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입국
512023.01.16
인플루언서 
메밀꽃부부
1.1만+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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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입국 및 현지 투어 등 정리

새해 들어 태국 입국 관련해 서류가 필요하다는 대사관 공지 때문에 여행 준비하시던 분들의 혼란이 있었는데- 이후 다시 공지가 정정되어... 백신접종증명서나 다른 서류 없이, 이전처럼 입국 가능한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무비자 90일) 이제 대부분의 나라를 여행할 때 편하게 입국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떠나기 전엔 항상 다시 한번 최신 정보 확인하는 게 좋겠죠 :) 요즘 태국 여행, 방콕 여행 가시는 분들이 늘면서- 공항도 많이 붐빈다고 해요. 수완나품 공항은 규모가 큰 편인데도, 세계 곳곳에서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워낙 많다 보니 입국 심사 줄이 항상 길어요. 도착한 날 조금 빠르게 나오고 싶다면, 입출국 시 패스트 트랙 서비스 신청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 태국 입국 출국 패스트트랙 << 파타야에서 방콕 가는 방법 방콕 파타야를 함께 여행하는 경우, 공항에서 바로 파타야로 가거나 파타야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모두 합리적이에요. 방콕 시내에서 공항 간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실 이 구간만 택시를 타도 비용이 제법 나오거든요. 이 구간은 매번 블루망고투어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 이용하고 있는데- 기사님들 상냥하시고,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방콕 파타야는 차로 2시간~2시간 30분 거리. 이날은 파타야에 있는 호텔에서 방콕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안전운전해 주신 기사님과 :) 방콕 웰호텔 W...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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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여행 행복했던 선셋 요트 투어 후기, 태국 입국 정보까지

오랜만의 여행 준비로 바쁜 요즘입니다. 이번 태국 여행 일정은 대략 한 달 정도로, 호치민에서 방콕으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보통 방콕과 파타야 여행 묶어서 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기기 위함이 가장 커요. 차로 2시간 정도의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고,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 파타야 여행 럭셔리 선셋 요트 투어 후기 휴양지이기 때문에 파타야 여행 중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나 투어가 아주 다양해요.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 싶은 건 요트 투어! 물놀이와 줄낚시 하고, 식사 푸짐하게 제공되고, 선셋까지 보고 돌아오는 알찬 코스로- 숙소까지 픽업샌딩도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파타야 요트 업체들 많고 종류도 다양한데, 저희가 이용한 곳은 새 요트에 탑승 인원도 적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오늘은 파타야 요트 투어 후기, 현재 완전히 무격리 입국 시행 중인 태국 입국 정보까지 전해드릴게요! 선셋까지 보고 돌아오는 투어라서 느지막이 출발해요. 오전에 호텔 조식 먹고 물놀이하며 쉬다가 출발하면 딱. 오후 1시 30분 전후로 호텔 픽업, 오후 2시쯤 파타야 요트 출발하는 오션 마리나에 도착했어요. 메인 비치쪽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요트들이 많이 정박되어 있었고- 잠시 대기하다가 탑승! 우리가 탈 배.♥ 파타야 요트 예약할 때 주의할 점이,...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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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 최신 정보와 변경된 사항, 대사관 공지 전해요

우리 부부의 사랑 태국. 똠얌꿍... 노래를 부르며 언제쯤 다시 가볼까 시기를 예상해 보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여행 예정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태국 입국 관련하여 현재 필요한 준비물, 대사관 공지를 비롯한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던 겨울 태국 비자 코시국 이전에는 태국 여행 시 따로 필요한 서류 없이 그냥 여권만 들고 가면 90일간 무비자로 머물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비자 없이 입국하는 경우 최초 30일 도장을 찍어줍니다. 추후 15일 연장 가능하므로, 무비자로 최대 45일까지 체류 가능! 만약 조금 더 길게 머물고 싶다면 TR비자(60일+30일), 또는 STV비자(90일+90일+90일)를 미리 신청하셔야 해요. 그 외 학생비자, 봉사비자, 은퇴비자 등 다양한 비자들이 있죠. 필요한 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블루망고투어를 통해서 하실 수 있어요 :-) 카카오톡 아이디 : TH6051 야시장에서 먹던 주전부리들♥ 태국 입국 준비물 1. 여권(유효 기간 최소 6개월 이상)과 항공권 2.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질병관리청에서 발급 가능) 3. 정부에서 승인된 호텔 예약 확정서(SHA+ 또는 AQ인증 호텔) :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픽업 비용과 PCR검사비가 포함된 TEST&GO패키지로 예약해야 합니다. 규정 완화 덕에 지금은 도착하는 첫날, 1박 예약만 필요해요. ▼ 방콕 SHA++ 도착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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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 조금 더 편해졌어요, 3월 1일자 태국 비자 새 소식

태국 입국 조금 더 편해졌어요, 3월 1일자 태국 비자 새 소식 저희 부부가 제일 사랑하는 여행지가 태국이라는 건, 아마 블로그를 오래 보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실 텐데요. 여러 도시에서 몇 달씩 머물며 지냈던 곳이라 태국 여행 기간을 더하면 아마 1년이 훌쩍 넘을 거예요. 그럼에도 항상 그립고 떠날 때마다 아쉬운 곳. 지금도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를 꼽자면 고민할 것도 없이 태국이랍니다. 그리운 카오산로드의 풍경 코시국 이전처럼 여행이 간단하지는 않지만, 규정은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태국 역시 오늘인 3월 1일부터 입국 규정이 바뀌었고, 전보다는 조금 더 편해졌답니다. 그럼 타일랜드 패스를 비롯하여 태국 비자 정보까지 쭉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태국 입국 비자 / 무비자 어떤 걸로? 📌 무비자 ✔ 30일+15일 = 최대 45일 태국 비자 정보는 기존과 같아요. 무비자로 태국 입국 가능하답니다. 다만, 코시국 이전에 3개월(90일)이었다면, 현재는 이미그레이션에서 최초 30일을 받을 수 있고요. 만약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자 한다면 이민국에 방문해야 해요. 이민국에서 15일 연장 가능! 📌 여행 관광 비자 ✔ TR비자 : 60일+30일 = 최대 90일 ✔ STV비자 : 90일+90일+90일 = 최대 270일 체류 기간이 길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겠죠. 최대 90일과 270일짜리 비자가 있으니 현지에서 얼마나 머물지 생각해 보고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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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여행 2월 1일부터 태국 입국 무격리 재개 소식

방콕 파타야 여행 2월 1일부터 태국 입국 무격리 재개 소식 2월 4일부터 해외에서 국내 입국 시 격리 기간이 7일로 단축된다고 하죠. 또한, 태국은 오늘인 2월 1일부로 Test&Go를 재개했어요. 격리 기간이 단축되고 태국 입국 정책까지 완화되어, 따뜻한 곳으로 떠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는듯해요. 관련 카페에 가보니 이미 태국 여행 중이신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오늘은 그리운 방콕 파타야 여행 사진 보면서 무격리 입국 관련하여 변경된 내용도 전달해 드릴게요.! 아이콘 시암의 분수쇼 파타야 여행 콜로세움쇼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재개 타일랜드 패스는 현지 도착 1박 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태국의 입국 시스템이에요. 작년 11월 1일부터 이 시스템이 도입되어 한국 분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을 방문했는데- 최근 오미크론 때문에 잠시 중지되었다가 오늘인 2월 1일부터 시스템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1박 격리를 Test&Go 라고 부르는데요. 이번에 정책 몇 가지가 변경된 부분이 있어 알려드릴게요. 야경이 아름다운 방콕 여행 / 킹파워 마하나콘 전망대 2월 1일 자로 변경된 Test&Go 시스템 1. 총 2회의 코로나 검사(1일차, 5일차) 기존에는 입국 1일차에 지정 호텔에서 1박, 다음날 음성 결과 확인되면 체크아웃 후 자유롭게 이동 가능했으나 재오픈된 Test&Go 시스템에서는 1일차...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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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랜드패스 발급 어떻게할까, 태국 비자 & 무비자 정보

정확히 작년 이맘때쯤, 마스크 벗고 대면하며 편하게 여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썼는데... 올해도 같은 소원을 빌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번 겨울은 춥게 보내고 있지만, 다음 겨울은 꼭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 부부가 태국 좋아하는 건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세보지 않아서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지만 방콕과 끄라비 푸켓 치앙마이 등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했고 태국 여행 기간을 합치면 1년은 거뜬히 될 것 같아요. 갔던 곳을 또 가고 아무리 오래 머물러도 매번 새롭고 좋기만 한 태국. 오늘은 현 상황, 입국 관련 정보 전해드릴게요.! 더운 나라의 겨울, 그립습니다 가장 마지막 태국 여행에서는 요트도 탔더랬죠- 태국 입국 현재 상황은? 태국은 작년 11월 1일부터 타일랜드패스(Thailand Pass)라는 사전 입국승인 절차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객들을 유입했어요. 태국 입국 전 타일랜드패스를 받고, 현지 도착 후엔 1박의 격리를 했답니다. 이 1박 격리를 Test&Go 패키지라고 해요. 절차가 간소화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태국 입국 하고 있었는데, 최근 오미크론 때문에 현재는 타일랜드패스 Test&Go 등록은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AQ(7박격리)패키지로만 태국 입국이 가능해요. 킹파워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야경 정부 지침이 어제인 1월 4일에 나오기로 했는데 발표가 좀 미뤄진 상태. 상황을 지켜보는 거겠죠...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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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언제쯤? 태국 입국 현재 상황과 격리호텔

태국여행 언제쯤? 태국 입국 현재 상황과 격리호텔 이제 정말 성수기 여름 휴가철. 다른 때 같으면 많은 분들이 동남아로 떠나셨을 텐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외로 떠나는 게 쉽지 않죠. 좋아지는가 싶다가 또 폭발하고 좋아지는가 싶다가 또 늘고...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백신을 맞고 있으니 곧 좋아질 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즈니스로, 다양한 이유로 출국을 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랜만에 태국 입국과 관련된 소식을 가져왔어요. 라구나 비치의 일몰. 선셋이 아름다운 섬, 푸켓 귀여운 색색깔 썽테우 태국 입국 무비자? TR? STV? 현재는 태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입국 시 서류를 필요로 해요. 그래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난 뒤, 전보다는 조금씩 유연해지고 있는 상황인 듯합니다. 현재 태국 여행 무비자는 45일.(무비자여도 서류 필요해요) TR(60+30일)이나 STV비자(90+90+90일)발급시에는 반드시 대사관에 방문해야 했는데 보험과 항공권, 격리호텔 바우처 등의 서류만 준비하면 방문 없이 대행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요. STV비자는 체류 기간이 길다 보니 영사 공증도 받아야 했는데, 이제는 받지 않아도 되게끔 바뀌었고요. 둘 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비슷하니 체류 기간에 맞는 비자를 선택하면 되지만, 입국 후 다른 비자로 전환할 예정이라면 TR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입국허가서인 COE...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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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무비자 입국, 격리 관련 정보와 현재 상황

코로나 끝나고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때마다 저희는 고민 없이 '태국 여행'이라고 말한답니다. 거주비자를 받고 살았던 터키를 제외하면, 가장 자주 그리고 가장 오래 여행하며 머문 곳이 바로 태국이거든요. 종종 현지 상황이나 바뀐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이나 꼭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이콘시암 분수쇼 태국 무비자 & TR & STV 비자 정보 참고하세요 대사관 방문 없이도 비자 발급 가능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대행으로 편리하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TR비자(60일, 추가 30일까지 연장 가능)와 STV비자(90일, 추가 90+90일로 총 270일까지 연장 가능한 스페셜 관광비자)의 경우엔 반드시 대사관에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지만, 보험+항공권+격리호텔바우처 등의 서류가 준비된다면 방문 없이 발급 가능해요. 다만 STV비자의 경우, 오랜 기간 체류하기 때문에 보험 공증을 여전히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어요. 공증은 서초동에 있는 국제 영사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데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고, 공항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언제든 연락해 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달달시원한 타이밀크티♥ 해수욕하기 좋은 파타야 해변 호캉스하면 태국, 남부 쪽으로는 휴양지가 정말 많아요 파타야 로얄클리프에서의 한때.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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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 격리기간 축소, 비자 정보와 방콕 격리호텔

태국 입국 격리기간 축소 방콕 격리호텔 & 보험 및 비자정보 전 세계적으로 백신을 맞기 시작하면서, 규제 역시 조금씩 완화되는 움직임이 보이는 듯합니다. 아직까지 맘 놓고 여행을 다니긴 어렵지만, 점차 좋아질 거라는 희망 역시 보이고요. 태국은 대표적인 동남아 관광국가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나죠. 오늘은 비자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 카오산로드의 맥도날드 아저씨와 콘파이까지도 그리워요 격리기간 단축 (15박 16일 → 11박 12일) 기존에도 태국 입국은 가능했으나 필요한 서류가 많았고, 또 태국 현지 도착했을 때 국가에서 지정한 격리호텔에서 15박 16일간 반드시 머물러야했어요. 돌아오는 4월부터는 격리기간이 11박 12일로 단축되었고, 백신을 맞은 사람에 한해서는 8박 9일로 줄어듭니다. 기존 격리기간에서 1/3정도가 줄었으니, 호텔의 비용 부담 역시 1/3만큼 줄겠죠. 3월 말쯤 정확한 가격이 다시 나올 거라고 합니다. 그리운 호캉스. 공사 중이었던 포시즌스 호텔은 문을 열었다고. 짜오프라야강의 야경 방콕의 밤 격리규제 완화 골프장 리조트에서 골프를 즐기며 격리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을 때, 역시 관광대국 태국답다 생각했는데- 골프격리 역시 10일로 변경될 것 같다고 하네요. 또한, 격리호텔에서 지내는 중에 답답함이 덜하도록 4월부터는 규제 역시 완화됩니다. - 4월 1일 ~ 6월 30일 : 호...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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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 입국 비자 해결을 위한 방법

올해 모두가 바라는 소원은, 역시 코로나가 하루라도 빨리 사라져서 마스크 벗고 사람들과 대면하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평범했던 일상을 되찾는 것일거예요. 일상생활도 여행도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는, 꼭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전하는 현재 태국 입국 비자 내용이에요. 현지에 가족이 있는 분들, 일 때문에 반드시 가야 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그리운 방콕의 도심 풍경 현재 태국 입국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다만 여러 가지의 서류들과 입국 비자가 필요하며, 현지에서 15박 16일의 격리가 필수. 태국에서 지정한 격리호텔에서 묵어야 해요. 입국허가서(COE)를 받아야 하고 입국 시 코로나 보험, 격리 호텔(ASQ)의 바우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가성비 좋았던 뷔페, 바이욕 스카이 호텔 @ 똠얌꿍, 팟타이................ 코로나 보험 & 비자 종류(STV까지) 코로나19가 보장되는 미화 10만 불 이상 보장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40대 초반의 나이를 예로 들었을 때 3개월에 15~18만 원 정도의 보험비가 발생해요. 절차와 서류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데다 또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꼭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서류 준비 및 보험 가입 등을 여행사를 통해 대행하는 것이 확실하고 편리...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