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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어깨 이상으로 머리를 길러본 적 없어요. 모발 관리가 어렵더라고요. 긴 머리가 손상되어 부스스하니 스타일링도 어렵고 지저분해서 그냥 묶게 돼서요. 그러고는 단발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데 관리는 긴 머리에 비해 쉬운 건 맞는데... 지겨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단발머리는 스타일링이 안되면 더 봐줄 수가 없다는 것 ^_^;; 그래서 사용하기 편한 #봉고데기 찾아 헤매고 헤매다 드디어 제 손에 착착 붙은 제품을 만나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그래서 #고데기추천 하려고요. JMW 봉고데기 컬링온 36mm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고데기 추천했었어요. 그럼에도 쓸데마다 좋아서 자꾸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게도 인생템이거든요. JMW는 이제는 워낙 유명해서 아실 거 같아요. 항공 모터 센 바람 드라이기 지금도 인기죠. 이런 퀄리티로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면 믿어도 되겠다 하고 #고데기 선택을 했는데 정말 아주 잘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JMW봉고데기 추천 이유가 풀어볼 건데요. 그전에 요 전용파우치도 너무 애정 합니다. 다 쓰고 난 후 파우치에 넣어서 정리해두면 먼지 쌓일 걱정 없이 세상 깔끔하기도 하고요. 안쪽이 내열 재질이라 다 식지 않아도 넣어서 보관을 할 수도 있어요. 왜, 아침에 출근시간 촉박한데 머리 손질하고 다 안 식어서 넣지도 못하고 널브러트려두고 나가거나, 이런 꼴 못 본다 해서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 정리하고...

제가 가을을 앞두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 단발병을 이기지 못하고 길러볼까 하던 머리를 짧은 싹둑 잘라버렸어요. 시원섭섭한 느낌인데 꽤 마음에 들어요. 자를 때 펌을 할까 말까 정말 고민을 했어요. 그냥 뒤집어지면 뒤집어지는 대로 내추럴하게 뻗치는 머리도 하고 싶고 예쁘게 컬이 들어간 #단발C컬 욕심도 있는데... 질리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러다 결론은 집에 있는 저의 #고데기추천 제품이자 평생템인 JMW 봉고데기로 분위기 바꾸고 싶을 때마다 컬을 만들자! 였어요. 저 정말 잘 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JMW 봉고데기 신제품 컬링온 36mm 요즘 헤어 스타일링 기구들 정말 잘 나오죠. 드라이기 타입부터 빗 타입, 판 타입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이 많은 건 아는데요. 결국은 옛날부터 써오던 봉타입이 최고예요. 컬도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사용하기도 쉬운데요. 단 하나 머릿결 손상을 피할 수가 없었잖아요. 그 단점까지 잡은 것이 바로 이것! 그래서 정말 애정 하며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머리까지 잘라 놓으니 더 활용도가 좋은 거 있죠. 평소에는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쏙 넣어 세상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요 전용 파우치가 대박인 게, 안쪽이 내열 재질로 되어있어 외출 전에 바쁘게 쓰고 다 식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정리해서 넣을 수가 있어요.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은 그냥 두고 가면 위험할 수도 있는데 정리해 넣고 나갈 수 있고...

제가 4월에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다녀오고 그 이후로 한번 다듬지도 않고 버티는 중이에요. 숏단발이었는데 그사이 거지존에 가까운 어정쩡한 긴단발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인데요. 머리를 이번에도 싹둑 자를지, 길러볼지 아직 마음을 못 정해서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요. 정말 엉망일 뻔한 머리를 JMW 봉고데기 #신제품컬링온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 중이고요. 이제는 그냥 #고데기 컬로 버텨서 이제 곧 가을인데 분위기 있게 길러볼까 싶기도 해요. 지난번에 한번 소개했던 저의 #고데기추천 제품인 JMW 컬링온! 지금도 여전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사실 긴 머리보다 단발머리가 관리가 안 되면 진짜 지저분하고 볼품없는데 견고하고, 가볍고, 딱 적당한 굵기라 사용법 쉬우면서 컬링까지 예쁘게 나오면서 디자인까지도 예뻐서 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블랙 바디에 로즈골드 포인트가 들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느껴지잖아요. 넵!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인증 제도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022년 우수 디자인(GD)로 선정됐어요. 작은 거 하나를 써도 예쁜 걸로 쓰고 싶은 저의 취향 저격! 그리고 매일 써도 질리지 않아요.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평소에 단발머리 컬링, 앞머리 고데기로 사용한 후에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고요. 안쪽이 내열 재질이라 사용 후 바로 넣어서 정리를 할 수가 있어요. #봉고데기 퀄리티...

어릴 때야 뭘 해도 예쁘니 잘 모르다가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다보니 '머리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머리발이 중요한 만큼 헤어스타일에 있어 앞머리가 진짜 중요하던데요?!! 공감하시죠!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헤어롤을 앞머리에 그렇게들 감고 다니나봐요 ㅋㅋㅋ 저도 용기만 있으면 아침에 감은 채로 나왔다가 회사 앞에서 빼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고데기 이용해 스타일링하면 딱인데 그거 켜고 예열하고 치렁치렁한 거 들고 앞머리 30초(?) 쓰겠다고 꺼내는 게 귀찮은 거죠. 그래서 #미니고데기 하나 있었으면 하게 됐고 제 마음에 쏙 드는 #오아무선고데기 발견! 손에 착 잡히는 미니 사이즈에 선이 없어 콘센트 찾아 연결하고 말고 할 것 없이 바로 꺼내서 쓰기 편한 #무선고데기 라서 첫눈에 이거다 싶었는데 쓰면서 새삼 더 느끼는 중이에요. 얼마 전에 워터파크 다녀왔는데 탈의실에서 누가 고데기를 챙겨와 쓰니 직원이 고데기 연결하시면 안 돼요! 그러더라고요. 왜 안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도 챙겨가기 편하고 선 없어 눈치 볼 필요 없는 오아 무선 고데기 딱이구나 했어요. 저도 집에서는 #앞머리고데기 전용으로 쓰고 있고 출장이나 여행 갈 때도 무조건 가지고 간답니다. 200g으로 가볍기도 하고 대용량 배터리로 연속 사용 45분 사용이 가능하기도 해서요.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은 30-40분인데 비해 10분 정도는 더...

이번에는 꼭 길러봐야지 하고 버티던 머리를 거지존 상태에서 여름이 되면서 결국 포기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유분감이 폭발하니 하루에 한두 번 머리를 감게 되는데 감고, 말리고 정말 귀찮더라고요. 자주 감게 되니 머리끝 손상도 심해지고 귀찮아서 안 감으면 트러블도 생기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싹둑 잘라버렸어요. 일단 속은 시원한데 웨이브가 있는 상태에서 잘라서 샴푸하고 그냥 말리고 나면 대략 이런 상태. 하하;; 외출할 때마다 손질하기가 너무 어려워 사용하기 편한 봉고데기를 하나 들였는데요, 손상은 적으면서 컬이 예쁘게 나와 완소 중이랍니다. 제가 사용 중인 제품은 리나앤컬링랩이에요. 지금은 반달이지만 또 머리는 기를 테니 두루두루 사용하기 쉬운 #봉고데기 타입으로 골랐어요. 이번에 고데기 여러 가지 비교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요 제품이 헤어샵 원장님들 사이에서 유명한 TV헤어 아카데미라는 채널에서 수년간 연구해 만들어낸 제품이래요. 그런 만큼 장점이 많은데 일단은 온도를 5단계로 섬세하게 조절해 모발 손상도에 맞춰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점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적절한 온도가 아니면 열로 인해 머리카락이 푸석해질 수 있으니까요. 외에도 특장점이 여러 가지인데 하나씩 짚어보고 또 정말로 컬이 잘 만들어지는지 직접 #단발머리 #C컬 스타일링으로 보여드릴게요! 우선 핑크 핑크 사랑스러운 디자인 +_+ 커내서 화장대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기분...

어제도 편의점에 택배 보내고 커피 하나 사서 잠시 앉아있으면서 앞머리에 구르프 말고 지나가는 사람을 2명 봤어요. 카페에서는 너무 흔한 일이고요. 꼴 보기 싫다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그만큼 요즘은 앞머리 볼륨이 중요하다! 트렌드이다 이럼 의미!! 뿌리 살려 옆으로 삭 넘어가게 하는 스타일이 남녀 가리지 않고 핫하죠. 제 머리는 가만두면 오성과 한음 마냥 얼굴에 착 붙는 머리라서 뿌리 펌 이런 거 필수거든요. 하지만 앞머리는 유독 펌이 빨리 사라진다는 ㅠ 그래서 저조 구르프도 하고 드라이도 하고 앞머리 고데기도 하는데 요즘 정말 매일 쓰는 아이가 바비리스 오토매직볼륨 헤어스타일러! 블로그에 리뷰는 두 번 남겼고 오늘은 영상 살포시 남겨보려고요. 사용법은 정말 쉬워요. 드라이에 빗이 달린 타입이고 롤이 두 개인데 메인 롤에는 세라믹코팅판이 붙어있어서 드라이 + 고데기 두 가지를 다 충족시켜줘요. 구르프 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돼요. 머리를 삼각형으로 나눈 뒷머리 끝부터 뿌리까지, 뿌리에서는 직각으로 세워주는 느낌으로! 요 바비리스의 경우는 자동으로 롤이 말리는 기능이 있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말보다 동영상이 쉽죠. 바비리스 헤어스타일러 손에 착 붙고 사용법이 쉬워서 정말로 잘 쓰고 있어요. 이렇게 앞머리 볼륨이 살아나고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정리하면 이렇게! 볼륨도 빵빵하고 자연스럽죠. 앞머리 고데기 하는데 2분도 ...

오랫동안 단발머리만 고수하고 있어요. 귀밑에서 몇 cm로 왔다 갔다 하며 볶았다 풀었다 반복;; 예전처럼 길러서 자연스러운 웨이브 하고 싶어서 기르는 중인데요, 거지존이라고 하죠? 그 구간을 막 지나고 있는데 정말 못 견디겠어요. 이럴 때는 관리하기 쉬운 펌을 해야 하는데 지난번 미용실에 갔을 때 어울리지도 않게 볼륨매직에 층을 내놔서 손질하지 않으면... 정말 지저분한 거예요. 날씨가 더워서 드라이만 하는 것도 힘든데 매일매일 손질하려니 힘들고 똥손이라 원하는 스타일링이 되는 것도 아니라 정말로 지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똑 단발로 잘라야겠다 생각하던 중 TV에서 유랑마켓 효연 편을 보고 바비리스 에어브러쉬를 알게 된 거예요. ▽ 지난 개봉기 참고하기 여름 머리스타일, 바비리스 효연헤어스타일러 C컬, 앞머리 손질 쉬워요 제가 미용실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그래서 진짜 큰맘 먹고 한번 가는 거라마음에 쏙 들게 머리를 하고 ... blog.naver.com 저거라면 손질이 쉬워질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지난번에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 남겼는데 지금도 정말로 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 #바비리스 #오토볼륨매직 지난 개봉기 보면 알겠지만 조작법도 사용법도 쉬워서 난 이런 거 정말 못해 하는 똥손이라도 조금만 해보면 인컬, 아웃컬 그리고 앞머리 볼륨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또 머리를 말리면서 스타일링도 같이하니 시간도 절약할 ...

제가 미용실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진짜 큰맘 먹고 한번 가는 거라 마음에 쏙 들게 머리를 하고 와야 하는데 지난번에 영 시원찮게 하고 와서는 내내 마음에 안 들었어요. 처음에는 드라이도 해보고 고데기도 해보고 나름 이리저리 해보다가 그래도 안 예뻐서 방치;; 신경을 안 썼더니 머릿결도 금방 상하더라고요. 그리고 머리가 마음에 안 드니 자꾸만 묶게 돼서 정말로 주말에 단발로 그냥 자를 생각이었어요. 계절이 변했기도 하고 언제까지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방치해 둘 순 없으니까! 여름 머리스타일 뭐가 있나하고 찾아보았고 그때 우연히 보게 된 것이 유랑마켓이었는데 여기서 효연 헤어스타일러를 보게 된 거예요. 눈에 띄는 보라색에 #바비리스 제품이었어요. 예전에 애정 하던 브랜드라 한눈에 알아봤죠. 사용을 잘 안 하다면서 시연을 해 보이는데 브러시가 돌아가면서 금방 볼륨이 살아나는 거예요. 에어브러시 타입이라 머리 말리면서 동시에 스타일링이 가능한 건데 보는 순간 탐이 났고 이거라면 손댈 수 없는 내 머리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 앞에 그 유랑마켓 효연 헤어스타일러가 내게!! 그 TV 속 애장품을 샀다는 뜻은 아니고 ㅋㅋ 좋아 보여서 저도 같은 제품을 써보게 됐다는 거죠. 바비리스 일단 믿고 쓰는 브랜드 아닌가요? 나 멋 좀 내봤다 하는 분들 셋팅롤 집에 하나씩 다 있지 않으셨나요? 저는 가지고 ...

얼마 전에 풀빌라 펜션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우리 가족끼리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가서 물놀이만 하고 맛있는 것만 해먹고 오자 했는데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한짐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배낭 하나 들고 가려다가 점점 아이 짐이 많아져 캐리어까지 꺼내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짐 넣을 공간이 없구나 싶더라고요;; 미용실 다녀온 지 몇 달이 되다 보니 헤어스타일이 엉망이라 여행지에서 드라이기와 고데기는 필수인데 이것들이 크기는 좀 크고 긴가요?;; 그나마 헤어드라이기는 숙소에 비치된 걸 쓰려는데 그런 곳에 비치된 것들은 사용하고 나면 왜 머리가 뻣뻣하니 손상되는 느낌일까요? ㅠ 아이가 어려서 앞으로도 여행을 자주 가게 될 것 같고 이번 기회에 미니드라이기와 휴대용고데기를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침 좋은 제품을 만났어요. 그것은 바로 테팔 Tafal 포켓파워 드라이어와 스타일러입니다. 택배가 도착한다고 해서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작은 박스에 가벼워서 한 개만 먼저 왔나 생각하며 열어보았는데 두 개다 왔더라고요. 그만큼 크기가 작고 가벼웠어요. 그런데 성능 역시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답니다. 테팔 Tafal 포켓파워 드라이어 HV1720K0과 포켓파워 스타일러 HS1120K0로 두 가지가 손에 잡은 모습 보면 알겠지만 크기가 앙증맞아요. 그러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던하죠. 꺼내보고...

최근에 한 머리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요즘 다시 고데기를 꺼내 들었답니다. 미용실 가는 거 귀찮아하는 만큼 집에 고데기가 여러 개 있는데 제가 리뷰한 제품 찾아보다 맞다! #FHI #봉고데기 요거 엄청 편한데!! 그동안 잊고 살았어요. 생각난 김에 지난 리뷰 가져와봅니다. 올로 볼록 볼륨이 있어서 초보자도 흔히 말하는 여신머리 만들기 쉬워요. 앞머리 고데기로도 훌륭하고요. 핑크 핑크 디자인, 색감 예쁘고 온도 조절 가능해요. 달궈지면 봉에 머리를 감았다 풀면 끝! ▽ 제품의 더 정확한 사양과 사용방법 보러가기 너무 쉬운 초보자고데기, FHI 봉고데기 좋아요 머리를 길러볼까 해서 자르고 싶은거 참고 있어요. 어중간한 길이가 참으로 어중간한데 펌도 하지 않아 머... blog.naver.com 왜 일반 고데기는 잡아서 마는 방향도 생각해야 하고 잡는 방법에 따라 컬이 삐치기도 해 머리가 이상하게 돼서 외출 전에 머리 다시 감고;;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하지만 요 FHI 봉고데기는 그런 일이 없답니다. 그래서 앞머리 고데기로 강추! 뿌리 볼륨 살리기도 쉬워요. 옆머리 뒷머리 컬 만들기도 엄청 쉬워요. 밑 부분에 집게가 있어 머리를 집고 회오리처럼 돌돌 말았다가 풀면 컬이 탱글 하게 나와요. 단점이라면 고데기 끝이 뜨거워요. 잡다 보면 고데기 끝에 자꾸 손이 가게 되는데 손에 익지 않으면 손을 데일 염려가 좀 있고요, 아래 머리 집는 집게가...

지난번에 작은 포켓 사이즈에 반해 소개했던 테팔 Tefal 미니고데기와 #미니드라이기 친정에 아이 데리고 며칠 다녀오며 싸가지고 갔는데 요거 요거 기내용 작은 사이즈 캐리어에 쏙! 들어가니 너무 편하고 좋은 거 있죠. 여행용드라이기와 고데기로 마련했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손목에 무리도 없어 쓰기가 편해 요즘 집에서도 쓰고 있어요 :-) 혼자 사는 분들이 쓰기에 아주 좋을 것 같고 자취생선물로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그동안 펜션 잡아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헤어드라이기는 있는지 체크하고 없으면 집에서 쓰던 큰 거 부피가 커도 어쩔 수 없이 챙겨갔어요. 그리고 남편이나 아이는 말리기만 하면 되지만 저는 손질 안 하면 부스스한 머리라 매직기로 좀 펴주고 앞머리, 뿌리 볼륨도 살려줘야 봐줄 만해서 길어서 부피가 커도 챙겨가야만 했어요. 그래야만 가족사진이라도 한 장 자신 있게 찍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안 그래도 아이 짐이 많아 한짐인데 거기에 겨우겨우 밀어 넣어가곤 했어요. 이번에 친정 갈 때 챙겨가보니 사이즈가 작아 캐리어는 물론 그냥 쇼퍼백에도 쏙 들어가니 좋더라고요. 크기는 제 아이폰과 비교해 봤어요. 테팔 Tefal 포켓파워 드라이어는 17cm에 초경량인 250g, 포켓파워 헤어스타일러는 손바닥보다 작은 15cm 역시 초경량이 90g으로 정말 앙증맞아요. 작고 가벼워 그것만으로 만족인데 성능까지 좋아 여...

제가 얼마전에 어깨까지 오는 긴단발을 고수하다 도저히 관리가 안되서 싹뚝 똑단발로 잘랐더랬어요. 그리고 또 관리가 어려워 펌을 했고요. 분명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완전 다른 머리가 되었네요 ;; 그래서 고데기의 힘을 빌리고 있는데요, CJ홈쇼핑 최여진 고데기 이거 너무 편한거 있죠!! 무선고데기라 더 편한듯 +_+ 무선고데기 더블에스샤이니 최여진 고데기로 단발머리 볼륨넣기 증명사진처럼 반듯한 정면사진 공개 ;; 하지만 머리카락은 반듯하지 못하네요. 헤어샵에서 대충 털어 말리면된다 했는데 제가 하니 이렇게 비대칭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애정하고 있는 무선고데기 더블에스샤이니로 단발머리 볼륨도 넣고 손질도 하고 있어요. 최여진 고데기로 불리는 더블에서샤이니 오토볼류밍!! CJ홈쇼핑에서 파매되는 제품인데요, 제가 써보니 너무 좋아, 장점이 많아요 +_+ 우선 최고장점은 무선고데기라는 점!! 그동안은 무선은 휴대용으로만 나와서 아쉬웠는데 (금방 고장나더라고요;;) 더블에스샤이니는 굵어서 컬도 자연스럽고 나오고 무엇보다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이었어요. 온도는 빠르게 올라가면서 뜨거운 열에도 모발은 보호될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 분말이 함유된 32mm 세라믹 발열봉이 장착!! 아이롱, 웨이브, 볼륨, 컬, 브러쉬등 5가지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었어요. 브러쉬없이 봉고데기로 사용하면 흔히 여신머리라는 웨이브를 넣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