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다이소 추천템 살림잇템 베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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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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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더하는 주방잇템

하루에 한 번은 마실

겸 다이소로 출장 가는 나님

되도록이면 꼭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지만 새로운 물건을 보고 괜찮은 건

없나 충동적으로 사는 것도 곧잘 있다.

실패한 건 패스하고 성공한

다이소 추천템 살림잇템 베스트4를

공개한다 빠밤!

다이소 서랍정리 칸막이

첫 번째 다이소 살림잇템은 주방 정리나

책상 정리에 도움을 주는 부착식 칸막이다.

사이즈는 대, 중, 소 3가지로 가격은

대형은 2천 원 소 사이즈는 천 원이다.

위에 사이즈는 중형이다.

전자레인지 선반에 부착해 사용 중인데

자잘한 물건을 보관할 때 최고!

다이소 비닐정리함

다이소 추천템 살림잇템은 비닐정리함으로

정확한 이름은 쏙쏙 뽑아 쓰는 비닐봉투 정리함

사이즈는 S, M으로 S는 비닐장갑, 지퍼백 작은

사이즈 M은 종량제나 비닐팩 큰 사이즈용이다.

안 그래도 비닐정리가 되지 않아 주방이

엉망이었는데 비닐봉지 정리함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세 번째 키친타올걸이 자석타입으로

자석이 되는 곳은 어디든지 부착할 수 있다.

가격은 3천 원 다이소 신상템으로

있는 대로 잘 빠지는 리빙잇템이다.

유튜브로 두 개를 부착해서 도마를 거는

분을 봤고 키친타올걸이로 사용해도 그만이다.

현관 문에 부착해 우산 걸이로 사용해도 좋다.

자주 사용하는 키친타월이나 비닐은

냉장고에 부착해서 사용하면 편하다.

이렇게 청소도구를 걸어 보관하면 바닥

청소하기 편한데 문제는 바깥쪽부터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이소 싱크대 칼꽂이 항균 위생 칼집

마지막 주방잇템은 싱크대 칼꽂이로 칼은

5개가 들어가며 사이즈는 작은 편이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이사하고 싱크대 칼꽂이가 오래되어 떼어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더러워서 놀랐다.

2천 원의 행복이라고

세상 깔끔하고 만족스럽다.

이상 내돈내산 주방잇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