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저는 평소에 새콤달콤한 과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딸기, 파인애플, 키위 같은 과일을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때문인지 저희집 강아지들도 키위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강아지 키위 먹어도 되는지 급여 시 주의사항과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키위 먹어도 되나요? 키위는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과일인데요 강아지 키위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먹여도 됩니다! 키위에는 각종 비타민과 엽산,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 중 하나라고 해요 특히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라 칼로리도 낮고 다이어트하는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소화가 잘되지 않는 강아지에게도 키위는 좋은 과일이라고 하는데요 소화효소인 엑티니딘 성분이 있어 소화는 물론 장운동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강아지 키위는 변비 개선에 좋다고 해요 과일에 대부분 들어있는 비타민C는 오렌지보다 더 많은 양을 가지고 있어 나이가 많은 강아지에게 키위는 딱 좋은 간식이라고 합니다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뼈에 이로운 미네랄들도 많아 관절염과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되어 노령견이나 관절이 약한 강아지들에게 강아지 키위는 좋은 과일이라고 해요 강아지 키위 급여 시 주의사항? 이렇게 좋은 과일이지만 강아지 키위 급여 시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키위 껍질은 질기고 거칠거칠한 털이 있...
#강아지키위 #그린키위 #골드키위 #레드키위 #강아지키위급여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키위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키위는 새콤 달콤한 과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과일이죠! 하지만 우리 반려견들이 먹어도 되는 과일일까요? 키위가 반려견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급여시 주의해야할 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코코언니와 함께 키위공부를 하러 가보실까요? 첫번째, 강아지에게 키위가 좋은 이유? 키위는 새콤 달콤한 맛으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시는 과일인데요. 강아지에게 키위를 줘도 되나 싶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해요. 키위에는 각종 비타민, 엽산,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키위는 섬유질이 많은 과일으로 칼로리가 낮아 반려견에게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데요. 섬유질은 물론 소화효소인 엑티니딘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소화를 도와주며 장 운동에도 도움이 되어 변비 개선에도 좋은 과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키위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오렌지보다 더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키위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뼈에 이로운 성분들이 많아 노령견에게 키위를 급여하면 관절염 혹은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챙겨주면 너무 좋은 과일이라고 해요. 하지만 키위를 급여할땐 꼭 지켜주셔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
강아지와 함께 살다 보면 기본적인 건강 상식은 꼭 알고 있는 게 좋더라고요 체온, 호흡수와 같이 꼭 알아야 할 강아지 건강상식은 심박수라고 합니다 강아지 체구별로, 나이대별로 정상 심박수가 다르게 나타나는 거 알고 계시는 분들 있으실까요? 오늘은 강아지 심박수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심박수 꾸준한 확인 필수 가정에서 강아지의 건강 척도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TPR 즉 체온, 심박수, 호흡수를 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심박수 꾸준한 확인이 필요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도 키에 따라 심장이 뛰는 횟수가 다르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심장이 한번 뛰면 몸 전체의 혈액이 순환하게 되는데 키가 크면 클수록 끝까지 닿아야 할 길이가 멀기 때문에 신장에 따라 심박수가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강아지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하는데요 강아지도 나이에 따라 견종 체구에 따라 심박수가 다르게 나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평균적인 심박수를 아는 것보다는 내 강아지의 심박수를 알아두는 게 좋겠죠? 특히나 심장은 너무 빨리 뛰어도, 너무 천천히 뛰게 되더라도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평소 반려견의 정상 심박수를 알아둔 뒤 비교를 해보며 체크하는 게 좋다고 해요 강아지 심박수는 강아지의 가슴 쪽, 허벅지 안쪽의 대퇴동맥으로 측정하는데요 큰 혈관이 지나가 맥박이 느껴지는 곳이나 심장 가까이 손을 대고 체크할 ...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TPR이라고 하는 측정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TPR은 체온, 심박수, 호흡을 측정하여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이 TPR 모두 중요하지만 오늘 알아볼 건 바로 P에 해당되는 강아지 심박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평균 심박수는? 강아지 심박수는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데요 너무 느려도, 빨라도, 불규칙한 강아지 심박수를 나타낸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생겼을 확률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강아지 심박수는 크기와 나이에 따라 심장이 뛰는 횟수가 달라지는데요 심장이 한번 두근거리면 전신으로 피가 순환하면서 강아지 심박수를 측정하게 됩니다 반려견의 크기가 작을수록 강아지 심박수는 높아지고 크기가 커질수록 낮아지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어린 강아지일수록 심박수가 매우 높아지게 돼요 어린 강아지의 경우 분당 160~220회 소형견의 경우 분당 100~160회 중형견의 경우 분당 60~100회 대형견의 경우 분당 60~80회가 강아지 심박수 평균이라고 해요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횟수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거나 산책을 하고 난 후, 신나게 놀고 난 후에는 강아지 심박수가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강아지 평균 심박수를 체크할 때는 강아지가 편하게 누워있을 때 측정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 심박수 측...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의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진행할 때는 체온, 심박수, 호흡 일명 TPR이 정말 중요한데요 강아지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 TPR중 강아지 심박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의 평균 심박수는? 강아지들의 평균 심박수는 강아지의 크기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자견(어린 강아지)의 경우 1분당 160~220회 소형견의 경우 1분당 100~160회 중형견의 경우 1분당 60~100회 대형견의 경우 1분당 60~80회 뽀시래기 모카 강아지의 크기가 커질수록 심박수는 적게 나타나는데요 이유는 심장을 통해 전신으로 피가 순환하게 되면서 심장박동수가 측정되게 되는데요 크기가 작을수록 혈액이 몸을 순환하는 시간이 빨라지기 때문에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심박수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심박수의 횟수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놓여진 상황에 따라 심박수가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이나 격한 놀이 혹은 산책을 할 경우 심박수의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평균 심박수를 정확하게 체크하기 위해서는 강아지가 편안하게 쉬고 있을 때 측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강아지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부위는? 강아지의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부위는 총 3가지 부위로 나누어지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대중적인 심장 부근에서 측정이 가능합니다 강아지의 왼쪽 가슴에 손바닥을 대시면 쿵쿵하는 심박...
조금 선선해지나 싶더니 갑자기 온도와 습도가 변한 요즘 날씨 때문에 강아지들의 피부에 자극이 될까 걱정이 되는 요즘인데요 저는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 가장 걱정되는 게 강아지 발사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날씨가 습해 지게 되면 강아지의 피부 중 통풍이 잘되지 않는 발가락 사이사이에 습진이 생기기 쉬워 가려움으로 인해 발사탕을 하는 모습을 자주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 발사탕의 두 가지 원인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강아지 발사탕 외부 자극 원인 종류 보통 강아지 발사탕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이 가다 왔거나 심리적인 이유로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심리적인 이유가 아닌 습진과 같은 통증으로 인해 강아지 발사탕이 나타나는 경우를 알아볼게요 산책을 하다가 작은 풀씨나 외부 자극으로 인해 자극 혹은 상처가 생기게 된다면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강아지 발사탕과 같은 행동을 보이게 된다고 해요 강아지의 발바닥에는 땀샘이 있고 털도 수북하기 때문에 오염이나 습기에 약해요 이로 인해 세균이나 곰팡이와 같은 감염이 생겨 염증이 발생해 가려움을 느끼게 되고 발바닥을 핥는 발사탕을 한다고 해요 사람도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면 몸 구석구석을 긁듯이 강아지들도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면 피부 곳곳을 발로 긁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피부가 접혀 통...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가 하루 종일 발을 핥는 증상을 바로 강아지 발사탕이라고 하는데요! 발사탕은 귀여운 이름이지만 방치하게 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관리를 해주는 게 좋아요 오늘은 강아지 발사탕 이유와 습진 관리, 원인과 해결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발사탕 이유 원인은? 강아지 발사탕 이유로는 다양하게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한 이유는 가려움이나 따가움 같은 물리적인 원인이 강아지 발사탕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 강아지의 발바닥에 상처가 나거나 산책 후 보송하게 말려주지 않으면 발바닥이 습해지고 그로 인한 가려움과 따가움으로 인해 강아지 발사탕 이유가 됩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에 염증이 생겨도 강아지 발사탕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알레르기 증상으로도 가렵기 때문에 발을 앙앙 물거나 지속적으로 핥는 등 강아지 발사탕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물리적인 요소가 아닌 심리적인 요인으로도 강아지 발사탕 이유가 된다고 하는데요 심심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강아지 발사탕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는 발바닥뿐만이 아닌 팔이나 다른 신체 부위를 과하게 핥거나 깨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고도 해요 강아지 발사탕 습진이 가장 큰 원인 심리적인 요인의 강아지 발사탕은 짧은 시간 내에 끝나곤 하지만 강아지의 발바닥이 습한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다 보면 습진이 생겨서 심각한 가려움을 유발해...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지난겨울 동안 튼튼했던 코코의 피부에서는 조금의 적신호가 보이게 되었는데요 코코의 피부 건강을 위해 성분 좋은 샴푸를 찾아보던 중 아밀리의 오트밀 샴푸를 코코에게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강아지 피부 건조함 이유? 겨울이 되면 사람도 피부가 땅기듯 강아지들도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는데요 사람의 피부층보다 얇은 강아지 피부는 습도나 환경이 잘 맞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빨개진 코코의 배...ㅠㅠㅠ 저희 코코도 평소에는 건강한 피부를 가졌지만 특히 겨울이 되면 몸의 이곳저곳을 마구 긁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겨울철이면 특히나 보습을 더 잘 해주려고 해요 매일 사용하는 미스트, 로션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인 강아지 피부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선 강아지 피부에 맞는 고보습 영양을 채워주고 진정 케어까지 해주는 강아지 샴푸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밀리 강아지 샴푸 피부건조, 발사탕에 좋은 이유? 제가 선택한 아밀리 강아지 샴푸는 강아지의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을 채워주는 오트밀을 사용하여 평소 피부 건조함을 자주 느끼는 강아지나 건조함으로 발사탕을 자주 하는 강아지들에게 좋다고 해요 사람의 피부보다 얇고 약한 강아지들의 피부에는 저자극 샴푸를 사용해 줘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샴푸를 보실 때는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요 아밀리 강아지 샴푸에는 식물...
안녕하세요, 모코언니입니다! 간혹 강아지가 발을 심하게 핥을때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증상을 강아지 발사탕이라고 부르는데요 강아지가 발을 사탕처럼 계속 핥는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이름인 것 같아요 이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강아지가 발사탕을 과하게 할 경우 강아지의 발 피부가 짓무르거나 털이 빠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해서 자주 발사탕을 한다면 그 이유를 알아봐야해요 강아지 발사탕 발을 핥는 이유? 강아지가 발사탕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가장 흔한 이유는 가려움가 따가움 때문인데요 특히 산책시 물로 발바닥을 닦아줄때 완벽하게 말려주시지 않으시거나 산책할때 이물질을 밟아 발바닥에 작은 생채기가 났을때 핥곤해요 또한 강아지의 발바닥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알러지 증상으로 인해 피부의 발진이 생겨 발을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러지 증상은 눈이나 입주면, 사타구니 같은 얇은 피부도 같이 가려워하니 이 부분을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이유로는 심리적인 요인인데요 심심하거나 스트레스, 욕구불만으로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발을 핥는 경우도 있어요 이때는 발이 아닌 다른쪽 피부를 핥거나 과하게 깨무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강아지 발사탕 발을 핥을때 대처방법? 강아지가 발사탕을 과하게 할 경우 해줄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가장 먼저 강아지의 몸을 잘 살펴보아야하는데요 강아지의 발바닥이 빨갛게 부어오르진 않았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특유의 꼬순내가 폴폴 풍기는게 아주 좋은데요! 저도 강아지들 꼬순내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매일 퇴근하고나서 배나 머리를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많이 맡곤 해요 하지만 꼬순내를 넘어선 구린내가 나면 저의 코가 조금 힘들어질때가 오는데요 구린내가 슬슬 나기 시작하면 강아지 목욕주기가 다가왔다는걸 알게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들의 목욕주기는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이 변화가 느껴질때 목욕을 시켜주면 딱 좋다고 하는데요! 그럼 강아지 목욕주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목욕주기 지켜야하는 이유? 계절마다 다른 이유는? 코가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나 강아지에게서 냄새가 나는걸 못참으시는 분들은 목욕주기를 짧게 잡아서 목욕을 시켜주시곤 하는데요 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리 매일, 자주 목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짧은 목욕주기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동물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 두께에 비해 매우 얇기 때문에 자주 목욕을 시키면 피부장벽이 손상된다고 해요 그리고 계절에 따라 강아지의 피지 분비도 달라지고 강아지 개개인마다 털길이, 피부상태, 산책의 빈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견종마다 계절마다 강아지 목욕주기는 달라진다고 해요 강아지 목욕주기 다가오는 변화? 강아지의 목욕주기가 다가올때쯤이면 이런 변화들이 하나둘씩 생기는데요 가장 먼저 강아지의 털이 미끄덩한 느낌이 든다면 강아지 목욕주기가 다가온거라고 해요 보통 사람이 ...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슬슬 날이 더워지면서 강아지들의 꼬순내가 폴폴 올리오는 계절이 다가왔는데요 저는 강아지 꼬순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후각이 아주 예민한 분들은 날씨가 더워지면 강아지 목욕주기를 짧게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요 우리 강아지들의 목욕주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강아지 목욕주기 정상적인 피부를 가졌다면? 정상적인 피부를 가진 강아지 목욕 주기 강아지 목욕을 캘린더에 기록하시고 주기적으로 매번 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저는 강아지들의 이마 냄새를 맡아보고 꼬순내가 심각하다 싶으면 강아지 목욕주기가 다가왔구나 하는데요 보통 강아지 목욕주기는 짧게는 2주, 길게는 1~2달 사이를 기준으로 잡고 강아지 목욕을 시켜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강아지 목욕 주기는 강아지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피부질환이 없는 강아지 목욕주기는 생활하는 환경화 습관에 따라 달라져요 먼저 산책할 때도 풀이나 흙에 지렁이 댄스를 마구 하는 강아지들이나 바닥에 몸을 막 비비는 강아지들은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강아지 목욕주기를 2주 간격으로 짧게 해주는 게 좋아요 하지만 산책할 때 얌전히 걷기만 하거나 냄새만 맡고 흙이나 풀에 들어가는 걸 선호하지 않는 강아지라면 발과 코, 입가 이외에는 오염되는 부분이 많이 없기 때문에 강아지 목욕주기를 1달 간격으로 해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강아지 목욕주기를 너무 짧게 ...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각종 과일들이 마구마구 당기는 요즘인데요! 우연히 편의점에 갔다가 체리를 발견했는데 강아지도 체리를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요! 강아지 체리 먹을 수 있을까요? 먹어도 되는 과일 종류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해요 특히 체리의 씨와 꼭지, 잎은 위험하다고 해요 왜 위험한지 와 강아지 체리 급여량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체리 먹어도 될까? 체리는 6~7월이 가장 맛있는 시기로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먹기 좋은 과일인데요! 체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함께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강아지 체리는 좋은 간식이라고 해요 상큼달콤하지만 열량 자체가 낮아 다이어트하는 강아지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되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이 필요한 어린 강아지나 노견 건강 간식으로도 딱 좋은 게 강아지 체리 간식인 것 같아요 진한 빨간색을 띠는 과일인 체리는 천연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그리고 비타민 C 성분이 가득한데요 이 항산화 물질들은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만성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수면에 좋은 멜라토닌이 있어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강아지라면 체리를 먹어보는 것도 좋다고 해요 항염증 효과를 보여주는 안토시아닌, 퀘르세틴이 관절염으로 인한 염증과 통증 완화에도 좋다고 하니 강...
날씨가 선선해지는 만큼 사람도 강아지도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요 저도 요즘 저녁에는 조금씩 으슬으슬해서 감기에 걸릴 듯 말듯하는 컨디션을 보여서 문득 우리 강아지들도 걱정이 되곤 했어요 강아지 감기 구분별로는 사람과 동일하게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가정에 강아지 체온계를 하나 구비해두면 열이 날때나 날씨가 더울때 강아지의 체온을 쉽게 측정할 수 있어 좋아요 하지만 강아지의 체온을 아무리 재더라도 강아지 정상체온을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강아지 정상체온과 함께 체온계 사용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강아지 정상체온은 몇도일까? 사람 체온은 36.5℃이지만 강아지는 만져보면 알듯이 사람보다 체온이 조금 더 높아요 강아지마다, 나이에 따라 체온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어린 강아지일수록 정상체온이 높고 강아지 크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평균적인 강아지 정상체온은 38~39℃ 사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하게는 37.5℃~39℃까지가 강아지 정상체온이라고 해요 하지만 강아지가 질병에 걸리거나 더운 곳 장시간 머물게 된다면 체온이 높아지기 마련인데요 강아지의 체온이 높게 유지되면 건강상에도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평소에도 강아지의 몸을 만져보면서 평소에는 어느 정도의 따듯함을 지녔는지 확인하는게 좋아요 강아지 정상체온 이상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 강아지 정상체온인 38~39℃가 넘어서게 된다면 이와 같은...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강아지들의 체온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데요 강아지 정상체온은 사람보다 높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만질 땐 항상 따뜻해서 이게 정상적인 체온인지 알기 힘든데요 오늘은 강아지 정상체온과 강아지 체온계 측정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정상체온은?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체온이 높아 항상 따뜻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간혹 산책을 한 직후나 갑작스럽게 몸에서 열이 날 때면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열이 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강아지 정상체온은 37.2~38.8℃까지가 정상체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몸집이 큰 대형견이나 흥분한 강아지의 경우 강아지 정상체온보다 높게 측정되기도 해요 강아지 정상체온에서 벗어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 강아지는 주변의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차가운 대리석에 누워있었다거나 따듯한 전기장판 위에 누워있었다면 강아지 체온이 변동될 수 있어요 주변 온도에 민감한 편도 있지만 질병이나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강아지 체온이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 인해 강아지 체온이 바뀌는지 알아주시는 게 중요해요 생명에 위협을 주는 강아지 체온은? 강아지 체온은 기본적으로 높기 때문에 1~2℃만 높아지게 되더라도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강아지 정상 체온은 37~38℃ 내외지만 더운 날씨에 장시간 산책을 하거나 질병이 발생하여...
#강아지체온 #강아지체온계 #강아지체온체크 #강아지체온재는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강아지들의 체온을 체크하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요! 강아지들의 체온은 사람보다 높아 온도를 구별하기 조금 힘들어요, 그럴땐 체온계로 강아지의 체온을 체크해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의 체온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방법을 전직 동물보건사 코코언니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체온계 강아지들의 체온을 사람보다 높은데요. 가끔 반려견이 너무 뜨겁다고 느껴지실 때가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이게 강아지의 정상 체온인지? 아니면 강아지가 지금 열이나는지 잘 구분하기 어려워요.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7.2~38.8도까지가 정상체온으로 볼 수 있는데요. 대형견이거나 강아지가 흥분했을때는 체온이 더 올라가기도 해요. 그래서 체온을 잴때는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일때 재는게 제일 정확한데요. 강아지의 체온은 어디서 재는게 제일 정확할까요? 정답은 직장입니다. 다른말로 항문과 연결되어있는 마지막 장이죠. 그럼 강아지가 열이 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강아지가 열이나는 이유? 강아지가 열이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질병으로 인한 발열 ▷ 염증으로 인한 발열 ▷ 열사병으로 인한 발열 주로 질병으로 인한 발열이 가장 많아요. 강아지가 무기력한데 체온이 높으면 질병때문일 확률이 가장 높아요. 그...
강아지를 어릴때부터 키우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과정은 함께 잘 살기 위해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알려주는 훈육법인데요 코코는 3살때부터 저와 함께 살았고 그 전에는 전 주인분과 살았기 때문에 이미 생활 습관이 잘 잡혀있는 터라 따로 훈육법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모카의 경우 생후 4개월때 저에게 왔기 때문에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법이 필요했어요 강아지 훈육법 꼭 필요할까? 저는 사람도 훈육에 따라 생활습관 및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올바르게 강아지를 혼내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아무런 훈육법 없이 막무가내로 키우다 보면 좋지않은 습관이 잡히게 되어 외부에서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가정에서 꼭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나이에 이갈이을 할때 사람 손을 무는 습관을 가졌다거나 너무 자기주장을 펼치는 경우, 헛짓음이 심할 경우에는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법으로 교육을 시켜야하는 것 같아요 강아지 혼내는법 막무가내로 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수도? 사람의 개개인의 성향마다 훈육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의 선까지 훈육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좋지 않은 행동을 할때는 훈육이 필요하지만 이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까지 훈육을 하게 된다면 강아지와의 신뢰관계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법을 아시는게 좋아요 특히 혼내는...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코코는 견생 8년차라서 따로 사고를 치거나 이유 없이 사람을 무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데요 아직 어린 강아지인 모카는 견생 6개월 차라 장난감으로 놀다가 물고 사람이 지나다니면 물고 아주 사고뭉치가 따로 없어요 아무 이유 없이 짖거나 아무 곳에 나 배변을 하면 아무리 어린 강아지가 그랬더라도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는데요 오늘은 모코언니와 함께 올바른 강아지 혼내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올바른 강아지 훈육 방법, 혼내는 법 1단계 강아지의 훈육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정도에 따라 1단계에서 마무리될 때가 있지만 3단계까지 가는 경우가 있어요 먼저 1단계 훈육 방법은 "안돼!"훈육법인데요 강아지들 특히 어린 강아지는 기억력과 주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훈육 시간이 5분만 지나도 혼나는 이유를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직후 훈육을 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를 혼낼 때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어 안된다고 했어!'같은 긴 문장으로 혼낼 경우 짜증 내는 소리가 길어지고 어린 강아지는 특히나 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낮고 강아지의 기분도 상하기 쉬워요 말로 훈육하는 1단계에서는 짧고 힘 있는 목소리로 "안돼!"라고 외치는 게 가장 좋은데요 이때 손바닥을 보이면서 멈추라는 신호를 함께해 주면 좋아요 이 훈육법의 주의점은 "모카야, 안돼!"같이 강아지의...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항상 고민되는 강아지 사료 급여량! 저희 집도 견주인 저는 반려견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조금만, 조금만 하지만 강아지들은 조금이라도 더 달라고 애교를 마구마구 부리곤 하는데요 귀엽다고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늘리게 되면 비만이 되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적정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지켜주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어린 강아지인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 성장기 강아지 사료 급여량부터 성견과 노령견의 강아지 사료 급여량까지 강아지 사료양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어떻게? 강아지 사료의 칼로리에 따라 활동량과 체중에 따라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정말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나이 강아지 사료 급여량 생후 2개월 몸무게의 6~7% 생후 3개월 몸무게의 5~6% 생후 4개월 몸무게의 3~4% 생후 5개월 몸무게의 3% 특히 어린 나이의 성장기 강아지인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의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위의 표를 참고하면 더욱 좋은데요! 성장기인 만큼 배고파하면 사료양을 적당히 많이 주는 것도 좋다고 해요 가장 정확한 건 사료 뒷면의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참고해서 급여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사료회사에서 지정해 주는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보통의 활동성 좋은 강아지 기준이라 비만에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강아지에게는 ...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를 키울 땐 사료를 얼만큼 줘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어린 강아지의 경우 성장기이기 때문에 자주 적당량을 꾸준히 급여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2개월~5개월까지의 어린 강아지 사료 급여량과 강아지 사료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사료양은 얼마나 줘야 할까? 강아지의 사료양은 급여하는 사료에 따라 양이 달라지곤 해요 가장 정확한 건 사료의 급여량를 참고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사료회사에서 정해주는 양이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살이 더 찔 수도 더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잡은 후 더하거나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령 사료양 생후 2~3개월 몸무게의 6~7% 생후 3~4개월 몸무게의 5~6% 생후 4~6개월 몸무게의 3~4% 생후 6개월 이후 몸무게의 3% 사료회사의 강아지 사료양 기준 이외에도 연령별 급여량 데이터대로도 줄 수 있는데요 위의 표를 참고하여서 사료양을 정하시되 이 데이터도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조절해 주시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 기초대사량 및 활동대사량 계산법은? 6개월 이후 강아지의 경우에는 사료회사 기준 데이터보다는 기초대사량 및 활동 대사량을 계산해 급여하면 더 좋은데요 강아지의 기초 대사량 계산법은 30 X 강아지 체중 kg +70 이 계산법으로 강아지 기초대사량을 계산해 주신 후 아래의 표에 나와있는 활동 대사량을 곱해주시면 강아지 하루...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항상 고민되는 강아지 사료 급여량! 저희 집도 견주인 저는 반려견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조금만, 조금만 하지만 강아지들은 조금이라도 더 달라고 애교를 마구마구 부리곤 하는데요 귀엽다고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늘리게 되면 비만이 되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적정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지켜주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어린 강아지인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 성장기 강아지 사료 급여량부터 성견과 노령견의 강아지 사료 급여량까지 강아지 사료양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어떻게? 강아지 사료의 칼로리에 따라 활동량과 체중에 따라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정말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나이 강아지 사료 급여량 생후 2개월 몸무게의 6~7% 생후 3개월 몸무게의 5~6% 생후 4개월 몸무게의 3~4% 생후 5개월 몸무게의 3% 특히 어린 나이의 성장기 강아지인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의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위의 표를 참고하면 더욱 좋은데요! 성장기인 만큼 배고파하면 사료양을 적당히 많이 주는 것도 좋다고 해요 가장 정확한 건 사료 뒷면의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참고해서 급여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사료회사에서 지정해 주는 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보통의 활동성 좋은 강아지 기준이라 비만에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강아지에게는 ...
안녕하세요! 모코언니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사료급여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하루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부터 알맞은 급여 횟수까지 완벽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아지의 기초대사량 계산법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강아지의 기초대사량 계산법은 30 x 강아지 체중 kg + 70 이 계산법으로 기초대사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아래의 표와 같이 활동대사량을 곱해주면 강아지의 하루 급여량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강아지 활동 대사량 1~4개월의 어린 강아지 3 성장기의 강아지 5~12개월의 어린 강아지 1.8 중성화를 한 성견 (보통 활동량) 1.6 중성화로 인해 호르몬 변화로 살이 찌기 쉬움 중성화를 하지 않은 성견 (보통 활동량) 1.8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살이 덜 찌게 됨 비만 1 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 강아지의 현재 나이나 중성화 여부 비만 여부에 따라 강아지 활동 대사량이 달라지니 이 점은 꼭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계산해 주시는 게 중요해요! 코코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1을 곱해주면 됩니다! (30 x 4.1kg + 70) x 1 = 193kcal 이 공식이 코코의 하루 급여량 공식이 되는 거예요 모카의 경우 아직 어린 강아지라 급여량이 정말 중요한데요! (30 x 1.5 kg +70) x 3 = 345kcal 이 공식이 모카의 하루 급여량이 됩니다! 이 공식을 계산하신 뒤 사료 칼로리에 따라 사료 급여량을 ...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 심장병은 심장에도 큰 무리를 주지만 온갖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내 반려견을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질병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강아지 심장병 합병증으로 가장 유명한 강아지 폐수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폐수종 원인은? 강아지 폐수종 원인은 대부분 심장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합병증이라고 하는데요 심장 질환이 아니더라도 패혈증, 신부전, 신경성으로 강아지 폐수종이 발생한다고도 해요 강아지 폐수종은 명칭 그대로 폐에 물이 차서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심장병을 앓는 강아지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이유는 심장병이 발생하면 혈액이 역류하고 폐정맥 압이 높아지면서 체액이 빠져나가 폐에 물이 차서 폐수정이 생긴다고 해요 강아지 폐수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심인성 폐수종과 비심인성 폐수종으로 나눠서 구분할 수 있어요 강아지 심인성 폐수종은? 강아지 심인성 폐수종은 심장병으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높아진 폐정맥 압력으로 체액이 빠져나와 폐포로 흡수되면 산소화 이산화탄소의 교환을 방해해 저산소증과 호흡곤란을 유발해요 강아지 비심인성 폐수종은? 강아지 비심인성 폐수종은 심장병이 아닌 이유로 폐수종이 발생하는데요 패혈증, 신부전, 기관지염, 폐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강아지 폐수종이 발생하게 되면 비심인성 폐수종이라고 해요 강아지 급성 폐수종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강...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 바로 심장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심장병은 강아지 몸을 약화시키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해요 오늘은 강아지 심장병의 합병증인 폐수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폐수종이란? 폐수종은 대부분 심장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패혈증, 신부전, 신경성으로 폐수종이 발생할 수 있어요 강아지 폐수종은 폐에 물이 차서 호흡이 힘들어지는 병이며 크게 심인성 폐수종과 비심인성 폐수종으로 나뉘는데요 ✔심인성 폐수종 심장병으로 인해 심장의 혈액이 역류하게 되면 폐정맥 압력이 높아지고 폐정맥이나 모세혈관에서 체액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해요 이 체액이 폐포에 들어가게 되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을 방해해 저산소증과 호흡곤란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 비심인성 폐수종 심장병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폐수종이 발생하는 경우는 기관지염, 폐렴, 혈전, 저단백혈증, 뱀의 독, 종양, 심장 사상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폐수종이 발생하게 되면 비심인성 폐수종이라고 해요 강아지 폐수종 증상은? 강아지 폐수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과 거친 호흡을 보이게 되는데요 초기에는 옅은 기침을 하지만 증상이 심해질수록 기침이 더 심해지며 숨을 쉴 때도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힘든 호흡으로 인해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이게...
강아지들이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다리를 저는 행동을 보일 때가 종종 발생하곤 하는데요 어린 나이인 1~3살 사이의 강아지들이 다리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강아지 다리삠 생기는 이유? 강아지 다리삠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근본적인 이유로는 어떠한 충격으로 인해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상되어 다리삠이 나타난다고 해요 성장기의 아기 강아지들이나 나이가 많은 노령견들은 대체적으로 뼈가 약하기 때문에 뼈를 지지해 주는 인대나 근육이 쉽게 놀라 다리삠 증상이 나타나요 성장기가 되어서도 체력이 넘치는 나이인 1~3살 사이의 강아지들에게도 다리삠 증상은 종종 나타나는데요 격한 운동이나 놀이를 하면서 인대나 근육이 손상되어 다리삠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특히 모카의 경우에는 계단이 있어도 침대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을 종종 하곤 하는데요 이 행동도 강아지 다리삠을 유발하는 행동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인대나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도 다리삠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무거운 물건에 찧게 되거나 견주가 이동하면서 실수로 강아지의 다리를 밟을 경우에도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해요 특히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강아지들이 쉽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다리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강아지 다리삠의 원인을 알아봤으니 증상도 함께 알아보는 게 좋겠죠? 강아지 다리삠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요? 사람과 같이 강아지들도 다리...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들이 산책을 하거나 신나게 놀다가 가끔 다리를 삐면 절뚝이는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코코도 작년 겨울쯤 산책을 하다가 얼어버린 눈을 밟고 살짝 삐끗한 적이 있어서 걱정을 했었어요 오늘은 강아지 다리삠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다리삠(염좌)이란? 강아지의 다리삠 증상을 정식 명칭으로는 염좌라고 불러요 관절에 가동 범위를 넘은 힘이 가해지면서 관절을 지지하던 인대 혹은 근육이 늘어난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는 사람의 다리삠 증상과 동일하다고 해요 이 늘어진 인대 혹은 근육이 손상을 입고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염좌라고 불러요 이 염증이 생긴 부위에 통증과 붓기, 붉게 피부가 변하며 발열을 일으킬 수 있어요 강아지 다리삠 증상은 뼈가 굵은 대형견보다는 뼈가 가늘고 얇은 소형견들에게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골격이 다 성장하지 않은 강아지나 노화로 뼈가 약해지는 노령견의 경우에도 다리가 더 자주 삘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잘 봐주시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 다리삠(염좌) 증상은? 강아지는 아프다는 걸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호자인 저희가 잘 관찰하는 게 중요한데요 평소 강아지의 걸음걸이나 다리를 잘 관찰하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가 다리를 삔 경우에는 악화되지 않게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데요 그렇게 때문에 강아지의 평소 생활 패턴을 잘 확인하시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 다...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반려견이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프고 예전보다 기력이 없어지는 걸 보면 정말 마음이 문드러지게 아픈데요 이전 직장도 큰 2차 동물 병원이라 아픈 아이들을 수도 없이 봤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은 강아지 안락사로 조금이나마 편하게 도와주는 방법이라고 해요 강아지 안락사 선택이 필요한 때는? 보통 강아지 안락사는 견주들이 선택하는 겨우보다 반려견이 나이가 많이 들어 미칠듯한 고통을 느끼는 병이 생겼을 때 그 아픔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쉬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하는 게 강아지 안락사인 것 같아요 보통의 동물 병원에서는 진료 없이 무턱대고 강아지 안락사를 해달라고 하면 대부분은 거부하는 시스템이지만 진료를 받고 더 이상 이 강아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을 때 선택하는 최종의 단계가 강아지 안락사인 것 같아요 강아지 안락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기저질환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현재 상황에서 치료가 힘든 병으로 고통을 느낄 때 뇌질환으로 인해 멈추지 않는 발작을 할 때 뇌사상태가 최소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노령으로 인해 식음절폐가 심각할 경우 강아지 안락사 선택을 하게 된다고 해요 강아지 안락사 고통은 어느 정도? 강아지 안락사를 선택하시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고통이 느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동물 병원을 근무하면서 경험해 본 강아지 안락사 고통...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모코언니가 동물 병원에서 2년 넘게 일한 건 아마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대부분 잘 아실 거예요 저는 지역에서 큰 2차 병원에서 근무를 했던 터라 가벼운 진료보다는 중증~호스피스를 진행하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많이 봤었어요 항상 중증의 질병을 앓는 강아지들이 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많이 심각한 질병을 가진 반려동물들이 내원하는 큰 동물 병원에서 근무를 했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고 눈물이 났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 아니면 하도 많이 겪게 되어서 감각이 무뎌진 건지 동물 병원에서 근무한지 6개월 만에 무덤덤해졌었어요 응급으로 와서 심폐소생술을 한 아이들,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안락사를 한 아이들.. 정말 많은 아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며 강아지 안락사에 대한 생각도 많이 변하게 되었어요 아픈 강아지들을 많이 간호하면서 그 고통을 알기 때문에 보다 쉽게 받아들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 안락사의 선택 강아지 안락사의 경우 견주분들이 선택해서 하는 경우는 많이 못 봤었어요 대부분의 견주분들은 자신의 반려견이 나이가 많이 들어 식음을 절폐하고 기저질환(예를 들어 심장병, 신장병)이 많이 진행되어 고통을 느끼는 경우 아파하는 모습을...
저는 밥 먹을 때마다 꼭 국이 필요한 편이라 국 종류는 무조건 준비하는 편인데요 요즘 들어 미역국에 정말 꽂혀서 일주일 내리 먹은 적도 있어요 미역을 보다 보니 우리 강아지들도 미역을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강아지 미역 먹어도 될까요? 강아지 미역 먹어도 되는 음식 미역은 출산하신 분들에게도 좋을 만큼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해조류인데요 각종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강아지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요즘처럼 푹푹 찌는 더위에 입맛이 사라진 강아지들에게 미역국을 끓여주면 더 좋다고 하는데요! 미역에는 단백질, 철분, 칼슘 등등 여러 영양소가 매우 풍부! 특히 철분이 들어있어 수술 직후 나 출산을 하신 분들께 매우 추천되는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캴슘과 일간산 성분도 풍부해서 혈당관리는 물론 장운동까지 책임져주는 고마운 해조류 미역! 100g당 10kcal의 저칼로리의 음식이라 다이어트하는 강아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변비가 있는 강아지들에게도 완전 추천! 하지만 강아지들에게 미역을 급여할 땐 주의해야 할 점을 꼭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알아봐요! 강아지 미역 이건 조심해서 주세요 강아지에게 음식을 먹일 때는 꼭 주의사항을 조심해서 먹여야 하는데요 좋은 음식인 미역도 주의사항이 있어서 꼭 알아두시는 게 중요해요! 미역은 해조류인 만큼 염분...
코코는 이번해 8월이 되면 9살이 되는 노령견에 가까운 강아지인데요 요즘 의료기술이 좋아지면서 강아지의 수명을 늘려주게 되었지만 그만큼 노화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인 암의 발병률도 높아지게 되었어요 사람처럼 강아지들도 다양한 종류의 암이 있지만 특히나 강아지에게 자주 발병되는 림프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림프종 원인은 뭘까? 암은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건강에 위협을 주는 병인데요 특히 강아지의 수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림프종은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라는게 과도하게 증가해 생겨나는 혈액 종양인데요 이 림프구는 강아지의 몸 전체에 존재하기때문에 림프종이 발생되면 온 몸으로 퍼지기 쉽다고 해요 몸 전체에 존재하는 림프구때문에 강아지의 몸 어디서든 림프종이 발병될 수 있고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으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강아지 암이라고 불리는 림프종은 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암이라 정확한 원인이 없다고 해요 다만 박테리아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유전적인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고도 합니다 특히 골든리트리버, 코카스페니엘 불독 등 특정 품종에서 림프종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고 해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불치병이라고 불리는 림프종은 림프절의 림프구를 통해 몸 곳곳에 퍼저나가기 때문에 전이가 잘 되는 암...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암이라고 하는 질병은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아직까진 너무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인데요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완치가 가능해진 암도 있지만 아직도 완치가 불가능한 암들도 많아요 오늘은 강아지들의 암 질병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강아지 림프종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방법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강아지 림프종이란? 림프종이라 하는 강아지 암은 강아지의 림프절 또는 임파선에 생기는 혈액성 종양으로 몸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림프계에서 림프구라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여 발생하는 혈액암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흔하게 발병되는 암이라고 해요 림프구는 강아지의 몸 전체에 존재하기 때문에 림프종이 발생하게 되면 비정상적으로 자란 림프구가 강아지의 온몸으로 퍼지게 되어 강아지의 몸 어디서든 발병하며 그만큼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낸다고 해요 이런 림프종은 불치병으로 간주되는 무서운 질병이며 전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림프종이 발병하게 되면 처음부터 강아지의 몸 곳곳에 퍼져나가는 성질을 가진 암이에요 강아지 림프종이 발병하는 원인은? 강아지에게 림프종이 생기는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 원인이 없다고 해요 박테리아 감염 혹은 유전적인 요인이 큰 질병이며 주로 골든 리트리버, 코카스페니얼, 불독 등 일정 품종에서 자주 나타나며 대부분 유전적인 이유로 림프종에 걸린다고 추측하고 있습니...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저는 국을 끓일 때면 꼭 무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내려고 하는데요! 최근 된장찌개를 끓이면서 무를 썰던 중 강아지도 먹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더라고요 오늘은 채소 중 무가 강아지들이 먹어도 되는 채소인지 어떤 효능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강아지 무 먹어도 되나? 효능은? 국에 넣으면 시원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무는 강아지들이 먹어도 되는 채소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특히 간식으로 급여해도 될 정도로 무는 좋은 효능을 보여요 무에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C,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인데요 특히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항산화가 필요한 노령의 강아지에게 강아지 무 간식이 좋습니다 무는 사람의 침에 섞여있는 아밀라아제로 불리는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있어 평소 구토를 자주하거나 위염있다면 강아지 무 간식을 급여하면 좋다고 해요 가끔 생무를 먹게 되면 살짝 알싸한 맛이 느껴지곤 하는데요 이 알싸한 맛의 성분은 해독작용을 시켜줘서 혈전 예방에 좋아 노령견에게 강아지 무 간식이 특히나 더 좋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무의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이 혈당 수치를 조절해 주기 대문에 당뇨병이 있다면 강아지 무 간식이 좋은 채소간식이라고 해요 무의 칼로리도 100g당 13kcal의 낮은 열량을 가졌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강아지에게 딱 좋은 채소 ...
요즘 강아지 보험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여러가지 펫보험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코코는 나이가 많은 강아지라 적금으로 모아두고 있지만 모카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포메라니안 보험을 하나 들어두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시중에 많은 강아지 보험이 있지만 저는 제 보험도 부모님께서 해주신 터라 보험 약관이나 보장 등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고민이었어요 모카의 포메라니안 보험을 알아보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아 고생하던 중 강아지 펫보험 비교 견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인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펫보험 비교 견적 서비스로 한눈에 정말 많은 곳에서 펫보험을 출시한 만큼 하나하나 다 따져서 확인해보기에는 시간도 기력도 없는 직장인인 저는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를 통해 우리 아이 맞춤형 펫보험을 추천받을 수 있었어요 특히 모카와 같이 소형견에 슬개골 탈구가 잘 일어나는 포메라니안의 경우 강아지 슬개골 탈구 수술 보장이 되는 보험을 찾는게 중요한데요 모카는 생후 6개월때부터 슬개골탈구 진단을 받은 터라 보험 적용이 어렵지만 슬개골 수술의 경우 가입 후 1년이 지나야 보장이 되기 때문에 아기 강아지때 들어놓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강아지 보험을 한눈에 볼수있는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는 많은 보험들 중 어떤 강아지 보험이 내 반려견에게 맞는지 정리해주신다고 해요 보험 약관을 읽어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정말 많은...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모카를 키우면서 깜짝 놀랐던 부분이 은근 사시처럼 눈이 벌어지는 경우를 종종 느끼곤 했는데요 이렇게 강아지가 정면을 보는데도 눈이 다른 쪽으로 돌아가있는 것을 사시라고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사시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사시 원인 사시는 어떤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두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아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증상을 말합니다 한쪽만 발생하기도 하지만 눈의 검은자 부분의 다양한 위치인 안쪽, 바깥쪽, 상하좌우 등 강아지 사시는 다양하게 나타나요 강아지 사시는 크게 선천적인 이유와 후천적인 이유로 나뉘는데요 선천적인 강아지 사시는 유전 혹은 견종의 특성으로 태어날때부터 눈을 감싸는 근육이 불균형할 경우 사시로 나타납니다 주로 눈의 크기가 크고 튀어나온 퍼그나 불독, 페키니즈, 치와와에게 많이 나타나고 종종 포메라니안이나 토이푸들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요 후천적인 강아지 사시는 어릴 때는 분명 강아지의 눈이 정면을 바라봤지만 성장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더러 생긴다고 해요 질병적인 이유로 인해 사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니 가끔씩 강아지의 눈이 똑바른지 확인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강아지 사시는 질병이 아닌 증상이지만 질병의 이유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어서 갑작스럽게 나타나진 않는지 매번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는 게 좋아요 아기 강아지 사시...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가 나를 보는 것 같은데 다른 쪽으로 눈이 돌아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정면을 응시하는데 눈의 초점이 다른 곳을 응시하는 것 같은 증상을 강아지 사시라고 해요 오늘은 강아지 사시가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지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사시의 원인은? 강아지 사시는 어떤 물체를 주시하는 것 같지만 두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아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한쪽 눈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눈의 검은자 부분이 의도치 않게 안쪽이나 바깥쪽, 상하, 대각선을 향한다고 해요 강아지 사시의 원인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을 나뉘어요 선천적인 사시는 유전, 견종의 특성에 다르기 때문에 어린 나이때 부터 사시의 증상을 보인다고 해요 눈을 감싸는 근육이 불균형하게 형성될 경우 사시가 생기며 눈 안쪽 근육이 짧으면 내사시(안쪽을 바라보는 사시) 눈 바깥쪽 근육이 짧으면 외사시(바깥쪽을 바라보는 사시)가 생긴다고 해요 주로 눈이 크고 튀어나온 퍼그, 불독, 페키니즈 등에 많으며 치와와나 포메라니안, 토이푸들 등의 소형견에서도 볼 수 있어요 후천적인 사시는 원래 사시가 없었다가 성장하면서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질병 때문에 사시가 생길 수 있다고도 하니 평소 강아지의 눈을 잘 살펴봐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강아지 사시는 질병이라고 불리진 않지만 심각한 질...
여름되면 한번씩은 꼭 사먹게되는 달달하고 과즙 가득한 복숭아! 복숭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매년 여름에는 꼭 사먹게되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사람에게도 알러지 반응이 쉽게 일어나는 복숭아인만큼 강아지들도 위험하진 않을까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달콤한 과즙이 가득한 복숭아! 여름만 되면 한번쯤 꼭 사먹게 되는 과일인데요 강아지 복숭아 당연히 먹어도 됩니다! 복숭아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름철 강아지 간식으로 급여하기 좋은데요 특히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노화 방지에 좋기 때문에 노령견에게 챙겨주기 좋은 과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관리나 간건강, 신장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 허약했던 강아지라면 한번쯤 먹여보는걸 권장하는 과일이예요!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산화에 좋은 비타민도 많아 면역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강아지들의 건강관리에도 좋아요 특히 복숭아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혈압을 잘 조절해줘서 강아지의 심장 건강에도 GOOD!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평소 변이 좋지 않거나 변비로 고생하는 강아지들에게 좋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강아지 복숭아 먹일때 이건 꼭 조심! 강아지에게 복숭아를 먹여도 된다고 해서 막 먹이면 안되는거 아시죠? 강아지 복숭아 급여시 이건 꼭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먼저 복숭아의 씨는 크기가 커서 강아지들이 먹을 경우 장폐색을 일으...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여름 과일 중 최고는 바로 복숭아죠? 여름 하면 생각나는 과일은 단언컨대 바로 복숭아인 것 같아요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는 복숭아가 빨리 썩기도 하고 껍질이나 씨앗처리가 불편해서 잘 안 먹었지만 그래도 간혹 생각이 나서 한 팩 정도는 사 먹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동네 마트에 갔다가 복숭아가 너무 탐스러워 보이길래 하나 구매를 해버렸답니다! 강아지들이 복숭아를 먹어도 될까요? 정답은 YES! 강아지에게 복숭아를 급여해도 좋아요 하지만 복숭아를 급여하실 때는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알아보는 김에 복숭아가 강아지에게 어떤 이로운 작용을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첫번째, 강아지에게 복숭아가 좋은 이유? 복숭아의 수분 함량은 무려 89%로 여름철 맛있는 과일 간식으로 강아지에게 급여하기 너무 좋은 과일 중 하나인데요 복숭아 특유의 달달한 향이 강아지들도 좋은지 코코랑 모카도 복숭아 냄새를 한참 맡았어요 수분 이외에도 각종 비타민, 엽산, 철분, 칼슘과 칼륨 등 좋은 영양성분도 많고 칼로리도 100g당 40kcal 이내로 산책 후 간식으로도 딱 좋은 것 같아요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평소 변비를 앓는 아이들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강아지들에게도 좋은 여름철 간식이라고 해요 달달하고 약간은 새콤한 맛으로 입맛이 없어진 강아지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여름철 과일 간식으로 급여하기 좋은 복숭...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강아지들에게 발생되는 질병의 증상으로 강아지의 배가 빵빵해지는 복수가 차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복수가 생길 경우 질병이 꽤나 진행되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해요 오늘은 강아지 배가 빵빵해지는 증상인 복수가 생기는 원인과 함께 증상, 치료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강아지 복수 원인은? 강아지 복수가 나타나는 원인은 심장, 신장, 간과 같은 중요 장기에 중증도 이상의 질병이 생긴다면 복수가 생길 수 있어요 복수는 횡격막과 골반 사이의 복강이라는 공간에 체액이 차는 증상을 복수라고 하는데요 복수가 많이 생기게 되면 장기들을 압박하게 되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요 복수는 내장기관의 모세혈관에서 발생되는 수분은 림프관에 흡수되기 때문에 건강한 강아지에게도 소량의 복수는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수분의 양이 림프관이 흡수할 수 있는 양에 비해 많은 양이 발생하게 되면 복강에 쌓이게 되고 이 액체를 복수라고 합니다 복수는 일반적인 물이 아닌 단백질과 같은 성분이 포함된 체액으로 많은 양이 발생할 경우 복부에 있는 장기를 압박하여 강아지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데요 복수가 생기는 것 자체가 강아지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뜻으로 강아지의 배에 복수가 생기게 되면 밥을 많이 먹거나 살이 많이 쪄서 느껴지는 탄력 있는 탱탱한 느낌이 아닌 물이 출렁거리는 듯한 느낌이 느껴져요 ...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저는 동물 병원에서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질병을 앓는 아이들을 많이 봤는데요 특히 중증도의 질병을 앓는 강아지들은 복강에 액체가 고이는 일이 종종 고이기도 하는데요 강아지 복수는 심장, 신장, 간, 암과 같은 중증도의 질병을 앓는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증상 중 하나라고 해요 복강 내에 복수가 있다는 뜻은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뜻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모코언니와 함께 강아지 복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강아지 복수란? 복강이라고 하는 공간에는 위와 장 등의 다양한 장기들이 들어있는 곳인데요 갈비뼈 부분부터 골반까지가 복강이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이 공간에 심장, 신장, 간, 암 등의 중증도의 질병을 앓게 되면 복강 내에 액체가 고이게 되는데 이 액체를 복수라고 해요 건강한 상태의 강아지에게도 소량의 복수가 존재하는데요 모세혈관에서 스며나온 수분은 림프관에 흡수되어 항상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데 질병으로 인해 림프관이 흡수하는 수분보다 많은 양이 발생하면 그 수분에 복강에 쌓이며 액체로 고인 상태가 되는데 이를 강아지 복수라고 합니다 '복수는 그냥 배에 차는 물이 아닌가요?'라고 물으신다면 정답은 NO 복수는 일반적인 물이 아닌 단백질 등의 성분이 포함된 체액과 혈액이며 복부에 머물러있는 장기를 압박하여 여러 가지 영향을 끼친다고 해...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모코언니입니다 각종 강아지 간식에 많이 쓰이는 단호박! 달콤한 맛이라 강아지들이 엄청 좋아하는데요 강아지 단호박 먹어도 되지만 주의사항은 꼭 지켜주세요! 강아지 단호박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단호박 급여 강아지 단호박은 각종 간식이나 수제간식에도 많이 쓰이는 만큼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야채인데요 당연히 강아지 단호박 먹어도 됩니다! 단호박에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강아지에게 좋은 작용을 하는데요 특히 눈과 피부에 좋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서 눈이 좋지 않은 노령견에게 좋아요 특히 설사를 많이 하는 강아지들에게 강아지 단호박 급여는 좋다고 하는데요 단호박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 내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설사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칼로리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하는 강아지들에게도 포만감은 물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강아지 단호박은 좋은 간식이라고 해요 강아지 단호박 주의사항은? 강아지 단호박 주의사항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은 강아지가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단단한 단호박 씨앗은 연약한 강아지의 장이 소화시키기엔 어렵기 때문에 씨는 모두 제거하고 급여하는 게 좋아요 씨는 물론 껍질도 단단한 편이라 되도록이면 제거해서 급여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단호박 껍질에는 각종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푹 익힌 후 완전 으깨서 급여해 주시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