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수르 입니다~ 시프트업에 다닐 때는 데차를 정말 열심히했었는데 이직을 하면서 점점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니 어느새 이탈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업데이트 되는 소식만 듣고 있는데요. 데스티니 차일드의 장점은 성우분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계속 시나리오가 업데이트되면 성우 분들 목소리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다른 곳은 하고 싶어도 아무래도 녹음할때마다 비용이 추가되다보니 효율적인 이슈 그리고 데이터 관리, 게임의 용량이 계속 늘어나는 이슈 등으로 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데 데스티니 차일드는 지속하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면서 그것이 장점으로 돋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신규 6챕터 2번째 업데이트도 성우 분들의 목소리가 입혀져 있고 공식 유튜브에도 스토리 영상이 올라와 이렇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데차 6챕터 2번째 앱노멀 페노메논 (Abonrmal Phenomenon) 스토리 영상 영상이 55분으로 너무 길어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미트라와 그의 성장을 돕는 가날로아의 만남을 다룬 스토리입니다. 영상 스크린샷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