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스타벅스
20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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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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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 도야마 마루트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

Starbucks Coffee Toyama Maroot Teavana™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富山マルート店 도야마역 앞에는 양옆으로 스타벅스가 있는데, 오픈 시간은 다르지만? 마감 시간은 둘 다 10시 똑같아서, 그냥 가까운 매장으로 갔다 마루트 빌딩에 위치한 마루트 지점을 다녀왔다 근데 여기 티바나 매장이네? 한국에서도 안가본 티바나 매장을 도야마에서 만난다. Starbucks Coffee Toyama Maroot 〒930-0001 Toyama, Meirincho, 1−231 マルート 1階 도야마 마루트 지점 이거는 마감 시간때 찍은 사진인데 이날 비가 왔다. 우산은 당연히 안가져왔고, 비 맞고 숙소로 돌아갔는데, 그래봤자..? 숙소까지 걸아서 5분 거리라서 괜찮았다. 이 정도 비는 맞아도 될 비 ? 여기는 일본 스타벅스 도야마 다녀온 썰 푼다. 일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 아이스 가격 435엔 한화 3,900원 참고로 한국은 숏 사이즈의 경우 핫 음료만 가능한데, 일본은 숏 사이즈도 아이스를 판매한다. 약 237ml 인데, 진짜 양이 엄적 적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아이스가 들어가서 실질적인 양은 진짜 얼마 안된다 이날 낮에 커피를 마셔서 그냥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로 마신건데, 티바나 매장인줄 알았으면 차를 마셔볼껄 그랬나..? 근데 사실 평소에도 커피 or 차 라고 하면 나는 커피 선택하는 사람이라? 그냥 아메리카노 시켰다...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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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도야마 간스이공원 딸기 프라푸치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도야마 간스이공원점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 富山環水公園店 한달전쯤 다녀온 도야마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예전에 티웨이항공에서 인천 도야마 직항노선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단종되고 복항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도야마 직항 노선이 없다. 참고로 나는 전세기로 다녀온 여행이다. 지금 도야마 가는 방법은 고마쓰 or 나고야 인데 둘다 비용이 비싸서 추천하진 않는다. 도야마 스타벅스 다녀온 썰 푼다. 〒930-0805 Toyama, Minatoirifunecho, 5, 富山富岩運河環水公園 도야마 간스이공원점 한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라고 뽑힌적이 있는데, 요즘은 워낙 예쁜곳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시즈오카에 있는 후지산 뷰 스벅이 조금 더 예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러하다 도야마 스타벅스가 몇곳 있는데 여기 추천해드립니다. 일본 컨셉스토어 스타벅스 몇개 있는데 진짜 여기는 예쁜걸로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직접보면 왜 예쁜지 특히 노을 질때 보면 작살 납니다. 딸기프라푸치노 톨 사이즈 세금포함 680엔 그란데 사이즈 주문해서 먹으려고 하니까 온리 톨 사이즈 전용 음료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냥 톨 사이즈로 주문했다. 그리고 직원분이 일본어가 빨라서 대충 대화의 흐름으로 알아채서 주문했다. 진짜 이런거 보면? 언어 배우고 싶다. 여유로운 도야마 참고로 후쿠오카현의 약 500만명의 인구인데, 도야마...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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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아포가토 프라푸치노 + 후지산 조금 뷰

일본 스타벅스 신후지에서 2박3일간 있었는데, 문제는 이 동네가 시골이라, 밤늦게까지 하는곳이 없었다. 숙소에서 대략 2km 거리이긴 한데, 밤 10시까지 한다는 이유만으로 스벅을 두번이나 갔다. 도소시의 일상은 이게 흔하다.사실, 나도 촌 사람이라 이런거 급히 공감함 우리집에서 차로 5분을 가야 편의점이 있음. 그리고 후지산이 조금 보이는 뷰에요. 시즈오카 스타벅스 Starbucks Coffee - Aeon Town Fuji-minami 신후지역에서는 대략 2.5km 정도 떨어진곳에 있고 이온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암튼, 시즈오카역 기준으로는 대략 30km 정도 떨어진곳일거에요? 여기는 한국인들을 잘 안오는 동네이죠. 욱진이가 시킨 메뉴 욱진쓰 메뉴 뭐 먹었니 라고 나중에 물어봐야 겠습니다. 근데 숙소도 인터넷 하기에는 좀 좋은 환경이 아니라서, 그냥 이리저리 놀았죠 뭐... 그냥 뭐 소소한 일상이죠. 다음 여행 가려면 돈을 모아야 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아포가토 프라푸치노 가격 675엔 사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스타벅스 가격은 별 차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다녀왔을 무렵에는 960원이었는데 오늘 보니까 918원까지 떨어져더라고요. 체감상 6100원 정도 되는 금액이니까 저렴해졌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대신 엄청 달진 않고, 적당한 단맛이라, 꽤 괜찮더라고요 딱 예상했던 맛이었어요 진짜 약간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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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 메뉴 아메리카노 @ 시즈오카 후지 타카시마

富士 高島店 후지 타카시마 매장 시즈오카 5일차 일기 입니다. 제가 일본에 거주 하고 있다면 아메리카노 마시는게 흔하지만, 굳이 여행까지 왔는데 스벅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스벅 3곳을 갔는데 아메리카노는 이번이 처음 이었어요. 원래 오리지널은? 돌고 도는 법이더라고요. 이날은 쉬는날이라서 여유롭게 놀았습니 여기서도 후지산이 잘보이는데 구름 때문에? 안보였어요 날씨가 맑았다면 찐 후지산으로 시작해서 후지산으로 끝냈을텐데 후지산이지?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 겁니다.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富士高島店 후지 타카시마점 일본 〒417-0048 Shizuoka, Fuji, Takashimacho, 68 JR 후지역에서 약 2.6KM 거리 위치해 있어서 도보 보다는 자차 이동을 권장함. 참고로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서 차 렌트하는게 개이득임 진심으로 하는 소리 물론, 1-2번 갈거라면 그냥 대중교통이겠지만, 렌트카의 편리함이 압승이라 ㅇㅋ?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역시 스벅인가요? 이날 밥 먹고, 간단하게 스벅가서 놀다왔는데, 이런 여유로움이 너무 좋다. 원래 여유로우면 안되는데? 진짜 이번 여행은 자유여행이라 진짜 여유롭게 놀았다. 여기는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고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라 차량 이용도 많더라구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 390엔 한화 약 3,500원...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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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벅스 멜론오브멜론 프라푸치노

일본 스타벅스 여름한정 메뉴 The メロン of メロン フラペチーノ 한국에서 스벅 가면 거의 대부분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해외에 나가면, 그 나라 시즌 메뉴 혹은 한정 메뉴를 먹어보는 편이에요. 그리하여 도전해본 일본 스타벅스 여름한정 메뉴 메론오브메론 음료 입니다. 스타벅스 Aeon Town Fuji-minami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イオンタウン富士南店 tmi 미나미는 남쪽이라는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온 타운 후지미나미점이랍니다. JR 신후지역에서 약 1.7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참고로 걸어갔습니다. 대략 숙소에서 1.5KM 정도 떨어진곳이였어요. 신후지역 근처에는 대부분 5-6시 문을 닫았고 이 스벅은 무려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멜론오브멜론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작년 6월1일 여름 메뉴로 출시했던 메뉴인데, 올해는 날씨가 조금 덥다보니까 벌써 출시를 했더라고요. 근데, 사실 12월달에 출시해도 먹을 사람은 먹을듯? 물론 얼죽아는 우리나라에서 좀 흔하잖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두곳의 스타벅스를 다녀왔는데, 두곳 모두 있더라고요. 사실 우리나라는 거의 없잖아요. 반려견 목줄 거치대 인데, 사실 저는 이거 처음 봤어요. 우리나라도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은건 팩트이지만, 확실히 멀었다? 라는걸 좀 느껴봅니다. 이건 저도 반려견 카페 만들면 하나 만들어야겠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배려 너무 좋음 스타벅스 멜론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