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신발이나 모자, 여벌옷도 헷갈리기 쉬운데 의류스티커 있으면 너무 편하길래 사는 김에 대량으로 주문했지롱💸🔥 다리미로 누르는 방식은 너무 귀찮았는데 가열없이도 시간이 지날 수록 착-붙는다니 신세계 호야거 사면서 애미도 사심채우기🌷 심플, 꼬미 친구들, 젤리곰, 탈것은 호야거, 튤립은 ming 지거〰️ 견출지 느낌의 심플은 말 그대로 심플 엄마 눈에 젤 귀여웠던 꼬미친구들 왼쪽, 오른쪽 구분할 수 있게 일부러 왼쪽은 곰돌이, 오른쪽은 공룡으로 붙여줬더니 왼쪽, 오른쪽을 구분해서 신을 수 있게 됐다. 장갑에도 왼쪽에는 곰돌이, 오른쪽에는 공룡 몇 번이나 세탁했는데도 아직 잘 붙어 있어서 만족 가방에도 착- 젤리곰도 귀여운데🐻❄️ 붙였을 때 더 귀엽다💚💙💛 호야가 탈것에 빠져있어서 골랐는데 "뭐 붙일래?" 물어볼 땐 고르지 않는 아쉽🙊 튤립 보자마자 꽂혀서 사버린 ming 2022 다이어리 앞에 붙였다🌷💛 덤으로 받은 약병 스티커도 넘 귀엽 여기저기 붙였는데 의류용이라 그런지 스티커 테두리?모서리?에 끈끈이들이 뭉쳐져서 꼬질꼬질해지길래 매끈한 표면에 붙이는 용도로 방수 스티커를 추가로 구매했다💸 신학기라 배송이 많이 밀렸겠지만 3/7에 주문했는데 3/16에서야 받음🥲 상자도 너무 했다요............😤 사전에 배송지연 연락도 못받아서 그냥 내내 기다리다가 문의글 쓴 날 발송처리 되었다고 해서 조금 부글부글.....
15두근두근 설레는(?) 새 학기. 교사일 때보다 더 긴장되는 학부모로서의 3월. 두 번째지만, 다시 준비하려니 꽤 손품이 많이 드는 어린이집 입소준비물, 필수 제출서류 준비과정과 함께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니 아이가 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있다면 꼼꼼하게 읽어주시라✨ 보육교사맘이 소개하는 0세어린이집입소준비물, 필수제출서류 교사로 근무했던, 그리고 아이를 보냈던 어린이집 5곳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나 기관마다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하기 내용을 참고하되, 기관의 방침과 안내사항을 체크하자. 만 0-5세어린이집 입소준비물 만 0세 영아 어린이집 입소 준비물 연령과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원에서 준비해야 될 어린이집입소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영아(만 0-2세) | 가방, 기저귀, 물티슈, 여벌옷, 낮잠이불, 앞가리개(턱받이), 물통, 칫솔 등 유아(만 3-5세) | 가방, 여벌옷, 낮잠이불, 물통, 보조 젓가락 등 이 외에도 원의 방침에 따라 개인용 고리 수건, 숟가락, 포크, 뚜껑이 있는 식판 등을 가져가야 되는 경우들도 있다. 영유아 물건에는 직접 이름을 기입하거나, 잘 떨어지지 않는 방수 이름 스티커 등을 활용해서 반드시 누구의 물건인지 알 수 있도록 준비한다. (기억하자, 교실에는 우래기와 같은 아이들이 연령별로 최소 3명, 많게는 20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한다.) 기저귀, 물티슈 원마다 기저귀를 한 팩씩 받는 원...
9우리 집 쪼꼬미 율의 어린이집 입소가 한 달 정도 남은 요즘. 이 쪼꼬미가 어린이집에 간다니 엄마 마음이 싱숭생숭- 그래도 늘 엄마의 기대나 걱정보다 강한 우래기들, 잘 적응해 낼 거라 믿으며 하나하나 준비해 보는 신학기 준비물.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소지품마다 하나하나 붙일 네임스티커🫶🏻 여러 용도로 사용할 거라 투명, 화이트, 의류 스티커까지 종류별로 담아봤는데 굿초이스였던 것 같다. 디자인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트에 꽂혀서(?) 빵빵해서 귀여운 빵빵핫, 귀여운 표정이 그려진 표정핫, 그리고 우리 똥강아지-닮은 댕댕이까지🐶 모두 귀여워🫶🏻 후기유발 스티커는 키즈네임의 스테디셀러들은 한 조각씩 담은 것 같은데 드릉드릉〰️ 쿼카랑 튤립 너무 예뻐서 주문 넣는 그 순간까지 고민했었는데 할 걸 그랬다....🙊 주문한 거 다 쓰면 다음은 너희들이다🌷 네임스티커(투명) 빵빵핫 빨대컵이나 케이스 등에 붙이면 예쁠 것 같아서 고른 투명 스티커는 역시나 여기저기 찰떡. 이름처럼 빵빵한 하트가 너무 귀엽다아💛 빨대컵 보틀에도, 뚜껑에도, 티딩러스크 홀더 케이스에도 착- 요즘 꽂힌 노란색으로 붙였는데 율 이름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율✨ 네임스티커(화이트) 표정핫 표정핫은 하트에 귀여운 표정이 콕콕- 알록달록한 하트도 귀엽고, 콕콕 박힌 표정도 귀엽고. 다양한 사이즈의 네임스티커가 있어서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
13재작년에 저렴이 일체형 낮잠매트를 샀더니 (근데 또 그렇게 저렴한 것도 아니었는데.....) 패드 솜이 금-방 꺼져서 1년 사용하고 나니 플랫해져서 작년에 새로운 낮잠매트를 샀다. :) 2022년 신학기에 사서 여름 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 내내 사용했는데 여전히 폭신폭신 폭닥폭닥하고 좋아서 남겨보는 무려 1년 사용 내돈내산 후기🤑 올포홈 구르미 낮잠패드(분리형) 키디키디에서 구매했었는데 찾아보니 지금은 같은 디자인은 일체형만 파는듯! 패드, 베개, 베개커버, 이불가방을 주문했다. 블랭킷은 내손내만 곰돌이 블랭킷 활용🧸 민트, 하늘색 좋아하는 호야 취저 언박싱하는데 👦🏻: “엄마, 이거 호야 거지요? 호야가 좋아하는 색깔이예요. 여기서 잘거야.” 네 짤 호야의 뽈록한 배 킬포🖤 펼치자마자 너-무 좋아해서 세탁하기 전인데 낮잠 여기서 자겠다고 해서(토요일 오후) 그래... 그러렴... 했다는 후문😴 그리고 꿀잠 잔 호 뒹굴러 베개 커버 & 솜 마이크로화이버솜+알러지, 진드기방지 긴 부분으로 3등분하고, 다시 반으로 접으면 리본으로 묶어서 가방형태로 만들 수 있다. 이대로 또는 이불가방에 쏙 넣어서 보관〰️ (여름 제외) 일 년 내내 써도 솜이 죽지 않고, 여전히 폭신하고, 보드러워서 합-격! 60수 고밀도 면으로 보송보송 부들부들, 마이크로 화이바 솜으로 폭신폭신 귀여운 물결누빔+다람쥐 패치+차분한 민트컬러 호야도 좋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