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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등산코스 일출 포인트 낙타고개, 서울등산 추천. ※ 산행일: 2024.8.31.(토) 아차산은 한강과 도심을 시원하게 조망하면서 가벼운 산행을 하기 좋은 등산코스로 이어져있죠. 아차산은 서울 등산 코스 추천 산이기도 하며, 일출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일출을 보기 위해 산행을 하였습니다. 아차산 등산코스에는 일출 포인트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낙타고개라는 곳에서 일출 뷰를 감상해 보았고, 일출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였답니다. 그럼 아차산 등산코스 일출 산행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은 서울 등산 코스 추천 일출 포인트 이야기를 소개 드려봅니다. 제원 오늘 산행은 제원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벼운 산행이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등산코스는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1구간: 아차산 생태공원 입구 - 낙타고개 낙타 바위 2구간: 낙타 바위 - 고구려정 - 생태공원 입구 등산 거리는 2.48Km. 소요 시간은 아무런 의미 없음. 난이도는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수준의 코스. ※ 아차산 등산코스 미주알고주알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 용마산역 - 광나루역까지 2시간 38분 (서울 등산코스 추천, 초보자 등산) 서울의 산들 중 가장 가볍게 산행을 하기 좋은 산을 추천해보라면, 당연히 아차산이나 인왕산 정도를 추천... blog.naver.com 주차 - 아...

용마산역에서 용마산 아차산 정상 찍고 광나루역까지.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서울 등산코스 중에는 중랑구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용마산 정상 - 아차산 정상까지 인증을 하고 산행 마무리하는 코스가 있다. 어떤 분들은 용마산 등산코스 만을, 또 다른 어떤 분들은 아차산 등산코스 만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왕이면 두 개 산을 연계하여 걸어보시는 것도 좋다.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는 가벼운 산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산이며, 용마산의 도심 뷰와 아차산의 한강 뷰는 산행의 재미를 더해 주기 충분하고 멋진 SNS 포토 포인트를 선사해 준다. 그럼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 연계 산행은 어떻게 하면 될까? 오늘은 서울등산 추천 코스를 따라 걸어보았던 이야기를 소개 드려본다. 용마산역 - 광나루역 등산코스 지도와 제원 이날 걸었던 등산코스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를 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1구간: 용마산역 - 용마폭포공원 - 용마산 정상 2구간: 용마산 정상 - 아차산 4보루 3구간: 아차산 4보루 - 아차산 정상 - 아차산동행숲길 입구 4구간: 동행숲길 입구 - 광나루역 등산 거리는 7.8Km. 소요 시간은 2시간 38분 이었지만, 좀 더 쉬엄쉬엄 걸어보시길 추천드림. 난이도는 별 5개 만점에 별 3개 수준의 중 초급자 코스이며, 운동 겸 산행이 좋은 코스다. 1. 용마산역 - 용마봉 정상 가는 길 이 코스를 여러 번 다녀 보...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아차산역까지. 용마산과 아차산은 산책을 하듯이 산행을 하기 좋은 산으로 두 산을 연계하여 산행을 하면 더더욱 즐거운 기분으로 산행을 할 수 있다. 용마산과 아차산은 주변의 뷰를 시원하게 조망하면서 산행을 할 수 있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늘 많은 분들이 가벼운 산행을 위해 찾는 산들이다.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 연계 산행 용마산은 서울 중랑구에, 아차산은 광진구에 속하는 산이지만, 두 산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연계 산행을 하기에도 좋다. 산행 코스는 약간의 경사로가 있는 구간들도 있지만, 용마봉 정상에서 아차산 정상, 아차산역으로 이어지는 길은 완만한 능선과 한강 뷰가 좋은 길이어서 쉬엄쉬엄 산책이나 둘레길 트레킹을 하듯이 산행을 하기에도 좋다. 그럼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를 함께 걸어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은 용마산 아차산을 걸었던 이야기를 소개 드려 본다. 용마산역 - 아차산역 등산코스 지도와 제원 이 등산코스는 용마산역 - 용마폭포공원 등산로 입구를 출발하면서 시작이 된다. 1구간: 등산로 입구 - 용마봉 정상. 2구간: 용마봉 정상 - 아차산 4보루. 3구간: 아차산 4보루 - 정상 - 아차산역. 등산 거리는 5.54Km. 소요 시간은 2시간. 난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걸어도 좋은 수준이다. 이렇게 걸어보자. 11:34, 용마폭포공원 - 용마봉 가는 길 등산로 입구를 찾아가기 위해...

오늘은 가벼운 일상 소개 하나. 아차산에는 해맞이공원과 같은 일출 명소가 있고, 또 아차산을 조금 깊이 아시는 분들은 낙타 고개와 같은 곳에서 일출을 보곤 하신다. 아침 운동 겸 산책을 위해 그날 찾았던 곳은 아차산 낙타고개이며, 아차산의 일출과 함께 멋진 하루를 시작해 본다. ☆ 본문 시작 전 잠깐만요. 혹시 아차산 등산코스에 대한 미주알고주알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 시간, 용마산역 - 아차산둘레길 - 광나루역 날씨 좋은 날, 산으로 가는 날. 산책 같은 산행이 필요한 시간이면, 달려가게 되는 곳. 오늘은 용마산역을 ... blog.naver.com 아름다운 아차산의 일출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1. 새벽 주차는 아차산 생태공원 노상 (?) 이른 새벽. 아차산에는 예전에 생태공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새벽에 이곳을 찾을 때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그날은 주차장이 없어서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에는 노상에 주차를 하고 낙타고개로 향했다. 아차산생태공원 입구에서부터 낙타고개까지 거리는 대략 1Km 될까? 잘 포장된 길을 따라 700m 정도를, 계단을 따라 200m 정도를, 산행 길을 따라 100m 정도를 걸어가면 낙타고개에 도착하게 된다. 2. 일출 포인트: 낙타바위. 요즘 일출 시간은 대략 06시 40분경. 낙타고개에 도착한 시간은 06시 20분경. 낙타고개에 도착하여서는 카...

날씨 좋은 날, 산으로 가는 날. 산책 같은 산행이 필요한 시간이면, 달려가게 되는 곳. 오늘은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용마산과 아차산 트레킹 코스를 따라 광나루역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어 본다. 이 코스는 서울 등산코스 중 초보자 코스로도 추천되고 있으며, 주말이면 늘 많은 분들이 트레킹을 하는 구간이다. 용마산역 - 아차산 - 광나루역 구간 산행 제원 등산코스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을 출발하면서 시작하였다. * 구간 구분 1구간: 용마산역 - 용마폭포공원 등산로 입구 2구간: 등산로 입구 - 용마봉 정상 3구간: 용마봉 - 아차산 4보루 정상 4구간: 4보루 - 정상 - 아차산생태공원 입구 5구간: 광나루역으로 가는 길 등산 거리는 7.8Km. 소요 시간은 2시간 38분. 난이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누구에게나 좋은 수준이다. 1. 용마산역 - 등산로 입구 오늘 산행 구간은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용마산 등산로 입구를 찾는 것부터 시작이 된다. 이 코스를 많이 다녀본 분들은 쉽게 등산로 입구까지 갈 수 있지만, 초행자 분들은 등산로 입구를 찾는 것부터 헤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로 입구는 용마폭포공원 놀이터 끄트머리에 있다. 하지만 용마폭포공원에 들어서고 서도 놀이터가 어디인지 찾는 분들이 많으니, 길을 모르면 주변의 분들에게 물어서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용마산역 - 아파트 단지 - 용마폭포공원 - 공원 놀이터 -...

산책 같은 산행이 좋은 산. 서울 용마산과 아차산 연계 등산코스.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용마산과 아차산 등산코스는 언제나 많은 분들이 산행을 하시는 곳이다. 가벼운 산행을 위해 용마산과 아차산을 따로따로 걸어보는 것도 좋게지만, 이왕이면 두 산을 연계하여 걸어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그럼 용마산과 아차산을 모두 걸어보고 싶다면, 어떻게 걸으면 좋을까? 오늘은 서울 초보자 등산코스로도 좋은 등산코스 하나를 소개 드려본다. 등산코스는 용마산역을 출발하면서 시작을 하였다. 1구간은 용마산역 출구 - 용마폭포공원 등산로 입구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용마폭포공원 - 용마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3구간은 용마산 정상 - 아차산 4보루로 이어지는 길. 4구간은 아차산 4보루 - 아차산생태공원 입구로 이어지는 길. 5구간은 생태공원 입구 - 광나루역으로 이어지는 길. 등산 거리는 7.8Km. 소요 시간은 2시간 38분. 난이도는 별 5개 만점에 별 2와 1/2개 수준의 초급자 코스이다. 1. 산행 시작 이날 산행은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면서 시작을 하였다.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서는 용마폭포공원으로 이어지는 마을 길을 걸어야 하며, 역에서 공원까지는 대략 300m 떨어져 있다. 2. 용마폭포공원 - 용마봉 가는 길 용마산 등산로 입구는 용마폭포공원의 어린이 놀이터 끝부분에 있다. 용마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코스는...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주말이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들어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까지 이어지는 등산코스를 걷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걸어본 길, 용마산과 아차산으로 이어지는 길은 이렇게 걸어보자. 등산코스는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면서 시작이 된다. 1구간은 용마산역 - 용마폭포공원 등산로 입구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등산로 입구에서 용마산 정상 용마봉으로 이어지는 길. 3구간은 용마봉에서 아차산 4보루로 이어지는 길. 4구간은 아차산 4보루에서 아차산역으로 이어지는 길. 등산 거리는 5.5Km. 소요 시간은 2시간. 난이도는 가볍게 산행하기 좋은 수준이다. 1. 용마산역 - 등산로 입구 가는 길 산행을 위한 교통편은 지하철 7호선이었고, 용마산역에서 하차 후 시작을 하였다.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서 찾아가야 하는 곳은 용마폭포공원이며,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 역시 용마폭포공원에서부터다. 등산로 입구는 용마폭포공원 어린이 놀이터 끄트머리에서 시작이 된다. 만약 이 길이 초행 길이면, 어린이 놀이터부터 찾고,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놀이터 모서리 부분으로 보이는 등산로 입구를 찾아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2. 등산로 입구 - 용마봉 가는 길 용마봉으로 이어지는 산행은 계단을 오르면서 시작이 된다. 등산로는 계단 - 완만한 구간 - 경사진 구간 - 계단으로 이어져 있으며, 날씨 좋은 ...

등린이가 좋아하는 등산코스. 오늘은 용마산 - 아차산 등산코스 어때? 아차산만 다녀오자니 뭔가 허전한 날에는 용마산까지 함께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특히 지하철역을 출발하여 지하철역으로 이어지는 편의성까지 고려한다면 가성비 측면에서도 가장 괜찮은 서울의 등산코스가 바로 용마산 - 아차산 등산코스가 아닐까 싶다. 그럼 서울 초보자 등산코스로 추천드려도 좋은 용마산에서 아차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어떻게 걸으면 될까?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 등산 제원 용마산 아차산 등산코스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을 출발하면서 시작이 된다. 1구간은 용마산역 - 용마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용마산 정상 - 아차산 4보로 이어지는 길. 3구간은 아차산 4보루 - 아차산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등산 거리는 5.5Km. 소요 시간은 2시간. 난이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걸어도 좋은 수준의 코스이다. 서울 등산 초보자 코스. 가끔은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길이 좋다. 우리 집 등린이가 좋아하는 그길로 가즈아. 1. 용마산역 - 용마산 정상 가는 길 용마산역 정상으로 향하는 산행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면서 시작을 하였다. 용마산역을 나서면서는 용마폭포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 되고, 용마폭포공원에 도착하여서는 놀이터를 찾아야 한다. 등산로가 바로 놀이터 끄트머리에서 시작이 되니 말이다. 등산로 입구를 찾았다면.....

2023년 새해 첫 날 서울 일출명소는 어디가 좋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울 일출명소는 한강이다. 한강은 어느 지점에서 일출을 보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일출 시간의 풍경을 감상해 볼 수 있고, 그 장소별로 특색이 있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좋아하는 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그럼 오늘 소개드릴 서울 일출명소는 어디일까? 오늘은 2023년 맞이하는 마음으로 모든 분들이 찾기 쉬운 서울 일출명소들을 소개해 본다. 1. 한강공원 (잠수교) 잠수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하기도 좋은 곳이며, 이른 아침부터 저녁 무렵까지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한강공원 잠수교 일출 포인트는 잠수교 북단과 한강공원 산책로 만나는 지점이다. 이곳에서의 포인트는 반포동 아파트 단지 사이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단 하나의 단점은 서울의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보통 서울 일출 명소라면, 더군다나 연말 연초의 일출은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에 태양을 올려놓아야 장관인데 말이다. 그러나 도심의 고층 아파트들 사이를 뚫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일출의 모습도 나름 장관이라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을까? 시간에 쫓겨 어디 가는 것이 힘든 분(서울 거주자분) 들이라면, 2023년 새해 첫 태양은 서울 한강공원에서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2. 아차산 등산코스 해맞이 공원 아차산은 광진구의 등린이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며, 주...

2022.10.19. 수요일. 왠지 그날은 아차산에서 올라 가을 일출을 보고 싶었다.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가벼운 산행을 하기 좋은 산이면서, 연말 연초에는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내가 아차산을 찾았던 날은 왠지 일출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어느 곳에 올라 일출을 볼까?'하다가 그곳으로 향했다. 그럼 가을 아차산 등산코스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 그곳으로 달려가 보자. 1. 주차장 주차(?) n 출발 일단 애마 주차 미션은 노상의 한쪽 면에 붙여서 했다. 새벽 시간이라 차량 통행 많지 않아 주차 공간이 있지만, 노상 주차를 하기에는 넉넉한 시간 사용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일단 일출 사진을 빨리 찍고 내려오기로 하고 출발. #낙타바위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은 #아차산생태공원 입구에서부터 시작이 되며, #아차산 산책로를 따라 그대로 직진하여 걸어가면 된다. 아차산생태공원 입구에서 낙타바위까지 오르는데 필요한 시간은 10분. 등산코스는 산책로 수준이다. 이날 일출은 06시 42분. 일출이 시작되기 전에는 일단 주변의 여명부터 사진으로 담기 시작해 본다. 그렇게 잠시 후. 그 유명한 아차산의 일출은 너무도 예쁜 모습으로 예빈산 능선 위로 솟아오르고 있었다. 일출이 시작되면서는 셔터가 바빠지기 시작한다. 어떤 모습으로 풍경 사진을 담아볼까? 나는 혼자서 짱구를 굴리며, 구도를 바꿔가면서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그날의 ...

서울의 산들 중 가장 가볍게 산행을 하기 좋은 산을 추천해보라면, 당연히 아차산이나 인왕산 정도를 추천할 것 같다. 두 산 중 아차산은 한강뷰와 주변 도심뷰, 그리고 시원한 바람까지도 함께할 수 있는 산이어서 가끔 찾게 되는 산이다. 특히 내가 산행을 하였던 그날은 맑고 깨끗한 하늘이 함께하였던 날이라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아차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어보았다. 그럼 용마산과 아차산 연계 산행은 어떻게 하면 될까? 용마산 - 아차산 연계 등산코스 제원 그날 등산코스는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면서 시작되었다. 1구간은 용마산역 - 용마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용마산 정상 - 아차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3구간은 아차산 정상 - 광나루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등산 거리는 7.8Km. 소요 시간은 2시간 38분. 난이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며 누구나 걸어도 좋은 트레킹 코스이다. 이렇게 걸었다. 용마산역까지는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였고, 2번 출구를 나서면서부터는 뚜벅이가 되었다. 1. 용마산역 - 등산로 입구 찾기 용마산 초행자들에게는 용마산 등산로 입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등산로 입구는 용마폭포공원 놀이터에 있으며, 등산로 입구 앞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이정표가 없다. 그럼 어떻게 등산로 입구를 찾아가면 될까? 추천은 마을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가면 된다. 등산로 입구는 놀이터 끝부분에서 시작이 된다. 등산로 입구에 ...

어느 산책하기 좋은 날에, 우리는 아차산에 올랐다. 가끔 산책 같은 산행을 위해 찾는 산이 있다. 그런 서울의 산들은 인왕산, 아차산, 청계산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우리가 어느 멋진 날 선택한 아차산에서의 산행은 너무 멋진 뷰와 시원함이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등린이 최애 등산코스인 그 산에서의 그날 산행은 어떠했을까? 아차산생태공원 동행숲길에서 시작하는 아차산 등산코스 지도와 제원 이날 등산코스는 아차산생태공원 동행숲길 입구를 출발하면서 시작하였다. 1구간은 동행숲길 입구 - 고구려정으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고구려정 - 4보루로 이어지는 길. 3구간은 4보루 - 카페로 이어지는 길. 4구간은 산행을 마무리하는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등산 거리는 5.6Km. 소요 시간은 2시간 32분이었지만, 의미 없음. 난이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걸어도 좋은 수준이다. 그냥 기분 좋은 산행의 즐거움이 있는 아차산에서의 시간. 주차하는 방법은 무단 노상 주차를 하던가? 아니면 공용 주차장을 선택하던가? 우리는 어느 노상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10:40, 아차산 동행숲길 입구 - 고구려정 가는 길 그날 산행은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아차산생태공원 입구에는 작년 언제부턴가 동행숲길이라는 데크길이 조성이 되었고, 그날 산행은 동행숲길 데크 입구를 출발하면서 시작하였다. 일단 출발은 동행숲길 데...

블로그 챌린지. 이번에는 주간일기라고 한다.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이번 주에는 나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나? 블챌 주간일기를 시작하면서 이번 주의 시간이 나에게 어떤 시간이었는지를 정리해 본다. 언제나처럼. 늘 어디론가 떠나는 마음으로 한 주를 살아본다. 이번 주는 나에게 어떤 한 주였을까? 이번 주를 요약하면 청계산 산행 - 일 - 여행 - 선물 - 용마산 아차산 산행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하루하루는 어떤 일상이었을까? 6.6.(월), #청계산 산행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은 6월 6일 현충일이었다.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내면 좋을까? 아침에는 비가 내렸다. 그러나 오라 가락 하는 하늘이 정오가 되면서 조금씩 개이기 시작하였고, 그 모습을 본 우리는 승용차를 타고 청계사 주차장을 향해 달렸다. 역시 집을 나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났던 선택은 탁월 그 자체. 월요일 #청계산 등산코스는 이렇게 걸었었다. 등산코스는 청계사 주차장을 출발하면서 시작하였다. 1구간은 주차장 - 청계사 왼쪽에서 시작되는 등산로 입구 - 이수봉으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이수봉 - 청계사 와불 상 방향 사찰 입구로 이어지는 길이다. 등산 거리는 4Km. 산행 시간은 11시 12분 출발, 14시 정각에 종료, 1시간 47분을 걸었다. 난이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이날 산행 중 가장 좋았던 것은 하늘에 수채화처...

어느 멋진 날의 아차산. 하늘이 맑고 깨끗한 날. 어느 멋진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보면 좋다. 어쩌다 쉬는 날이었던 그날. 집콕 뒹굴뒹굴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를 생각하다가 우리는 아차산에서 산책 같은 등산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차산을 향해 애마를 달렸다. 등린이 아내의 최애 코스. 오늘은 등린이들에게 딱 어울리면서도 서울 도심과 한강이 멋진 조망까지 함께하며 산책 같은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의 이야기를 소개해 본다. 아차산생태공원 출발, 산책 같은 산행이 좋은 아차산 등산코스 등산 지도와 제원 이날의 등산코스는 아차산생태공원을 출발하면서 시작된다. 1구간은 아차산동반숲길 - 고구려정 - 해맞이공원 - 정상 - 4보루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4보루 - 둘레길 -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등산 거리는 5.6Km. 소요 시간은 2시간 32분. 난도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이다. 어느 멋진 날의 등린이 최애코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을 이용하면 된다.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네...!! 1. 주차장 언제부턴가 구청에서 이곳에 무단 주차금지 안내 현수막 홍보를 시작하고 있다. 현수막을 보면 주차 가능 장소를 소개하고 있지만, 역시 주차는 쉽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할까? 오늘만 이곳에 주차...

우리 집 등린이에게 가장 만만한 산. 그날은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아차산역까지 걸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활동 중 가장 좋은 중 하나가 등산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산행을 시작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산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울과 근교의 많은 산들 중 그날 우리가 찾은 산은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아차산역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이다. 등린이 아내가 좋아하는 산들이어서 이런 코스도 걸어보고, 저런 코스도 걸어보고 하는데, 그날은 역과 역을 이어주는 길을 걸어보았다. 어떤 길이었는지? 오늘은 그 길을 따라 걸어보자. 서울의 걷기 좋은 산. 용마산 등산코스 아차산 등산코스 제원 세부 등산코스는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서면서부터 시작된다. 등산코스 1구간은 #용마산 등산코스로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정상인 용마봉으로 이어지는 길. 2구간은 용마봉에서 #아차산 등산코스가 시작되는 4보루로 이어지는 길. 3구간은 4보루에서 정상 인증 후 등산로 입구로 이어지는 길. 4구간은 등산로 입구에서 아차산역으로 이어지는 길로 구분할 수 있다. 등산 거리는 55Km. 소요 시간은 2시간. 난도는 산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걷기 좋은 코스이다. 산책 같은 산행이 좋은 길. 등린이 최애 등산코스를 걸어보자.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역까지. 애마를 이용하지 않고 서울 근교의...

등린이 아내의 최애 코스를 걷다. 어쩌다 아내의 최애 등산코스가 되어버린 아차산. 사실 아차산은 누구나 걸어도 좋은 산이긴 하다. 이유야 뭐...!! 일단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서울 도심과 한강 주변의 뷰가 좋은 곳이면서, 야간에서 야경과 일몰이, 이른 아침에는 여명과 일출까지 한곳에서 담을 수 있는 곳이어서 어느 시간대에 찾건 정말 즐거운 산책 같은 등산의 재미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럼 아내와 함께 찾았던 그날은 어떤 곳이었을까? 오늘은 어느 멋진 날에 걸었던 그 길을 소개해 본다. 등린이 아내 최애 코스 아차산 등산코스 지도와 제원 세부 등산코스는 #아차산생태공원 건너편의 어느 노상 주차장을 출발하여 - #아차산동행숲길 - #아차산 등산로 진입 - 고구려정을 지나 - 해맞이 공원 - 정상 - 4보루 찍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등산 거리 5.6Km. 소요 시간 2시간 32분. 난이도는 별 5개 만점에 별 2와 1/2개 수준의 초보자 코스이다. 산책 같은 등산의 재미 애마와 함께 이곳을 찾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주차장 문제 해결이다. 예전에는 아차산생태공원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를 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 주차장조차 공원이 되어 버렸는지라...!!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 아니겠어..!! 1. 애마 주차 미션 꿩 대신 닭이라고, 아차산생태공원 주차장이 사라진 이후에는 어...

어느 멋진 날. 아내와 함께 아차산을 걸었다. 3일 입원 후 퇴원. 병원에 입원을 해있다가 병이 생길 것 같은 답답함, 그리고 산책과 운동 필요가 느껴지는 시간에 아내와 함께 아차산을 찾아 산책 같은 등산을 함께 하고, 이어서는 카페 휴게소에 들러 달달한 눈꽃 팥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서울의 산들 중 아차산만큼 산책 같은 등산을 하기 좋은 산이 또 있을까? 완만한 경사와 함께 이어지는 등산로, 그리고 주변의 시원한 조망까지, 더군다나 아내와 함께 하였던 그날은 하늘까지 우리의 아차산 등산을 방긋 반기기라도 하듯이 맑고 깨끗한 하늘까지 우리에게 선사해 주었는데, 그날 그 길을 걸었던 재미는 어떤 것일지 오늘은 그날의 이야기를 소개해본다. 산책 같은 등산 날씨와 코스 요즘 날씨 너무 좋음. 이런 날은 집에 콕 하고 있으면 병 생김. 그래서 아차산을 찾았다. 등산 날씨 : 어느 멋진 날 가을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좋다. 특히 이렇게 맑고 깨끗한 날, 그리고 간간이 불어주는 바람의 시원함이 있어서 산책 같은 등산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느낌이 좋은 날이었다. 등산 코스 : 주차장 - 정상 - 4보루 - 카페 등산 코스는 노상 주차장을 출발하여 - 아차산동행숲길 - 고구려정 - 해맞이공원 - 아차산 정상 인증 - 4보루에서 턴을 한 후 - 내려오는 길에서는 범굴사 방향 ...

아차산 산책 후 즐겨보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어느 일요일. 거실 소파에 누워 TV 리모컨 들고 뒹굴뒹굴하다가 큰맘 먹고 아차산 등산코스나 걸어보자며, 아차산생태공원 주차장으로 애마를 달렸다. 휴일이라 주차부터가 쉽지 않았지만, 어렵사리 주차 미션을 클리어하고, 아차산 등산코스를 걸으며 휴일 오후 산책을 시작해보는데, 이제는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수도 없고, 어찌하여 이래저래 아차산 4보루를 찍고 내려오는 길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땡긴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주차와 산책,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이렇게 해결해보자. 아차산으로 출발 네비 목적지는 아차산생태공원 공영주차장. 그런데 이게 뭐니? C 1. 공영주차장은 공사 중. 그럼 어디에 주차를? 아차산생태공원 공영주차장은 공사장으로 폐쇄란다. . 그럼 어떡해야 하나?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들 유리창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라며 과태료 딱지가 붙어 있네...! "아차산 주변 주차장 안내"라고 붙여 놓은 저런 것은 있으나 마나... 그럼 어쩌지? . . . 그래서 차를 타고 잠시 방황을 해본다. 잠시 방황을 하며 두리번거리는 사이에 딱 저기의 주차가 가능할 것 같은 촉이 오길래 어느 길가로 길게 늘어선 차들을 따라 들어가 보았고, 안쪽 깊숙한 곳에서 주차 미션을 클리어하고서야 아차산 입구로 향할 수 있었다. * 애마 주차장 장소는 무단 주정차한 곳이...

가끔은 이런 길이 좋다. 가볍게 산책하듯 걷는 길을 쉬엄쉬엄 걷는 재미도 참 좋은데, 왜 높은 산을 그렇게 오르려고 할까? . 어쩌다 용마산역에서 아차산역까지 걸었네요. 지난번에는 아차산역을 출발하여 용마산역까지 걷기도 하였고, 또 가끔은 서울의 일몰 명소이면서 야경 명소인 용마산 전망대에 오르기도 했었지만, 그날은 그냥 그렇게 혼자서 쉬엄쉬엄 혼자 걷는 재미에 그 길을 걸었네요. 아차산과 용마산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인데요. 예전 같으면 주말을 맞이하여 번화가 쇼핑몰이나 영화관, 공연장 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것은 세대들이 번화가를 벗아나 산으로 향하면서 서울과 근교의 산들이 주말만 되면 명소가 된다는데요. 용마산과 아차산을 어떨까? 저도 그 길을 걸어봅니다. 등산지도와 제원 용마산역에서 아차산역까지 등산코스는 용마산역을 출발하여 - 용마폭포공원 놀이터 - 용마산전망대 - 용마산 정상 용마봉 인증 후 - 능선을 타고 아차산으로 건너가 아차산 4보루 - 아차산 정상 - 해맞이공원 - 등산로 입구로 내려와 - 아차산역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등산거리는 5.9Km이고, 소요시간은 2시간 12분이었으며, 난이도는 별 5개 만점에 별 2와 1/2개 수준의 초보자 코스입니다. #용마산 #아차산 #용마산아차산종주 #아차산등산코스 #용마산등산코스 #용마봉 #용마산전망대 #아차산4보루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