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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기 장난감 정글짐 지아지조짐 엄마욕심이니? 지아지조짐 정글짐 엄마욕심인가 ? copyright by MIZzMO. 아하, 이날은 행복했다. 엄마는 예쁜 장난감이 온 첫날 네가 이렇게 성큼 올라가 있는 모습에 "그래, 잘 샀어 " 흡족해했었지. #28개월아기 김달꿀 두돌아기 장난감 이야기입니다. 엄마욕심에 샀던 첫 큰 장난감 #타요버스 이건 혹시나 어찌 잘 놀려나 해서 중고로 샀었다. 17개월쯤에 구입한 타요버스는 정말 잘 가지고 놀았다. 진심 추천, 타요는 정말 좋아했다. 두돌 지나고 나니 머리도 닿고, 미끄럼틀도 안타고 놀아서 이제 보내줘야하나 보다 하고 그렇게 친한 친구네로 입양을 보냈다. 그렇게 새상 쿨하게 보내더니, 다시 타요 데려오라는 ... ㅎㅎ 어쩜 .. 그리고 며칠뒤 달꿀이네로 도착 이건 큰 고민없이 엄마가 질렀다. 정말 나도 참, 몇천원에 벌벌 신중하면서도 이렇게 큰건 잘산다. 인증샷도 찍고, 함께 아빠와 들고 이동하는 이 거대한 나무들 뭘 샀길래, 아들도 신나고 엄마도 기대되는 건가 원목 나무 향을 풍기면서 나무들이 계속 ~ 사다리들이 많이 보이는 이 나무의 정체 아기 정글짐 달꿀이가 태어나면서 쭉~ 봤던건데 이건 너무 비싸서 내가 사겠어? 하며 집중하지 않았던 #아기장난감 이걸 이제서야 두돌이 지나고서야, 내가 샀다니 .. 나도 참 .. zizazizo gym 이름도 처음엔 헷갈렸다. 지아지조짐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