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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녕뚜 왔어요:D 고1때부터 1n년이 지난 지금까지 머리 컬에 목숨거는 사람, 네,, 저 맞습니다. 컬은 내 자존심이야,,, 포기 모태,, 굵은 웨이브, 미듐 웨이브, 히피 웨이브 등등 그때그때 꽂히는 컬 굵기만 달랐지 정말 쉬지도 않고 고데기와 드라이로 셋팅을 하고 있읍니다. 대학교 1학년때 잠깐 긴생머리를 동경하여 웨이브는 주지 않았지만 머리 끝쪽에 살짝 컬을 주어 밋밋한 느낌을 없앴기에 고데기를 잠시라도 멈춰본 역사,, 네 없네요,, 이렇게 쭉 컬링에 목숨을 걸고 있다보니 머릿결은 8:45,,그대는 하늘나라로,, 머릿결에 진짜 신경 안 쓰고 휘뚜루마뚜루 컬을 넣쟈냐요? 컬도 안 들어가,, 분명히 어제와 똑같은 셋팅기에 똑같은 셋팅을 했는데 컬이 안돼,,, 되더라도 오전을 못 넘기고 사르르 풀려 버려가지고 이게 컬을 넣은건지,, 안 넣은건지,, 헷갈릴 때가 많더라구요^_ㅠㅠㅠ 푸석한 머리에는 컬,, 안 들어감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헤어에센스는 선택 아닌 필수! 오너런~ 그냥 헤어에센스? 아.니.죠~ 컬을 예쁘게 살려줄 컬링에센스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요. 바로 아모스프로패셔널 컬링에센스 2X!!! 컬링에센스는요?; 그거 딱딱하게 굳으면서 컬 유지시켜주는 거 아니애오? 그런 건 별로별로,,, 에이 섭한 말씀 말어라~~ 딱딱하게 굳지 않슴다. 릿지가 살아 있으면서 생동감 있고 탄력 있는 웨이브를 연출해준다 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