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샤넬 라 꼴렉시옹 뷰티 로열티 프로그램 올해 샤넬 뷰티에서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새로운 프로모션이 있어요. 샤넬 매장에서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선물이 담겨있는 카드가 한 장씩 열리는데 샤넬 입장에서는 매출 확보+오프라인 매장 구매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멤버십 회원 입장에서는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는 기분이기에 반응이 좋을 거라 예상되네요.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는 GWP가 아니라 저도 이런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편! 참고로, 열리는 카드 순서에 따라 기프트가 일치하지는 않더라고요. 샤넬 뷰티의 로열티 프로그램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열리는 기프트 카드 모든 기프트는 랜덤으로 열리는데 '샤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화려하지는 않아요. 카드는 무한대로 열리는 게 아니라 1년에 4번 열리게 되어있고, 샤넬 코드 앱으로 연동하기에 샤넬 코드 앱 다운로드는 필수! 얼마 전, 첫번째 카드를 열고 받아온 기프트 샤넬 타월 소개해 드릴게요😀 LA COLLECTION 라 꼴렉시옹 샤넬 페이셜 타월 첫번째 카드가 열리고 나온 타월 세트! 멤버십 등급마다 열리는 순서가 다른건지, 구매하는 제품마다 순서가 다른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일단 현재 제 샤넬 등급은 블랙입니다🙂 이미지로 봤을 땐 욕실에 기본적으로 걸어두는 타월 사이즈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호텔에서 비치해두는 핸드 타월 사이즈 정도네요😅 뭐 페이셜 타월로...
Her lip to & Susanne Kaufmann 보습력 좋은 바디 크림 추천 Her lip to & 수잔 카프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인데요🍂 제가 태어난 계절이라서 그런걸까요?ㅎㅎ 가을에 태어나기도 했지만 맑은 하늘 아래 피부를 스쳐가는 차가운 공기가 괜스레 기분이 좋더라고요. 평소 걸어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거리를 걸어 다니기에도 딱 좋은 계절이고요. 버뜨.. 그런 날이 점점 짧아진다는 게 아쉽지만요..😥 그리고 가을, 겨울이 되었다는건 제 채널의 성수기가 다가왔다는 뜻이기도 해요🙌🏻 저는 사계절 내내 바디 로션, 바디 크림을 바르지만 보통은겨울이 다가오고 나서야 바디 크림을 바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을, 겨울을 맞이해서 보습력 좋은 바디 크림 찾고 있는 분들 많으실 텐데 요즘 제가 애정하는 바디 크림, 바디 버터 소개해 드릴까 해요. 곧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라 짧게 스포용으로만 남겨둘게요🙂 Her lip to 헐립투 센슈얼 리치 바디크림 Ұ4,300 "사랑스러운 란제리가 떠오르는 향기" AKB48 출신의 코지마 하루나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Her lip to' (이하 헐립투)는 최근 도쿄 여행을 다녀오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여러 가지 바디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구매해왔는데 그 중 유일무이하게 제 기준을 통과한 바디 제품이에요. 바디 제품을 사용한 지 20여년이 되어가다 보니 사용해...
CHANEL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의 명작, 가드니아 바디오일 모먼트인서울 구독자분들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제가 바디 제품 좋아한다는 건 두말하면 입 아프잖아요? 블로그에는 언제 첫 기록을 남겼나 보았더니 2015년이네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고등학생 때부터 제대로 입문하게 된 것 같아요. 학교와 집 거리가 멀어서 늘 아침 일찍 첫차를 타고 등교를 했거든요. 그리고나서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는게 반전이지만😅 제가 교실에 가장 먼저 혼자 앉아있다 보니 친구들이 교실에 들어오면 늘 좋은 향기가 난다고 좋아했었거든요ㅎㅎ 그런 칭찬을 들으니 향기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던 것 같아요. 고등학생땐 쁘띠마망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아빠가 해외 오가시면서 면세점에서 사다주신 향기는 매번 아빠가 마음에 드는 향기였던 것 같아요. 디올 자도르를 그렇~게 사다주셨다는..😅 사실 아빠는 그때나 지금이나 샤넬 넘파 마니아이시거든요? 그래서 생신때 아직까지도 마땅히 선물할게 없어면 샤넬 No.5 향수로 드리고 있어요. 그 당시 아빠는 자도르 향기가 좋으셨던건지, 저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건지 자도르를 정말 자주 사다주셨었어요ㅎㅎㅎ 그래서 디올 자도르는 저에게 추억이 담겨있는 향기이기도 해요. 이렇게 향기에 이야기가 담기게 되면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음.. 서론이 길어졌죠? 여하튼 샤넬 가드니아는 샤넬 직원분의 제안으...
L'OCCITANE 카카오톡 선물하기 추천템 록시땅 허그베어홀더 구독자분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자주 이용하시나요? 저는 지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때나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할 때에도 이용하고 있는데요. 우린 이걸 '쇼핑'이라고 부르기로 했죠?ㅋㅋㅋ 후자의 경우에는 보통 증정품에 혹하는 편인데요. 가을, 겨울을 맞이해서 핸드크림과 립밤 많이 찾아보실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으로 록시땅에서 꽤 괜찮은 구성의 세트가 출시되었길래 소개해 드릴까 해요🤍 록시땅 핸드 크림&립밤 듀오 기프트 32,000원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 & 시어 립 밤" 허그베어홀더 증정 록시땅하면 '시어버터' 빼 놓을 수 없잖아요? 시어버터의 경우 베이비 파우더 느낌의 향기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향기인데 핸드크림과 립밤 듀오 세트 구성에 휴대폰이나 아이패드를 거치 할 수 있는 허그베어 홀더가 세트로 함께 출시 되었더라고요. 핸드크림과 립밤은 8가지 구성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구성이에요. 핸드크림과 립밤은 가을, 겨울에 몇통씩 비우는 아이템이니까 있으면 좋거든요ㅎㅎ 허그베어를 구매하기 위해 핸드크림과 립밤을 구매했다고 볼 수 있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록시땅의 30ml, 75ml, 150ml 모든 사이즈의 핸드크림을 안을 수 있는 허그 베어 홀더에요. 사이즈도 아담...
출처 | 아디다스 ADIDAS 아디다스 SAMBAE W 삼배 블랙을 선택한 이유 근래 들어 아디다스의 기세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요. 변함없을 것만 같던 나이키의 왕좌 자리를 이제 아디다스에게 내어줄 때가 온 걸까요? 아니면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나이키 vs 아디다스 투톱 체제로 나아가려나요?ㅎㅎ 실제로 언더아머가 국내에 런칭하며 나이키 실무자분들이 언더아머로 거취를 많이 옮기시기도 했고, (그렇다기엔 언더아머가 한국에서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게 함정) 아디다스 가젤, 삼바가 유행 하며 자연스럽게 급격한 반동을 치고 올라왔어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키, 뉴발을 신은 분들이 대다수였는데 이제 '스니커즈'하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로 대세가 크게 나뉘고 오니츠카타이거와 반스가 그 뒤를 따르지 않을까 싶네요. 아디다스 삼배 우먼 JI1350 139,000 "삼바의 오리지널 실루엣을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삼배" 높은 검 러버 아웃솔 누버크가 가미 된 가죽 갑피 저는 옷에 비해 신발이 많은 편이에요. 그런데 놀랍게도 검정색 신발은 운동할 때 신는 나이키 허라취 단 하나..! (반스 올드스쿨은 자주 신지 않게 되어서 동생에게 넘김) 그래서 포멀&캐주얼한 룩에 매치할 검정색 스니커즈가 필요했어요. 사실, 나이키 에어포스를 자주 신어서 에어포스 블랙을 살까 고민했는데 매장에 갈때마다 사이즈가...
DIOR 디올 마일리지 1000점&2000점 기프트 지난달 마일리지 교환을 위해 방문했던 디올 매장 방문한 김에 플래티넘 등급 생일 선물도 수령하고, 쌓여있던 마일리지도 기프트로 교환했는데요. 올해 보너스 기프트들은 전체적으로 제 스타일이 아니었던지라 마일리지를 더 모을 필요성도 못 느꼈고 억지로(?) 교환했다고 볼 수 있어요...ㅎㅎ 저는 미스 디올 트래블 키트, 노마드 주얼리 케이스 그리고 뷰티 에센셜 키트로 교환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브랜드에서 돈 주고 살 수 있는 제품을 기프트랍시고 주는 걸 싫어하는데 디올 마일리지는 그런 면에서 돈 주고 사지 못하는 제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지만 이렇게 취향을 타는 디자인일 경우에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여하튼! 디올 플래티넘 등급 생일 선물과 보너스 기프트 전체 리스트는 아래 포스팅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momentinseoul/223590136959 디올의 헤리티지를 담은 2024 디올 뷰티 플래티넘 생일 선물🎁 DIOR 2024 디올 뷰티 플래티넘 등급 생일 선물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디올 뷰티에서 디올 플래티넘 등... blog.naver.com 주말 아침에 눈 뜨자마자 택배 받으니까 되게 기분 좋더라고요ㅎㅎㅎ 게다가 일양 택배라니 더욱더 기분 최고🤍 디올은 이전에 사용 기한 얼마 안 남았던 제품을 VIP들에게 기프트랍...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 SIE SIE 베이직한 디자인, 심플한 핏으로 승부하는 시에 데님 저는 데님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차가운 소재라는 이유로 데님을 기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계절 내내 몇십 벌도 아닌 단 몇 가지의 데님으로만 번갈아가며 입을 정도로 모든 계절마다 애정 하는 데님이 있을 정도예요. 그런데 단점이라면 제가 구매하는 모든 하의, 즉 모든 팬츠는 허리 수선을 해야 입을 수 있어요. 데님은 특히 수선이 어렵고,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원하는 만큼 허리를 줄일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 많아봤자 몇 cm만 줄일 수 있다 보니 줄이고 난 뒤에도 벨트나 똑딱이 버클 사용은 필수에요. 그나마 허리가 우글우글 우는 벨트보다 똑딱이 버클이 낫긴 하지만 똑딱이 버클 사용하면 지퍼 부분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ㅋㅋㅋㅋ 여자도 남자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옆모습 핏이 정~말 안 예뻐요😥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데님의 그런 단점을 벗어나게 해준 유일무이한 브랜드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SIE(시에)에요. 한국인의 체형엔 역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수선이 따로 필요 없는 시에의 다양한 데님 컬렉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서는 오르, 시에의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르는 다 좋은데 XS 사이즈를 사도 팬츠 사이즈가 항상 크다는...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 SIE SIE 환절기 데일리로 입기 좋은 시에 울 라운드 가디건 평소 여성스러우면서 모던한 룩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SIE(시에) 환절기에 어떻게 코디해야 좋을 지 고민하셨던 분들은 데일리로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을 아이템이에요🙌🏻 시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울 라운드 가디건을 소개해 드릴게요. 상세 페이지에서는 가디건을 단독으로 스타일링했지만 울이 땀 흡수가 어려운 소재이다 보니 함께 입기 좋을 법한 이너도 구매해 봤어요. 메이 울 라운드 가디건 & 아르 소프트 슬리브리스 126,000 / 86,000 베이직한 무드의 시에 시그니처 가디건 울 100% 소재 스탠다드 핏 허리선까지 내려오는 적당한 기장감 생일달이라 선물이나 할인 쿠폰을 많이 받다보니 구매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아이러니함 위시리스트 고민하면 뭐해.. 결국 생일달에 구매하게 되네요ㅎㅎ 시에의 메이 울 라운드 가디건은 봄, 가을에 데일리로 입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베이직한 컬러로 출시 된 제품인데 가디건가 탑 모두 제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릴 크림으로 구매했어요🤍 여쿨라라 흰기 도는 화이트가 베스트이지만 시에 사장님이 뮤트톤이신건지 흰기도는 화이트를 보기 힘들어요ㅎㅎ (시에 컬러 베이레이션은 뮤트, 크림이 많음) 시에에서 크림톤을 몇 번 ...
Avie Muah F/W시즌 아우터로 제격인 아비에무아 페이크 레더 재킷 더위가 한동안 가시지 않더니 아침 저녁으로 금세 쌀쌀해졌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패션 아이템 포스팅을 작성해 보려고 하는데요ㅎㅎ 제가 뷰티도 좋아하지만 패션을 더 좋아해서 패션 분야의 일을 해왔다 보니 유행에 민감하지만 꼰대 성향을 지닌 클래식 아이템 마니아 랍니다🤍 그런데 반전인 건 전공은 관광경영이에요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리얼 레더만이 정답일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페이크 레더 은은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인 페이크 레더 소재 리얼 레더의 장점은 나열하기 쉽죠. 냄새가 나지 않고, 인조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 단점은 단 두 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가격과 동물의 가죽을 이용했다는 점 최근 들어 환경보호,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비건 레더'라는 멋진 단어로 불리우는 '페이크 레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어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은데, 90년대에만 해도 '페이크 레더(인조가죽)=저렴이'라는 인식으로 여유 있는 분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아이템이죠. 요즘 출시되고 있는 페이크 레더 제품들은 90년대의 페이크 레더 제품보다 한 단계 성장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물론 인조 가죽이라는 점에서 제작 공정상 어느 정도의 한계치는 있지만요. 아비에무아 패널드 페이크 레더 재킷 (블랙/사이즈...
DIOR 2024 디올 뷰티 플래티넘 등급 생일 선물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디올 뷰티에서 디올 플래티넘 등급 회원들에게 디올의 헤리티지를 담은 생일 선물을 주었어요. 이전에 제조일자 오래되고 날짜 임박한 향수를 주는 것 보단 나은데 (디올은 이런 이력이 있어서...)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열어보지 않은ㅎㅎ 디올의 플래티넘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매장에 들렸는데 담당 셀러님께서 미리 챙겨주신 선물이라 문자를 받기 전에 수령할 수 있었어요. (=무슨 선물인지는 모르고 받았다는 이야기) 마일리지 기프트로 전환할 겸 겸사 겸사 들렸던 매장인데 하필 행사가 있었던 날이라 매장에 고객들로 바글바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차를 끌지 않고 갔었는데 양손 무겁게 들고 왔던 날.. 꽤 고생했어요😅ㅎㅎㅎ 피에르 루포 디자인의 디올 퍼즐 "디올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퍼즐" 아마 문자를 받아보고 매장에 갔어도 작은 사이즈의 미니 퍼즐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저는 무슨 선물인지 모르고 받았던 터라 뭔데 이렇게 무겁지? 화장품 세트인가했는데 퍼즐.. 꽤 무거우니까 선물 수령하러 가실때 자차 필수에요! 미니+화장품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작년 플래티넘 등급 기프틀르 보시면 압니다요..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momentinseoul/223237056659 디올 플래티넘 등급 기프트 데려왔어요🤍 DIOR 디올 플래티넘 등급 기프트...
CHANEL 2024 샤넬 블랙 등급 1주년 선물 비가 내리면 반곱슬좌들은 바깥 세상이 미워요. 네, 오늘 비가 내려서 이렇게 연달아 포스팅 남겨봅니다ㅎㅎ 레드 등급을 유지하다가 작년에 블랙 등급이 된 것 같은데 1년동안 등급을 유지했다고 이런 선물도 받네요. 디올은 플래티넘 등급이 되는게 어렵지 않은데 샤넬은 최고 등급이 년간 1천만원이다보니 골드 등급은 하늘의 별따기에요. 디올은 플래티넘을 유지하고 있는데 올해 포인트 다 털어냈거든요ㅎㅎ 몇가지로 선택해봤는데 선물 수령하면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샤넬 뷰티 등급은 아래 포스팅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momentinseoul/223195816844 샤넬 뷰티 멤버쉽 등급 CHANEL 샤넬 코드 멤버쉽 등급 뷰티 브랜드는 브랜드별로 그리고 계열사 별로 멤버쉽 제도가 있어요.... blog.naver.com 샤넬 블랙 등급 1주년 선물 샤넬 엠블럼이 새겨진 헤어 드라이 타올 샤넬 헤어 타올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들고오다보니 상자가 저 상태...ㅎㅎㅎ 그래도 저렇게 선물 하나만 받아와도 항상 쇼핑백에 담아주시는 샤넬👍🏻 Previous image Next image 올해 멤버쉽 기프트를 각 잡고 새로 제작하셨나? 이번 선물도 샤넬 이용하면서 처음 받아보는 기프트에요👍🏻 샤넬 엠블럼이 새겨진데다가 타올 컬러부터 퀄리티도 마음에 든다는🤍...
CHANEL 샤넬 뷰티 블랙 등급 생일 선물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내셨을까요? 인스타로 일상을 함께하는 팔로워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도쿄 여행 이후 밀린 업무들도 쳐내고(?) 칸예 콘서트도 다녀오고, 이어진 생일 주간도 잘 보낸 뒤 다음 해외 여행을 연달아 준비하며 알찬 한달을 보냈어요🙂 그러다보니 유튜브 영상도 텀이 길어지고 블로그 포스팅도 꽤 오랜만이네요! 생일이 다가오면 각 뷰티 브랜드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아요. 저는 샤넬과 디올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샤넬에서 이번에 왠일로 꽤 괜찮은 퀄리티의 선물을 준비해주셨길래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남겨보아요🙌🏻 하찮은(?) 작년 블랙 등급 선물은 아래 포스팅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momentinseoul/223212634908 샤넬 블랙 등급 생일 선물 CHANEL 샤넬 블랙 생일 선물 매년 생일이면 샤넬 뷰티는 고객 생일이다가오면 생일 선물을 줘요. 생... blog.naver.com 샤넬 엠블럼이 있는 기프트?! 출처 | CHANEL 샤넬 뷰티의 선물은 좌측 사진처럼 샤넬or 샤넬 보떼 로고로만 새겨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멤버십 기프트의 경우 패브릭 소재가 많다보니 샤넬 패션 부티크와 차별을 두기 위함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매번 '이럴거면 선물을 왜 주는거지?' 싶은데다 +퀄리티까지 샤넬이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요즘 날씨 정말 덥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최근 그럴싸한 글들은 시크먼트 매거진에 남기고 있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어요. 구독자분들 블로그 글 자주 보실까요? 한동안 주말마다 비가 내리더니 이번 주는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유독 좋더라고요🙌🏻 그리고 평일에 비가 내린다는게 함정이지만요..😅 올리브영 건대타운 제가 참 좋아하는 올리브영 매장인데요. 최근에 생긴 매장이라 매장도 넓고 쾌적한데다 매대 간 폭이 넓다 보니 동선도 편하고, 제품도 다양해요. 그래서 더 편하게 테스트하기 좋고요👍🏻 물론, 명동 올영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넓지만 관광객분들로 인해 인구 밀도가 워낙 높은 매장이다보니ㅎㅎㅎ 제품 편하게 보기 어렵거든요. 가로수길 매장이나 강남역 매장은 워낙 오래되었기도 하고 고객이 많다보니 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작년에 건대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생긴 매장인데 예전에는 랄라블라 자리였다가 세계 과자 매장으로 바뀌었다가.. 몫이 참 좋은 자리였는데 결국 올영이 건물 모서리를 통째로 자리잡더라고요ㅎㅎ 여하튼, 올리브영 건대타운은 현재까지 서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올영 매장이에요🙂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러브바이트 궁금했는데 리뷰를 찾아 보니 요플레 현상이 심한 것 같더라고요. 아쉽지만 고려해보기로하고 패스! 컬러는 예뻤어요💗 스티커는 손금 가리개용ㅋㅋㅋ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셨을까요? 제 기억상 블로그가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마지막 포스팅이 언제인가 둘러봤더니 한 달이 넘게 지났네요..? 저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도 재정비하고, 개인적인 마인드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고, 저만의 아이덴티티, 채널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이 되었어요.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작업하며 구독자분들 성향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결과적으로 콘텐츠를 조금 더 포괄적으로 넓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유사 채널이 생기며 꽤 오랜 시간 고민해왔었고 당.연.히 떠나갈 구독자분들까지 감안했습니다ㅎㅎ 향기템은 변함없이 올라갈 예정이에요! 채널을 꾸준히 지켜봐주시는 구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애정하는 향기템들 가-득 모은 콘텐츠는 이번주에 업로드 될 예정이에요ㅎㅎ 그리고 혹시라도 리뷰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 이 브랜드..! 배쓰앤바디웍스 한국에 배쓰앤바디웍스가 이제서야 진출했어요. 이유야 익히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향기 관련 제품을 수입하는게 엄청나게 까다롭거든요. 오픈하고 바로 갔었는데.. 소개해 드리기 무안할 정도인 아이템만 들어와서 글쎄요... 당분간 소개해 드릴만 한 아이템은 딱히 없을 것 같아요😅 매장 규모도 협소하고, 제품도 다양하지 않다보니 여름에 동남아나 휴양지 놀러가셨을 때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려요ㅎ...
5월의 일상 보란듯이 휴일마다 비가 내리렸던 5월 지구가 많이 아프긴 한가봐요. 그리고 이런 날일수록 곱슬 머리들은...😐ㅋㅋㅋ 이날도 비가 내렸네요... 앞머리가 어떻게 곱슬대는지는 일단 냅두고요. 이런날에는 그냥 차에 다이슨 코랄을 가지고 다니는걸로 결심했어요😅 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좋아하는 베이커리에요🤍 사실 블루드래곤 데리러 간건데 5월 가정의 달 이슈로 인해 하필 품절.. 하하 산타마리아노벨라 토니코 페르 라 펠레 최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은 끌레드 뽀 보떼인데요. 캡춰 토탈은 그냥 저냥 무난했는데 디올 프레스티지는 가격대비 효과를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끌레드 뽀 보떼를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여름이라 오랜만에 구매해본 토니코페르라펠레인데 원래 이런 색이 아니었는데... 색상이 참 옅어졌더라고요😅 성분만 같다면야 뭐~ (하지만 알 수 없음ㅋㅋㅋ) 큰기와집 한상 신본에 가면 큰기와집 한상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데요. 보리굴비는 제 최애 메뉴에요! 콩비지찌개도 시키고 보리굴비도 시켰던날🤍 그런데 이날은 보리굴비가 숙성이 덜 되었던건지 색감도 밝고, 예전같은 맛이 안나더라고요.. 가끔 보리굴비 컨디션(?)이 난조할때가 있는데 하필 오랜만에 간 날이라 조금 아쉽ㅎㅎ 롯데월드몰 구 세포라 자리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세포라 세포라 매장이 없어진 자리에 공사중인 새 매장 한국에 세포라 처음 오픈하던날 코엑스 갔던 여자인데요....
ORR & The Aperture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구매한 데일리룩, 오르 & 디 애퍼처 이번 포스팅은 최근 구매한 여름 데일리룩 아이템들을 소개해 볼까 해요. 여름이라기엔 조금 이르고 봄이라기엔 금세 여름이 찾아올 것 같기 때문에 봄, 여름 데일리룩이라고 봐주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ㅎㅎ 실제로 최근 자주 입고 있는 아이템들이고 유튜브 채널에서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아이템들이다 보니 저와 비슷한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시는 구독자분들은 쇼핑 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게 참새 방앗간 같은 존재인 'ORR(오르)'와 'The Aperture(디 애퍼처)'라는 삼성물산에서 전개중인 신규 브랜드를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구독자분들에게 '오르'는 익숙하지만 '디 애퍼처'는 생소할 수 있다 보니 조금 더 자세히 기록해 볼까 해요. 약간의 TMI를 덧붙이자면, 현재 저의 담당 헤어쌤이 최근 잦은 해외 출장 중이신 관계로 컷과 매직 시기를 놓쳐 헤어 상태가 말이 아니에요😅 많이 부스스합니다. 매직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악성 곱슬인데 본래 뿌리 매직을 계획하였으나 6월 초에나 가능할 것 같다 보니 이왕 이렇게 된거 전체 매직을 해버릴까 고민 중이에요.. 헤어는 언제나 빗앤붓 하영 부원장님께 받고 있는데 제 머리를 믿고 맡긴지 어느덧 10여 년이 다 되어가는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출처 | Maison Margi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