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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포인트로 착장을 더 포인트 되게 부드러운 촉감으로 DONUTVINYKSHOP (도넛바이닐샵) 여름엔 샌들, 슬리퍼 위주로 신발을 신고 다니다 가을이 되니 스니커즈와 워커를 찾게 된다. 칼라 양말이 유행이고, 워낙 무채색으로 착장을 하다 보니 조금 더 포인트 되는 양말을 찾게 됐다. 칼라감이 이쁜 양말이 어디 없나? 내가 구매한 브랜드는 DONUTVINYSHOP 도넛바이닐샵이다. 도넛바이닐샵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하는 라이프 브랜드이다. 기본에 충실한 좋은 퀄리티에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포인트를 더해 제안하는 도넌바이닐샵이다. 칼라감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 도넛바이닐샵의 세 가지 종류의 양말을 구매하였다. 내가 찾던 양말이 다 있으니깐. 도넛바이닐샵 양말은 박스에 브랜드 로고 스티커로 마감되어 왔고, 상자를 열어보니 한 번 더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포인트로 싸게 사서 더 좋아. 받자마자 선물 받은 듯 기분이 좋잖아. 👍 tiny little heart / Ocean blue 9,000원 > 8,100원 복숭아뼈 근처에 엘로우 포인트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포인트 처리한 오션 블루칼라 양말이다. F 사이즈로 봄가을에 신기 적당한 두께로 쫀쫀한 편이다. 밴딩 처리가 흘러내리지 않고 자국이 많이 남지 않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블루칼라 자체가 쨍하고 포인트 되어 양말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뿜뿜이다.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