#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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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5,701방송/연예 매거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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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6회 마지막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6회 마지막회 본방사수하다. 일단 마지막회는 본방사수해야할 거 같아서... ^^; 나머지 드라마는 다시보기로 시청하는 것으로 하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6회 최종화 흐름 정리 시작해본다. 글이 길다~ 하립(정경호)은 악마와 계약을 할 때를 떠올린다. 가만있으면 악마같은 인간이 된다. 악마가 되는 것이 아니다. 악마같은 인간이 될 뿐이다. 악마와의 계약을 선택한 것도 결국 나의 의지였다. 지금 이 상황에 이르게 만든 것도 나의 의지였다. 하립은 대학가요제 포스터를 다시 붙인다.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뿐이다. 여기까지다. 납입고지서의 기간은 2일이 남았다. 이사들은 서영에게 미안하다며 굽신거린다. 직원들은 이제야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다. 하립은 표절을 인정하고 은퇴를 한다는 영상을 내보냈다. 서영은 영상을 보며 속상해한다. 영상을 찍다가 서영은 울음을 터뜨렸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해? 전부 다 표절이 아닐수도 있잖아. 지난 10년간 난 음악을 만들었고 넌 하립을 만들었어. 나때문에 인생이 변한 사람인데 지난 10년 인생이 변한 사람 망칠 순 없겠더라. 이 일을 마무리해야 니 영혼도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나쁜 놈아... 서영아 미안하다. 그동안 고생많았어. 고마워요 진심으로. 서영은 이경(이설)에게 cd를 건넨다. 참 쉽네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돌...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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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5회 내용다시보기 줄거리정리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5회 다시보기로 시청하다. (다시보기도 정말 늦게 올라옴;;;ㅎㅎ 그래서 더 당황했다.. 어제 늦게라도 보려했지만 블로그 점검때문에 포스팅도 못함 ㅋㅋ ) 일단.... 시청률이 너무나도 허망하다. 0.9%가 뭐니;;;ㅎㅎㅎ 사실 드라마가 파우스트가 떠오르기도 했고 재미를 줄 것 같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개도 더디고 반전은 없고 하니 사람들의 흥미는 떨어질 수 밖에 없던 것 같다. 이렇다할 러브라인도 없고~ 출생의 비밀이 있었긴 하지만 그다지 흥미를 유발하지도 못했고. 가벼움속에 진중함이 녹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드라마는 무겁고 진중하지도 못했던 것 같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5회 내용정리를 시작해본다. 긴 글이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최종회 줄거리 정리링크는 제일 하단에) 하립(서동천, 정경호)는 혼란스럽다. 영혼나무를 베어버렸고 영혼은 하늘로 떠다녔다. 모태강(박성웅)은 저 영혼들은 이제 돌아올 방법이 없다 말한다. 영혼들은 산산이 흩어졌다. 하립은 휘청거리며 집으로 돌아오고 강하(오의식)이 놀라서 하립을 부축한다. 이경(이설)의 말이 떠오른 하립은 영혼납입서를 펼쳐든다. 이제 나는 내 영혼을 내줘야한다... 서영(이엘)의 병원을 간 하립. 하피디. 나 왜 이러지? 소울엔터에서 나오면 자유로워져야하는거 아냐? 근데 나 왜이렇게 답답하지? 이제 막 나왔잖아.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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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4회 줄거리 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4회 본방사수! 이제 다음주면 끝이로구나. 감정도 공감도 다 없이 영혼을 잃어버린 이경에게 희망이란 있는것일까? 하립이 정말 나쁜놈이다. 남의 영혼을 그렇게 팔아버리고 지 아들 목숨 챙기고... 어쨌거나 다음주도 본방사수하려 노력하겠음!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4회 줄거리 정리 시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5회 줄거리 정리는 제일 하단에) 하립(정경호)은 강과장(윤경호)의 사고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태강(박성웅)은 전령의 말을 떠올리며 서영(이엘)을 생각했다. 그리고 강과장의 빈자리가 문득 생각났다. 강과장이 누웠던 소파에 눕는 태강. 이대표는 이사들을 불러모아 서영을 질책한다. 하립은 이대표에게 나쁜 새끼라며 욕을 해댄다. 서영은 눈을 질끈 감다가 일어난다. 내 발로 나가는 거라 말하는 서영, 하립은 왜 니가 나가냐 하는데 서영이 하립을 말린다. 서영은 이대표의 계획을 다 알고 있었다 하립에게 말한다. 그런데 날 자를 줄은 몰랐다며 어이없어 한다. 10년전이 떠오른다 말하는 서영. 엉망이 된 사무실에 홀로 있는 서영, 하립은 괜찮냐며 묻는데 하립의 음악을 들어본 서영은 계약하자한다. 서영과 하립은 그렇게 소울엔터를 시작했다. 서영은 하립은 나에게 멋진 10년을 선물해줬으니 그걸로 됐다 말한다. 이경은 녹음을 하는데 감독은 녹음을 멈춘다. 이경은 뭐가 문제냐 하는데 ...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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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3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3회 본방사수~ 본격 추석연휴 시작인데... 나는 왜 이리 피곤한것이냐 ㅠㅠㅠㅠ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3회 줄거리 정리 시작! 루카는 아마 죽겠지? 악마와의 거래로 10년을 더 살았으니 더이상 수명연장의 꿈은 이룰 수 없을테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4회 줄거리 정리 링크는 제일 하단에~) 수전령이 루카(송강)을 지켜보고, 이경(이설)이 송강이 트럭에 치이는 걸 목격했다. 피투성이가 된 루카에게 다가가는 이경... 눈 좀 떠보라며 절규하는데... 이경은 왜 나한테만 불행한 일만 생기냐며 눈물흘리며 악을 쓴다. 태강(박성웅)이 이경과 루카의 모습을 보며 다가가려는데 수전령이 태강에게 다가온다. 신의 뜻을 어긴자, 희생된 인간들이여 모두 제자리로. 신의 뜻? 신의 장난은 아니고? 며칠전 집행되어야할 운명이었어. 며칠전 살아남으로써 새로운 운명이 시작되었다. 모든 건 신의뜻이다. 비겁해. 저런 짓을 하고도 숨는가! 수전령은 신의 뜻을 집행한다고 하며 검을 휘두르는데 공수래(김원해)가 나타나 막는다. 그래서 저 아이를 죽인거야? 저 아이의 벌도 내가 받을테니 제발! 류는 소멸될 것입니다. 그것 또한 신의 뜻. 안돼! 전령들이 류를 포위한다. 나를 벌한다면 나는 맞서줄것이다. 나를 벌하려면 나를 넘어서야할 것이다. 수전령이 태강에게 검을 휘둘렀고 공수래는 수전령을 찔렀...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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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2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2회 다시보기로 시청했다...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데도 내용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ㅠㅠㅠㅠ 하립이 서동천으로 돌아가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궁금하다. 서동천으로 돌아가면 루카 앞에도 당당하게 나타날 수 있을텐데 말이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3회 줄거리 정리링크는 맨 아래에~) 하립(정경호)은 이경(이설)의 말을 인터폰으로 듣는다. 서동천으로 변해버린 하립. 이경은 하립의 대문 안으로 기사를 던져놓고는 가버린다. 모태강(박성웅)은 하립에게 초심으로 돌아가자한다. 돌아가자고 추억의 그때로. 그 순간으로. 그렇게 하립은 서동천이 된 것이었다. 빌어먹을 악마새끼... 강하(오의식)가 짜증내면서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냐며 내려왔다. 하립은 몸을 숨겼다. 강하는 소파로 다가왔고 하립은 강하가 자리에 앉자 이동한다. 강하는 안경을 서둘러 찾는다. 안경을 낀 강하, 하립은 다급하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안도의 한숨을 쉬려는데 강하가 누구시죠라며 묻는다. 강하는 잠깐만을 외치며 쫓아온다. 하립은 모태강의 집을 찾아갔다. 그런데 서영(이엘)이 있다. 태강이 들어오라하는데 하립은 짜증이 난다. 길거리를 걷는 하립,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며 과거를 떠올린다. 루카! 병원으로 달려가는 하립. 병실에서 루카를 바라본다. 루카는 열린 문 틈으로 하립을 보았다. 하립은 서둘러 자리를...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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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1회 줄거리 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1회 본방사수하다. 월화수목은 드라마 2편씩 보려니 힘들힘들;;ㅎㅎㅎ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1회 줄거리 정리 시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2회 줄거리정리링크는 제일 하단에 있음) 하립(정경호)은 이경(이설)에게 속으로 미안하다 말한다. 난 지금 당장... 니 영혼이 필요해... 강과장(윤경호)은 모태강(박성웅)에게 영혼계약서를 가져오면 루카가 사냐 묻는데 모태강은 계약대로 그렇다한다. 1등급 영혼을 가져와야만 합니다. 일단 루카를 먼저 살려야겠어요. 루카(송강)는 수술을 하다가 위기에 빠졌다. 정리하라 말하는 의사, 수술실에 공수래(김원해)가 들어서 루카를 바라본다. 공수래가 루카의 머리를 만졌고 심박이 돌아왔다. 하립은 다 말하자 결심했다. 사실은... 니가 찾는... 서동천이 말이지. 강하(오의식)이 하립을 부른다. 공수래가 태강과 마주쳤다. 의사는 루카 엄마에게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감격해하고 루카 엄마는 감격하며 눈물흘린다. 서영(이엘)은 루카가 살았다 말하고 하립은 한시름 놓는다. 이경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울었다. 하립은 영혼계약서를 바라본다. 태강은 공수래에게 아버지가 한 일이 어떤건지 알고 있냐 묻는다. 10년전 어떤 아이가 죽으려던 아이를 악마가 살려놓았다 말하는 공수래. 니가 무슨 짓을 하든 신께서 놔둔 이유는 인간을 믿으셨기때문이다.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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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0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토일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0회 본방사수하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본방보고 저스티스는 다시보기로 보려고 ^^ 월화수목은 정말 드라마 2편씩 보느라 너무나도 바쁨;;ㅎㅎㅎ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0회 줄거리 정리 시작~ 긴 글이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1회 줄거리 정리링크는 맨 아래에 있음) 오열하는 하립(서동천, 정경호)를 안아서 위로하는 이경(이설)... 둘의 얼굴이 가까워지고 하립은 이경은 얼굴을 바라보다 이경을 밀친다. 이경은 넘어졌고 강하(오의식)가 애를 때렸냐며 말하는데 이경은 밖으로 나가버렸다. 이경은 차라리 맞는게 낫다며 어이없어하며 나간다. 강하는 걱정이 되어서 찾아온 아이를 때리냐며 기막혀하고 하립은 난감해한다. 하립은 식혜 어딨냐며 찾고 강하는 식혜를 따라준다. 식혜는 루카 엄마가 보낸거라 말하는 강하. 루카(송강)는 엄마에게 집에 있겠다하고 루카는 여기는 내 방이라며 엄마나 가라고 한다. 아버지란 무엇인가 책을 발견한 엄마는 루카에게 다그치는데 루카는 내 존재조차 몰랐다며 아버지는 시간도 기회도 없었다며 만나서 내가 기회를 줄거라 한다. 하립은 소울엔터로 나갔고 서영(이엘)과 이대표가 있다. 이대표는 지난번 무대가 대폭발이었다며 뿌듯해한다. 그래서요? 서영이 기사를 내민다. 서영은 회사 차원에서 대응을 해야한다며 서선생님 앨범을 내는건 어떠냐 한다. 이대표는 팔린...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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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9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9회 본방사수했다. 류는 끊임없이 하립과 이경을 흔들 것인데 이경은 굳건할까? 말로만 듣던 1등급 영혼이 정말 이경인것일까. 이경을 응원하게 된다는 ㅎㅎ 왜냐면 현실에서 이경과 같은 영혼을 보기는 너무 어렵기때문이다. 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9회 줄거리 정리를 시작한다. 늘 그렇지만 길다, 아주 긴 글이다.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0회 줄거리 정리 링크는 맨 아래에 있음) 하립(정경호)은 10년전 이경(이설)에게 들려줬던 노래를 떠올린다. 이경은 방에서 기타를 들고 연습을 하고 있었고 하립은 이경의 집을 찾아갔다. 하립은 이경에게 왜 그 노래를 고집하냐 묻는데 이경은 동천아저씨 노래라서 그렇다한다. 그냥 되는대로 다 만든... 아저씨가 피디님을 못 살게 굴었어도 이해가 안돼요. 넌 망한거야. 알았어? 루카(송강)는 왜 망한거냐 묻는다. 하립은 서동천 노래라서 망한거라 소리지른다. 제목도 그래. 우리가 처음 만난날? 누가 요즘 그런 노래를 들어. 하립은 화를 내며 가버린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별로 안좋으신가봐요. 그러게... 다음날 소울엔터에서는 직원들이 켈리가 난리났다며 소란이다. 서영(이엘)은 하립에게 어디냐 묻는다. 하립은 여름이 너무 길다며 푸념한다. 하립은 망한거라 하는데 서영은 기가막혀한다. 이대표는 출연요청이 밀려든다면서 기뻐하고 하립은 이충렬의 말을...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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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8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8회 본방사수했다. 이경의 불운이 모두 하립때문이었을까? 과거의 얽힌 것들이 오늘 밝혀지려나... 과거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궁금하구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8회 줄거리 정리 시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9회 내용정리링크는 제일 끝자락에 있음~) 78년 해변가요제에 무대에 오른 충렬... 여자팬들은 모두 충렬에게 달려들고 난리가 났다. 서동천(하립, 정경호)은 충렬을 불렀고 충렬은 서둘러 팬들을 내보냈다. 서동천은 훔쳐서 좋냐며 평생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라며 독설을 해댄다. 너 혼자 음악하면 거들떠 보기라도 할까? 누구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건지 이해 못하겠어? 누구덕분에? 너 어차피 껍데기야. 껍데기 그만 나불대고 꺼져 새끼야. 충렬은 동천의 멱살을 잡는다. 간과 쓸개의 인기비결은 니 음악이 아니라 이충렬이야. 어차피 버린 곡 옛다 공양이나 이 새끼야. 가져라. 다시 현재... 이충렬은 하립을 불러세운다. 그래 이 눈빛 말이야. 서동천이. 사람을 벌레보듯이 하는건 쉬운건가. 그 걸음걸이까지 말이야. 타이거제약을 고양이제약이라고 한 거 서동천이 밖에 없었지. 이경(이설)은 기자회견장에 섰다. 기자들은 날선 질문을 쏟아내며 이경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으로 몰아가기 바빴다. 서영(이엘)은 난감해하며 기자회견장을 지켜본다. 충렬은 자신은 얼굴마담이었다며 하립에게 너...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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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7회 내용다시보기, 줄거리 정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본방사수! 어쨌거나 하립이 이경을 드디어 생각해냈다. 뭔가 큰 변화가 있을까? 너무나도 궁금해지는구나 ㅎㅎ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7회 줄거리 정리 시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8회 줄거리 정리 링크는 맨 아래~) 2009년 서동천(하립, 정경호)은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달려가던 김이경(이설)과 부딪혔다. 이경의 아버지가 와서 이경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가길래 서동천이 나섰다. 나 쟤 애비요. 남의 딸내미한테 무슨 짓이요? 이경의 아버지가 멱살을 잡고 애 데리고 무슨 짓 했냐며 소리지르고 서동천은 오히려 당했다. 경찰서에 간 서동천에게 죄송하다 사죄하는 이경의 엄마, 이경 아빠는 드러누워 자기 바빴다. 엄마는 절대 합의해주지 말라며 콩밥먹이라며 남편에게 소리소리 질렀다. 집에 온 서동천은 망가진 기타에 테이프를 붙였다. 창가에 이경이 달려와 섰다. 서동천은 창문을 열어보았고 이경과 눈이 마주쳤다. 이경은 왜 합의해줬냐며 물었고 서동천은 안그래도 후회막심이라 말한다. 동천은 술먹고 패는 놈들은 강한놈한테 약하니 딱 죽지 않을 정도만 하라한다. 이경은 한곡만 해보라며 들어주겠다하는데 동천은 기타 망가져서 안된다한다. 이경은 이름이 왜 간과 쓸개냐며 돼지부속집이냐 웃는다. 동천은 간과 쓸개를 내놓지 않을 정도로 음악을 하겠다는건데 이제는 간과 쓸개도 다 놓겠다한다. 내일 축가 부르려 결...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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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6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6회 본방사수했다. 줄거리 정리 시작~ 역시나 긴 글인데,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져서 어쩔;;;ㅎㅎ 좀 아쉽긴하다. 재밌는데 ㅠㅠㅠㅠ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7회 줄거리 정리는 맨 아래에~) 이경(이설) 앞으로 온 택배를 보고 경악하는 동희(손지현), 루카(송강). 하립(정경호)과 강하(오의식) 역시 눈 없는 인형을 받고 고민중이었다. 서영(이엘)은 하립에게 제대로 수습하라 말한다. 이경은 터무니없는 악플을 보니 어이가 없다. 2009년 동희가 일진에게 당할 때 이경이 구해줬었다. 루카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믿는 것만 믿으니 화내지 말라하고 동희는 발끈하다가 루카의 미소를 보고 흔들린다. 회사로 간 하립은 분위기가 안좋은 걸 보고 긴장한다. 이경과 루카가 회사로 들어왔고 직원들은 냉소적으로 반응한다. 이경은 택배를 보고 죄송하다는 인사를 하며 루카에게 시작하자며 말한다. 서영은 도장찍었다며 단 표준계약서라며 그러다 지치면 나가면 더 좋은거라 말한다. 지금 계약이 급한건 아니잖아. 천천히... 안한대... 뭐? 가수같은거 안한대. 서영은 돌아버리겠다. 우리 소속가수라고 전국방방곡곡에 떠들어놓고 안하겠다고? 받아봐! 안한다고 뻗대는 애한테 무슨... 몰라! 니가 저지른 일이니까 니가 마무리해. 너 요즘 왜 이렇게 나한테 화 내. 빨리 가. 야 이거 가져가. 계약서를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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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 본방사수~ 오늘 하립의 정체가 의심받게 될 거 같던데... 하립은 위기를 잘 넘기겠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 줄거리 정리 시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5회 줄거리정리링크는 맨 아래에~) 하립(정경호)은 차를 타고 가다가 쓰러진 강하(오의식)를 발견했다. 강하는 이경(이설)을 만나 하립을 만났을 때를 이야기한다. 집주인 눈에 띠면 안되는 조건을 걸었는데, 이경은 고민했다. 하립의 온갖 독설들이 떠올랐던 것. 김이경, 음악 그만뒀다면서 뭐가 두려운거야?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는거야. 아니면 그 사람 곁에서 음악하고 싶단 미련 이겨낼 수 있다면 어떤 것도 해낼 수 있을거야. 이경은 강하에게 전화를 걸어 알바를 하겠다한다. 욕실 청소를 하는 이경, 다 벗은 하립은 움직이지 말라며 발로 막아선다. 이경은 채용해줘서 고맙다하고 강하는 어쩔줄 몰라하며 변명해댄다. 이경은 열심히 가겠다며 이력서를 내놓는다. 나가... 저 정말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사람이 왜 그래요? 집있는거 유세에요? 가사도우미 구하라는건 선생님이에요. 너도 나갈래? 아뇨! 내가 낼게요. 내가! 같이 나가 그럼. 절대 안돼. 시무룩한 이경과 강하. 하립이 일하는데 와서 방해하는 강하. 어린애가 살아보겠다고 애쓰는데 왜그러시나. 그 심보로는 천당못가. 그 아이를 왜 감싸는데? 과거가 생각날라 하거든요. 좋...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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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회 본방사수했다. 드라마를 제 시간에 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요즘이다. 가급적이면 본방사수 하려고 하는 중이긴한데... 안되는 날들도 있다는 걸을 일단 적어둠 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회 내용 정리를 시작해본다. 오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ㅎ 역시나 긴 글임을 밝히고~ 시작하는 정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 줄거리 정리 링크는 맨 아래에~) 이경(이설)은 돌잔치 행사 가면서 하립(정경호)의 독설 전화를 받았다. 이어 또 전화가 왔고 이경은 목소리를 가다듬어 동희(손지현)의 전화를 받는다. 동희는 니 소개서를 그렇게 애써 써서 냈는데 잘 차려입고 왜 안가냐 성질을 낸다. 이경은 잘 차려입고 돌잔치에 잘 왔다며 전화를 끊는다. 강과장(윤경호)이 이경이 지나가는 걸 본다. 모태강(박성웅)은 그 호텔에서 나오며 하립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대가 미안해하니 알려주는 거라며... 모태강의 전화를 받은 하립은 결국 돌잔치가 열리는 호텔에 갔다. 모태강은 강과장에게 이렇게 하면 미안한게 사라지냐 묻고 강과장은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에 다르지만 사과받는 사람이 편했다면 그렇게 되는거라 답한다. 하립이 집에 내리고 이경이 내리려자 하립은 그냥 이 차타고 집에 가라한다. 이경은 버스타고 가겠다하는데 사는게 왜 이리 피곤하냐며 쓰러지고 만다. 의사...

2019.08.07
10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회 줄거리 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회 다시보기로 시청했다. 본방사수를 못해서 저스티스를 보고서 악마가 드라마는 돈내고 다시보기로 봤음 ㅠㅠㅠㅠㅠ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회 줄거리 정리 시작~ 오늘도 긴글이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3회 줄거리 정리 링크는 맨 아래에~) 김이경(이설)은 동희(손지현)가 들려주는 자신의 노래에 당황한다. 동희는 표절한 놈 아작을 내버리라며 당부했고 이경은 그 녹음파일을 들고 길을 걷다가 피를 밟게 되었고 쓰러진 하립(정경호)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립은 응급실로 실려왔고 이경은 초조해한다. 다급한 상황이 펼쳐졌고 하립의 심장은 돌아오지 않는다. 바닥에 떨어지는 피... 의사는 이경에게 보호자냐 묻고 이경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하는데 의사는 무연고자면 30분간 심폐소생술해도 돌아오지 않으면 사망선고를 한다 말한다.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고 이경은 당황한다. 하립에게 흰천이 씌워지고 이경은 멍하니 하립을 바라본다. 경수(임지규)가 이경을 마주치고 이경은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진정할 수가 있냐며 소리친다. 모태강(박성웅)이 어두운 복도를 걸어가자 벽이 부서진다. 응급실 불이 깜빡인다. 모태강이 하립에게 속삭인다. 죽어선 안돼. 내 허락없이는... 하립이 눈을 떴다. 피투성이가 된 채로 앉아있는 하립. 의사와 간호사들이 멍한채로 하립을 바라본다. 모두들 당황스러워하는데... 이경은...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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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 줄거리정리 내용다시보기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 본방사수~ 저스티스는 다시보기로 보는 것으로 하고... 일단 너무 궁금해서 본방사수함!ㅎㅎㅎ 늘 그렇듯 긴 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회 내용정리 시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회 줄거리 정리 링크는 맨 아래에~) 풑밭을 가로질러 저택 안 정원으로 가던 하립(정경호)은 반가워하며 어쩐 일로 왔냐 묻는다. 올때마다 모습을 바꿔가며 찾아오는 그 사람... 하립은 연주를 들으며 그것을 악보로 옮긴다. 아티스트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벗을 나는 이렇게 부른다. 누구나 영감을 만날 수 없다. 누구에게나 영감은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행운아에 속한다. 하립은 지서영(이엘)과 무대를 지켜본다. 하립대신 상을 받으러 나갔던 지서영... 서영이 수상소감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해서 하립이 투덜거리고 서영은 상받는거 싫냐 묻는데 하립은 받을만하니 받는거라 빈정댄다. 하립은 창작동요제에서도 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서영은 그 모습을 보며 흡족해한다. 아이에게 꽃다발을 받은 하립, 그 안에 편지가 들어있다. 당황하는 하립. 하립은 차에서 내려 좁은 골목길을 올라간다. 눈치를 보며 한 집의 우편함을 열어보며 고지서를 확인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하립. 그의 책상에는 트로피가 쌓여있다. 강하(오의식)에게 고양이 밥주는거 잊지 말라하는데 강하는 꼬리라도 흔들어줄까라며 묻는다. 하립은 고양이를...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