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킥보드
9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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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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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미니투고 아프리콧 두돌아기 첫 킥보드 붕붕카도 함께 타요(feat. 헬멧)

마이크로 킥보드, 마이크로 킥보드🧡🎶 첫째도, 둘째도 잘 타는 킥보드 맛집, 마이크로. 두돌아기 첫 킥보드로 마이크로만한게 없는 것 같아서 돌고, 돌아 정착.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마이크로 킥보드를 고른 건 1. 안정적인 중심 2. 푸쉬카, 붕붕카모드, 킥보드모드로 3 in 1 모두 부드러운 주행, 3. 디자인, 컬러✨ 세 가지 이유가 컸는데 일주일째 태워보니 찐만족. :) 신나는 언박싱의 순간✨ 아기킥보드와 헬멧을 함께 배송받았는데 하나하나 완충재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각각의 상자를 개봉하니 요렇게 예쁜 상자 등장🧡 미니투고 플러스는 T바가 모던한 블랙컬러였는데 신제품인 미니투고 플러스는 T바도 은은한 펄감의 고급스런 새로운 컬러로 좀 더 산뜻해진 너낌. 새로운 컬러는 핑크, 민트, 아프리콧과 블루 네 컬러가 있는데 율은 상큼상큼 아프리콧으로. :) 마이크로 킥보드는 두돌아기부터 으른들까지 평생킥보드 브랜드라 더 믿고 태울 수 있다. (사실 그 전부터도👌🏻 우리 두찌는 20개월 첫 붕붕카 킥보드로 입문했는데 잘 탄다.:)) 데크와 핸들만 연결하면 킥보드, 데크와 핸들에 안장을 연결하면 붕붕카 모드, 푸쉬바를 연결하면 푸쉬카모드로 하나의 킥보드로 3 in 1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태울 수 있는 기간도 길고, 안정적. :) 조립하면 이렇게 예쁜 미니투고 플러스 완성! 아니 정말 너무 예쁘쟈나🧡 (사심담아 엄마도 타...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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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쿳앤라이드 킥1 애쉬 아기킥보드 손잡이(vs 아이팜 키즈휠 2IN1킥보드)

운동신경이 좋은 호야는 돌 지나고 첫 킥보드를 사주었는데 마냥 아기같은 두찌는 사줄 생각이 없다가(?) 오빠 킥보드에 관심갖고 타고 싶다고 하길래 호다닥 16개월차에 스쿳앤라이드 킥1 애시를 당근🥕했다. 오빠가 이렇게 하는 거 같던데...? 오빠 친구들이랑 뛰어 놀러 간 사이 호다닥 오빠 킥보드 타보는 율. 꼼지락거리면서 이리저리 시도해보길래 앉아서 탈 수 있게 해줬더니 붕붕카 타던 실력으로 앞으로 가긴 간다. 호야의 첫 킥보드이자, 여전히 잘 타고 있는 킥보드는 아이팜 키즈휠 킥보드 1세대 크림블루인데 당시 핫딜로 3만원대에 구매해서 정말 뽕을(?) 뽑고도 몇 번을 뽑은듯하다. 2IN1킥보드라 서서 타기도, 앉아서 타기도 좋아서 같은 제품을 구매할까 싶다가도 호야에 비해 운동신경이 떨어지는 율은 좀 더 내구성이 좋고, 다루기 쉬운 아기킥보드로 사줘야지 싶어서 고민을 했다. 아이팜 키즈휠 킥보드 VS 스쿳앤라이드 킥1 아이팜 키즈휠 킥보드 스쿳앤라이드 킥1 가격대 (정상가) 6만원대 (클릭하여 26%할인가 4만원대에 구매하기) 16만원대 (헬멧 세트 21만원대) (클릭하여 8%할인가 15만원대에 구매하기) 색상 X1 크림블루, 크림핑크, X2 아이스크림핑크, 오로라그린 레몬, 피치, 포레스트, 스틸, 블루 애쉬, 키위, 블루, 블랙골드(리미티드) 특장점 저렴한 가격, 가벼운 무게, 간편한 접이식 내구성, 조절가능한 핸들바, 부드러운...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