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최근 스타2를 잘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정신없는 게임 흐름 때문에... 실제로 스타크래프트가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가면서 여러 밸런스 패치와 더불어 게임의 전체적인 속도에 있어서 대폭 증가한 시점이라서 컨트롤이 굉장히...어렵고 운영 또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래더를 안해서 이렇게 업적작을 하거나 협동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협동전같은 경우에도 필자를 포함한 주변 지인분들이 바쁘다보니 시간을 내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수 개월 동안 다시 한 번 플레이를 하면서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이라는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3부작을 모두 '마스터 업적'과 '아주 어려움'을 모두 클리어를 했으며, 이제 남은 컨텐츠는 DLC 확장팩인 [노바 비밀 작전]이 남아있었고, 비록 마스터 업적이지만 최근에 이들을 모두 클리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ㅡ 스타크래프트2 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 마스터 업적 올 클리어 ㅡ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DLC인 [노바 비밀 작전]에 존재하는 모든 마스터 업적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본래 마스터 업적같은 경우에는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만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DLC를 구매한 이후 스토리나 임무 플레이를 맛보기로 보고, 이후 집중해서 업적에 신경쓰는 방향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결론적으...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최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1주일이 지난 현재 음성 판정이 뜨고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사실 목이 심하게 아픈 것보다 밖에 못나가는게 더 크더라고요, 물론 의무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딱히 밖으로 나가서 전파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다가 나갈 일이 없다보니 무난하게 1주일을 견딘 것같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음과 동시에 과제가 상당히 많이 몰려와서 스타2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트같은 경우에도 클리어를 한 달인가 3주 전에 전부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무튼...캠페인 [업적]을 위해 꾸준히 달려왔었고, [자유의 날개] 도전부터 시작해서 [군단의 심장]까지 그리고 마침내...[공허의 유산]까지 아주 어려움으로 클리어하는 날이 왔습니다. ㅡ 진심으로 전부 다 클리어하고 업적을 다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특히 3부작 마지막 캠페인인 '공허의 유산'은....3가지 다 해봤는데 더럽게 어려웠습니다, 게임 구조 자체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본론에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ㅡ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캠페인 아주 어려움 모두 클리어 ㅡ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3부작인 [공허의 유산]을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모두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아주 어려움으로 클리어하면서 업적작을 했었는데... 농담안하고 공허의 유산...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짧은 시간 만에 이렇게 빠르게 클리어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협동전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간단하게 주간 돌연변이 아주 어려움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협동전 돌연변이 컨텐츠는 합이 잘맞지 않은 경우에는 순식간에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아는 선배랑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캠페인 [업적]을 모두 얻기 위해 최근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플레이를 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자유의 날개]를 아주 어려움으로 클리어를 했었고, 남은 2,3부작인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 모두 '아주 어려움'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실력이 출중하거나 능숙하지 않다보니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업적을 다 달성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주 업적들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현재 어려움 -> 아주 어려움으로 클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ㅡ 솔직히 아주 어려움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ㅡ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캠페인 아주 어려움 모두 클리어 ㅡ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2부작인 [군단의 심장]을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모두 클리어를 했습니다, 이전에 자유의 날개를 클리어하고 이어서 바로 진행을 했었는데... 일단 아주 어려움이라서 적 AI가 살벌했는데, 앞서 언급을 했듯이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공방업을 하는데 그 타이밍이 굉장히 앞당겨지고, 공...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굉장히 간만에 작성하는 스타2 글이네요. 최근에는 지인이랑 같이 하지 않으면 협동전을 잘 하지 않고, 오히려 캠페인을 시간날 때마다 도전을 하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업적]을 따기 위해서 별의 별 짓을 다하고 리트를 많이 했었습니다, 수 개월가량 캠페인 3부작인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에 있어서 업적 및 마스터 업적을 전부 클리어를 했었지만, 정작 실력이 부족하다는 부분에 [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2022년 2월 14일에 공허의 유산 마스터 업적을 모두 달성한 이후로 시간이 꽤 오래 걸렸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습니다. ㅡ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캠페인 아주 어려움 모두 클리어 ㅡ 스타2 캠페인의 난이도는 [쉬움 - 보통 - 어려움 - 아주 어려움]으로 구성됩니다. 각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쉬움 : 적 진영 유닛/건물 체력에 핸디캡이 있습니다. 물량이 적습니다. * 군단의 심장부터는 적 유닛 공격력도 반토막납니다. 보통 : 일반 사양과 동일한 평범한 난이도입니다, 별 다른 특이점이 없으며, 쉬움보다는 물량이 많습니다. 어려움 : 보통보다 조금 어렵습니다, 다만 공략이나 게임 진행은 보통과 크게 다를 부분이 없습니다. 아주 어려움 : 사람 돌아버립니다. 적 AI도 시간이...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최근에는 PC방 코로나 정책 때문에 갈 일이 잘 없게 됩니다. 사실 게임을 할 기회를 잡기가 힘든 것도 있긴하고...해봤자 책보면서 노트북으로 버파 잠방을 타는 것이 대부분인지라 PC방을 갈 시간이 없더라고요. 오늘같은 경우에는 필요한 자료들을 몇 가지 찾고 있었는데 그게 잘 안보여서 시간이 더 빠듯한게 있는 것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같이 플레이를 해왔던 군대 선임분 또한 바쁜 상태고, 필자도 바쁜 상태라서 좀처럼 시간을 내기가 힘든 상황이라 협동전 마스털 레벨을 올리는 속도가 더 느려진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들면서 게임을 잘 못하거나 안해진다는게 뭔가 감이 대충 오네요, 필자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계속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꽤 오래됬지만, 필자가 스타2 3부작에서 가장 마지막 캠페인인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전체적으로 다시 플레이를 하면서 '마스터 업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입니다. 이미 언급을 했지만 자유의 날개같은 경우에는 [보통 이하 업적 2개]과 [어려움 업적 1개]으로 나뉘어져있으며,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같은 경우에는 [보통 이하 업적 3개]와 [마스터 업적 1개]로 나뉘어져있으며 마스터 업적같은 경우에는 어려움 이상의 단계에서만 획득이 가능합니다. *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데, 이번 공허의 유산의 마스터 업적은...굉장히 어렵습니...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최근에는 스타2를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같이 했었던 선임분도 그렇고, 필자같은 경우에도 그렇고 서로 시간 맞추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 바쁜 상태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협동전 컨텐츠를 같이 하기는 하지만...예전만큼은 자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주 어려움'으로 플레이를 하고는 있지만, RTS 장르를 안한지 오래되서...간혹 게임하다가 방심해서 당황한 적도 몇 번 있었던 것같습니다 ㅎㅎ 오늘...캡스톤디자인 발표도 어느 정도 잘 된것같고...쉬려고했는데 글 써야지 써야지하다가 결국 늦은 시간에 업로드를 하게 됬습니다. 으... 최근에 필자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다시 한번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자유의 날개를 어려움 단계로 클리어를 하면서 '어려움 업적'을 모두 획득을 한 상태이고,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군단의 심장을 8년만에 어려움 난이도를 모두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아주 어려움도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ㅡ 저그 유저가 아닌데...흐..;; 군단의 심장같은 경우에는 2013년도에 출시가 되었고, 필자같은 경우에는 스타2 캠페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유저라서 출시하자마자 PC방에서 바로 찍먹을 하고 클리어를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 물론 그때는 실력이 없어서 보통 난이도로 했었답니다...;; 아무튼, 오늘 간만에 스타크래프...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이 포스트를 상당히 오랜만에 작성하는 것같네요. 최근 스타크래프트2를 잘 안하다가 캠페인 때문에 다시 하고 있습니다, 보통 접속을 하면 [협동전]을 주력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같이 플레이를 하는 실친같은 경우 바쁜 것도 있지만 다른 게임을 한다고 같이 잘 안해지고 있습니다. 다만...군대에서 만났던 선임분이랑은 여전히 계속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해봤자...1주일에 1번씩 '주간 돌연변이 아주 어려움'을 하고 몇 판하다가 이야기하고 끝. ㅡ 그래도 같이 할 사람이 있다는 점 자체가 정말 다행이네요. 필자가 스타크래프트2를 처음 시작한건 다름 아닌 초등학교 6학년(2010) 겨울 쯤이였습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라는 RTS 장르 플레이가 굉장히 생소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1, 브루드워는 필자 취향이 아니였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실력도 실력인데 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기에 스토리 컨텐츠인 [캠페인]을 우선적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개념을 터득했습니다. * 당시에는 [보통] 난이도로만 플레이를 했었고, 그 이상은 실력이 부족해서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협동전을 꾸준히 하고 약간의 하드코어 플레이를 즐겨서 그런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나아진편. ㅡ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마스터 레벨 200 달성 ㅡ (어쩌다가...기여코 마스터 ...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이번 포스트가 처음으로 필자가 스타2를 하면서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일단 프로그램 오캠[oCam]이 게임 화면으로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편한 부분이 있고, 반디캠보다 성능이 좋아서 요긴하게 쓰고는 있었습니다. ㅡ 문제는 스타크래프트2 자체의 최적화 문제로 영상을 찍으면 렉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컨트롤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이번 동영상에서는 게임 자체의 모드가 렉이 많이 걸려서 세세한 컨트롤이 어렵다보니 컨트롤 말고 회전력으로 싸웠습니다. * 프레임이 3~5까지 떨어지는거면 말 다한겁니다. ㅡ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마스터 레벨 150 달성 ㅡ 이전에 언급을 했었지만, 마스터 힘을 모두 투자하는 것에 있어서 90레벨까지가 실질적으로 최대치를 투자할 수가 있고, 그 후 레벨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합니다. * 그냥 이 사람이 많이 플레이를 했다라는 정도. 다만, 마스터 레벨같은 경우에는 단순하게 오랫동안 플레이를 하기만 하면 숫자가 저절로 올라가기에 이것만 가지고는 실력을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ㅡ 뭐...700렙 찍고 쉬움 난이도를 돌리는 분들도 있는걸요 ㅎㅎ.... 스타크래프트2 유저들 사이에서 실력을 확인하는 것에 있어서 그나마 레벨보다 정확한게 바로 상단의 사진처럼 [총 전리품]의 수를 가지고 결정하더라고요. 협동전에서 전리품같은 경우에는 [주간 ...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 최근에 재미들려서 다시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협동전이라는 컨텐츠라는 것 자체를 보자면 당연히 동맹과 협동하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손발이 정말 더럽게 안맞거나, 한쪽이 플레이를 이상하게 하는 경우에는 답이 정말로 없는 상태가 되버립니다. 어제같은 경우에는 한국 유저분들 위주로 매칭이 됬었는데, 연달아서 매칭되었던 분같은 경우에는 센스가 좋으셔서 정말 쉽게 플레이가 되서 서로 칭찬했었던 반면에... 어떤 분같은 경우에는 레벨도 낮은데 아주 어려움으로 해놓고 도움도 안되는 개떡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필자의 선임이였던 분이랑 같이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번에 사령관들중 하나인 [피닉스]를 구매해서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피닉스는 프로토스 종족 사령관이고, 특징은 [용사]라는 각 유닛 종류별로 별도의 영웅 유닛을 사용할 수가 있으며, 피닉스 본체 자신도 영웅으로 참전하여 [전투복 : 탱커] // [태양 용기병 : 딜러] // [사이브로스 중재자(아비터) : 서포터]로 형태를 바꾸어서 사용이 가능한 사령관입니다. * 가격은 단독 4,700원...4,500이였나 아무튼 저렇습니다. 지금 사령관 마스터 레벨을 도달한 캐릭터들을 보자면 레이너 // 아르타니스 // 스완 // 카락스(3위신) // 노바(1위신) // 알라라크(3위신) // 피닉스 // 한과 호너 ...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스타크래프트2 마인블루입니다. ㆍ이쪽 카테고리 포스트는 정말 오랜만에 작성하게되는군요 ㅎㅎ 이유는 고등학생 쯤에 공허의 유산이 나오면서 공허의 유산 캠페인만 찍먹을 하고 접었다보니, 고등학생 때부터 군대 전역까지 거의 아예 하지도 않고 접었었습니다. ㅡ 대략 4년 부재되었었습니다. 군대 전역 이후에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이라는 컨텐츠를 알게되고, 실친이 이걸 한다는 점에 있어서 필자도 몇 년만에 다시 붙잡게 되었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19년도부터 다시 시작했으니 현 시점에서는 대략 1.5년정도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는 중... 부가적으로 군대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하시는 선임분을 만나게 되면서 현재진행형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같이 플레이를 하기도합니다. ㆍ예전 테란 래더 다이아 티어 유저...;; 군생활 내내 즐겁게 보냈었고 착하셨기에 현재까지도 연락을 주고받는 몇 안되는 선임분이기도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스타크래프트2에는 컨텐츠들이 다양한데 그중 하나가 바로 [협동전]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싱글플레이 컨텐츠인 '캠페인'을 유저 2명에서 협동하여 미션을 완우하는 2인 협동 컨텐츠라고 보시면됩니다. 상단의 사진과 같이 각 사령관마다 종족이 나뉘고 종족마다 자신만의 특징과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테란/저그/프로토스에 맞춰 각각 6명의 사령관이 존재하며, 각 사령관마다 특성과 특징이 다릅니다.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