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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운동을 해도 땀을 잘 흘리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정말로 체질이라는 게 바뀌는 건지...? 땀이 눈에 보이게 나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나서 미끈거릴 지경;; 겨터파크라고 하죠. 너무 신경 쓰이고 싫었어요. 당연히 냄새 걱정도 했고요. 저의 경우 살이 타는 게 싫어서 여름에도 긴팔을 즐겨 입는 타입인데요. 겨땀이 흥건히 나기 시작하니 겨드랑이 부분만 젖을까 봐 또 너무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 그때부터 제가 필수템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써오던 데오팩트! 겨땀팩트가 있어요. 보통 #데오드란트 보면 스프레이 타입인데 전 분사될 때 그 가스와 함께 옷까지 다 뿌려지는 게 싫어서 여러 가지 중에 겨땀팩트를 골랐거든요. 쏘내추럴 피치데오팩트 10g 혹시 이런 거 있는 거 아셨어요? 저는 겨드랑이 땀이 정말 폭발적으로 늘어서 고민하던 그쯤에 쏘내추럴 겨땀팩트를 알게 됐는데,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 한 2년 전부터 아주 잘 쓰고 있거든요. 쏘내추럴 제품들 좋아요. 도장 깨기 하듯 하나씩 써보는 중인데 별로이다 싶은 걸 아직 못 찾았어요. 피치데오팩트 역시 #데오드란트추천 할만한 제품이라서 더 더워지기 전에 하나씩 준비하라고 남겨 보는 추천 후기입니다. 쏘내추럴 피치데오팩트를 알게 된 후부터 다 쓰면 또 사고, 다 쓰면 또 사고...! 쉽게 질려 해서 하나도 다 못쓰는 타입인지라 N차템을 손...

제가 원래는 땀이 나지 않는 타입이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특히 겨드랑이 땀이 흥건하게 나기 시작하면서 신경이 쓰였어요. 땀이 나서 찝찝한 느낌 + 땀냄새가 걱정이 됐어요. 그렇게 #땀억제제 부터 데오드란트까지 여러 종류 알아보다 피부 자극이나 부작용, 그리고 인공적인 향과 땀냄새가 섞여 이상해지는 경험도 하면서 최근에 정착하게 된 제품이 생겼어요. 요즘 저의 외출 전 꼭 슥바르고 파우치에 꼭 챙겨나가는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라로제 데오드란트 위드 프로바이오틱스 본품50ml + 리필 50ml 저의 오늘 #데오드란트추천 제품은 프랑스의 두 약사가 건강한 피부와 환경에 책임감을 가진 스킨케어 브랜드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피부와 지구를 존중하는 스킨케어 약국 브랜드 라로제예요. 수분 세럼과 머드팩 정도 써봤는데 순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골라봤는데 제게 딱이었던 거죠. 이번에 여러 가지 알아보면서 알루미늄 방식의 #겨드랑이땀억제제 & 데오드란트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땀억제제의 경우 찾아보니 부작용이라고 해야 할까 피부 자극 후기가 꽤 있더라고요. 이외에도 하얗게 가루가 묻어나거나 오래 쓰면 붉어지고 땀 냄새와 엉킨 인위적인 향에 대한 불만도 많아서 이런 것들 피해서 고른 것이 라로제 프로바이오틱스 데오드란트였는데요. 써보니 프랑스의 화해라 불리는 4천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뷰티 앱 유카...

제가 원래 땀이 많은 타입이 아니었어요. 온동을 해도 땀이 잘 안 나는 타입. 그런데 임신했을 때부터 땀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특히 겨드랑이 쪽이 심했는데 외출하는 게 겁났어요. 언젠가부터는 쉰내도 나는 것 같아서 더요. 임신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그때 살이 찌고 정리가 안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영향이 있는 건지 몰라도 이제는 저도 땀을 흘리는(?) 타입이 되어버렸어요. 그런데 올여름 습한 날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땀이 많이 나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데오트란트 ! 나름 고민에 고민을 해서 골랐어요. 호주 내추럴 테라픽 스킨케어 브랜드인 #그라함스 제품으로 화장품은 피부가 흡수하니 성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곳이라 99% 내추럴 포뮬러로 만들어졌다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임산부데오드란트 추천 제품인 거고요. 임산부가 쓴다면 당연히 아이들도 함께 쓸 수 있다는 의미라서 선택하게 됐어요. 알로에, 프레쉬, 허브, 로즈 총 4가지로 나오던데 저는 그중 아이와 함께 쓰려고 프레쉬 하나, 그리고 은은한 장미 향이 함께 하면 좋겠다 싶어 로즈 하나 두 가지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임산부 데오드란트 추천할 만큼 순하고 성분이 좋아 아이랑 쓰기 좋은 데다 한번 바르면 24시간 지속되면서 찝찝함과 함께 땀 냄새까지 해결해 줘 참 잘 골랐다 싶어요. 그럼 더 자세히 보자고요. 보시다시피 롤온 타입으로 장단점이 있겠...

올여름은 유난히 습하고 더운 것 같아요. 땀이 줄줄 흐르는데 습하니까 불쾌감이 더 커져요. 그래서 그런지 시큼하고 쿰쿰한 냄새가 더 나는 것 같아 이런 날씨에는 에티켓 차원에서라도 #데오드란트 필수죠! 요즘은 종류가 워낙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해서 쓸 수 있는데 스프레이 타입은 뿌리고자 하는 부위 외 옷에도 묻어나서 손이 잘 가지 않아서 팩트 타입과 스틱 타입을 주로 쓰게 돼요. 사실 저는 재택근무 중이라 괜찮은데 남편이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본인이 킁킁거리면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해서 많이들 스틱 타입을 가방에 넣어 주긴 하는데... 남자라 그런지 밖에 나가서는 발라지지가 않는데요. 그래서 남자들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게 되었고 수운수 겨드랑이 클렌저를 알게 만나게 되었답니다. 요 제품 남녀 구분 없이 쓰기 좋지만 특히 남자 데오드란트 추천하고 싶어요. 왜냐면 수시로 뿌리고 발라야 하는 것이 아닌 클렌저! 말 그대로 씻어 내는 타입으로 샤워는 어차피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니까, 샤워할 때 땀이 많이 나고 냄새가 걱정되는 부위에 폼 클렌저처럼 거품을 내 씻어주면 돼요. 그래서 저희 남편 최애템이 되었답니다!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좋대요. 여름도 아직 한참 남았잖아요. 그리고 여름에만 땀이 나는 것도 아니니 평소에 겨땀이나 다른 부위에 땀이 많아서 냄새가 걱정되는 분들께 #데오드란트추천 해보려...

이제 7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 같아요. 아이들 유치원에서는 벌써 여름방학 공지가 왔어요;; 지금도 땀 뻘뻘 흘려가며 아이 보느라 힘든데 방학은 또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 힘듭니다. 평소 남편이 아이랑 밖에서 잘 놀아주는데 벌써부터 겨드랑이 땀이 나기 시작한다며 자기한테서 꿈꿈한 냄새가 날까 봐 신경 쓰인대요. 본인은 직장보다 동네 엄마 아빠들 만났을 때 체취가 날까 봐 더 신경 쓰인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쓸 수 있어 남자 데오드란트로 제격인 스멜캅 데오스틱을 하나 마련해 줬어요. 물론 남성 전용으로 나온 제품은 아니고요, 상대적으로 꼼꼼하지 못한 남자들도 고르고 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나와서 첫눈에 이거다 싶더라고요. 게다가 말하지 않으면 뭔지 모를 블랙의 모던한 디자인도 고르는데 한몫했어요. 처음에는 바르기 편하고 휴대하기 좋아서 눈길이 갔던 거였는데 쓰면 쓸수록 여러모로 잘 만들어진 #데오드란트 스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에 가방이나 옷 주머니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다 겨드랑이 땀이 걱정될 때 발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막상 써보니 스멜캅 데오스틱은 한번 바르면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어 보송함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외출 전에 슥 바르면 굳이 덧바를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도 겨드랑이 체취 외에 땀 때문에 찝찝한 다른 부위에도 바르기 좋아서 챙겨주고 있어요. 원통형 케이스에 담겨있는 고체 타입으로 ...

땀을 불쾌할 정도로 흘리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저도 나이를 먹었는지 땀이 나요. 특히 겨드랑이 땀이 그렇게 나서 미끄덩거리는데 제 스스로도 싫더라고요. 민소매 시원하게 입어주면 통풍이 잘 되니 훨씬 덜할 텐데 살이 쪄서 언젠가부터 여름에도 긴팔을 입게 되니 찝찝함이 더해지고 이제는 냄새까지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데오드란트 하나를 마련해야겠는데, 가장 많이 쓰는 게 스프레이 타입이잖아요. 저는 분사될 때 숨 막히는 느낌과 내가 원하는 딱 그 부위만이 아닌 주위까지... 심지어 옷에까지 퍼지듯 뿌려지는 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스틱 타입을 고민했는데 어머! 겨땀 팩트가 있네요. 이거 딱이잖아요! 그것도 평소 좋아하던 쏘내추럴에서 나온 데오 겨땀 팩트라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여기 제품들 몇 가지 써보았는데 다 만족스러웠거든요. 그리고 이번에도 #데오드란트추천 할만큼 좋았어요. 축축한 부분을 보송하게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들것 같은데 세상에 +_+ 달콤상콤 복숭아 향까지 은은하게 나 냄새까지 잡아주고 게다가 깨끗한 느낌으로 톤업까지 해줘요! 개인적으로 #쏘내추럴 데오 겨땀 팩트의 동글동글 납작하고 심플한 디자인도 전 좋았어요. 납작해서 미니 백에도 쏙 넣기 편했어요. 열어보면 보호필름이 있고 핑크빛 도는 연한 베이지 컬러의 팩트로 채워져 있어요. 그리고 후로킹 퍼프가 들어있어 손에 묻히지 않으면서 밀착력 ...

요 며칠 비가 와서 눅눅하더니 갑자기 며칠은 날씨가 가을처럼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잠시 여름인 걸 잊고 방심했나 봐요. 앞이 막힌 신발 신고 나갔다가 발에 땀 차서 덥고 뜨거워져 힘들었잖아요. 다행히도 얼마 전에 #킵쿨풋스프레이 마련해서 가방에 넣어둔게 있어 잘 썼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가방 속에 하나쯤 매너템으로 가지고 다니면 #풋케어 하기 좋을 것 같아 소개해봐요! 제가 다음 주에 이사를 갑니다. 계획보다 2주 앞당겨 갑자기 가는 거라 이번 주 들어서면서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내고 있어요. 이삿짐 센터고 급하게 잡느라 애먹었고 모든 게 다! 그런데 일단 큰 가구가 있어야 정리는 나중에 하더라도 짐을 넣어둘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 책장 같은 거요. 인터넷 주문하려니 5일, 일주일은 기본이라 안되겠어 이케아에 아침에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전 근데 여기가 이런 곳인 줄 몰랐잖아요. 1층 갔다 3층 갔다 2층 갔다 다시 3층 갔다 ㅋㅋ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며칠 전에 페디큐어 해둔 게 빠져서 안 예뻐서 앞이 막힌 신발 신고 나갔는데 차라리 운동화를 신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걸을 줄 모르고 구두를 신고 나간 게 잘못이죠. 여하튼 급한 것만 얼른 사고 커피 한 잔 마시러 나오니 발이 뜨겁고 축축하고 종아리도 아프고 난리;; 근데 제 발이라도 발냄새 제거가 필요한 비주얼이라 만지지도 못하고 말이죠. 이때 킵쿨 수드...

한낮은 여름인가 싶은 정도로 더운 요즘. 데오드란트를 슬슬 준비해야 하는 시기 같아요. 저도 아가씨 때는, 아이 낳기 전에는 땀이 뭔가요;; 땀이 줄줄 흐른다, 땀에 젖는다, 땀 냄새 이런 게 뭔지 모르고 살았던 새침한 아가씨였죠. 나이가 들어서 인 건지 출산을 해서 뭔가 신체에 변화가 있는 건지 살이 쪄서 그런 건지 언젠가부터 땀이 부담스러워졌어요. 그리고 혹시 내게서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요. 그래서 오늘은 사용해본 제품들 중 특히 좋았던 두자지 요약해 봅니다. 첫 번째 추천 제품은 파머시 데오드란트 스틱 보시다시피 고체형 스틱 타입으로 개인적으로 스프레이 타입보단 스틱이 전 좋아요. 쿰쿰한 냄새를 가리기 위한 향이 첨가된 제품이 대부분인데 한번 뿌리고 나면 전 머리가 아팠는데 요 제품은 그럴 염려도 없고 옷에 묻거나 할 것도 없이 딱 원하는 부위에만 문질러 바를 수 있어요. 성분이 착해서 임산부도 써도 되는 제품이라 피부 어떤 부위에도 발라도 되고 또 아이랑 같이 써도 문제가 없을 만큼 순해요. 피부에 발라보면 시원하게 발리고 바른 부위가 서서히 매트해지면서 매끈 북송해진답니다. 착하고 순한 성분에 바르기 쉬운 스틱 타입, 바른 부위에 끈적임 없이 매트해지며 상쾌해요. ▽ 자세한 리뷰 보기 파머시 데오드란트 스틱 임산부가 발라도 된대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느낌! 저만 그런가요?올해 여름은 생각보다 덜 더운 것 같다고 생각했...

6월 중순, 한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낮에는 꽤나 덥고 공감하실 텐데 특히 운전할 때는 에어컨 없이는 운전이 불가능해졌어요. 제가 원래도 발에 열이 많아 차 에어컨을 켤 때도 발 쪽으로 바람이 가도록 켠다는 말이죠! 아마 저 같은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 축축한 발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가지고 와봤어요. 축축한 발 환경도 문제지만 발냄새도 사실 걱정이 되는데 두 가지다 케어할 수 있는 올리브영 풋 케어 제품은 딱 준비했어요!! 데오드란트 진짜 좋죠!! 이것도 세기의 발명품이 아닌가 싶게 고마운 제품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겨드랑이만 뿌리다가 요즘 저는 풋데오드란트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너무 좋은 게 스프레이 타입이라 외출 전에 칙칙 간편하게 뿌리기도 좋고 가방 속에 넣고 다니다 필요할 때 꺼내 뿌려도 되니 참 좋아요. 그래서 요즘 저의 필수품이라죠 +0+ 여름인데 샌들 신으면 되지 싶죠. 저도 샌들 좋아하는데요, 그냥 집 앞에 잠깐씩 다닐 때는 슬리퍼도 신고 샌들도 신는데 제 관리 안 된 발이 부끄러워 그래도 좀 꾸미고 나간다 할 때는 샌들을 못 신겠더라고요. 어서 네일숍에 가야 하는데 시간이 안 나서;; 근데 제가 양말 신는 걸 또 싫어해서 발가락 양말은 자꾸만 벗겨져서 신경 쓰여 싫고 양말이 신발 밖으로 조금이라도 보이는 건 제 기준에서 너무 촌스러워 보여 안 신게 돼요. 그러니 당연히 발 환경이 축...

6월 들어서면서 여름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요. 사실 운동하면서 움직일 때 땀나는 거야 집에 와서 샤워하면 그만이니 상관없지만 외출해서 땀이 나면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이죠. 일단 피부가 끈적해지니 찝찝해서 싫고 또 땀 때문에 체취가 날까 신경 쓰이고 그렇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경우 꼭 더운 여름이 아니라도 열체질이라 답답하고 습한 공간에 있거나 또 긴장하거나 부끄럽거나 하면 땀이 스멀스멀 나거든요. 그렇다고 이 정도 땀에 #데오드란트 뿌리는 건 또 과한가 생각이 들어서요.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땀이 심하게 안 나도 요즘 에티켓 차원에서도 데오드란트 하나쯤 가볍게 뿌리고 다닌다고 저 보고도 적당한 걸로 마련하라면서 자기는 써보니 니베아 스프레이 타입이 땀 케어나 뿌리고 난 뒤 느낌, 향기가 좋더라면서 데오드란트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써보았답니다!! 전 왜 그동안 겨드랑이라 흠뻑 젖을 정도의 사람들이나 쓰는 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써보니 보송보송하니 쾌적한 느낌이 좋은 거 있죠!! 그래서 오늘 저 같은 오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 위해 꼭 줄줄 흐르는 땀이 아니라도 일상 속 땀나는 상황에 대비해서 사용하기도 좋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요. 제가 요즘 사용 중인 제품은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펄앤뷰티이고요, 친구에게 #데오드란트추천 받아 사용 중인데 먼저 써보고 알...

l AD l 제가 살이 찌고는 여름에도 긴팔을 즐겨 입어요. 어깨와 팔이 드러나면 시원하긴 할 텐데 너무 우람해 보여서 회색, 검은색 계열로만 입게 돼요. 살을 빼면 옷도 자유롭게 입을 수 있지만 땀도 더 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생각처럼 살이 빠지지가 않네요. 하하 ^_^;; 제가 원래는 땀이 별로 없는 체질이었는데 아이 낳고 살이 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아이를 낳고 체질이 바뀐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임신하고 출산하고 부터 땀이 나는데 특히 겨드랑이 다한증인가 싶게 나서 이맘때부터 힘들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직 막 그렇게 더운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밖에 잠시 나갔다 오면 옷의 특정 부위만 축축해져서 아주 난감할 때가 많답니다. 보기도 싫지만 냄새도 걱정되고요. 요즘 데오드란트 잘 나오긴 하던데 다른 부위는 몰라도 #겨드랑이다한증 경우에는 외출해서 손을 넣어 닦고 덧 뿌리기가 쉽지만은 않죠. 근본적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노스엣센스라고 땀억제제라는게 있어요!! 혹시 아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게 정말로 땀으로 흥건해 찝찝한 부위를 산뜻하게 해준다면 정말 애정 하게 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당장에 사용해 보았답니다. 일단 뷰티 제품이나 화장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신신제약에서 출시한 제품이었고 패키지에 민감한 피부를 위한 다한증 치료제라고 쓰여있어요. 사용법도 나와있는데 별다른 게 없...

5월 들어서니 여름의 향기가 물씬! 물론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낮아 일교차가 살짝 있긴 하지만 오전 10시만 지나도 초여름의 날씨, 한낮은 그냥 여름 같아요. 아직 여름 옷이며 신발 꺼내두지 않았는데 이번 주말에는 시간 내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이 다가와서 맨살을 드러내야 하다 보니 제가 요즘 남편과 함께 아침에 걷고 있는데요, 날씨 때문인지 걷고 나면 땀으로 흠뻑 젖어요. 걷다가 좀 쉴 겸 커피라도 한잔 마시려고 카페 가려면 땀 냄새가 날까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5월부터는 #데오드란트 필수인 것 같아요. 걸을 목적이니 아무래도 운동화를 신게 되죠. 그러니 땀이 흘러 찝찝한 몸 만큼이나 찝찝한 것이 발! 안 그래도 저희 남편의 경우는 발에 열이 많아 겨울에도 답답해하는데 그래서 샌들을 사준다고 해도 발가락이 못생겨서 또 그런 싫다더라고요. 발에 열이 많아 그런지 발냄새도 나던데;; 본인도 많이 움직인 날은 집에 들어오며 본안 발에서 나는 냄새를 괴로워하면서도 말이죠. 그래서 뜨거워진 발 식히며 풋케어도 할 겸, #발냄새없애는법 알아보고 데오드란트를 준비했어요! 발냄새 없애는 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밖에서 신발을 벗어야 하는 등 급하게 처리할 때 좋을 #풋케어 제품을 가지고 준비했어요. 제가 준비한 제품은 #보르도민트쿨링풋데오드란트 ! 사용하기 편한 스트레이 타입이에요. 제가 요 제품을 고른 이유는 여...

오늘도 낮에 책상 앞에 앉아 밖을 보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파트 놀이터에 아이들이 많이 나와 뛰어놀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멀리 못 가고 아파트 안에서만 노는 아이들 살짝 안쓰럽기도 하네요. 어쨌든, 요즘 한낮은 여름인가 싶게 덮더라고요. 제가 원래는 더위 타는 체질이 아니었는데 이것도 나이가 들면 바뀌나 봐요;; 더위도 많이 타고 무엇보다 벌써부터 땀이 나요. 특히 겨땀이 제일 심해서 찝찝하기도 하고 냄새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다행히도 요즘은 제품이 참 잘 나와서 #데오드란트 하나면 쉽게 해결이 가능한데 대부분 스프레이 방식이라 뭐랄까, 표시 안 나게 몰래 살짝 뿌리거나 옷이나 주변에 묻히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만 뿌리는 게 어렵죠. 전 그래서 주로 스틱 타입을 썼는데 #쿨링 바디시트라는 게 있더라고요. 나 왜 이제 알았니? +_+ 좋던데요?!! 제가 이번에 알게 된 제품은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시트인데요, #데오드란트티슈 개념이라 보면 될듯해요. 처음에는 물티슈처럼 생겨서 땀 닦고 나면 축축함이 남는 거 아닐까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이름처럼 피부에 닿는 순간 쿨링감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게 신기하고 좋았는데 이게 냉감테라피 쿨링 바디시트만의 특징이었어요. 기존에도 #데오시트 제품은 나오고 있었지만 리얼 쿨링으로 뜨거운 피부를 식혀주고 닦아주고 냄새도 잡아주는 제품은 없었던 거죠. 전 첫 제품을 잘 만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느낌! 저만 그런가요? 올해 여름은 생각보다 덜 더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여름은 여름!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송골송골;; 원래도 좀 깔끔 떠는 성격이긴 했는데요, 최근 화제작인 기생충 보고 나니 괜히 더 냄새에 예민해지고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 ㅋㅋ 영화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그리고 여름에 사람 많은 곳(지하철 등)에 끼어 있어 본분들도 공감하실 텐데요, 사실 땀 냄새... 더 격하게 표현하자면 땀에 찌든 냄새가 뭐 향기롭겠어요;; 그러니 나에게도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신경 쓰인달까요. 땀 때문에 내가 느끼는 찝찝함도 문제지만 이건 남이 느낄 수도 있는거라 에티켓의 문제 같기도 해요. 이제 7월, 여름은 여름이네요. 낮에는 햇볕이 따가워서 방심하다가는 타겠다 싶어요. 그리고 제가 살이 쪄서 요즘 최대한 가리는 패션을 추구하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땀이 난다;; 주로 얇은 긴팔을 입고 민소매를 입으면 팔뚝 가리느라 카디건을 걸치고 있다 보니 덥기도 하고 통풍이 안돼 겨드랑이로 땀 차는 느낌 불쾌하죠. 그래서 요즘 제 가방 속 필수품!! 파머시 데오드란트!! 보시다시피 스틱 타입이라 가지고 바르기 쉽고 사이즈도 작고 또 예뻐서 +_+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서 가방에 쏙 넣어 다니다 필요할 때 수시로 발라주고 있어요. 성분이 착하다고 해서 골라봤는데 부작용 비슷한 것도 1도 없고 바르고 나면 보송보송하고 ...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니 급 관리할 곳이 많아요. 낮에 좀 돌아다녔더니 신발 속 발도 축축하고 겨드랑이도 축축해 지는 것이 ;; 내가 이렇게 땀이 많았나 세삼 느끼는 중이랍니다. 발 각질제거와 겨드랑이 관리는 내가 느끼는 상쾌함 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한!! 매너를 지키기위한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저 올 여름은 간편한 스틱제품으로 준비해 가방 속에 꼭꼭 챙겨 다니고 있답니다 :-) 발 각질제거, 겨드랑이 관리 싸이닉 풋케어 스틱 + 시크릿 데오 스틱 간편하게 슥슥 제가 날씨가 더워지면 유독 블랙옷을 많이 입는 이유!! 날씬해 보여서도 있지만 땀으로 겨드랑이 얼룩진게 보이는게 싫어서 이기도 한데요, 저도 이제 늙었나봐요 ㅠ 겨드랑이 땀이 많아진것 같아요. 찝찝하고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냄새가 나진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여름철 매너템을 준비해 봤답니다!! 바로 겨드랑이 용 싸이닉 씨크릿 데오 스틱 +_+ 데오드란트는 이제 필수일 만큼 많이 들 사용하잖아요, 근데 스프레이 타입은 밖에서 뿌리기가 저는 좀 ;; 요 제품은 스틱이라 언제든지 슥슥 발라줄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더워진 날씨에 축축해진 발 ㅠ 이제는 샌들을 꺼내 신어야 하는데 슬링백 스타일을 좋아해서 여러개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급하게 꺼내 신느라 발 각질제거가 안되서 흡, 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