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추억할때 빠짐없이 기억하고싶어 블로그에 숨김없이 솔직하게 썼는데 너무 암울하게 포스팅했나 주변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빠르게 작성해보는 25년 1월 후기 한줄요약_ 아.. 저 괜찮슴미다..? 안괜찮은건 충동적으로 잘라버린 앞모리와.. 업무량 소화하느라 삼켜버린 수많은 새콤달콤과 카라멜.. 그로인한 뱃살뿐.. 그래도 너네.. 못잃어 24년에는 도파민+체력 목적으로 운동했는데 25년에는 운동목적이 하나 추가됐다 . 힘 왕창 세져서 나 괴롭히는 사람들 다패줄거야.. 열심히 벌크업중 입니다..? 1월 이번달에는 좋아하는 딸기케잌 두조각이나 먹고 작년 7월 신청해놓은 상표도 문제없이 등록 완료 변리사 도움없이 혼자 공부해서 신청한거라 문제생길까 한번에 다 안하고 일부만 등록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그래도 이제 할줄 아니까 괜찮아~ 요즘 키우는 블로그.. 못참고 인플신청했다가 떨어졌다 원인 분석해봤는데 . . 날카로운 눈초리로 의심해보았다 아니, 재지원 텀 언제 3개월로 바뀌었나요..? 알았으면 신중하게 신청했을텐데,,ㅜㅜ 살려주세ㅇ오.. ㅜ 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랑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고, 1차부터 술이 술술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떨기- 회무침은 원래 맛있었고 우연히 들어간 이자카야의 고로케는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으며 파스탕은 다음날 붓기가 걱정될정도로 맛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3.3 이모티콘처럼 부어버렸다고 한다. 출처 사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