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태어나기 전에 육아템들을 구경하면서 꼭 갖고 싶었던 릿첼 소프트의자였어요. 미리 준비를 할까 싶다가도 사용시기를 보니 7개월 부터 가능하다고 나와있으니 기다렸다가 사도 된다 생각하고 꾸욱- 참고 있다가 득템했어요. 엄마들의 의견 반영을 제대로한 신상품 컬러 옐로우 너무 이쁘지 않아요? 7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해서 정말 꾹 참았다가 요즘 릿첼의자로 티비볼때 씻을때 간식먹을때 등등 함께 하고 있고 공기주입이 엄청 편안하기 때문에 외출 할때도 들고 나가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기존에 없던 수리키트를 함께 동봉해서 주니 제품이 손상이 되어도 쉽게 수리하고 재사용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소프트의자는 바람을 다 빼면 이렇게 작게 변신을 해요. 부치 차지도 많이 되지 않으니 바람을 빼서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을 하거나, 외출할때도 들고다니가 너무 편안해요. 장점이 이렇게 있는데 머리를 써야겠죠? 중앙부분기둥을 몇번 펌프를 하게되면 2분안에 의자가 완성이되어서 만족감 백퍼센트에요. 공기 기둥 각을 잡아주고 펌핑을 하게되면 점점 바람이 들어가 2분안에 완성이되니 도구가 없어도 간편하게 의자를 완성을 시킬 수가 있어요. 바람을 뺄때는 뒷부분 주입구를 사용하면되더라고요. 초보엄마이긴 하지만 경험상으로 육아를 할때 엄청 중요한게 바로~ 편리함인거 같아요. 이 점을 제대로 반영을 시켜준 릿첼! 2년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