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어릴때부터 키우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과정은 함께 잘 살기 위해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알려주는 훈육법인데요 코코는 3살때부터 저와 함께 살았고 그 전에는 전 주인분과 살았기 때문에 이미 생활 습관이 잘 잡혀있는 터라 따로 훈육법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모카의 경우 생후 4개월때 저에게 왔기 때문에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법이 필요했어요 강아지 훈육법 꼭 필요할까? 저는 사람도 훈육에 따라 생활습관 및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올바르게 강아지를 혼내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아무런 훈육법 없이 막무가내로 키우다 보면 좋지않은 습관이 잡히게 되어 외부에서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가정에서 꼭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나이에 이갈이을 할때 사람 손을 무는 습관을 가졌다거나 너무 자기주장을 펼치는 경우, 헛짓음이 심할 경우에는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법으로 교육을 시켜야하는 것 같아요 강아지 혼내는법 막무가내로 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수도? 사람의 개개인의 성향마다 훈육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의 선까지 훈육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좋지 않은 행동을 할때는 훈육이 필요하지만 이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까지 훈육을 하게 된다면 강아지와의 신뢰관계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법을 아시는게 좋아요 특히 혼내는...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코코는 견생 8년차라서 따로 사고를 치거나 이유 없이 사람을 무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데요 아직 어린 강아지인 모카는 견생 6개월 차라 장난감으로 놀다가 물고 사람이 지나다니면 물고 아주 사고뭉치가 따로 없어요 아무 이유 없이 짖거나 아무 곳에 나 배변을 하면 아무리 어린 강아지가 그랬더라도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는데요 오늘은 모코언니와 함께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올바른 강아지 훈육 방법, 혼내는 법 1단계 강아지의 훈육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정도에 따라 1단계에서 마무리될 때가 있지만 3단계까지 가는 경우가 있어요 먼저 1단계 훈육 방법은 "안돼!"훈육법인데요 강아지들 특히 어린 강아지는 기억력과 주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훈육 시간이 5분만 지나도 혼나는 이유를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직후 훈육을 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를 혼낼 때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어 안된다고 했어!'같은 긴 문장으로 혼낼 경우 짜증 내는 소리가 길어지고 어린 강아지는 특히나 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낮고 강아지의 기분도 상하기 쉬워요 말로 훈육하는 1단계에서는 짧고 힘 있는 목소리로 "안돼!"라고 외치는 게 가장 좋은데요 이때 손바닥을 보이면서 멈추라는 신호를 함께해 주면 좋아요 이 훈육법의 주의점은 "모카야, 안돼!"같이 강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