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Z - ICN 7C 1281 우리에겐 J가 있다. 드디어 시즈오카 여행기의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작년 4월달에 다녀온 여행을 인제 마무리 합니다. 중간에 쉬는것도 좀 많았지만, 드디어 완결을 냅니다. 제주항공 시즈오카 인천 탑승기 시작 합니다. 시즈오카 3층 전망대 무지개 3층으로 올라오면 전망대가 있는데? 무지개가 떴길래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일주일 여행 하면서 유일하게 이날 비가 왔어요. 무지개를 오랜만에 봐서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괌이나 사이판 가면 무지개 진짜 흔하게 보는데 여기는 일본이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무지개는 생각보다 자주 ...? 못보더라고요 1년에 4-5번 보나? 라멘 2층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남은 엔화 털려고 먹었는데 그냥 맛은 소소하고 원래 공항은 비싸고 맛 없잖아요. 그냥 라멘 하나 먹고 끝냈습니다. 그냥 배고파서 먹었습니다. 제주항공은 무료 기내식을 다시 도입해라 !! 도입하라 도입하라 !! 카페가 있길래 찍어본건데 작년 4월달이라 그런지 영업시간이 짧았나봐요. 사실 국제선이라고 해봤자 한국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국제선은 인천이 전부이고 국내선이라고 해봤자 가고시마 후쿠오카 삿포로 후지드림 항공 FDA가 전부이더라고요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FDA 항공권을 가지고 있으면 공항 리무진이 무료이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건 미국 식품의약국인데 저도 항공사는 ...

시즈오카역에서 후지에다역 가는길 ふじえだ 원래는 시즈오카 시내에서 시즈오카 공항 가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정작 공항 리무진 사진이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올려봅니다. 나 분명히 사진 찍은거 같은데.. 지난번에 단축키 잘못눌러서 전체 삭제 눌렀거든요 그래서 사진 600장이 날라갔는데 같이 날라갔나보네요 ^^;; 단축키 잘못 눌러서 치앙라이 치앙마이 시즈오카 영상이랑 사진 날라감... 420엔 3800원 오늘 환율 기준으로는 902원이지만, 내가 갔던 2023년 4월 기준으로는 약 970원이었다. 970원도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900원대 라니...? 시즈오카역에서 도카이본선을 타고 가면 됩니다. 하마마쓰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그 동안 여행했던건 반대 방향으로만 가봐서 후지에다 가는 노선은 처음 타봤습니다. 기차 우리나라는 15분이내 재승차가 무료이지만, 서울만 해당 일본은 그런거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동하다가 볼일이 급하면..? 기차내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우리나라는 단거리라서 굳이 필요 없는데, 일본은 기차내에도 화장실이 있더라고요 진짜 신기했어요. 정확하게는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한번 나갔다 오면 손해가 좀 크더라고요? 비오는 시즈오카 시즈오카에 일주일 있었는데, 정말 다행인건 마지막날 비가 왔어요. 다만 일주일 동안 5일 정도가 흐림이라서 .. 여행하기에는 좋았지만, 사진은 별로 안예쁨.. 비행기가...

시즈오카 호텔 サンパレスホテル 작년 4월달에 다녀왔던 시즈오카 여행기 이제 포스팅 3개 정도만 쓰면 완결이 난다. 시즈오카 이즈반도 여행까지 다 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 2일은 시즈오카에서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 호텔이 바로 선 팰리스 호텔이었다. 사실 가격..... 체크 했지..? サンパレスホテル 11-29 Minamicho, Suruga Ward, Shizuoka, 422-8067 일본 시즈오카 남쪽 출구에서 도보 5분컷이 가능하다. 남쪽이 일본어로 미나미 이였던가 암튼 근데 다들 북쪽 출구로 나간다. 그래서 여기는 조금 한가한 편이랄까? 암튼 시즈오카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이날 비가와서 메인? 건물 입구 사진은 안찍었다. 405호 체크인 이 호텔이 얼마나 오래된곳이냐면, 아니.. 정확하겐 일본이 얼마나 아날로그를 사랑하냐면 최근 여행 하면서 키를 받아본적은 여기가 처음인듯. 무조건? 카드키 아닌가..? 이것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바뀌겠지? 트윈베드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진짜 좁다. 하지만, 역세권 호텔이고 가격도 5만원대라서 참아야 한다. 당연히 일본도 1박에 20만원 짜리 방은 넓지만, 암튼 그냥 평균 치고는 너무 적다. 진짜 이럴때 보면 동남아 호텔이 그립다. 호치민에서 이거보다 조금 더 큰거 3만5천원에 숙박했는데 조금 과장하면 두배 그 와중에 욕조도 있었는데 욕조는 너무...

시즈오카 이즈이나토리 무료 족욕탕 여기는 시즈오카 이즈이나토리 이즈반도에 위치한곳인데, 시즈오카 역에서 약 100km가 넘기 때문에 접근성 때문인지 한국인들은 거의 안오더라고요. 접근성이 은근히 멀어서 조금 힘들고 JR 패스도 불가능하고 그 당시 시즈오카 패스의 경우 아타미역까지만 가능했었거든요. 시즈오카 이즈반도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시즈오카 여행 레츠고~ 雛の湯(足湯) 근데 이걸 뭐라고 읽는지 모르겠다. 암튼 일본어 잘하시는분 있으면 댓글좀 히나마츠리유 라고 번역되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거 뭐라고 읽는 겁니까? 이날 대충 숙소에서 여유롭게 나갔더니, 오후 5시가 마감이더라고요. 참고로 4월달 방문이었고, 지금 구글맵 보니까 오후 9시로 바뀌었더라고요? 암튼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오후 5시 마감이라서... ( 적어도 6시까진 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여유롭게 공원에서 놀다가 숙소 돌아가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왔는데, 족욕탕이 정말 잘되어 있더라고요. 한국에는 무료 족욕탕이 많이 없는데, 기껏해야 온천도시 가야 볼 수 있는 수준이잖아요 근데 일본은 온천이 워낙 흔하니까 진짜 동네마다 하나씩 있을껄요? 족욕탕에서 따듯하게 놀다가 다시 시즈오카 시내로 복귀 했습니다. 유투브 각이라고 .. 하려고 준비 다 해놨지만, 외장하드 잃어버려서 영상은 없습니다. 따듯하게 족욕하고 다시 시즈오카 ...

Inatori Tokai Hotel Yuen 이나토리 도카이 호텔 유엔 시즈오카 여행 4일차 부터는 시즈오카 이즈반도에 왔습니다. 여기는 시즈오카 역에서 대략 100km 정도 떨어진곳이라, 조금 먼 곳인데 그냥 일본인이 도쿄에서 그냥 놀러오는곳으로 유명하더라고요 한국 사람들한테는 유명하진 않음 전형적인 시골 느낌이라, 이나토리 도카이 호텔 유엔 〒413-0411 Shizuoka, Kamo District, Higashiizu, 町東 伊豆町稲取１５９９−１ JR 이즈이나토리역 약 2KM 정도 떨어진곳인데, 예약 할때 버스 신청 할 수 있으니까 꼭 그렇게 하세요 아니면 렌트카를 이용하시던가 중간에 오르막길 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저는 걸어왔어요. 저는 여기서 1박을 했는데, 정문 옆에 보니까 이날 투숙객 명단을 적어놨더라고요. 수 많은 호텔과 리조트 게스트하우스를 가봤지만, 손님 명단을 깔아주는곳은 처음봐서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이것이 일본의 아날로그 감성인가여?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로비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호텔을 잘 만들어놨더라고요 바로 앞이 오션뷰라서, 배 선미? 라고 하나요 뱃머리를 뭐라고 하죠 암튼? 이렇게 만들어놨더라고요 바로 앞에는 수영장도 있는데, 4월달이라 추워서 그런지 운영은 안하고 있었어요. 참고로 바닷가에 한번 들어가봤는데 물이 시원하더라고요? 차갑진 않았습니다. 웰컴드링크 웰컴드링크는 보통 달달한...

Nhà Thờ Lớn Hà Nội 하노이 성요셉 대성당 오랜만에 하노이 여행기나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진짜 해야 할건 많은데 왜이리 하기 귀찮은걸까요? 그럼 정상이군요. 올해 3월달에 다녀왔던 하노이 여행기 입니다. 성요셉성당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가장 큰 성당이라고 하더라고요. 뭔가 동남아 국가에서 성당이라고 하면 조금 의아하게 생각 할 수 있으나,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건물이에요. 그래서 베트남에는 프랑스 영향을 받은 건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신고딕 양식 하노이 로마카톨릭 대주교구 소속의 성당으로 내부는 스테인글라스로 꾸몄으나 내부 주요 문양은 베트남식 건축에 따라 노란색과 붉은색을 사용한게 특징 입니다. 미사 시간에는 관광객 관람이 불가능한데, 제가 다녀왔을때는 미사 시간은 아니여서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교회가 주는 편안함 사실 여기에서 오르간 연주 딱 흘러나오면 진짜 분위기 압도적인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되게 평화롭더라고요. 물론 저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더라고요. #하노이여행 #하노이성요셉대성당 #성요셉대성당 하노이 성당 다녀왔어요. 하노이 여행 다녀온 썰 푼다. 부활절 제가 3월중순쯤 하노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때 마침 부활절 기간이라서 겸사겸사 준비를 한거 같더라고요 우리나라였으면 보통 새벽 시간에? 작업을 했을텐데 관람하고 나오니까, 바뀌었더라고요. 이거는 그냥 어디선가 ...

하노이 감성 스팟 하노이 기찻길마을 Phố Đường Tàu Hà Nội 사실, 하노이 기찻길 마을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가이드맨 덕분에 알게 됨 패키지 여행을 가면 좋은점이 내가 모르는 스팟도 알 수 있음 역시 전문가가 알려주니까 완전 개이득이더라고요. 출처 네이버 한큐 하노이 기찻길 마을 시간표 오전 5시20분 오전 6시 오후 3시45분 오후 7시15분 오후 7시30분 여기를 입장하려면 커피 한 잔 사서 입장하는게 국룰이라고 하는데 내가 갔을때는 기차가 오는 시간도 아니라서 그냥 사진 한장 찍은게 전부였다. 아무래도 기차가 올 시간이 아니니까?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반대편은 사람 바글바글함... 암튼 기찻길 마을은 그냥 지나가는게 끝 하노이 기찻길 마을 다녀온 썰 푼다. 그냥 뭐 ........? 하노이 기찻길 마을 베트남 하노이 여행 기찻길 마을 여기 꼭 다녀오세요. 뭔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태국 매끌렁 시장은 ....? 시장인데.. 여기는 그냥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카페들 밖에 없거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약간 하노이 감성 이라고나 할까?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은 핫플 여기는 실제로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곳이었다. 그냥 오늘의 일기는 끝 - 하노이 ~ ?기찻길 마을 여기는 꼭 놀러오세요. 하노이 기찻길 3 P. Trần Phú...

자유여행 패키지의 선두주자! 가이드맨! 가이드맨 하노이지점 3박5일 하노이 여행코스 제가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이랑 다녀왔는데 이 가이드맨이 진짜 가이드를 참 잘하더라고요. 자유여행과 패키지를 묘하게 섞어놓은 느낌이라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의 장점을 합쳐놨더라고요. 물론 패키지 처럼 기본 여행코스는 제공해주지만, 자유여행 느낌나게? 내가 원하는 코스 변경이 가능합니다. 가이드맨이 가장 좋은점은 NO쇼핑 NO 바가지 NO 강요 3 NO 시스템이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은 그냥 저희가 원해서 다녀왔지 쇼핑센터 다녀오는거 없더라고요.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 여행 준비물 리스트까지 준비 해봤습니다. 가이드맨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는 코스로 다녀왔는데, 전담 가이드가 있다보니 진짜 편하게 다녀왔어요 해외여행에서 언어가 된다는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아시죠? 저는 한국말도 못하는데 우리 가이드분은 베트남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엄청 잘하더라고요. 보통 해외 나가면 약간 초등학생 수준으로 이야기 하잖아요. 근데 우리 효정 가이드님은 완전 네이티브 라니까요. 편안하게 벤 보통 패키지 가면 관광버스로 우르르 몰려서 가는데, 여기는 우리들끼리 단독 투어 라서 벤 타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패키지 가면 꼭 늦게 나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여긴 우리들끼리라서 그럴 필요 없고, 가이드맨에서 제안하는 코스를 자유여행으로 간다면, 자유여...

Phố Cổ Hoa Lư Ninh Bình 포코 호아루 닌빈 Phố Cổ Hoa Lư Ninh Bình 라고 하는데, 베트남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아마 다른 발음이지 않을까? 혹시 본인이 베트남어를 할 수 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 저도 빨리 베트남어를 배워야겠어요 근데 문제는 저는 지금 한국말도 잘 못함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랜만에 베트남 여행기 올라갑니다. 호수 해자 : 해자(垓字/垓子)란 동물이나 외부인, 특히 외적으로부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성(城)의 주위를 파 경계로 삼은 구덩이를 말한다. 역사를 따져보면 전쟁은 되게 흔했으니까? 성벽을 보호할 목적으로 해자를 만들어놨더라고요. 뭔가 길 건너가는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굳이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뭔말인지 알져? 보통 하노이 여행 가시면 닌빈으로 가거나 하장으로 가는데 하장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오히려 닌빈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하장은 한국인 보단 주로 외국인들 서양 피플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3월의 베트남 물론 지금은 저녁에도 덥겠지만, 3월의 베트남은 20도 초반이라 저녁에는 시원하더라고요. 20도면 우리나라도 봄 날씨? 베트남 사람들은 완전 겨울 차림인데, 이와중에 반팔 반바지 입고 댕김 역사라던가 이런거 알려면 베트남 구글 검색해서 번역해서 봐야 하는데 그거까지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정확하게는...

Khu Phố Cổ Hà Nội 하노이 구시가지 버기카 한바퀴 베트남은 여럿 가봤지만, 나는 하노이는 처음 가본 도시 이번 여행은 하노이 가이드맨으로 다녀왔는데, 여행 코스에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를 방문하는 코스가 있더라? 36거리를 방문하는데 버기카를 타고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이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36거리를 모두 방문한다고 한다. 호엔끼엠 호수 근처에 있어서 어차피 하노이 방문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들리는 코스 입니다. 24년 3월달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과일 파는 상인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어진 모습인데 아직도 과일 팔고 다니는 상인이 있었다. 그리고 출발지는 호안끼엠 호수에서부터 시작했다. 여기서 크게 한바퀴 돌다오는 코스이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 일정 체크 해주시고, 한바퀴 돌아봅시다. 수 많은 사람들 나는 관광객의 입장이지만, 여기는 삶 이니까, 그냥 사진 한장 찍어본다. 진짜 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데, 그거에 비하면 차량 사고는 거의 없는듯 물론 사고가 아에 안나는건 아니지만, 진짜 교통량에 비하면 차사고는 거의 없는듯하다 가이드 말로는 오히려 시내는 빨리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 사고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노이 여행 일정 베트남 하노이 여행 일정 하노이 문묘 짜가탕롱 가물치요리 Cha Ca Thang Long 지앙카페 하노이 원조 에그커피 Cafe Giang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 미도스파 하...

Giuseppe Boracay 보라카이 Giuseppe 성경의 인물인 히브리어권 이름 요셉(ףֵסֹוי,)의 이탈리아어 표기. 인명으로 쓰이기도 한다. 사실 쥬세페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아무래도 이탈리아 식당이니까 아마 흔한 이름? 뭔가 위인 이름으로 만든곳 같다. 해외 나갔는데 이순신 식당 이런 느낌인건가? 저는 보라카이 가이드맨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가이드맨은 패키지이지만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코스는 제시해주지만, 변경 가능합니다. 진짜 가이드맨 짱짱맨이다. 여기는 보라카이 여행 마지막날에 다녀온 곳이다. Giuseppe Boracay Villanueva Bldg. Ambulong Road, Boracay, Malay, 5608 Aklan, 보라카이 스테이션3에 위치하고 있는데, 스벅까지는 대략 1.5km 이다 참고로 보라카이에 스벅 하나밖에 없음 여기는 보라카이 여행 마지막날 먹은 식사이다. 현지식도 맛있긴 하지만, 원래 피자 햄버거가 가장 흔한 메뉴 이니까? 잘먹고 옴 bar 피자 스파게티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술도 판매하고 있다. 저녁 비행기로 나갈거라서 술은 적당히 마셨다. 안그랬으면 달렸을텐데? 집가는데 취해서 갈 수는 없잖아요? 화이트비치 오션뷰 레스토랑이라, 임대료가 비싸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 사실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엄청 비싼 수준은 아니고, 한국보단 조금 저렴하더라고요. ...

보라카이 맛집 게리스그릴 오랜만에 보라카이 여행기를 올려봅니다. 새벽 비행기라서 공식적으로는 첫날이지만? 저는 2일째 아침이에요 암튼 그건 중요하지 않고 첫날 점심으로 먹으러 다녀온 게리스그릴 후기를 써봅니다. 보라카이에는 매장이3곳이 있고 세부나 등등 필리핀에서 볼 수 있는 체인 매장이에요. 게리스그릴 2 White Beach Path, Boracay Island, Aklan, 보라카이 스테이션2에 위치하고 있고, 대충 검색해보니까 보라카이에 매장 3곳이 있는데 1/2/3 하나씩 있는거 같음 다들 해안가 따라서 있더라구요 저희 숙소에서는 도보 5분 거리라서 바로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5분만 걸어오면 이렇게 뷰가 난리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보라카이는 오션뷰 호텔이 많이 없더라구요? 2-3개 정도인걸로 기억하는데 높은 층이 없어서 바다가 잘 안보임.. 암튼 혹시 오션뷰 숙소 아시면 댓글좀 알려주세요. 자, 그럼 보라카이 개리스그릴 후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오셔야 합니다. 아니면 아에 늦게 오던가... 웨이팅 하는데는 그늘이고 근데 날씨 아시잖아요...? 먼저 오는 사람이 임자에요. 사실 아침밥 먹고 2시간 지난거라, 그것도 리조트 뷔페로 아침 먹었는데, 많이 배부른.. 상황이라 조금만 먹자고 했는데 그래서 조금만 먹었..거든요 은근히 배부르더라고요. 저는 조금씩...

Red house sha-bu sha-bu 火鍋 보라카이 여행 3일차 저녁 이날은 크리스탈 코브 다녀오고 나서, 마사지 받고? 저녁 먹으러 갔따왔다. 사실상, 새벽 비행기라서, 오늘이 보라카이 마지막날 밤이다. 좀 애매하긴한데 새벽 비행기라서, 내일이 마지막인데, 6시에는 보라카이 섬을 나가다 보니까? 암튼 오늘이 마지막날 이다. 3박5일의 3일째 저녁 입니다. Red house sha-bu sha-bu Boracay Hwy Central, Malay, Aklan, 필리핀 레드하우스에 훠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이번 보라카이 여행은 패키지라서 가이드가 데려다 준곳인데, 1인 가격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 . 암튼 맛있게 먹었어요 참고로 여기 바로 옆옆 건물이 졸리비 이니까 보라카이 졸리비 옆옆옆집이에요 위치 정말 가깝죠? 보라카이 훠거 먹고 싶으면 레드하우스 놀러오세요. 훠궈 백탕이랑 홍탕이랑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우리 가이드쌤 말로는 여기는 중국 본토식이 아니라, 대만식 샤브샤브라고 한다. 하지만, 근데 뭔 차이 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잘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훠궈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 마라를 별로 안좋아한다. 아직도 그 맛이 너무 싫다.) 그 이게 매운 정도를 넘어서 마비 증세 라고 하니까 마라는 진짜.. 흐흐... 떫은 그런 맛임.. 그리고 여기 에어컨 빵빵해서 너무 좋았어요 동남아는 에어컨 ...

파타야 야시장 좀티엔 야시장 จอมเทียน ไนท์มาร์เก็ต 보통 동남아 가면 저녁에 마사지 받고 야시장 가는게 국룰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워킹스트리트에서 약 30분 정도 차로 가야 되구요. 차가 막혀서 30분이지 20분이면 오는 거리이긴 해요? 퇴근 시간대라, 썽태우 탔습니다. 택시 타기에는 썽태우랑 별 차이가 없을거 같더라구요 물론 택시 타면 다이렉트 + 에어컨이 있어서 좋긴 좋아요. 오랜만에 태국 파타여 여행 후기 올라옵니다. 노을 엄청 붉은 노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뭔가 좀 감성적인 노을이었어요 사실 뭔가 피크때 찍고 싶었는데 편의점 갔다온 5분 사이에 노을이 끝났더라고요? 진짜 5분 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요즘 태국도 우기라서 노을 보는건 조금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노을을 보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좀티엔 야시장에 갑니다. 좀티엔 야시장 여기도 먹거기랑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등으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먹거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무래도 배고프니까 일단 먹어야겠죠? 태국 야시장 다녀온 썰 풉니다. 다음번에 파타야 여행 가면 꼬란 섬을 가야겠다 라고 다짐 했습니다. 트램펄린 영어로는 트램펄린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지역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저는 이거 방방이라고 불렀는데 여러분은 이거 뭐라고 불렀나요 참고로 저는 경기도 사람 입니다. tmi 검색...

Bánh mì Long Hội 하노이 반미 맛집 여기는 하노이 여행 마지막날 다녀왔던 곳인데 간단하게 반미 먹으러 다녀왔다. 사실, 좀 애매한게 반미는 맛집 이라고 해야하나? 간식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애매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맛집 이니까요. 결론은 여기 하노이 맛집 인정? Bánh mì Long Hội 1 P. Hàng Dầu, Hàng Bạc,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호안끼엠 호수 메인거리에서 대략 6분 정도 걸어오면 도착 하는 거리이다. 탕롱 수상극장이랑 가깝고? 진짜 하노이에 반미 가게 1000개 정도 있는거 같은데 지천에 깔려 있는게 반미 가게임 그중에서도 추천하는곳이에요. 메뉴판 체크 직원분이 영어가 가능해서 주문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저희한테는 베트남 가이드가 있어서 쌉가능하더라고요. 베트남 가면 1일 1마사지랑 1일1반미는 필수잖아요. 포장 3층까지 있는 매장인데, 여기는 대부분 테이크아웃 해가더라 1층은 엄청 바쁜데 2층부터는 조금 한가함..? 진짜 사람도 많이 오더라구요. 베트남 호안끼엠 맛집 인정해줘라 ㅋㅋ 여기 하노이 맛집 이니까요 헤헤 채소 우리가 많이 시켜서 준건지? 아니면 홀에서 먹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 많은 반미집을 가봤지만, 채소를 따로 준적은 여기가 처음 이었다. 제 생각에는 아마 매장에서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반미롱호이 일단 풀셋 하나로 시키고 ...

베트남 하노이 맛집 Ưu Đàm Chay Ưu Đàm Chay '우담'은 불교의 우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Chay의 차이는 채식주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담 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우담바라가 생각이 났는데, 같은 의미이더라구요. 메뉴판 사진은 안찍었는데 메뉴판에 사진이 있어서 주문하기 쉽고, 그리고 채식이니까 부모님 모시고 가면 딱이더라고요. 저는 육식테리언이지만, 한끼 정도는 채식하는거 추천합니다. 단품 기준으로 8-9천원이라 한국인 기준이라면 평균 정도 금액인데 하노이 물가를 기준으로 하면 비싼 가격인건 맞습니다. 그대신 인테이러 쌈뽕하고 음식 플레이팅 되는거보면 이해가 갑니다. 더구나 유기농 제품을 쓴다고 하니, 믿음직 합니다 Ưu Đàm Chay 55 P. Nguyễn Du, Nguyễn Du,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하노이 기차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 왼쪽이 정문인데, 정문으로 들어가면 계단을 입구로 또 해놨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3층에서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이더라고요. 음식 잘나오고 괜찮습니다. 베트남 여행의 미자막날 점심으로 먹었던곳이에요. 멕시칸 타코 단품 기준으로 약 만원 조금 안되는 돈인데, 19만 얼마였음 솔직히 저렴한건 아니지만, 인테리어랑 디피 되어 있는거 보면 이 정도면 이해 되는 가격이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이었으면 최소 15000원 나올 가격임 근데 아무...

富山城 도야마역에서 직진으로 쭈욱 오면 도야마성이 보인다. 대략 1km 정도 되는 거리이긴 하나, 평지라서 걸어다닐만 하더라구? 숙소에는 12시쯤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이 안되어서 호텔에 맡기고 점심 먹고? 도야마성 한바퀴 돌다왔다. 5월의 도야마 참고로 도야마 여행은 5월달에 다녀왔씁니다. 도야마성은 1543년 센고쿠 시대에 지어진 곳으로 알려저 있는데 이 지역의 발굴조사에서 그 이전 시대의 유구가 발견되어 실제로는 이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라고 추측한다고 한다. 도야마성 입장 입장료 210엔 천수각 입장료가 210엔인데 굳이 추천하진 않는다 생각보다 안높더라? 계단이라서 올라갔는데 엘베는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암튼 패스 도야마 안전상의 이유로 펜스를 설치 했는데 그러면 돈 낸 의미가 없잖아요? 풍경 보려고 왔는데 풍경을 안보여주네요? 암튼 ..? 그래서 굳이 올라가는거 비추 합니다. #도야마 #도야마여행 #도야마성 천수각 저기 보이는곳이 천수각인데, 굳이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암튼 그냥 사진 한장 찍어보고 패스 합니다. 카페 일본어를 읽을수는 없었지만, 카페 이더라고요. 암튼 패스 합니다. 암튼 .. 근데 날은 되게 더운 느낌인데? 좀 바람이... 불어서 춥더라고요 23도 .. 이랬거든요. 아.. 물론 5월 기준 입니다. 벚꽃 시즌에는 2000엔을 받고, 그외 계절에는 1,600엔이라고 한다. 2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비싸네,...

海王丸 카이오우마루 파크 도야마 간다고 검색하니까, 뜬금없이 인스타그램에서 회원님의 추천으로 도야마 야경 사진을 보여줬는데,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이었다. 참고로 여기서 반대편에서 찍으면 설산이 보이는데 설산과 신항대교의 조합이 진짜 예뻤는데, 이날 날씨가 흐려서 설산이 제대로 안보였다. 도야마 여행 고고고 합시다. 카이오우마루 파크 가이오마루 海王丸駅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하지만, 나는 렌트를 해서 다녀왔다. 여행 갈때는 렌트를 하면 진짜 가동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급적 렌트 하는걸 추천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랑 차선이 반대라서 조금 적응하는데 어렵긴 했지만, 바다의 귀부인 바다의 귀부인이라고 불리우는 가이오마루 , 상선학교의 연습용 범선인데, 지금은 퇴역 하고 1990년부터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에는 점검 하는 기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때는 점검이라, 다른곳으로 이동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야마 여행 코스 못정하겠다 싶으면 공항에 도착하시면 각 지역마다 랜드마크가 하나씩 다 있거든요. 신항대로 이 사진은 도먀아 공항에도 사진으로 전시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미리 가보고싶은곳 동선 체크 할때 .. 다녀오는게 꿀팁? #도야마여행 #도야마범선 #카이오우마루파크 #신항대교 #도야마카이오우마루파크 공항 도착 5분전쯤 창밖을 보면 신항대교가 보인다고 그랬는데 ..........? 암튼 나는 창가자리가 아니라서 패...

아시아나 도야마 OZ 1283 ICN - TOY 여행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이번에는 여행 포스팅 스타트가 조금 늦네요 이미 포스팅 한편이 올라왔어야 하는데, 요즘 하는것도 없는데 왜이리 늦게 올라올까유? 암튼 오늘부터 새로운 도시 도야마 여행기가 업로드 됩니다. 도야마 공항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강변에 있는 공항이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앞에 진즈강이 흐르고 있긴 한데, 저는 창가 좌석이 아니라서 제대로 못봤습니다. 티켓 오랜만에 티켓을 발권해서 그런지 글쎄, 영문 실수를 했더라고요 kwang 인데 kawan로 적어서 제출을 했더라고요 아침부터 여행사 찾아서 도와달라고 요청 했어요 근데 다행히.. 요청하니까 바로 해주시더라고요.. 진짜 고마워요 모두투어 사랑합니다 모두투어 앞으로도 모두투어 여행은 모두투어 티켓에 도장 있는 이유가 영문 변경 때문에 해주신거에요. 17번 게이트 16/ 17 / 18번 모두 아시아나 배정 받았더라고요 도야마 삿포로 한곳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암튼 모두 아시아나가 배정 받았어요. 생각해보니까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나를 탑승 했군요. 8시 15분 비행기라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A321-200 NEO 이번 도야마 여행은 A321-200 NEO 기종 3-3 배열이더라고요. 보통은 맨 마지막에 입장하는데 어쩌다보니 거의 8등으로 들어와서? 바로 비행기 타러 갑니다. 때마침 토잉카 연결 작업을 ...

Balanced Premium Air Premia YP 601 ICN-BKK 4시50분 비행기인데 집에서 2시에 나가는 나란 남자란? 네이버 지도 검색해보니까 10분뒤에 리무진 도착한다고 해서 바로 리무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귀국 할때 리무진은 자주 탔는데 출국 할때는 처음 타보네요? 3시 45분 인천공항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 도착, 참고로 국제선은 대부분 1시간 전에 체크인 마감 됩니다 단,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오니, 규정 체크 해주세요. 여권 꼭 챙기시고 유효기간 꼭 챙겨주세요. 비행 스케쥴 YP 601 방콕 스케쥴표를 보면, 영어랑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를 지원한다. 양곤은 미얀마인데, 태국어는 지원해주지만, 미얀마 언어는 지원을 안하는거 같다. 싱가포르는 4개국어를 공식언어로 하고 있어서 영어도 포함된다. 방콕 여행 오랜만이라 너무 신났다. 나 빼고 재밌는거 하는 인천공항 갈때마다 공연 프로그램이 하나씩 있는데? 저 찾아가는 공연은 처음 보는거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바로 비행기 타러 가야 했기 때문에 사진 한장 찍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분들 공연 진짜 잘하시던데 ^^;; 19번 게이트 오늘은 19번 게이트가 배정이 되었습니다. 탑승동 안넘어가도 되니까 진짜 편리하더라고요. 게이트 위치는 매일 바뀌니까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월1일 오늘은 22번 게이트에서 출발하네요....

PQC -ICN OZ 7325 어느덧 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역시 기내식이죠. 왜냐하면 순서대로 라면 공항에서 공항이니까? 약간 무슨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드디어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마무리를 하도록 코로나는 안끝나고 있다는게 현실이지만, 암튼 고고 티켓 이날 역대급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공항 도착해서 여권이랑 해서 발권 받으려고 가방을 열어봤는데 노트북이 없는거에요.. 생각해보니까 숙소 침대 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체크아웃한거 있죠? 그래서 바로 택시타고 가서, 숙소 들어가서 다시 공항에 왔습니다. 진짜 아슬아슬하게 비행기 탔습니다. 사실, 노트북 잃어버리면 새로 구입하면 되는거지만, 그 안에 있는 소중한 추억들은 다 날아가는거잖아요.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 지금이야 푸꾸옥 이라고 하면 나름 대충 어느 정도 들어본 여행지이지만, 제가 다녀왔을때는 2018년 5월달이라, 그때는 직항편이 없던 시절이었어요. 제가 다녀온것도 아시아나 전세기라서 부정기편이었답니다. tmi 저는 땡처리닷컴에서 왕복 16만원에 결제했습니다. 수수료 2만원 추가 아시아나 A321-231 주로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비행기인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김포 제주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비행기 랍니다. 푸꾸옥 공항이 인천공항처럼 삐까뻔적한 공항이 아니라서 중소형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창가자리 체크인 저는 비행기 ...

YES, YOU CAN FLY 7C3101 GUM -ICN 이 포스팅을 쓴다 라는건, 괌 여행기의 마지막 포스팅이라는거에요. 오늘은 괌- 인천 제주항공 사전 기내식 이랍니다. 아쉽게도 제주항공은 기본으로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주문해서 먹는 기내식인데, 은근히 맛있더라고요. * 해당 여행기는 2022년 8월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티켓 4박5일간의 괌 일정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길 맘같아서는 괌에서 더 놀고 싶지만, 카드 내역서 보고 좀 놀랬..어요? 그래서 한국으로 되돌아가기로 합니다. 역시 돈쓰는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스케쥴 얼마전에 봤던 뉴스에서 괌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50% 정도가 한국인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압도적인 1위일텐데 50% 라는게 좀 의아해서 찾아보니, 약 30%가 미국인/하와이 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저기 기자님.. 미국령이라고.. 포함 안시켜주는 겁니까? B737-800 초창기만 하더라도 괌은 대한항공 사이판은 아시아나 전용이었는데, LCC가 생기고 나서, 모든 항공사가 괌을 취항한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 진짜 많이 바뀌었다. 심지어 원래 괌은 한국인 관광객보다 일본인이 더 많았는데, 4년전에 그걸 역전 시켰지.. 요즘도 한국인이 압도적인 1위 이더라고요. 사진 찍어을 때가 대략 1시 50분쯤이었고, 오후 5시까지는 전부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이니, 여기에 있는 사람의 약 90%는...

제주항공 기내식 7C 3102 ICN-GUM 인천-괌 괌 갈 사람 구암 해서 다녀왔던 괌. 오랜만에 구암리에 다녀왔는데, 여전히 덥지만, 여전히 좋았다. 이번 여행으로 인해 나는 쓰리괌이 되었다. 근데 괌은 여전히 좋은것! 잘지냈괌? 제주항공 괌 스케쥴 제주항공 인천 - 괌 매일 7C3102 오전 9:10분 ~ 오후 2시 10분 도착 제주항공 괌- 인천 매일 7C3101 오후 15:55 ~ 오후 7시50분 도착 8월 31일부터 증편 제주항공 7C3104 인천- 괌 오전 10시40분 ~ 오후 4시10분 제주항공 7C3103 괌- 인천 오후 5시10분 ~ 오후 9시10분 전광판 6월달에 왔을때 보다 제법 촘촘해진 전광판이네요 그때는 저 마감 시간이 오후 4시 이었는데 지금은 오전 11시25분이니까 그 사이에 많은 항공편들이 증편되었다 라는 소리겠죠 물론 날마다 출발하는게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그래서 정확판 팩트는 뭐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암튼은 많아졌습니다. 41번 게이트 제주항공은 탑승동을 안넘가더라고요. 그 뜻은 대략 15분 정도를 아낄 수 있다 라는거에요. 트레인 넘어가는 시간이랑, 정말 최악의 경우 맨 끝 게이트를 배정 받았을 때 예를 들면 101번 게이트나 131번 게이트 배정 받으면 탑승동 끝이니까요. 레츠기릿 제주항공 7C3102 오랜만에 받아보는 항공권이 정말 반갑더라고요. 진짜 예전엔 인천공항도 자주 왔는데, 진짜 근...

괌 자유여행 4박5일 여행코스 괌 자유여행 경비 이번 괌 여행은 4박5일 일정을 다녀왔는데 괌 여행 경비가 문뜩 궁금해서 정산을 한번 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프롤로그 + 괌 여행 경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굳이 이렇게 따라 하실 필요는 없고 본인의 동선에 따라서 참고 부탁드릴께요 항공권+ 숙박이 가장 큰 변수인데, 저는 비수기에 다녀와서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항공권은 제주항공으로 1인 기준 26만원 결제 했습니다. 괌 여행 경비 시작 합니다. 앙코르 매직쇼 어린 아이랑 동반한다면 무조건 추천해드리는데, 저는 자녀가 없는데도 재밌더라고요? 마술쇼를 한국에서 딱 한번 밖에 못봤는데 진짜 눈앞에서 보니까 다르긴 하더라고요. 특히 이건 자녀가 있다면 무조건 추천해드리고, 저는 자녀가 없는데도 재밌더라고요? 마술쇼는 한국에서 딱 한번 밖에 못봤는데 진짜 눈 앞에서 보니까 다르더라고요 완전 재밌었어요. 이번에는 괌 자유여행 중점이라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왔어요. 1.괌 닛코호텔 오션 프론트 프리미어 1박기준 307 달러 x2 오션 프론트 프리미어 룸이라서 고층뷰와 함께 라운지 이용권이 포함된 객실이에요.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운지 이용권이 진짜 좋더라고요. 조금 더 투자해서 다녀와서 진짜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괌 자유여행 하면 숙소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2. 닛코호텔 마젤...

cafe amazon 방콕 카페 MBK 센터 다들 마분콩이라고 그러길래 무슨 약자인줄 알았는데 MBK Center (Ma Boon Khrong Center) 진짜 마분콩이었다. 다만 태국인에게는 마분크롱이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여기 3층이랑 7층에 카페 아마존이 있다. 3층인가 5층인가 그건 좀 헷갈림? 물론 제가 방콕 카페 추천 이라고 했는데 여기는 프랜차이즈 카페라서 방콕 시내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어요 이거는 사람마다 다른데, 프랜차이즈를 추천한다 라는건 반대로 생각하면? 그 만큼 보증되었다 라는 뜻이기도 해요 카페 아마존 - mbk 7층 구글 지도에는 아마존 MBK 7층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통상 마분콩 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바로 옆에 차트라뮤가 있다. 차트라뮤는 이름만 들어보고 한번도 안먹어봤다. 정확하게는 정품? 가게에서는 안먹고 노점상에서 차트라뮤 파우더 쓰는거 먹어봄 타이티 치즈폼 한국이었다면 아메리카노를 먹었겠지만? 여기는 태국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잘 안먹는다.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하고, 그리고 한국에서는 비싸서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여기는 저렴하니까요? 그리고 해외 오면, 신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내가 여길 언제 또 옵니까? 근데 문제는 내가 이번이 방콕 6번째 여행인데 나 아직 방콕 왕궁 안가봄...? 이거는 뭐 문제 있는거 아닌가? 타이밀크티 밀크폼 가격 65바트 한화 약 2,500원 태국에 오면 일...

Davin Cafe 방콕 카페 추천 생각해보니까 대형 카페는 혼자서 안가기 때문에 뭔가 데이트 아니면? 그냥 친구들끼리 가는데? 암튼 여기도 대형 카페 입니다. ( 정확하게 말하자면 혼자 가는 아메리카노 7000원을 쓴다?) 저는 못해요. 소주 5000원은 마실 수 있지만? Davin Cafe Lat Phrao 83 MRT 옐로라인 5KM 사실상 역이랑 가깝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콕 시내에 위치한곳이 아니라서 단기 여행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4박5일 일정으로 방콕 왔는데 방콕 외곽까지 나간다? 저는 그건 비추합니다. 저처럼 장기로 오시거나 아니면 4박5일 일정이지만, 나는 이미 방콕이 2번 이상이다. 하시는분들에게 추천 하는 코스 입니다. bar 생각해보니 커피 바를 되게 오랜만에 가보는데 한국에서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태국 답게 카페 직원이 많습니다. 일단 사진에만 5명이 있었고 상시 근무자도 정말 많더라구요. 카페라떼 이날 갑작스러운 날씨 이슈로 인해, 진짜 더위 먹었거든요 4월인데 40도는 되어보이는 태국 날씨 아마 38도 정도였을텐데 직전까지 그늘이 없어서 좀 힘들었... 그래서 카페에서 에어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카노가 140바트 약 5600원부터 시작이더라구요. 이 정도 인테리어인데 5600원이면 저렴한건 맞지만, 보통 60바트 정도면 아메리카노 한잔 할 수 있으니까? 비싼건 맞네...

Victory Monument Oasis Coffee 24시간 카페 전날 잠을 잘 잤기 때문에 잠이 안오고 숙소에서는 노트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근처 카페를 찾았는데 전부 10시 11시 마감이라서 차라리 그럴 바에는 24시간 카페를 다녀와야겠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이날은 송크란 전날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하더라고요 일단,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전화를 했는데 사람이 받는다 영업한다 라는 뜻이니까요? 카페가 에어컨이 빵빵 하다보니까 렌즈에 김이 서렸네요 오아시스 카페 Rang Nam Alley, Thanon Phaya Thai, Ratchathewi, Bangkok 10400 BTS Victory Monument 하차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오아시스 카페를 찾았습니다 오아이스 카페는 체인점이니까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답니다. 체인점이긴한데 방콕에 매장이 2개이니까 체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여기는 전승기념탑에서 걸어오면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가깝더라고요 암튼 방콕 카페 추천 하는 이유 24시간 운영이라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제일 큰 장점이죠 사실 커피에 한약 넣어도 24시간 카페라면 큰 장점이에요. 오아시스 커피 가격 90바트 한화 3300원 당연히 태국 물가치고는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여기가 24시간 운영된다는걸 감안하면 진짜 저렴한 매장은 맞더라고요 24시간 운영 되면 전기세 재료값 인건비 등등을 계산...

방콕 카페 추천 치앙마이 감성 카페 หมอก คาเฟ่ 방콕 시얌에서는 대략 25km 거리 인데, 그나마 가까운곳이 MRT 방카피 역이다. 근데 여기도 그나마 가까운거리라는거지 도보로 이동 못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택시 타는게 답이더라고요 MBK 센터에서 택시 탔더니 대략 만원 정도 280바트 나오더라고요. 25KM를 가는데 만원이면 진짜 저렴한거 아닌가요? mok cafe หมอก คาเฟ่ 태국어로 목카페 라고 하는데 목 mok 태국어로 안개 라고 하더라, 진짜 이름 너무 직관적으로 지은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였으면 안개의 스페인어 이란 의미로 지었을텐데 저도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웠습니다. 근데 이걸 쓸 일이 있을까..? 내가 태국어를..? 식당에서 먹는건데 5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죠. 물론 일반 로컬에 비해서 가격대가 살짝 있는데 여기는 인테리어 + 에어컨이 제공되는거 감안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이 정도 양이면 벌써 만원 넘었습니다. 한국 온지 2주가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저는 왜 태국 물가에 살고 있나요 우리나라 물가 엄청 비싸요.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왜 달게 나온건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물론 여기가 날씨가 더워서 달게 먹긴 하는데, 카페라떼 인줄 알았는데 돌체라떼가 나왔더라고요? 암튼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뭔가 사진 찍을 카페가 필요하다 라고 하면 방콕 추천 카페 목카페 여기 무조건 오십쇼. 오픈 샌드위치 음식이 대략 ...

커피 한 잔 5년전에 방콕에 처음 갔을때 가봤던 카페라서 당연히 태국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호주 브랜드 이더라, 최근에 검색해보니까 회사 로고도 살짝 바뀌었더라? 암튼 뭐 ... 그렇다..? THE COFFEE CLUB - Boulevard City Centre, 2 Sukhumvit 5 Alley, Khlong Toei Nuea, Watthana, Bangkok 10110 나나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인데, 여기는 체인점이라, 방콕 전지역에 상권 좋은데에 위치하고 있음 사실 50바트면 밥 한끼를 먹는데, 100바트가 넘는거라, 가격이 살짝 있다. 그래서 돈 많은 태국사람이나?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다. 아메리카노 나는 맨처음에 커피 클럽이라고 해서 카페인줄 알았는데, 카페가 주 메뉴가 아니라, 사이드 메뉴? 같은 곳이었다 그냥 레스토랑에 카페 파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다들 파스타 먹고 있는데 혼자 커피 마시고 있음 그냥 이런거..............? 응.. 암튼 뭐 그러하다 아참 생각해보니까 포스팅 할 사진을 안찍었다. 암튼 그래서 그냥 사진 한장 남겨본다. 오늘의 일기 끝. #방콕카페 #THECOFFEECLUB 방콕 THE COFFEE CLUB 카페 다녀온 썰 푼다. THE COFFEE CLUB - Boulevard City Centre, 2 Sukhumvit 5 Alley, Khlong Toei Nuea, Watth...

자유여행 패키지의 선두주자! 가이드맨! 가이드맨 하노이지점 3박5일 하노이 여행코스 제가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이랑 다녀왔는데 이 가이드맨이 진짜 가이드를 참 잘하더라고요. 자유여행과 패키지를 묘하게 섞어놓은 느낌이라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의 장점을 합쳐놨더라고요. 물론 패키지 처럼 기본 여행코스는 제공해주지만, 자유여행 느낌나게? 내가 원하는 코스 변경이 가능합니다. 가이드맨이 가장 좋은점은 NO쇼핑 NO 바가지 NO 강요 3 NO 시스템이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은 그냥 저희가 원해서 다녀왔지 쇼핑센터 다녀오는거 없더라고요.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 여행 준비물 리스트까지 준비 해봤습니다. 가이드맨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는 코스로 다녀왔는데, 전담 가이드가 있다보니 진짜 편하게 다녀왔어요 해외여행에서 언어가 된다는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아시죠? 저는 한국말도 못하는데 우리 가이드분은 베트남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엄청 잘하더라고요. 보통 해외 나가면 약간 초등학생 수준으로 이야기 하잖아요. 근데 우리 효정 가이드님은 완전 네이티브 라니까요. 편안하게 벤 보통 패키지 가면 관광버스로 우르르 몰려서 가는데, 여기는 우리들끼리 단독 투어 라서 벤 타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패키지 가면 꼭 늦게 나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여긴 우리들끼리라서 그럴 필요 없고, 가이드맨에서 제안하는 코스를 자유여행으로 간다면, 자유여...

베트남 하노이 맛집 Ưu Đàm Chay Ưu Đàm Chay '우담'은 불교의 우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Chay의 차이는 채식주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담 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우담바라가 생각이 났는데, 같은 의미이더라구요. 메뉴판 사진은 안찍었는데 메뉴판에 사진이 있어서 주문하기 쉽고, 그리고 채식이니까 부모님 모시고 가면 딱이더라고요. 저는 육식테리언이지만, 한끼 정도는 채식하는거 추천합니다. 단품 기준으로 8-9천원이라 한국인 기준이라면 평균 정도 금액인데 하노이 물가를 기준으로 하면 비싼 가격인건 맞습니다. 그대신 인테이러 쌈뽕하고 음식 플레이팅 되는거보면 이해가 갑니다. 더구나 유기농 제품을 쓴다고 하니, 믿음직 합니다 Ưu Đàm Chay 55 P. Nguyễn Du, Nguyễn Du,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하노이 기차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 왼쪽이 정문인데, 정문으로 들어가면 계단을 입구로 또 해놨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3층에서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이더라고요. 음식 잘나오고 괜찮습니다. 베트남 여행의 미자막날 점심으로 먹었던곳이에요. 멕시칸 타코 단품 기준으로 약 만원 조금 안되는 돈인데, 19만 얼마였음 솔직히 저렴한건 아니지만, 인테리어랑 디피 되어 있는거 보면 이 정도면 이해 되는 가격이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이었으면 최소 15000원 나올 가격임 근데 아무...

Khu Phố Cổ Hà Nội 하노이 구시가지 버기카 한바퀴 베트남은 여럿 가봤지만, 나는 하노이는 처음 가본 도시 이번 여행은 하노이 가이드맨으로 다녀왔는데, 여행 코스에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를 방문하는 코스가 있더라? 36거리를 방문하는데 버기카를 타고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이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36거리를 모두 방문한다고 한다. 호엔끼엠 호수 근처에 있어서 어차피 하노이 방문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들리는 코스 입니다. 24년 3월달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과일 파는 상인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어진 모습인데 아직도 과일 팔고 다니는 상인이 있었다. 그리고 출발지는 호안끼엠 호수에서부터 시작했다. 여기서 크게 한바퀴 돌다오는 코스이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 일정 체크 해주시고, 한바퀴 돌아봅시다. 수 많은 사람들 나는 관광객의 입장이지만, 여기는 삶 이니까, 그냥 사진 한장 찍어본다. 진짜 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데, 그거에 비하면 차량 사고는 거의 없는듯 물론 사고가 아에 안나는건 아니지만, 진짜 교통량에 비하면 차사고는 거의 없는듯하다 가이드 말로는 오히려 시내는 빨리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 사고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노이 여행 일정 베트남 하노이 여행 일정 하노이 문묘 짜가탕롱 가물치요리 Cha Ca Thang Long 지앙카페 하노이 원조 에그커피 Cafe Giang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 미도스파 하...

하노이 여행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오랜만에 하노이 여행기나 써봅니다. 프랑스의 식민지 이던 시절이 있던 베트남 그래서 베트남 역시 프랑스에 영향 받는게 많은데 건축물도 그렇고 우리가 자주 먹는 반미 역시 기원은 프랑스 사람들이 전달 해준거라고 한다. 사실 쌀국수 역시 ..? 마찬가지 라는 썰이 있다. 1911년도에 건축된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식민지 관리들이 콘서트와 공연 등을 보기위해 건축했다.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디자인했으며, 1911년 완공했다. 참고로 지금도 공연은 하고 있다. 공연때만 내부 관람이 가능한거 같다? 사실 여기는 그냥 구경 한번하고 온게 끝이라서? 패스 하도록................? 했습니다 헤헤 ㅋㅋ 암튼 잘 놀다 왔습니다.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1 Tràng Tiền, Phan Chu Trinh,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글 사진 수하백화점 by 수하

베트남 하노이 가볼만한곳 총정리 3박5일 여행 프롤로그 가이드맨 하노이 금요일이 된 기념으로? 하노이 여행기를 올려봅니다. 사실 금요일과 하노이가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서 오프닝을 열어봅니다. 저 사실 하노이 처음 가봤잖아요. 2일차 여행코스 하노이 문묘 짜가탕롱 가물치요리 Cha Ca Thang Long 지앙카페 하노이 원조 에그커피 Cafe Giang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 미도스파 하노이 기찻길마을 저녁식사 미슐랭 원스타 떰비 따히엔 맥주거리 특히 가이드맨의 경우 현지 관광 영업허가증도 있고 한국에 사업자 등록도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관광용 차량보험 가입 서울보증보험가입 통신판매신고까지 완료. 특히, 차량 사고는 뒷차가 와서 박는것도 사고이기 때문에 이건 제가 피할 수 없거든요. 하노이 가이드맨 저는 P형인데, 함께 여행을 갈 경우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이더라고요. 근데 가이드맨이 있으니까, 우리만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서 일정에 맞게 조절 가능해서 자유여행 같은 패키지라고나 할까? 특히 음식 이게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는 일정이 있어서 여행 코스 짜는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하노이 문묘 하노이 최초의 대학 기관인 하노이 문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베트남 사람들도 많이 오고, 관광객들도 엄청 많이 오더라고요. 우리나라...

오늘 뭐 먹지? 호치민 포퀸 Phở Quỳnh 전날, 여행자거리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많길래,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여행 다녀온 뒤, 여기가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맛집이라는걸 알게 되었음 물론 한국인 현지인도 많이 오더라고요 저는 단순히 그냥 골목이 좋으니까? 골목 초입이라서 사람이 많은줄 알았거든요 유튜브나 블로그 봐도 다들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맛있긴 했어요 ㅎ Phở Quỳnh 323 Đ. Phạm Ngũ Lão,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거리 뒷골목쪽에 위치한 포퀸 사실 여기는 워낙 유명한곳이라서 다들 설명 안해도 다들 알겠죠? 대충 검색해보니까 대략 2017년도에 무한도전 양세형 쌀국수 라고 하더라고요 좀 오래되긴 했군요 요즘 애들은 무도 모르잖아요 ㅠ? 호치민 여행자거리 = 부이비엔 뒷골목 여기가 좀 애매한게 정문이라고 하긴 좀 애매함.. 암튼 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워낙 유명한곳이라, 다들 설명 잘 해주시더라고요 알잘깔딱센? 검색해보니까 2017년도 무한도전 양세형 쌀국수 방송에 한번 나왔더라고요. 근데 요즘 애들 무도 모르죠? 소 힘줄 쌀국수 가격 74,000vnd 한화 약 4,100 제 기억에는 소 힘줄 일본어로는 스지 쌀국수 먹었던거 같아요 사실, 제가 여길 포스팅 할 생각이었으면...

24가지 비법재료 PHỞ 24 프랜차이즈를 맛집이냐 아니냐는 오랜 논쟁이 있었지만, 그 만큼 유명하니까 매장을 만드는거겠지? 쌀국수 No.1 브랜드 PHỞ 24 다녀온 후기를 써봅니다. 나는 24 라고 해서 24시간인줄 알았는데 24가지 재료가 들어간다고 한다. PHO 24 호치민 다녀온 썰 푼다. 일요일이라, 심심해서 시내 한바퀴 돌아왔다. 158D Pasteur, Bến Nghé, Quận 1 여기는 그냥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곳인데 여기 바로 앞이 버스 정류장이다. 주소는 구글지도에서 퍼왔는데 Quận 1 1군이라는 뜻이다. 즉, 베트남 시내 라고나 할까? 프랜차이즈 답게 메뉴판에 그림이 있고,번호가 있다. 나 같은 외국인에게는 진짜 고마움 외곽부터 앉는건 어딜가나 국룰 참고로 나는 등받이 없는 의자를 선호하지 않는다. 왜냐면 살쪄서 허리가 아파요. 20분 이상 앉으면 허리가 아프다. 암튼, 그래서 편한 자리로 앉았는데, 바로 옆에 앉으신분인 한국인이었는데, 관광객보단 교민 같은 느낌이었다. 현지인은 이런곳 잘 안오니까..? 오겠지..? 라임주스 사실 정확하진 않는데, 탄산은 없는 시원한 상큼한 레몬주스 같은 느낌이었는데, 사진에는 라임이 있었으니까 라임주스라고 한다. 신맛이 아주 예술이었다. 이거 또 먹고 싶은 그런맛이다. 주스까지 포함인데 68000동이면 진짜 착한 가격인정? #호치민맛집 #호치민PHO24 #호치민 #PHỞ24...

맛있는거 옆에 또 맛있는거 호치민에 온지도 7일째. 대충 1군 관광지는 다 둘러봤기 때문에 이날은 한국에서도 안해본 아무데나 가기? 그냥 버스정류장에서 첫번째로 오는 버스를 타고 아무곳이나 한번 가보기로 한다. 원래 첫번째로 오는 버스 타려고 했는데, 기사아저씨가 그냥 갔다.. 알고보니 베트남은 손을 흔들어야 버스를 탈 수 있다고 한다. 나 이거 처음 알았잖아 참고로 베트남어 Quán ~집 이라는 뜻이다. Quán Phở Trâm 60 Đ. Phạm Văn Đồng, Hiệp Bình Chánh, Thủ Đức,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여기는 호치민 빈딴에 위치한곳인데, 지도 보니까 여기서 5분만 걸어가면 롯데마트가 있네? 참고로 1군과 3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는 대부분 현지인들만 오는곳인거 같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20분쯤 걸어왔다. 생각해보니까 너무 멀리 온거 같아서 숙소 방향으로 걸어왔다. 아주 심심할때 그냥 무작정 걸었거든요 걸으면 뭔가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아요 근데 여기 바로 옆이 찻길이라서 패스. 메뉴판 체크 4만동 쌀국수, 내가 호치민에서 먹었던 쌀국수중에서는 제일 저렴하다. 아무래도 1군은 관광지라서 최소 5만동짜리만 판매하는데 여기는 외곽이라서 그런지 조금 저렴했다. 참고로 최소 5만동이었지 지금 6-8만동 정도 되는듯하다. 8만동은 추가 옵션해야함 pho bo 포 쌀...

Bánh Mì chảo 프라이팬 반미 여기 바로 옆옆집이 쌀국수집인데,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참고로 다음날 찾아갔는데도 문이 닫혀 있어서 근처 탐방하다가 발견한 호치민 맛집 이에요. 검색해봤더니, 맛집 포스 제대로 나더라고요. 반미차오 간판에는 오후 1시30분까지 영업한다고 해있지만, 구글에는 12시에 끝이 납니다. 아침 6시에 오픈하는 가게인데, 사실 제 기준으로는 못먹는 음식인데, 기상 시간이 11시인 나한테는 힘듬. 이날 밤새고 아침에 다녀왔는데 진짜 사람 많더라, 일명 떠먹는 반미라고 해서, 배틀트립 하노이편에서 잠깐 소개가 되었더라고요. 베트남 사람들이 아침식사로 자주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오픈이 6시이니까요 인정? 어 인정? 2019년도에도 4만동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이건 옛날 가격표 인거 같음. 그래서 좀 검색을 해봤더니, 대충 맞더라고요. 지금은 오만동~~ 반미차오 스페셜 가격 50,000VND 한화 2700원 요즘 베트남 환율이 올라서, 더이상 나누기 20이 아니다. 베트남어 못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이거 사진 보여주세요. 사실 이것도 반미의 일종이죠 사실 우리나라도 배추김치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지역별로 종류별로 심지어 두리안 김치도 있는데 말이죠 P.S 두리안 김치는 일명 백종원 게임이라고 해서 ~김치 라고 검색했을때 그 김치가 실존하면 술 마시는 게임인데, 어느 사람이 두리안 김치를 만들었다고 밝힘... 거기에 ...

수하의 또갈집 Bun Moc Thanh Mai 풍자의 또간집이 있다면 수하의 또갈집이 바로 이곳이다. 이날 시차적응의 실패로 인해, 4시에 일어나서 모닝 맥도날드 때리고? 숙소 오는길에 갔던 쌀국수집 영업시간이 오전 5시30분 ~ 오후2시30분이라서 내가 숙소에서 나갈때는 영업준비중이었다. 진짜 새벽 장사하시는분들 존경함. Bun Moc Thanh Mai 벤탄시장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하는거리, 약 150m 엄청 가까움 그 뉴월드 사이공 호텔 근처쪽이다. 암튼 벤탄시장이랑 가까움. 14 Trương Định, Phường Bến Thành,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메뉴판 저거 나머지는 음료 술이랑 그런거라서 필요 없고 라지나 기본이냐 그 차이인데, 나는 무조건 큰걸로 가격은 7만동 분목 쌀국수 가격 70,000VND 한화 3,700원 참고로 요즘은 나누기 20이 아니다. 환율이 조금 올라서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건 팩트. 물론 여기가 베트남 1군이라서 7만동 정도 하는거지, 밖에 외곽으로 나가면 5만원 짜리도 흔함. 서울시 면적보다 호치민시가 훨씬 넓은걸로 알고 있음. 향채 대충 베트남에서는 채소들을 그냥 묵어서 향채라고 표현하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저는 베트남 민트? 이것도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배운건데, 쌀국수 국물에 라임 넣어서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라임이 ...

博多屋台とんこつ とんこつ専門店 赤ちょうちん 도야마 라멘 사실 라멘을 먹으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밥먹으려고 하는 식당 마다 예약 안했다니까 만석이라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와중에 일본어 듣기 실력 늘었던거에 대해서 스스로 감탄하고 있음 ! .. 그래서 들어간곳이 라멘집이었다. 요즘 언어는 정말 배워야겠구나 라는거 새삼 느낌. 博多屋台とんこつ とんこつ専門店 赤ちょうちん 하카타 포장마차 하카타 포장마차 거리가 하나 있는데, 나카스인가 뭔가? 거기는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대충 리뷰보면 좀 비싸다 라고 하더라, 근데 여기는 하카타 포장마차 컨셉의 가게 임 메뉴판 일본어로 못 읽어도 대충 번호 보고 주문 할 수 있음 850엔부터 1200엔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판매되고 있는데, 일본 라멘의 평균 가격이지 않을까 싶다 라고 하지만, 평균보다 1000원 조금 더 비싼 느낌이긴 함 내가 지금 2번인지 7번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리고 내 기억에는 엄청 맛있다 수준 까진 아니였음 그냥 한번 정도 만족한 그런 느낌 그렇다고 아에 맛이 없는것도 아님.. 우리는 이걸 특색이 없다 라고 표현하죠. 그래도 새벽 2시까지 영업해서 야식으로는 딱일듯 요즘 처럼 가을이 오는 날엔 라멘이죠? 사실 이거는 내가 맛을 기억 못해서 쓰는 포스팅이다. 그냥 일상이라고 하자. 도야마 라멘 하카타 포장마차 라면 다녀온 썰 푼다. 암튼 그냥 소소했던 라멘집이었다. 博多屋台とんこ...

海王丸 카이오우마루 파크 도야마 간다고 검색하니까, 뜬금없이 인스타그램에서 회원님의 추천으로 도야마 야경 사진을 보여줬는데,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이었다. 참고로 여기서 반대편에서 찍으면 설산이 보이는데 설산과 신항대교의 조합이 진짜 예뻤는데, 이날 날씨가 흐려서 설산이 제대로 안보였다. 도야마 여행 고고고 합시다. 카이오우마루 파크 가이오마루 海王丸駅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하지만, 나는 렌트를 해서 다녀왔다. 여행 갈때는 렌트를 하면 진짜 가동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급적 렌트 하는걸 추천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랑 차선이 반대라서 조금 적응하는데 어렵긴 했지만, 바다의 귀부인 바다의 귀부인이라고 불리우는 가이오마루 , 상선학교의 연습용 범선인데, 지금은 퇴역 하고 1990년부터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에는 점검 하는 기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때는 점검이라, 다른곳으로 이동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야마 여행 코스 못정하겠다 싶으면 공항에 도착하시면 각 지역마다 랜드마크가 하나씩 다 있거든요. 신항대로 이 사진은 도먀아 공항에도 사진으로 전시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미리 가보고싶은곳 동선 체크 할때 .. 다녀오는게 꿀팁? #도야마여행 #도야마범선 #카이오우마루파크 #신항대교 #도야마카이오우마루파크 공항 도착 5분전쯤 창밖을 보면 신항대교가 보인다고 그랬는데 ..........? 암튼 나는 창가자리가 아니라서 패...

카츠타마かつたま 도야마 돈카츠 차를 렌트 했기 때문에 도야마역 보단, 조금 더 멀더라고 맛집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곳인데, 여기 맛있었다. 역시 맛집은 맛집이더라? 평소에도 돈카츠 * 제육은 맛있잖아요. 카츠타마 1 Chome-9-1 Futakuchimachi, Toyama, 939-8211 일본 布瀬南公園 후세미나미공원 후세남쪽 공원입니다. 여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도야마역에서는 약 4.5km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등심과 안심으로 주문 했습니다. 위에 있는게 안심 히레 가츠 이고 밑에 있는데 등심 로스 카츠 입니다. 다른 음식점에서는 안심이랑 등심이 가격이 조금 다른데 여기는 가격 차이는 없군요. 그 대신 비쌉니다. 한국 물가를 기준으로 하면 평균적인 가격이에요. 메뉴판 사진보면 등심이랑 안심이랑 이미지가 조금 다릅니다. 그거 보고 캐치 했어요. 등심 돈카츠 정식 가격 1560엔 한화 약 13,370원 최근 뉴스를 보니 엔화가 더 폭락 했더라고요 오늘 기준으로 858원이던데 860원.....이 깨졌더라고요 ㄷㄷ 요즘 한국 돈까스 맛집이 대략 13000원 전후인걸 비교하면.... 대략 한국이랑 비슷하죠. 그러면 이건 좀 비싼게 맞네요. 비싼 돈카츠~ 안심 돈카츠 정식 1550엔 약 13,350원 일단, 생이라서 좋았고, 메뉴에 따라서는 도야마산 돼지를 쓴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저는 도야마산 말고, 가고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도야마 간스이공원점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 富山環水公園店 한달전쯤 다녀온 도야마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예전에 티웨이항공에서 인천 도야마 직항노선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단종되고 복항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도야마 직항 노선이 없다. 참고로 나는 전세기로 다녀온 여행이다. 지금 도야마 가는 방법은 고마쓰 or 나고야 인데 둘다 비용이 비싸서 추천하진 않는다. 도야마 스타벅스 다녀온 썰 푼다. 〒930-0805 Toyama, Minatoirifunecho, 5, 富山富岩運河環水公園 도야마 간스이공원점 한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라고 뽑힌적이 있는데, 요즘은 워낙 예쁜곳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시즈오카에 있는 후지산 뷰 스벅이 조금 더 예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러하다 도야마 스타벅스가 몇곳 있는데 여기 추천해드립니다. 일본 컨셉스토어 스타벅스 몇개 있는데 진짜 여기는 예쁜걸로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직접보면 왜 예쁜지 특히 노을 질때 보면 작살 납니다. 딸기프라푸치노 톨 사이즈 세금포함 680엔 그란데 사이즈 주문해서 먹으려고 하니까 온리 톨 사이즈 전용 음료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냥 톨 사이즈로 주문했다. 그리고 직원분이 일본어가 빨라서 대충 대화의 흐름으로 알아채서 주문했다. 진짜 이런거 보면? 언어 배우고 싶다. 여유로운 도야마 참고로 후쿠오카현의 약 500만명의 인구인데, 도야마...

아시아나 도야마 OZ 1283 ICN - TOY 여행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이번에는 여행 포스팅 스타트가 조금 늦네요 이미 포스팅 한편이 올라왔어야 하는데, 요즘 하는것도 없는데 왜이리 늦게 올라올까유? 암튼 오늘부터 새로운 도시 도야마 여행기가 업로드 됩니다. 도야마 공항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강변에 있는 공항이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앞에 진즈강이 흐르고 있긴 한데, 저는 창가 좌석이 아니라서 제대로 못봤습니다. 티켓 오랜만에 티켓을 발권해서 그런지 글쎄, 영문 실수를 했더라고요 kwang 인데 kawan로 적어서 제출을 했더라고요 아침부터 여행사 찾아서 도와달라고 요청 했어요 근데 다행히.. 요청하니까 바로 해주시더라고요.. 진짜 고마워요 모두투어 사랑합니다 모두투어 앞으로도 모두투어 여행은 모두투어 티켓에 도장 있는 이유가 영문 변경 때문에 해주신거에요. 17번 게이트 16/ 17 / 18번 모두 아시아나 배정 받았더라고요 도야마 삿포로 한곳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암튼 모두 아시아나가 배정 받았어요. 생각해보니까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나를 탑승 했군요. 8시 15분 비행기라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A321-200 NEO 이번 도야마 여행은 A321-200 NEO 기종 3-3 배열이더라고요. 보통은 맨 마지막에 입장하는데 어쩌다보니 거의 8등으로 들어와서? 바로 비행기 타러 갑니다. 때마침 토잉카 연결 작업을 ...

Starbucks Coffee Toyama Maroot Teavana™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富山マルート店 도야마역 앞에는 양옆으로 스타벅스가 있는데, 오픈 시간은 다르지만? 마감 시간은 둘 다 10시 똑같아서, 그냥 가까운 매장으로 갔다 마루트 빌딩에 위치한 마루트 지점을 다녀왔다 근데 여기 티바나 매장이네? 한국에서도 안가본 티바나 매장을 도야마에서 만난다. Starbucks Coffee Toyama Maroot 〒930-0001 Toyama, Meirincho, 1−231 マルート 1階 도야마 마루트 지점 이거는 마감 시간때 찍은 사진인데 이날 비가 왔다. 우산은 당연히 안가져왔고, 비 맞고 숙소로 돌아갔는데, 그래봤자..? 숙소까지 걸아서 5분 거리라서 괜찮았다. 이 정도 비는 맞아도 될 비 ? 여기는 일본 스타벅스 도야마 다녀온 썰 푼다. 일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 아이스 가격 435엔 한화 3,900원 참고로 한국은 숏 사이즈의 경우 핫 음료만 가능한데, 일본은 숏 사이즈도 아이스를 판매한다. 약 237ml 인데, 진짜 양이 엄적 적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아이스가 들어가서 실질적인 양은 진짜 얼마 안된다 이날 낮에 커피를 마셔서 그냥 아메리카노 숏 사이즈로 마신건데, 티바나 매장인줄 알았으면 차를 마셔볼껄 그랬나..? 근데 사실 평소에도 커피 or 차 라고 하면 나는 커피 선택하는 사람이라? 그냥 아메리카노 시켰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도야마 간스이공원점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 富山環水公園店 한달전쯤 다녀온 도야마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예전에 티웨이항공에서 인천 도야마 직항노선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단종되고 복항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도야마 직항 노선이 없다. 참고로 나는 전세기로 다녀온 여행이다. 지금 도야마 가는 방법은 고마쓰 or 나고야 인데 둘다 비용이 비싸서 추천하진 않는다. 도야마 스타벅스 다녀온 썰 푼다. 〒930-0805 Toyama, Minatoirifunecho, 5, 富山富岩運河環水公園 도야마 간스이공원점 한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라고 뽑힌적이 있는데, 요즘은 워낙 예쁜곳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시즈오카에 있는 후지산 뷰 스벅이 조금 더 예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러하다 도야마 스타벅스가 몇곳 있는데 여기 추천해드립니다. 일본 컨셉스토어 스타벅스 몇개 있는데 진짜 여기는 예쁜걸로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직접보면 왜 예쁜지 특히 노을 질때 보면 작살 납니다. 딸기프라푸치노 톨 사이즈 세금포함 680엔 그란데 사이즈 주문해서 먹으려고 하니까 온리 톨 사이즈 전용 음료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냥 톨 사이즈로 주문했다. 그리고 직원분이 일본어가 빨라서 대충 대화의 흐름으로 알아채서 주문했다. 진짜 이런거 보면? 언어 배우고 싶다. 여유로운 도야마 참고로 후쿠오카현의 약 500만명의 인구인데, 도야마...

일본 스타벅스 신후지에서 2박3일간 있었는데, 문제는 이 동네가 시골이라, 밤늦게까지 하는곳이 없었다. 숙소에서 대략 2km 거리이긴 한데, 밤 10시까지 한다는 이유만으로 스벅을 두번이나 갔다. 도소시의 일상은 이게 흔하다.사실, 나도 촌 사람이라 이런거 급히 공감함 우리집에서 차로 5분을 가야 편의점이 있음. 그리고 후지산이 조금 보이는 뷰에요. 시즈오카 스타벅스 Starbucks Coffee - Aeon Town Fuji-minami 신후지역에서는 대략 2.5km 정도 떨어진곳에 있고 이온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암튼, 시즈오카역 기준으로는 대략 30km 정도 떨어진곳일거에요? 여기는 한국인들을 잘 안오는 동네이죠. 욱진이가 시킨 메뉴 욱진쓰 메뉴 뭐 먹었니 라고 나중에 물어봐야 겠습니다. 근데 숙소도 인터넷 하기에는 좀 좋은 환경이 아니라서, 그냥 이리저리 놀았죠 뭐... 그냥 뭐 소소한 일상이죠. 다음 여행 가려면 돈을 모아야 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아포가토 프라푸치노 가격 675엔 사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스타벅스 가격은 별 차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다녀왔을 무렵에는 960원이었는데 오늘 보니까 918원까지 떨어져더라고요. 체감상 6100원 정도 되는 금액이니까 저렴해졌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대신 엄청 달진 않고, 적당한 단맛이라, 꽤 괜찮더라고요 딱 예상했던 맛이었어요 진짜 약간 ...

富士 高島店 후지 타카시마 매장 시즈오카 5일차 일기 입니다. 제가 일본에 거주 하고 있다면 아메리카노 마시는게 흔하지만, 굳이 여행까지 왔는데 스벅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스벅 3곳을 갔는데 아메리카노는 이번이 처음 이었어요. 원래 오리지널은? 돌고 도는 법이더라고요. 이날은 쉬는날이라서 여유롭게 놀았습니 여기서도 후지산이 잘보이는데 구름 때문에? 안보였어요 날씨가 맑았다면 찐 후지산으로 시작해서 후지산으로 끝냈을텐데 후지산이지?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 겁니다.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富士高島店 후지 타카시마점 일본 〒417-0048 Shizuoka, Fuji, Takashimacho, 68 JR 후지역에서 약 2.6KM 거리 위치해 있어서 도보 보다는 자차 이동을 권장함. 참고로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서 차 렌트하는게 개이득임 진심으로 하는 소리 물론, 1-2번 갈거라면 그냥 대중교통이겠지만, 렌트카의 편리함이 압승이라 ㅇㅋ?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역시 스벅인가요? 이날 밥 먹고, 간단하게 스벅가서 놀다왔는데, 이런 여유로움이 너무 좋다. 원래 여유로우면 안되는데? 진짜 이번 여행은 자유여행이라 진짜 여유롭게 놀았다. 여기는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고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라 차량 이용도 많더라구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 390엔 한화 약 3,500원...

일본 스타벅스 여름한정 메뉴 The メロン of メロン フラペチーノ 한국에서 스벅 가면 거의 대부분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해외에 나가면, 그 나라 시즌 메뉴 혹은 한정 메뉴를 먹어보는 편이에요. 그리하여 도전해본 일본 스타벅스 여름한정 메뉴 메론오브메론 음료 입니다. 스타벅스 Aeon Town Fuji-minami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イオンタウン富士南店 tmi 미나미는 남쪽이라는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온 타운 후지미나미점이랍니다. JR 신후지역에서 약 1.7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참고로 걸어갔습니다. 대략 숙소에서 1.5KM 정도 떨어진곳이였어요. 신후지역 근처에는 대부분 5-6시 문을 닫았고 이 스벅은 무려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멜론오브멜론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작년 6월1일 여름 메뉴로 출시했던 메뉴인데, 올해는 날씨가 조금 덥다보니까 벌써 출시를 했더라고요. 근데, 사실 12월달에 출시해도 먹을 사람은 먹을듯? 물론 얼죽아는 우리나라에서 좀 흔하잖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두곳의 스타벅스를 다녀왔는데, 두곳 모두 있더라고요. 사실 우리나라는 거의 없잖아요. 반려견 목줄 거치대 인데, 사실 저는 이거 처음 봤어요. 우리나라도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은건 팩트이지만, 확실히 멀었다? 라는걸 좀 느껴봅니다. 이건 저도 반려견 카페 만들면 하나 만들어야겠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배려 너무 좋음 스타벅스 멜론오...

새우로 시작해서 새우로 끝나는 맛집 괌 beachin shrimp 다음 일정까지 2시간30분의 여유가 있어서 점심 먹으러 다녀왔던곳 정말 신기한게 괌인데 새우요리 전문이 있다는게 좀 신기했다. 우리니라 사람들에겐 잘 없지만, 은근히 새우 알러르기 있는 사람이 꽤 많다. 이 비치인이 아니라 비친 쉬림프 라고 해야 알아든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더 대박은 외래어 표기법에 슈림프 라고 해야 한다고 해서 이거 몇년전에 국가공무원 시험에서 나와서 모두들 멘붕으로 빠뜨렸던ㄱ? 타무닝에 위치한 beachin shrimp 참고로 괌에 매장이 3곳이 있으니, 절대 착각 노놉 대부분 시내에 위치한? 타무닝 매장으로 많이 갈거에요. 여기 바로 맞은편에 DSF 갤러리아 랍니다. 도보 1분 소요. 바로 보여요. 맞은편에 갤러리아가 있어요. 괌 비치인쉬림프 갑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오는지, 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다. 일단 이런 서비스 찬성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외국어가 영어이니까 굳이 없어도 되지만, 누군가는 필요한 사람도 꽤 많으니까. 솔직히 해외 여행 갈때 그 나라 언어 못해도 여행하는덴 지장 없다. 그 대신 조금 많이 헤메일뿐이지, 나는 중국어 못하는데 진짜 중국어 좌절함. 제가 여길 12시30분쯤 왔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야외 자리는 남아있었는데 그늘이기도 하고... 시간이 없...

커피 한잔 하러 갈래요? The BARN Coffee Lab 구글에서는 후아힌 시내에만 있는걸로 나와 있는데 제가 다녀온곳은 후하인 공항 근처에 있는 매장 입니다. 호텔 체크아웃 벨트레블 후아힌에서 방콕 가는 방법은 미니벤 기차 리무진 버스가 있는데, 미니벤은 선착순 개념이고 좁고 불편해서 그냥 벨트래블 서비스 이용해서 바로 공항으로 갔어요. 후아힌에서 수완나폼 공항까지 가는 노선이라 저는 공항까지 가서 다시 시내로 왔지만? 공항 가는 사람에게는 좋은 루트 추천이죠. P.S 참고로 후아힌 성태우 초록색 노선 타면, 후아힌 공항까지 갑니다. 택시타면 100바트 조금 넘게 나오는데, 30바트로 해결 했습니다. The BARN Coffee Lab 벨트레블 시스템이 버스 출발 1시간전까지 도착해서 티켓 교환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착 안하면 자동으로 취소가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현장 구매 하시는분이 사시는거겠죠? 그래서 1시간 10분 전에 미리 도착했는데, 터미널 가는길에 보니까 카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서 1시간 정도 놀다가 갔습니다. 메뉴판 터미널이 정말 외딴곳에 있는데, 심지어 여기에 핸드드립 카페가 있더라고요? 보통 50바트면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데 핸드드립 이라는 이유 만으로 비싸게 팔더라고요 핸드드립 카페이지만, 날씨가 더운 관계로 아메리카노는 패스 했습니다. 원래 생각해보면, 핸드드립 카페라면 당연히 아메리카노를 ...

후아힌 원숭이 사원 왓 카오 따끼얍(Wat Khao Takiap) 후아힌은 워낙 조용한 동네라서, 휴양에 집중 했다. 산악 지형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콕보다는 조금 덜 더운거 같았다. 그냥 기분타이라고 하다. 방콕에서는 엄청 더웠는데 후아힌에서는 그냥 더웠다. 이래서, 왕실 휴양지 라고 하는거구나 인정? 태국 후아힌 여행 다녀온 썰 풀어봅니다. p.s 따끼얍 = 태국어로 젓가락 이라고 하는데 왜 젓가락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까요? . 나는 아직도 이게 의문임 따끼얍 사원 가는길 후아힌 역에서 차로 2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그냥 택시 안타고 썽태우 타고 다녀왔다. 초록색 썽태우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종점에서 대략 5분 정도 걸어오면, 이곳에 도착하고, 여기서부터 약 15분 정도면? 사원이 나온다. 길은 하나 이니까 걱정 노놉. 주인이 있는 고양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장 찍어본다. tmi 고양이는 태국어로 매우 라고 한다. 매~우 해수관음상 태국은 날씨가 더우니까 물 한병 들고 가세요. 근처에 편의점은 없고 노점상 밖에 없는데 물은 안파는거 같았음..?.. 물 안가져갔다가 후회한 1인 #태국후아힌여행 #원숭이사원 #후아힌원숭이사원 #후아힌카오따끼얍 #태국여행 #후아힌여행 #후아힌원숭이 태국 후아힌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빰빠밤. 중간에 뭔가 사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봤는데 원숭이가 없길래 실망했는데 구...

후하인 힌 렉 파이 1 전망대 เขาหินเหล็กไฟ 후아힌 여행 후아힌에서 3박 이상 한다면 추천하는 코스 사실 전망대 가는게 제 취향은 아니라서 일박이나 2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썽태우 편도 10 바트 + 그랩 35바트 나와서 45바트에 갔는데 집 갈때 그랩 부르니까 45바트가 나왔더라고요 나는 왜 썽태우를 탄걸까? 참고로 그랩 오토바이 불렀습니다. เขาหินเหล็กไฟ Kaho hin lek fai view point 힌 렉 파이 1 라고 되어 있길래 2도 있는줄 알았는데 2는 없더라구요? 후아힌에서 할거 없어서 그냥 전망대 가자 라고 해서 다녀온거 왜냐하면 노을이 진짜 예쁘다면 추천하는 코스인데, 요즘 태국도 우기라서 인생 노을 보기에는 좀 어려울듯 원숭이 전망대 올라가는 길에 보니까? 원숭이가 있더라구요 근데 야생의 원숭이는 눈마주치면 싸우자 라는 뜻으로 해석 하기 때문에 3초이상 눈 마주치는거 금지라고 배웠어요. 그리고 원숭이 역시 광견병에 걸릴 수 있으니까 주의 합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원숭이랑 싸워서 이득 될게 없으니까요. 멀리서 보기만 합니다? 후아힌 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후아힌 뷰 아쉽게도 정말 이게 끝이다. 그래서 내가 별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 사실 평소에 이런 뷰를 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시티뷰를 선호하지 시골뷰를?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도 내가 나이가 든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후아힌 카페 HOC House Of Croissants 여행 갈때는 관광지의 경우 카페는 거의 잘 안가고 그냥 편의점에서 테이크아웃 이런거 자주 하는데 후아힌은 관광지보다는 휴양지이니까, 여유롭게 카페에서 놀고 먹고 하고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후아힌에 크로와상 맛집이 있다. 9 Damnernkasem Roa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HOC 후아힌 카페 후아힌역에서 도보로 15분 직진하면 나오는 카페 사실 이런 시골에? 고퀄리티 제빵점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그대신 고퀄리티 라서 가격도 약간 고퀄리티이긴 하나 한국보단 저렴하니까요.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서양 어르신들도 많이 오고 관광객 같은 태국인들도 많이 오더라? 진동벨 생각해보니까 요즘 한국에서도 진동벨이 없어지는 추세인데, 요즘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주문 번호로 알려주고 혹은 핸드폰 알람으로도 알려주는 시대이니까, 왜냐하면 진동벨이 생각보다 고가에요. 개당 최소 4만원 정도? 부터 시작하는데 그리고 생각보다 분실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떨어져서 고장나거나 등등 진동벨 하나 잃어버리면 커피 10잔을 팔아야 하는데..? 암튼 이해되시죠? 시그니처 메뉴 보통 시그니처 라고 하면 기껏해야 2-3개가 정석인거 같은데? 태국에서는 유독 시그니처 메뉴가 많았다. 내가 그런 카페만 골라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여행 패키지의 선두주자! 가이드맨! 가이드맨 하노이지점 3박5일 하노이 여행코스 제가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이랑 다녀왔는데 이 가이드맨이 진짜 가이드를 참 잘하더라고요. 자유여행과 패키지를 묘하게 섞어놓은 느낌이라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의 장점을 합쳐놨더라고요. 물론 패키지 처럼 기본 여행코스는 제공해주지만, 자유여행 느낌나게? 내가 원하는 코스 변경이 가능합니다. 가이드맨이 가장 좋은점은 NO쇼핑 NO 바가지 NO 강요 3 NO 시스템이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은 그냥 저희가 원해서 다녀왔지 쇼핑센터 다녀오는거 없더라고요.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 여행 준비물 리스트까지 준비 해봤습니다. 가이드맨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는 코스로 다녀왔는데, 전담 가이드가 있다보니 진짜 편하게 다녀왔어요 해외여행에서 언어가 된다는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아시죠? 저는 한국말도 못하는데 우리 가이드분은 베트남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엄청 잘하더라고요. 보통 해외 나가면 약간 초등학생 수준으로 이야기 하잖아요. 근데 우리 효정 가이드님은 완전 네이티브 라니까요. 편안하게 벤 보통 패키지 가면 관광버스로 우르르 몰려서 가는데, 여기는 우리들끼리 단독 투어 라서 벤 타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패키지 가면 꼭 늦게 나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여긴 우리들끼리라서 그럴 필요 없고, 가이드맨에서 제안하는 코스를 자유여행으로 간다면, 자유여...

Khu Phố Cổ Hà Nội 하노이 구시가지 버기카 한바퀴 베트남은 여럿 가봤지만, 나는 하노이는 처음 가본 도시 이번 여행은 하노이 가이드맨으로 다녀왔는데, 여행 코스에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를 방문하는 코스가 있더라? 36거리를 방문하는데 버기카를 타고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이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36거리를 모두 방문한다고 한다. 호엔끼엠 호수 근처에 있어서 어차피 하노이 방문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들리는 코스 입니다. 24년 3월달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과일 파는 상인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어진 모습인데 아직도 과일 팔고 다니는 상인이 있었다. 그리고 출발지는 호안끼엠 호수에서부터 시작했다. 여기서 크게 한바퀴 돌다오는 코스이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 일정 체크 해주시고, 한바퀴 돌아봅시다. 수 많은 사람들 나는 관광객의 입장이지만, 여기는 삶 이니까, 그냥 사진 한장 찍어본다. 진짜 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데, 그거에 비하면 차량 사고는 거의 없는듯 물론 사고가 아에 안나는건 아니지만, 진짜 교통량에 비하면 차사고는 거의 없는듯하다 가이드 말로는 오히려 시내는 빨리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 사고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노이 여행 일정 베트남 하노이 여행 일정 하노이 문묘 짜가탕롱 가물치요리 Cha Ca Thang Long 지앙카페 하노이 원조 에그커피 Cafe Giang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 미도스파 하...

하노이 여행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오랜만에 하노이 여행기나 써봅니다. 프랑스의 식민지 이던 시절이 있던 베트남 그래서 베트남 역시 프랑스에 영향 받는게 많은데 건축물도 그렇고 우리가 자주 먹는 반미 역시 기원은 프랑스 사람들이 전달 해준거라고 한다. 사실 쌀국수 역시 ..? 마찬가지 라는 썰이 있다. 1911년도에 건축된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식민지 관리들이 콘서트와 공연 등을 보기위해 건축했다.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디자인했으며, 1911년 완공했다. 참고로 지금도 공연은 하고 있다. 공연때만 내부 관람이 가능한거 같다? 사실 여기는 그냥 구경 한번하고 온게 끝이라서? 패스 하도록................? 했습니다 헤헤 ㅋㅋ 암튼 잘 놀다 왔습니다.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1 Tràng Tiền, Phan Chu Trinh,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글 사진 수하백화점 by 수하

베트남 하노이 여행코스 with 3박5일 자유여행 경비 여행 갈때 가장 신경 쓰는게, 여행 경비 이잖아요. 이번에 하노이 여행은 가이드맨으로 다녀왔는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핵심만 뽑아서 추천해주지만 여기서 제가 가고 싶은곳이나 음식점은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유여행 같은 느낌이랍니다 우리만을 위한 전담 가이드가 있어서 진짜 편리하게 여행 다녀왔어요 보통 패키지 가면 꼭 늦게 나오는 사람 있는데, 우리끼리만 단독투어라서 그럴 걱정 없고 편하더라고요 가이드맨 가이드맨은 기본적인 여행코스를 제시하지만, 내가 원하는 코스로도 커스텀이 가능해요. 특히 식당이나 여행코스는 변경 가능합니다. 하노이 3박5일 여행코스 지금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짜 이 코스 그대로 자유여행하는거보다 가이드맨으로 여행하는게 훨씬 더 저렴합니다. 첫날은 자유시간이라, 여유롭게 놀았고 다음날부터 하노이 3박5일 코스로 여행 했어요 베트남 하노이 3박5일 자유여행 경비 이야기는 제가 밑에서 한번 더 정리 할께요 1. 2일차 여행코스 하노이 문묘 짜가탕롱 가물치요리 Cha Ca Thang Long 지앙카페 하노이 원조 에그커피 Cafe Giang 하노이 36거리 구시가지 미도스파 하노이 기찻길마을 떰비 저녁식사 미슐랭 원스타 따히엔 맥주거리 하노이 문묘 우리나라에 성균관이 있다면 하노이에는 문묘가 있습니다. 하노이 최초의 대학인 문묘에 다녀왔는데요....

Dusit Thani Mactan Cebu Resort 두짓타니 막탄 세부 3주전쯤 세부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가면 가장 중요한게 숙소 이잖아요. 그 수많은 숙소중에서 세부 두짓타니 막탄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세부 리조트 추천 두짓타니 막탄 리조트 진짜 여기는 누구나 두짓타니 세부 막탄 리조트 세부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도착하는곳인데, 보통 액티비티를 할거면 막탄에 숙소를 잡으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호캉스랑 스노쿨링도 할 예정이라서, 두짓타니 세부 막탄 리조트에 숙박했습니다. 세부왔는데, 빨리빨리 돌아다니는거보다 그냥 호캉스 쉼이 목적이라면 추천해드리는 리조트 세부 두짓타니 리조트 랍니다. 2320 체크인 더블 디럭스 오션뷰 새벽 2시가 넘은 시간 체크인을 완료 했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TV를 보니 웰컴 표시가 있더라고요. 9월 8일 저는 세부 두짓타니 리조트에 숙박하고 있었군요. 진짜 세부 여행 가면 두짓타니 세부 막탄 리조트 무조건 가세유~ 점심 먹고 방으로 돌아오니 청소가 끝났더라고요? 더구나 1인 1방이라서 이 넓은 킹사이즈 침대에서 진짜 여유롭게 놀았습니다. 일단 에어컨 빵빵하고 침대 옆에 충전기랑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노래 들으면서 샤워하기 쌉 가능하더라고요. 여러분 행복은 서울에 없어요 세부에 있으니까 세부 막탄 리조트 두짓타니 세부로 놀러오세요. 룸 컨디션 세부 리조트...

Guam 닛코호텔 괌 닛코호텔 조식 라운지 수영장까지 수요일 아침 인사드리는 수하 입니다. 오늘은 지난 괌 여행에서 숙박했던 괌 닛코호텔 후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진짜 여기 닛코호텔 정말 편리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괌 호텔 니코호텔 여기 무조건 오십쇼. 괌 닛코호텔 오션프론트 프리미어룸 1531호 제가 숙박한 객실은 오션프론트 프리미어룸이라, 일단 고층배정이고 라운지 이용권이 포함된 객실 입니다. 라운지가 있어서 배고플때는 뭐 먹으러 가니까 좋더라고요 ^^;; 역시 라운지가 짱이더라고요 1층 로비 체크인 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데, 바로 앞이 바다 이더라고요. 여기서 근무하면, 그냥 바다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겠죠? 저는 이 바다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 낭만 그 자체. 킹 사이즈 침대 2개 킹 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데, 침대가 푹신하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오션뷰 객실이라, 투몬비치가 제대로 보이는곳이에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에어컨 키고, 사진 찍고 누워있는데 진짜 여기가 천국이더라고요 테이블 저는 보통 이 공간에서 블로그 작업을 합니다. 사진은 안보이지만, 의자 뒤로 벽쪽에 콘센트가 있거든요. (저는 여행 갈때 콘센트 하나 더 챙겨가는 편이에요. 호텔 구조를 모르기 때문에 여분으로 콘센트 가져 갑니다) #괌 #괌호텔 #괌닛코호텔 #괌니코호텔 #괌닛코호텔조식 괌 호텔 닛코 역시 좋습니다. 오션뷰 객실 나름 여행을 자주 다...

청주 시티투어버스 청주 당일치기 여행 오늘은 2주전에 다녀온 청주 시티투어 후기를 써보려고해요. 참고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고 전화 예약도 가능하지만, 청주 여행 갈때는 청주 여기 어플 보시면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 갈땐 청주 여기 어플 사용해보세요. 충북 청주 가볼한만곳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출발장소 및 시간 청주체육관 09:30분(보훈승강장) 시외버스터미널 09:50 출발(하차장) 오송역 10:10 출발(3번출구) 원래는 집에서 KTX 타고 가려고 했는데, 늦게 예매해서 그런지 매진이더라고요. 진짜 첫차를 타거나, 아니면 오후 출발이라서 그래서 버스를 타고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하차 했습니다. 참고로 시티투어 버스는 청주 체육관 시외버스터미널 오송역에서 승차가 가능합니다. 청주 시티투어 버스 타고 한바퀴 다녀오세요. 시티투어를 가면 좋은점 전문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목적지 데려다주고, 몇시까지 모이세요 이런건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설명까지 다 해주시더라고요. 1. 문의문화재단지 입장료 성인 1,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500원의 유료 입장인데, 시티투어를 이용하시면 입장권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소개해드린 코스는 자유여행으로도 가능하나, 가이드 설명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티투어로 추천해드립니다.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문의문화재단...

필리핀 세부 맛집 총정리 상그릴라 근처 카바나 필리핀 세부 여행 3일차, 저녁에 다녀온 카바나 맛집 이날은 굳이 밖에 안나가고 더마크리조트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필리핀 세부 맛집 카바나 인정? 진짜 여긴 인정해줘야 함 왜냐하면 진짜 맛있거든요. 선셋 보고 나서 7시로 에약 했고, 저는 더마크리조트가 숙소여서 6시50분에 딱 나왔어요 숙소에서 식당까지 걸어서 20초 진짜 엄청 가깝죠? 1. 세부 카바나 참고로 상그릴라 정문 기준으로는 약 700m 정도 거리라서 걸어가도 되긴 되는데 단거리도 그냥 택시 타는게 진짜 편합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도로에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요. 요기 바로 앞에 24시간 하는 카페 있는데, 그 짧은 거리 가는데도 오토바이가 많더라고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메뉴판 체크 참고로 이거는 디너용 메뉴판이라서 점심에 판매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암튼 진짜 여기 맛있더라고요 카바나 맛집인거 다들 아시죠? 필리핀 세부 맛집 카바나 레스토랑 인정해줘라 평균적으로 500페소 만원정도부터 시작하는데, 암튼 이 리조트에서 먹는건데 만원이면 진짜 저렴한거에요. 2.카바나 플래터 오늘의 메인 메뉴는 카바나 플래터 부터 시작하는데 4-5인용 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진짜 양이 많더라고요 2명이서 와서 이거 딱 하나 시켜도 될거 같은 느낌 나머지는 너무 많고, 여기는 양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9명이라서 조금 더 많이 ...

세부가면 뭐 먹지? 크래킨크랩 세부여행 3일차 저녁 먹으러 다녀온 크래킨크랩 세부 하면 알리망오를 추천해주는데 그래도 세부까지 왔으니까 알리망오 먹으러 가봅시다. 여기는 미친듯이 검색해서 찾아낸 세부 맛집 입니다. 세부 특산물이 알리망오 라고 하잖아요? 게요리 전문점 고고 하시죠. 여기가 그 유명한 세부 크랩 맛집 이니까 크랩킨 크랩 여기 꼭 오세요. 크래킨크랩 LG, GARDEN WALK, MACTAN, Lapu-Lapu City, 6015 Cebu 막탄 LG 가든워크 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 숙소가 막탄이라서 차로 10분 거리 진짜 가깝더라고요 막탄 뉴타운 스타벅스 있는데? 그곳 근처 입니다. 거기서 도보로 10분 정도면 오는 거리? 암튼 거기랑은 가깝습니다 여기는 필리핀이니까 그냥 그랩 불러서 다녀오세요 그게 제일 편합니다. 저희 숙소 더마크리조트에서 차로 10분이면 도착! 메뉴판 체크 크래킨 콤보 3,500 페소 스노우크랩 1,650페소 400 ~ 699g 250 페소 / 100g 700g 이상 290페소 / 100g 해물라면 350페소 점보새우 950페소 원래 한국에서도 게요리 먹으면 가격대가 살짝 있잖아요 그리고 여기는 인테리어도 삐까뻔적하고? 직원분 서비스도 말해뭐해 엄청 좋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에어컨이 있으면 가격대가 살짝 있습니다 하지만, 시원하잖아요 편하자고 여행하는거 인정? 저도 대학생때는 무조건 최저가이었는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카바나 레스토랑 세부 여행 3일째 저녁 먹으러 다녀온 세부 카바나 카카오톡으로 미리 픽업 신청도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숙소가 더 마크리조트라서 따로 픽업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날은 세부 시티 투어 끝나고 저녁 먹으러 세부 카바나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7시쯤 다녀왔는데 진짜 여기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tmi 카바나(Cabana)는 본래 포르투갈어로 '초가집'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가격 변동이 있을수도 있으니 사전에 미리 한번 더 체크 부탁드립니다. 세부 카바나 New Grand Bleu Resort, Punta Engaño Rd, Mactan Island, Lapu-Lapu City, 6015 Cebu, 필리핀 여기는 세부 더마크 리조트 내에 위치한곳인데, 세부 막탄 공항에서는 안막히면 3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저희는 이날 스케쥴이 좀 늦었지만, 낮이나 노을질때 오션뷰 앉으면 진짜 난리 납니다. 저희는 오션뷰를 포기하고 에어컨을 선택했어요 ( 여기 자리가 오션뷰 좌석이랑 에어컨이 있는곳이 분리 되어 있더라고요) 메뉴판 여기는 리조트 내에 위치한 식당이라, 필리핀 물가 치고는 엄청 저렴한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에어컨이 나온다는 점과 레스토랑이라 진짜 고퀄리티 음식이더라고요. 그래서 필리핀 세부 맛집 인정 해줘라 진짜 여기 찐으로 맛있으니까요. 안심 스테이크 가격 1950 페소 ...

오늘 뭐 먹지? 오늘은 2주전에 다녀온 세부 여행기를 하나 올려봅니다. 세부 여행 왔으니까 미친듯이 검색을 해서 찾아낸 맛집인데, 갈까 말까 하다가 다녀왔거든요. 물론 로컬 식당에 비해서 가격은 조금 있지만, 깔끔한 인테리어랑 리조트 이니까 이해해줍니다 그렇다고 엄청 바가지 수준으로 비싼건 아니라서 잘먹었습니다. 여행 3일차 저녁으로 먹고 온 더 코브 레스토랑 후기 갑니다. * 가격은 언제든지 변동 될 수 있으니. 내년에 방문해놓고선 왜 이가격 아니냐고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대략 참고 정도만 부탁드립니다. 코브 레스토랑 cove 보통 막탄에서는 대부분 무료 픽업이 가능한데, 이거는 리조트 위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문의 할때 한번 더 문의해주세요. 하지만, 저희는 숙소가 더마크리조트여서 도보로 20초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p.s 저는 한국에서 그냥 인테리어 상관없이 잘 먹는편인데, 가족여행이거나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조금 신경 써야 하잖아요? 인테리어도 까리하고 결정적으로 맛있어요 맛집의 기본은 맛 아니겠습니까? 문의 및 예약 카카오톡 themark 또는 themark1 더 코브 꿀팁 노을 시간에 예약 하기 하지만 저는 못했죠. 이날 다이빙 끝나고 복귀 했는데, 무지개 보이십니까? 암튼 하지만, 날씨는 그렇게 좋진..... 않아서 인생 노을을 못봤습니다. 참고로 저도 몰랐는데, 이때 17호 태풍 즐라왓이 필리핀 해...

세부가서 뭐 먹지? Cafe Summit 세부여행 4일차 저녁으로 들렸던 곳 즉, 마지막날 저녁이었다. 다음날 오후 2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사실상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공항가면 세부 일정이 끝이 난다. 즉, 마지막날이니까 그래도 좀 맛있는거 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다녀왔던 Cafe Summit 여기서 부들파이트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사진을 많이 찍은줄 알았는데 많이 안찍어서 그냥 일기씁니다. 8W46+28M, General Maxilom Ave Ext, Extension, Cebu City, 6000 Cebu, 필리핀 로빈슨 갤러리아 세부 1층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세부 마지막날 저녁 먹으러 다녀온 후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세부 가면 여기 오세요 여기는 세부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픈 키친 여기 주방은 오픈키친 구조로 되어 있어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테이블 구조라서 주방에 관심....있진 않고? 내가 앉는 자리는 주방이 안보이는 코너 쪽이라 어차피 잘 모른다. 동남아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직원이 많다. 방콕 세븐일레븐에서 7명이서 동시에 근무하는걸 봤다. 그리고 제가 밥먹은쪽이 코너인데, 바로 보이는 거리에 직원분이 배치 되더라, 그래서 뭐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가져다주심 ( 벨 그런거 없음) 부들파이트 부들파이트(Boodlefight)는 필리핀 군대 식문화로 야전에서 최대한 빨리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