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가족과 여행하기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하는 반 오십의 ㅇㄷㅇ입니다😊
25살이 되어 여차저차
직장을 구하다가 다행히 임시직을 찾았고요.
12월달까지 일하게 됬어요.
저는 글쓰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 하루를 기록을 해둘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 하루 정말 소중한 날이잖아요?
저는 현실에서 연락하고 있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사람이 고프더라고요.
이웃님들과 소통 해보고자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여행, 음식 사진을 많이 풀게요.
오늘은 지난 주에 갔던
부여와 공주 사진 풀어볼게용🤍
(말이 길어서 사진 딱 두 장만 푸는 걸로~)
여기는 국립공주박물관.
중앙에 하늘 보이는 거 예쁘죠 🤍
pretty sky💙💙💙
여기는 공산성이고,
보이는 사람은 아빠😆👨👩👦👦
시간이 참 빨라요. 그렇게 느끼죠?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시길🤍
인스타도 많이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