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았습니다. 맥미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은근 묻혀버린 아이맥24 M4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솔직하게 저는 맥미니보다 아이맥이 더 눈길이 가는데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 만큼 오늘 언박싱과 함께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맥 M4는 애플의 가장 최신 올인원 컴퓨터로, 탁월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로, 애플은 아이맥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새롭게 쓰며 사용자들에게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제 아이맥 M4의 외관, 성능, 스펙을 중심으로 이 제품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맥 M4 언박싱 아이맥을 사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렇게 무슨 로보트 조립하듯이 하나하나 분리해서 언박싱을 하게 되죠. 요 맛으로 새거 사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다른 애플 제품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과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아이맥24 M4 본체를 들면 안쪽에 부속품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박스를 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키보드와 전원 어댑터 그리고 마우스와 케이블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좋은게 깔맞춤을 해준다는건데요 눈으로 보이지 않는 전원케이블도 녹색으로 너무 예쁘죠. 아이맥 M4 박스 안에는 이렇게 C to C 케이블도 있습니다. 보통 키보드나 마우스를 본체에 페어링 시키거나 충전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역시 색상은 그린으로 색상 맞춤으로 만들없습니다. 굿...

자동소화 멀티탭 전문브랜드 엘리펀탭 멀티탭 리뷰를 위해 GFI 글로벌이지스 본사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 저는 조명을 많이 사용합니다. 사실 고전력은 아니지만 갯수가 많기에 불안한건 사실이죠. 그래서 보통은 2대 혹은 3개 멀티탭에 나눠서 사용을 하는데요, 이유는 불날까봐 이죠.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할 엘리펀탭 멀티탭6구를 사용하면 6개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개별 버튼이 있으면서 자동소화 기능까지 있으니 자주 사무실을 비우는 1인 크리에이터인 제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아닌가 싶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그냥 쿠x 에서 저렴하게 산 6구 제품입니다. 4개만 해도 불안하죠. 보여드리기 위해서 4개 연결했지만 평상시에는 3개만 사용합니다. 그래도 불안하고 ㅎㅎㅎ 코드 길이도 선택할 수 있는데요, 1.5미터와 3미터 이렇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게 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게 집이 좁다면 3미터 둘둘말아서 쓰는거 진짜 번거롭죠. 잘 선택하시면됩니다. 그래서 사용해야 하는게 바로 엘리펀탭의 안전한 자동소화 멀티탭입니다. 실제로 가격을 떠나서 불한번 나면 손해가 장난 아니죠. 그럼 어떤 방식인지 한번 볼까요? 우선 제품 내부에 소화 패치가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소화약재가 있는 작은캡슐인데요 내부에서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바로 소화약재가 터지면서 불나는걸 사전 방지를 ...

머리 잘하는 미용실을 찾는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님과 마음이 잘 맞아야 머리가 잘 나오는거죠. 실력도 중요하지만 고객과 잘 이야기가 통하는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가르마펌을 한 식사동미용실 아이디헤어 위시티1관의 미모부원장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마음에 드는 머리가 나왔네요. 메종드아이디헤어 위시티점 1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2로11번길 31 스타타워1차 2층 아이디헤어 위치는 식사동 스타타워1차건물에 있어요. 주차는 건물 3층부터 지상으로 주차가 가능하며 자리는 충분합니다. 당연히 주차 지원 100% 되고요. 저는 4층에 주차하고 내려왔습니다. 2층에 오시면 이렇게 입구가 보이는데요,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한가지 체크해야할건 1관과 2관이 나누어져 있어요. 왼쪽 사진이 2관이며 제가 머리한 미모 부원장님은 1관에서 스타일링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처음에 헷갈려서 2관에 가서 문의하니 1관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같은 지점이라고 합니다 :) 입구에 들어가니 이렇게 미모 부원장님이 바로 반겨주시네요. 타이밍이 딱입니다. 우선 부원장님 첫 이미지는 너무 선한 이미지와 친절함이네요. 거부감도 없고 부담도 없이 반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안쪽 인테리어를 좀 볼께요. 저는 어딜가던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고요. 앞쪽에 이렇게 제품도 전시가 되어있고요. 식사...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사무실에 컴퓨터가 총 4대가 있습니다. 아이맥의 경우에는 스피커가 굉장히 좋지만, 맥스튜디오나 맥미니의 경우 사운드의 아쉬움이 있죠. 이럴때 필요한건 뭐???? 바로 사운드바입니다. 특히 직결도 되면서 블루투스도 되는 제품이면 좋겠죠. 게다가 디자인까지 좋다면? 바로 오늘 이야기 할 JBS50 게이밍 미니 사운드바 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본체와 3극 유선라인 그리고 충전라인이 있네요. 충전은 뭐 C타입이니 집에 돌아다니는거 쓰면되고 3.5 유선 라인은 컴퓨터에 직결하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연결도 좋지만 지연을 생각하면 유선이 좋긴 하죠. 스펙부터 간단히 보면 블투 5.4를 지원하며 20W 출력입니다.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출력이 충분하죠. 또한 대구경 4유닛 / 2채널 스피커라 사운드도 좋고 RGB 라이팅 기능은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그건 아래 제가 영상으로 찍었네요 상단을 보면 이렇게 플레이와 볼륨 버튼 그리고 M 버튼이 있습니다. 참고로 M버튼은 짧게 누르면 라이팅의 종류가 바뀌게 되며 길게 누르면 모드가 변경됩니다. 모드 순서는 AUX - 블루투스 - USB 메모리 - TF 순서인데요, 후면을 보면 이렇게 전원버튼 외의 여러 포트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위의 M 버튼으로 변경도 가능하지만 쉽게 설정하는 하나의 방법은 포트에 연결 후 전원을 켜면 연결된 포트를 인식하고...

애플워치9 스테인리스를 이번에 사면서 가장 아쉬웠던건 바로 스트랩입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스트랩을 선택하지 않은 이상 가죽 스트랩은 서드파티로 구매해야 하니까요. 이전에 스포츠밴드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워니트 스트랩으로 바꿨습니다. 확실히 깔끔하고 마감이 좋은듯. 아래는 전반적인 제품 퀄리티와 착용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클부터 가죽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디자인 제작판매하는 회사라 그런지 애플워치 줄질에는 최적화 되어있다고 해야할까요? 찾아보니 애플워치 시계줄 뿐 아니라 에어팟 가죽케이스와 노트북 가죽 파우치까지 판매하는걸로 보입니다. 가죽 제품 위주의 판매 회사더라고요. 워니트 스트랩의 마감을 보면 잔잔한 엠보가 보이죠. 이런 질감이 저는 좋더군요. 게다가 앱송 가죽을 활용했는데요, 앱송 가죽 특성상 내구성이 좋기에 일반 가죽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브라운 색상이지만 에토프 색상은 에르메스 색상으로 유명하죠.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한건 물론이고 안쪽은 생활 방수 처리가 되어서 땀이 나더라도 어느정도 보호가 됩니다. 두께도 얇지 않아서 좋은듯요. 이 가격대 가죽 제품들은 너무 얇아서 안예쁘던데 말이죠. 저는 애플워치9 스테인리스 제품이기에 커넥터가 실버입니다만, 이번에 애플워치10 제트블랙이 출시가 되었죠. 저도 사용중인데요, 이런 경우 커넥터가 블랙이면 진짜 예쁘거든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집에서 나갈 때 깜빡하고 폰 충전을 안하고 나가면 진짜 당황스럽죠. 특히 요즘같이 스마트폰 없이 살기 힘든 시대에서는 더 그렇고요. 그 외에도 오래된 폰들은 배터리가 하루 안가서 방전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이 사용하는게 보조배터리인데요, 아이폰의 경우에는 후면에 자석이 있고 무선 충전이 되기에 더 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맥세이프라고 하죠.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인데요, 제공받은 제품이지만 이건 진짜 역대급이라 즐겁게 이야기 할 듯 합니다. 조이트론은 아마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본 회사일거에요. 전자제품 주변기기를 만들거나 수입하는 회사인데요, 게임패드가 굉장히 유명하죠. 그 외에도 이렇게 스피커 / 보조배터리도 판매합니다. 제가 왜 역대급이라고 했냐면 우선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색감이 장난 아닙니다. 블랙 / 실버는 기본적인 색상이죠. 근데 여기에 핑크랑 제가 사용하는 민트 색상도 같이 출시를 했어요.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16의 원색에 너무 잘 어울리는 민트 그리고 핑크일거에요. 구성품은 충전 케이블입니다. 길이는 짧지만 두껍고 마감이 굉장히 좋네요. 보통 이런 케이블 다 얇고 애매하던데 말이죠. 처음에 이상하게 액정이 지저분해서 '뭐지??' 했는데 필름을 하나 벗겨야 하는군요. 이거땜에 기분나빠 하면 안됩니다. 전면과 후면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