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육
2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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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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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필수! 편육과 새콤달콤 막국수 맛집 장원막국수

장원막국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매일 11:00-17:00/16:30 라스트오더 매주 화요일 휴무 장원막국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자주가지는 않지만 매번 부여에 가게되면 꼭 점심으로 들리는 부여 막국수 맛집 장원막국수 막국수의 별맛을 몰랐는데 장원막국수를 알고나서부턴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음식이 여기 막국수가 될 만큼 애정하는곳이에요 :) 장원 막국수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은 기본인데 제가 간 날은 부여 축제도 하고 있던터라 다른날보다 줄이 더 긴 느낌이였어요 웨이팅을 최대한 피하는 팁은 마감시간 전에 최대한 맞춰 방문하면 좀 더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을거에요! 기다리는동안 계속 만들어지던 면들 후딱 먹고싶어 넋놓고 보게되더라구요 한동안 못가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금액이 살짝 다른것 같길래 예전 포스팅을 찾아보니 편육 가격이 1.0원 올랐더라구요 장원막국수의 메뉴는 막국수와 편육 두가지라 고민없이 주문할 수 있어서 좋고 막국수는 곱빼기도 가능해요 ! 처음 가게 앞에 도착하면 웨이팅이 많은편이지만 막국수란 메뉴 자체가 먹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생각보다 곳곳에 자리가 많아 다른 식당의 웨이팅보다는 입장하는 속도가 빠른편이라 기다릴만하더라구요 가게는 옛날 시골집을 연상시키는 정겨운 분위기 좀 더 신축으로 옮기셔도 되지않을까?싶지만 오히려 이 정겨운 분위기에 사람들이 더 찾게되는 그런 맛...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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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의 또간집 부여 노포 분위기 편육 맛집 새콤달콤 장원막국수

장원막국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매일 11:00-17:00 16:30 라스트오더 장원막국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안녕하세요 나롱입니다! 오늘은 제 최애맛집 장원막국수 소개드려요 여긴 벌써 수도없이 많이 다녀왔던곳 오빠 친구도 저번에 한번 데려왔었는데 또 먹고싶단말에 주말에 놀러온겸 겸사겸사 장원막국수를 또 먹고왔어요 ! 웨이팅이 한번도 없었던적이 없는집 이날도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차가운 막국수인데도 추운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먹으러 오는걸 볼수 있어요 그만큼 막국수가 찐맛집이라는거 🥺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울 오빠도 여긴 무척 잘기다림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그래도 다행인건 주문즉시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오고 주류는 일체 판매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그만큼 사람들이 빨리 빠져요 ! 긴 줄에비해 대기시간이 다른 식당들보다 짧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 야외 자리도 있는데 추워서 아무도 앉으려 하지 않더라구요 전기장판에 난로까지 있어서 저희는 살짝 혹했지만 바로 앞에 줄서는 사람들이 있어서 살짝 저기서 먹긴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ㅅㅋ... 메뉴는 메밀막국수와 편육 ! 요렇게 딱 두가지 준비되어있습니다 - 가게는 옛날 시골집을 그대로 살려 장사를 하시는데 생각보다 방들이 꽤나 많아서 이리저리 입구도 굉장히 많아요 보이는곳만 다가 아닌 - 뒷편에도 방이 있고 테이블수가 꽤나 됩...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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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행 맛집 추천 새콤달콤한 막국수와 야들야들 편육

장원막국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매일 11:00~17:00 장원막국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오빠랑 사촌오빠네랑 다녀온 부여 부여아울렛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질때쯤 새언니가 부여 맛집이있다며 데려가준 이곳 장원막국수 따로 막국수 맛집은 가본적이 없어서 뭐 얼마나 인기가 많겠어 했는데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보이던 긴 줄 진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외관은 옛날 할머니집이 생각나는 그런 곳 진짜 여기가 찐이다 라는 느낌이 팍팍 나는 곳이에요 오래된 세월이 느껴지는 곳이라 그런지 집 쪽으로 내려오는 계단들이 살짝 불안해요 사람들이 줄을 많이서서 계단에서 걸쳐있는 시간에는 살짝 주의가 필요할것 같더라구요 ⚠️ 실내공간도 있지만 요렇게 야외테이블 2개가 있어요 이곳은 자리가 빠지면 직원분께서 밖에 앉으실분 - 먼저 묻고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바로 이쪽으로 앉혀주더라구요 저희는 날씨가 추워서 밖에는 앉지 않았지만 여름에는 이곳에 앉는게 명당일듯 해요 메뉴는 딱 두가지 메밀막국수와 편육 때로는 이런 단촐한 메뉴가 너무 좋아요 딱 자신있는 메뉴만 파는 느낌이랄까 선택지가 없어서 선택에 고민할 필요도 없구요 한 15분 정도 기다렸을까 - 입장! 안쪽에도 이곳저곳 오래된 느낌들이 나는게 노포맛집 좋아하는 오빠랑 저는 완전 취향저격이였어요 앉을자리도 이곳 저곳 꽤나 많아서 손님이 차도 금새금새 빠지는...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