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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인생살이10개월차가되어버린 우리 럭키님 예전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은 지겨워졌는지 이제 제 물건에 탐을 내기 시작을하더라고요. 항상 움직이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제 휴대폰이나 리모컨만 보이면 최선을 다해서 기어가 가지고 놀다가 입안으로 촵촵! 안되겠다 싶어 10개월 아기장난감을 여러가지 준비를 해보았어요. 일상속 무한한 즐거움을 주기위해 리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오감발달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인피니펀 아기리모컨 , 나의 첫스마트폰 그리고 롤링크랩을 준비를 했어요. 움직이며 소리내는 롤링크랩! 6개월이상부터 가지고 놀기 좋다고 나오지만 뒤집기를 시작하는 아기부터 가지고 놀면 대근육발달에 도움이 될듯해요. 우리 럭키는 얼마전부터 기어다니기 시작해 10개월 아기장난감으로 선택을 해보았는데요. 럭키가 좋아하는 빨간색에 귀여운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아버리고, 눈과 집게발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시선강탈 제대로 하더라고요. 전원버튼은 따로 없고 등부분을 누르면 곧바로 작동! 작동방법이 간단하니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꾹꾹 눌러보면서 대소근육발달의 도움을 제대로 받을수있겠더라고요. 10개월 아기장난감으로 적당한 두께감과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갖고놀기 좋아 만족감 백퍼센트에요. 노래가 흘러나오는 동안 눈과 집게발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한쪽반향으로 움직이니 우리 럭키는 오늘도 제대로 사냥 할 준비를 하며 지켜보고 있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