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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만들기 바질소스 진한 향긋함 바질 요리 4월 말에서 5월 초쯤이면 꼭 바질을 넉넉하게 구입해요. 각종 바질 요리들을 맘껏 해먹어서 향긋함에 폭 빠져드는 행복감이 있는데요~ 생바질은 오래 보관해두고 먹기는 힘들어서 바질페스토 만들기를 해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 두고 오래오래 먹는답니다. 바질페스토 요리들은 파스타나, 샐러드, 샌드위치 등등 각족 매력 발산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아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해서 마치 김장 담그듯이 꼭 준비한답니다. 집에서 딱 입맛에 맞춰서 바질소스를 만들 수 있어 더 좋기도 하고요^^ 제가 처음 바질페스토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었을 때만 해도 굉장히 찝찔한 맛이 강해서 바질인가 싶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딱 이맘때가 되면 농장에서 박스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넉넉하게 대용량으로 바질페스토 만들기를 하니까 더없이 소중한 바질 요리가 되더라구요. 치즈도 직접 갈아서 넣고 만들기 때문에 고소한 치즈와 바질의 향연, 여기에 쌉싸름한 올리브오일까지 더해져서 정말 맛있답니다. 이번에는 바질 1kg 구입해서 바질 요리들도 만들어 먹고, 아무리 보관을 잘 해두어도 쉽게 멍들기 쉬워서 바질소스를 많이 만들었어요. 단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이 최고라 할 만큼 맛있고요. 이탈리아 쉐프의 레시피로 꾸준히 만들어 먹는데 참 맛있어요 ㅎㅎ 바질페스토 만들기 생각보다 쉬우니 넉넉히 만들어서 각종 바질페스토 요리로 맛보셔...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 치아바타 파니니 샌드위치 홈 브런치 만들기 산이맘은 자꾸 아침에 몸이 찌푸둥한 것이 특히나 주말 아침은 너무 힘들어요 ㅎㅎ 그래서 아점 삼아 홈 브런치 만들기를 했는데요. 간단하기도 하지만 멋스럽기도 하고요~ 아이들도 신랑도 모두 좋아해서, 커피 한잔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를 했어요. 며칠 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ㅎㅎ 치아바타 파니니 샌드위치로 만들었는데요~ 샌드위치 메이커가 있으면 더 멋스럽게 완성할 수 있고 녹진한 모짜렐라치즈와 바질 향의 조합이 참 좋답니다! 자꾸 귀차니즘으로 주방가전들 꺼내기 싫어서 그냥 만들어 먹다가 ㅎㅎ 오랜만에 기분 내보려고 샌드위치 메이커 꺼내서 꽉 눌러서 치아바타 파니니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그릴 자국이 생기면서 빵의 식감도 바삭해서 맛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라서 짜지 않고 고소하면서 향긋한 맛 너무 좋은데요. 바질 + 토마토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모짜렐라치즈만 있으면 소스 필요 없이~ 이대로 맛있는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를 할 수 있답니다! 홈 브런치 메뉴로 여기에 아메리카노 한 잔 더하면 딱 좋아요^^ 레시피 치아바타 바질페스토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기버터 집에서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에요. 이탈리아 전통적인 요리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또 사랑받는 맛인 것 같기도 해요 ㅎㅎ 넉넉히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실 ...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의 환상궁합 샌드위치만들기 오랜만에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해서 맛있는 샌드위치만들기를 했어요^^ 기계를 이용해서 만들면 장점이 빵의 겉면은 바삭하게 구워주면서 그림을 그린 듯 그릴 모양의 구움색이 예쁘고요~ 속 안에는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넣어주면 녹진하게 치즈가 녹아내리면서 어떤 재료를 더해도 일단 맛있음 보장이죠 ㅎㅎ 산이맘이 지난 4월쯤에 바질페스토를 만들고 6월에 또 한 번 만들었어요 ㅋㅋㅋ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바질 제철에 듬뿍 사서 페스토를 만들어 두면 냉동 보관해서 일 년 내내 이용해도 맛이 똑같거든요~ 그래서 냉동 보관해 두었던 걸 꺼내서 듬뿍 넣고 만든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 레시피 너무 쉬운데요. 잘 어울리는 토마토와 함께 요건 환상 조합이에요! 일단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는 바질 + 토마토 + 모짜렐라치즈 이 조합만으로 따로 소스 없어도 되구요~ 산이맘은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하는 방법이 편해서 이렇게 만들지만, 없을 때는 에어프라이어로 구우시면 돼요 ㅎㅎ 만드는 방법이 너무 쉬운데 진짜 맛있어요~ 특히 바질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할 수밖에 없는 맛^^ 식빵을 이용해서 만들면 거의 납작해지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속 안의 재료는 토마토는 뭉근하게 익어서 상큼한 부드러움이 있어요.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 맛은 기분까지 좋아지는데요~ 맛있는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바질페스토 만들기 향긋함이 남다른 바질소스 바질 요리 연중 내내 바질을 만나볼 수 있지만, 산이맘은 매년 요맘때 자주 구입하는 곳에서 대량 구입해서 넉넉하게 바질페스토 만들기를 해요. 워낙 바질을 좋아해서 ㅎㅎ 이렇게 바질소스로 만들어 두면,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서 먹을 수 있거든요~ 바질 요리 좋아하신다면 집에서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까 가격이 좋을 때 넉넉하게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전통적인 요리로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들 때는 진공믹서기를 이용했더니 너무 곱게 갈렸어요 ㅎㅎ 산이맘은 살짝 거칠게 갈아서 만드는 전통적인 제노비스 버전으로 핸드믹서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요고 참고하세요~ 바질을 잔뜩 구입하는 날은 온 집안에 향긋한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아요. 아 ~ 좋다며 ㅎㅎ:) 산이맘이 바질 요리 몇 가지 계속 보여드리게 될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먼저 만든 바질페스토 만들기~! 집에서 만드는 방법 아주 간단하구요~ 만들기 시작하면 ㅎㅎ 계속 만들게 되실 거예요. 페스트 활용요리들은 아래 링크해 둘 테니 참고하셔서 맛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레시피 바질 350g 캐슈넛 175g (혹은 잣) 그라나파다노 치즈 250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파마산 치즈 1...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링귀니 파스타 면 삶는 시간 바질페스토 요리 작년에 만든 향긋한 바질페스토를 냉동 보관해 두고 먹고 있는데요~ 직접 집에서 만든 거라 보관만 잘해두면 짙은 바질 향이 있어서 어떤 종류의 바질페스토 요리를 만들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오늘은 딸아이의 주문으로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를 했어요. 파스타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 페스토 요리들은 넓은 면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모양이 있는 면들을 사용하면 소스가 잘 묻어나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푸실리나 펜네 종류로 많이 만들어 먹는데, 딸아이가 후루룩 먹고 싶다고 해서 링귀니면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알맞은 파스타 면 삶는 시간으로 향긋함까지 살려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오늘 만드는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는 샘킴 님 레시피를 보고 만들기 시작해서 줄곧 이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열에 약한 바질페스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장 쉬우면서 감칠맛까지 잡아주는 맛 비결이 담겨 있답니다. 간단한 점심메뉴나 브런치메뉴로 좋답니다. 바질페스토 요리로 다른 재료들 많이 첨가하지 않아도 맛있지만, 좀 더 맛있게 드시려면 해산물 살짝 첨가해 주면 좋은데요~ 산이맘은 냉동 칵테일새우와 감칠맛 짙은 오징어를 넣고 함께 만들었네요. 바질 파스타 만들기 딱 알맞은 파스타 면 삶는 시간까지 자세히 시작합니다! 레시피 (2~3인분) 바질페스토 150g 링귀니면 200g 냉동 ...

바질페스토 요리 간단한 점심으로 딱 좋아~ 바질페스토 볶음밥 며칠 전부터 바질페스토 요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 냉동실 보관해둔 걸 꺼내서 빵이랑도 먹고 ㅎㅎ 파스타를 할까 하다가~ 간단한 점심으로 준비하면 딱 좋은 바질페스토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페스토라 짠맛이 강하지 않고, 정말 향긋하고 맛있어서~ 넉넉히 넣고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 ㅠ 혼밥메뉴로 강추하고 싶구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맛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질페스토요리 바질페스토 요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페스토만으로 충분히 향긋하게 만들 수 있어서 만드는데 소요시간 10분이면 충분해서 혼밥 먹을 때도 휘리릭 만들 수 있어 간단한 점심메뉴로 너무 좋은데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ㅎㅎ 만들 때 조금 넉넉히 만들었어요~ 먹으면서도 페스토는 푹푹 계속 퍼묵하게 되는 ㅋㅋ 그럼 바질페스토 볶음밥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레시피 (2인분) 바질페스토 3~4 큰 술 버터 15g 다진 마늘 1 큰 술 쪽파 1 줄기 계란 2 개 밥 2 인분 분량 재료 이야기 바질 제철일 때 농장에서 듬뿍 구입해서 바질페스토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대량 만들어 뒀어요. 워낙 좋아해서 ㅎㅎ 그냥 간식으로 비스킷에만 올려 먹어도 좋거든요. 게다가 빵, 파스타, 밥~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이탈리안 쉐프 영상들을 보면서 알게 된 레시피인데, 조리법이 너무 간단해서 맛...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파니니 만들기 샌드위치 메이커로 식빵요리 요즘 들어 부쩍 한적하고 향이 좋은 커피 한 잔과 맘껏 수다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예쁜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 즐기면서 딱 한 시간만 여유를 누리면 좋겠다란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ㅎㅎ 오늘은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파니니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해서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식빵요리로 홈브런치를 즐겨봅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아이들도 너무 맛있어해서 여러 개 구웠네요 ㅎㅎ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보실까요^^ 얼마 전에 바질페스토 대량으로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페스토만 있으면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파스타는 보여드렸구요 ㅎㅎ 샌드위치만들기를 해도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바질요리는 토마토, 치즈와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다른 재료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만들기 ~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하면 토마토와 치즈를 따로 조리과정이 없어도 녹진하게 맛볼 수 있어 식빵요리로 너무 좋고요! 바질의 향은 충분히 가득 담아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파니니로 만들었더니 더 예쁘고 멋스러움도 있어서 브런치 메뉴로도 레시피 저장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만 더 있으면 충분히 맛도 멋도 누...

바질페스토 파스타 향긋함이 달라 펜네 파스타 만들기 바질 요리 아이들 여름방학 시작됐나요?^^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니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요 ㅎㅎ 생바질 넉넉하게 구입해서 바질.페.스.토를 만들었더니 든든함이 있어요~ 막 만들어서 얼른 맛보고 싶어서 바로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파스타 만들기 할 때 소스에 따라 파스타 면종류도 어울리게 해서 만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샘킴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아차 싶더라고요~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이렇게 펜네로 만들어야 하는 건데 싶더란:) 오늘 초록빛 색감은 물론 바질 향 가득 담아 제대로 만들어 봅니다^^ 허브의 제왕답게 바질 요리를 만들면 그 향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요. 페스토 만들기도 워낙 쉬운 데다 신선한 바질을 이용해서 만들자마자 파스타 만들기를 했더니 너무 맛있는 거예요^^ 이탈리아 전통적인 방법으로 바질에 파르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마늘, 올리브오일 넣고 향긋하게 갈아서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펜네로 만들었더니 소스가 쏙쏙 베여 딱 좋더라고요~ 갈변 없이 맛있게 만드는 방법 시작할게요^^ 레시피 ( 5인분 ) 바.질.페.스.토 200g 펜네 350g 오징어 조금 올리브오일 파마산 치즈 바.질.페.스.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었는데요~ 페스토는 숏파스타 면과 잘 어울린다고 했는데요. 둥근 기둥 모양에 세로 줄무늬가 있고 구멍이 뽕뽕...

바질페스토 만들기 대량 만들어 소분 보관방법 요리할 때 바질을 사용하면 완성했을 때 한층 맛을 더 업시킬 수 있는 메뉴들이 있는데요. 제철이 아니면 조금씩 필요한 양만 구입해서 사용하곤 하는데, 이번에 농장에서 저렴히 구입해서 대용량 바질페스토 만들기를 했답니다 ㅎㅎ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요리에 사용하면 진한 바질 향이 얼마나 좋은지 음식의 맛도 더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대량으로 만들어도 보관만 잘해두면 필요할 때 향긋함 가득한 바질 요리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전통적인 요리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이용하다 보니 만드는 방법에도 차이점들이 있는데요. 저는 전통적인 제노비스 버전이지만 핸드믹서기를 이용해서 거친 질감과 향긋함을 살려서 만들었답니다. 페스토를 만들 때 만든 직후 보관을 잘 못하면 공기 중 산화로 인해 갈변현상이 있기 때문에 색상을 살려서 만들면 더 좋은데요~ 만든 직후 바로 보관을 잘 해두는 것과, 또 한 가지는 바질을 살짝 데쳐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데쳐서 만들면 색상 유지하기가 쉬워서 좋은데, 수분 제거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져서 저는 그냥 갈아서 만드는 방법을 택했답니다. 바질과 잣, 마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올리브오일로 만드는 바질페스토 만들기, 대량으로 만들어서 소분해서 보관하는 방법과 생바질을 최대한 오래 보관해두고 먹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

바질페스토 볶음밥 바질페스토 볶음밥 요리 10분 만에 만드는 간단 점심메뉴 추천 아이들이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니 초등학생과 중학생 점심시간도 달라서 식사 준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ㅎㅎ 오늘은 뭐 먹지? 매일매일 던지는 질문인데요.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10분 컷 점심 메뉴 바질 페스토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사실 이 요리는 바질 페스토 만들기 직접 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음에 제대로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이탈리안 셰프 파브리님의 레시피인데, 정말 만들기 쉽고 재료 역시 바질 페스토만 있으면 맛있는 바질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 그럼 만들어 볼게요^^ 바질 페스토 볶음밥 만드는 법 재료 준비 (3~4인분) 바질 페스토 3 큰 술 밥 3 공기 버터 15g 다진 마늘 1 큰 술 계란 3 개 재료 정말 간단하죠? 파브리님은 바질 페스토와 밥, 계란으로 만드셨는데 산이맘은 버터와 다진 마늘을 더해서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어봤어요. 바질 페스토 요리하면 파스타나 샌드위치를 떠올리실 텐데 볶음밥 만들어 보세요. ㅎㅎ 정말 맛있답니다. 팬을 약불로 맞춰 놓고 올리브오일 2 큰 술과 버터 15g을 넣고 녹여주세요.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마늘 향이 날 수 있게 살짝만 볶아주세요. 타기 쉬우니 약불로 유지한 상태에서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밥 3 공기 분량을 넣고 볶아줬어요. 3인이 먹으려...

바질페스토 파스타 간단점심메뉴 예쁘게 담아봤어요 오늘은 우리 집 막둥이 8살 생일이에요. 마음은 아침 일찍 미역국을 끓여야지 했지만, 우리 막둥이가 안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미역이고 미역국은 더군다나 소스라치게 안 좋아해요. 그래서 막둥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준비하자 해서 아침과 점심을 함께 해결하기에 좋은 메뉴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워낙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고 바질이 들어간 음식들을 무척 좋아해요 ㅎㅎ 오죽하면 식물 키우는 건 정말 못하는 산이맘이 바질을 키워보려고 했을 정도이니 막둥이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었어요. 바질페스토는 만들기도 쉬워서 직접 만들면 더 좋겠지만 산이맘은 시중 바질페스토를 이용했어요. ㅎㅎ 오일을 베이스로 한 알리오 올리오 만드는 과정과 거의 비슷하고, 바질페스토만 추가로 넣어서 만들면 되니 간단점심메뉴로 너무 좋아요. 바질페스토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면수를 이용해 촉촉하게 만들어주면 빵을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스까지 깨끗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쉽게 만들지만 예쁘게 담아 눈으로도 맛있게 먹어볼게요~ 바질페스토 파스타 바질의 향긋함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바질의 향긋함은 물론 올리브오일과 조화롭게 소스를 잘 만들어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소스를 만들 때 너무 빨리 넣지 않고 끝 무렵에 살짝 볶아주면서 최대한 향을 유지해 주면 좋아요. 한 그릇에 파스타와 과일도 함께 플레이팅...

바질페스토 스프와 아보카도 토스트로 요리가 되는 아침식사 요리하는 산이맘이에요. ^^ 오늘의 첫 레시피는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아침메뉴 바질페스토 스프와 아보카도 토스트를 준비했어요. 스프와 토스트가 하나의 접시에 담겨진 한그릇음식 ! 바쁜 아침식사메뉴로 따끈하고 든든하게 준비했답니다. #바질페스토스프 #아보카도토스트 #아침식사 바질이 들어간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식물과 정말 못 친한 산이맘도 바질을 키워보려고... 들였는데 분갈이 이후 시들해져가고 있어요. ㅠㅠ 첫만남의 설레임과는 달리 애정이 깊었는지, 아님 소홀했는지 희망적이 않네요. 그래서 생바질 대신 바질페스토와 바질가루를 이용해서 스프를 만들고, 아보카도와 감자를 이용해서 식빵 위에 얹어 스프에 토스트가 퐁당 빠져버린 아침식사 메뉴에요. ^^ 그럼 만들어 볼께요 ~ 바질페스토 스프와 아보카도 토스트 레시피 (5인분) 바질페스토 1큰술 시중크림스프가루 1봉 물 800g 바질가루 반큰술 식빵 5장 치즈 5장 모짜렐라치즈 조금 아보카도 1개 감자 1개 바나나 1개 사과 1개 후추, 소금 한꼬집, 꿀 1큰술 계란 5개 바질페스토 스프와 아보카도 토스트 요몇일 꾀가 나서 아침식사로 따끈한 음식들이 생각나는데, 누룽지와 밑반찬으로 주로 먹었어요. 몇일 전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와서 ㅎㅎ 식빵이 아주 넉넉히 있어요. 식빵과 스프의 조합은 따뜻하고 술술 넘어가는 아침메뉴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