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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자 짧은 머리스타일 Best 헤어를 기르려다가도 결국엔 짧은 헤어로 돌아갈수밖에없는게 남성분들의 고민거리죠. 매번 똑같은 짧은 헤어에 질리셨다면 오늘 소개 드리는 다양한 짧은 머리 스타일을 참고해 보시길 바라며 포스팅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 드롭컷 첫 번째로 소개드리는 남자 짧은 머리스타일은 바로 드롭컷인데요. 드롭컷 뜻부터 말씀드려보면 아이비리그 컷 보다 긴 기장에서 양쪽의 앞머리를 내려주고, 윗부분 헤어는 가르마 타서 넘기거나 혹은 가르마 없이 눌러준 스타일입니다. 양 옆의 앞머리를 적당하게 내려주다 보니 넓은 이마 혹은 M자 이마가 콤플렉스인분들이 짧은 헤어를 도전하고 싶을 때 적합한 스타일이기도 하죠! 윗머리 표현법은 디자이너마다 다른데 다운펌으로 깔끔하게 눌러주는 쉐입도 존재하고요. 위 모델처럼 3:7 정도의 가르마를 타서 볼륨감 있게 표현해 주는 방식도 존재하니 어떤 이미지를 원하는지 생각해 보셔야겠죠! 옆머리는 투블럭, 페이드컷, 상고 등으로 연출해 주고 다운펌을 병행해 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앞머리 길이, 윗머리 기장, 앞머리가 이마를 덮는 비율 등에 따라 긴 드롭컷 & 짧은 드롭컷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도경수가 선보인 위 헤어는 긴 드롭컷에 속하죠. 앞머리 내리는 양이 많아질수록 캐주얼해지며 양이 적어질수록 남성다워진다는 점 알려드릴게요! 양 사이드 앞머리를 마치 더듬이 느낌처럼 살짝만 내려준 위하준의...

안녕하세요, 녜지니예요! 요란한 6월 장마 소식에 다들 긴장하셨을 것 같은데 아직까진 별일이 없어 다행이에요. 장마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게 국룰인데요. 더울 때 긴 헤어만큼 답답한 게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짧은 머리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어떤 머리 스타일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에선 다가오는 여름에 누구나 시도해 볼 만한 2024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 소개 드리도록 할게요! +_+ 가일컷 첫 번째 주자로 추천드리는 가일컷은 캐주얼, 세련, 댄디 등 여러 무드를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남성의 섹시함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특히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약 5~6년 전부터 유행했던 박서준의 오리지널 가일컷을 살펴보면 옆머리와 뒷머리는 다운펌으로 깔끔하게 눌러주고요. 한쪽의 앞머리는 가지런히 내려준 후 반대편은 포마드 느낌으로 넘겨주는 언밸런스한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이거든요. 이 스타일의 장 큰 매력은 내림머리와 올림머리가 표현하는 고유의 매력이 반반씩 믹스되어 신비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담아낸다는 점입니다. 남성분들이 앞머리를 올리고 이마를 훤히 오픈했을 땐 보통 섹시하면서 강인한 매력이 강조되며 앞머리를 내릴 때에는 댄디하면서 순둥한 이미지가 강조되는데요. 두 요소가 절반씩 믹스된 오리지널 가일컷은 댄디, 귀여움, 남성미, 섹시 등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사하죠! 오리지널 가일컷은 섹...

안녕하세요, 녜지니예요. 군인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군인 머리 스타일인데요. 물론 입대한 경우라면 6,9,12mm 삭발밖에 답이 없긴 하지만 계급이 올라갈수록, 제대를 앞둘수록 어떤 헤어를 해야 할지 무척이나 고민되죠. 그래서 준비해 본 이번 포스팅에서는 군인분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예쁜 헤어스타일 세 가지를 소개할게요! 군에 복무하는 부사관 혹은 장교라면 포마드펌 부사관 혹은 장교 분들은 아무래도 병사분들보다는 머리 스타일의 자유로움이 주어지기 때문에 스타일의 폭이 다양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다만, 무작정 최신 유행을 따라 하는 것보다는 군 간부라는 특성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남성다우면서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게 핵심인데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은 헤어가 덥수룩해 보이며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거든요. 따라서 여름에 맞게 이마를 드러내어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해주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포마드펌 스타일을 추천드릴게요! 1950~60년대 서양 군인들이 많이 했던 스타일이지만 편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남성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보니 까리함을 추구하는 남자분들 사이에서 유행을 탔죠. 계란형, 각진형, 곱슬, 직모 등 거의 모든 분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간부분들 중에서도 이 스타일을 고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8 정도로 헤어를 나눠서 앞머리는 세우고 각 파트를 모류 대로 ...

안녕하세요, 녜지니예요! 나만의 인생 헤어를 찾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발견했을 때의 성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죠. 매일 거울 보면서 어떤 헤어로 변신해 볼까 고민하는 남성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해 본 이번 포스팅을 통해 2024년 올 여름 시도해 볼 만한 요즘 남자 머리 스타일들을 소개 드리도록 할게요! +_+ 크롭컷 첫 번째로 보여드리는 크롭컷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선보인 박새로이컷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크롭컷은 말 그대로 헤어를 가위로 오려낸듯한 디자인을 의미하거든요. 이 시절 박서준은 옆, 뒷머리는 9mm 정도로 짧게 민후 정수리 부근엔 아주 약간의 볼륨감을 넣어주고 앞머리는 이마의 1/3 정도만 가지런하게 덮어주는 밤톨 머리st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박서준의 스타일은 이목구비와 얼굴 윤곽을 시원하게 노출시키며 전체적인 시선이 이목구비로 확 쏠리게 만들거든요. 따라서 이목구비가 조화롭게 자리 잡았거나 콧날, 눈썹, 안와상융기 등의 장점이 있다면 도전해 봐야 할 헤어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박서준의 헤어 디자인이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정해인처럼 앞머리의 층을 살짝 주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죠. 앞서 보여드린 박서준의 스타일과 비교했을 때 자연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인 정해인의 크롭컷인데요. 정해인 특유의 두부 같으면서도 청순한 마스크를 강조하는 데에 크롭컷만한 헤어스타일이 없는 것 같아요. 앞머리...

안녕하세요, 녜지니입니다. 30 40대를 맞이한 남성분들이 자주 하게 되는 고민 중 하나가 헤어스타일이죠? 사회적인 지위와 시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장발, 탈색 등의 시도는 쉽지 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단정하게 연출하면 아재st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라는 거. 그래서 준비해 본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어필하도록 도와 줄 30대 40대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들을 소개 드릴게요. (직관성을 위해 짧은👉긴 기장 순으로 진행!) 아이비리그컷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의 상징적인 존재와 같다고도 말할 수 있는 아이비리그 컷은 배우 유아인으로부터 시작되었죠. 앞머리는 위로 띄워주고 윗머리는 자연스럽게 흩뜨리며 옆, 뒷머리는 다운펌으로 깔끔하게 눌러주는 게 정석적인 아이비리그 연출 방법이에요.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 안에 트렌디함이 한 스푼 얹어진 스타일이라 스테디로 자리 잡았다고 봐도 될 듯 해요. 앞머리를 세워야 하기 때문에 힘이 없고 가는 생머리보다는 어느 정도 힘이 있는 모발에 적합스타일이이며 붕붕 뜨는 생머리인 경우 다운펌은 필수입니다. 이마를 훤히 오픈하는 특성상 얼굴형과 헤어라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이마가 너무 넓거나 M자가 심한 분들은 피해 주는 게 좋아요. 해당 스타일의 또 한 가지 핵심은 자로 그는 듯한 깔끔한 이마라인 연출에 있으며 집에서 깔끔하게 면도해도 되고 혹은 미용실 가서 정리해도 됩니다. 딱...

남성분들은 보통 귀엽다는 표현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ㅋㅋ 제 기준 남자 머리 스타일 중에서 유독 귀욤스타일은 크롭컷과 처피뱅이지 않나 싶어요. 물론! 헤완얼...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다만요? 그래서 오늘은 이 두 헤어스타일을 한 남자 연예인들을 간단하게 모아봤어요~ 우선 크롭컷부터 살펴볼건데요. 영어 단어 crop에서 가져온 용어로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다듬고 앞머리는 살짝 남긴 스타일을 말하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남자 연예인은 바로 박서준! 일명 "박새로이컷"이라는 애칭도 만들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줬죠. 세상 남성스러운 페이스이라 그런가 크롭컷을 해도 귀염귀염한 느낌보단 깔끔하면서 남자스러운 느낌이!? +_+ 남자 크롭컷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이 바로 조세호님이죠. ㅎㅎ 이 머리를 했을 당시 박새로이 스타일 따라했냐면서 엄청 놀림을 당하셨다고 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넘 잘 어울리는 듯! :) 요즘은 살을 많이 빼셔서 샤프한 이미지가 있으시지만, 예전에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크롭컷이 잘 어울리는 듯해요. 사실 이렇게 얼굴이 둥그런 분들은 사실 일자로 뚝~ 자르는 것보단 앞머리 라인을 V 모양으로 커팅하면 동그란 얼굴형이 보완됩니다. 자로 잰 듯 깔끔하게 잘라낸 머리스타일이 트레이드마크인 비와이님. 네이버에 검색하면 프로필 사진에도 이 머리일 정도로 정말 좋...

언젠가 남편이 한 번쯤 꼭 해줬으면 하는 건 남자 장발 펌! 물론 소화하기가 어렵고 ^^;; ㅋㅋ 기르는 과정을 참는다는 게 남성분들에겐 엄청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예인들의 장발머리 & 묶음머리 스타일을 모아봤어요. 퍼스트룩 화보 요즘 남자 장발 머리스타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은 바로 김지훈! 원래 존잘러인 거 잘 알고 있었는데 머리를 기르니 더 으른 섹시가 느껴짐! ⓒSBS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김지훈님의 장발 머리 스타일을 인상적으로 보았는지! 방송에서도 이렇게 언급을 할 정도네요. ㅋㅋ 그런데 정말 어깨를 살짝 넘을 정도의 장발을 찰떡처럼 소화하는데 넘 대단한 듯! SNS에 올라온 셀카를 봐도 멋있죠? 그나저나 이런 남자 장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고 남성적인 분들이 많은 듯해요. 완전 긴머리가 부담스럽다면 이 정도 길이감도 멋있음. ㅎㅎ 비슷한 느낌으로는 배우 고수님도 빠질 수가 없음!! 걸어 다니는 조각상이라 불릴만한 비주얼이지 않나요? +_+ 아마 장발머리가 로망인 남성분들의 대부분은 고수님 같은 스타일을 꿈꾸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합니다. ㅋㅋ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때문에 멀리서도 빛이 나는 듯?! ㅋㅋㅋ 고수 is 뭔들 이긴 하지만, 제 취향으로는 짧은 머리보단 장발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듯! 남자 장발펌에서 빼놓을 ...

안녕하세요! 뷰스타 녜지니입니다. 헤어를 단순히 투블럭으로 자르는 것보다는 살짝의 포인트를 주는 것이 요즘 남자 짧은 머리의 유행인 듯해요. 짧은 머리 스타일에도 종류가 참 다양한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롭컷/ 스왓컷/ 리젠트컷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크롭컷 포토샵 프로그램에 보면 오려내는 기능을 크롭이라 하는데 앞머리를 반듯하게 '자른다, 오린다, 크롭한다'해서 크롭 컷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앞머리를 V 모양으로 자르고 옆, 뒤는 6~9MM 기준으로 하고 슬림한 상고형 일자 스타일로 자르는 스타일이에요.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머리로도 너무 유명하죠?ㅋㅋㅋ 짧은 크롭컷 중간 크롭컷 중간 크롭컷 긴 크롭컷 긴 크롭컷 이마가 드러나는 비율에 따라 짧은 크롭컷, 중간 크롭컷, 긴 크롭컷 등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넓은 이마가 콤플렉스인 분들이 크롭컷을 할 때 이마를 최대한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머리숱까지 부족한 상황이면 단점이 더욱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훨씬 좋은 인상을 만들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조세호 님은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둘 다 잘 어울리시네요:) 스왓컷 미국의 경찰 특공대를 S.W.A.T이라 하는데 특공대들의 짧은 머리에서 유래한 스왓컷입니다. 소프트 모히칸에서 머리를 아래로 차분히 내렸을 경우를 스왓 스타일이라 해요. 크롭컷의 앞머리가 V라인이라면 스왓컷의 앞머리는 ...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헤어스타일 중 하나인 리프 컷! 옆으로 넘긴 머리의 모양이 마치 잎사귀와 비슷하다 해서 리프컷이란 이름이 붙었어요. 이동욱님, 뷔님, 박보검님 등이 유행시켰고 부드러우며 자연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어 사랑받는 헤어입니다. 위 사진처럼 앞머리는 이마를 절반 정도만 보이게! 혹은 대부분 보이게 할 수 있어요. :) 옆머리는 귀를 깔끔히 보이게 혹은 귀를 살짝 덮는 스타일 등 여러 조합으로 연출할 수 있지요. 대략 애즈컷 + 가르마컷의 느낌으로 보면 될 듯? ㅎㅎ 리프컷은 투블럭이 아닌 원블럭 머리로만 가능하며 가르마는 최대한 5 대 5로 연출하는 게 좋아요. 앞머리는 길이로만 봤을 때 코중간, 코끝 정도는 와야 연출하기 좋습니다. 리프컷의 핵심은 목선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뒷머리인데 상고머리처럼 깔끔하게 치는 스타일로는 리프컷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힘들어요. 리프컷 장점 아이비리그컷처럼 두상이나 얼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해 보기 좋습니다. 시스루컷, 댄디컷에서 3~4개월 정도 기르면 리프컷의 기장감인데 이후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짧은 스타일로 환승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어요. 모질에 따른 리프컷 적합&비적합 남성분들 헤어스타일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반곱슬로 태어나신 분들은 스타일을 시도함에 있어 난이도가 훨씬 쉬워지는듯합니다. :) 직모,곱슬인 분들은 다운펌,리프펌 필수! 리프컷이 어울리지 않...

장발에 대한 환상이 생긴 건 바로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입니다. (너무 옛날 얘기인가요?ㅋㅋㅋ) 남자한테 긴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이었어요. 은근 저처럼 장발 스타일이 취향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마음대로 선정해 본 장발이 잘 어울리는 셀럽들을 정리해 봤어요! 주관적인 기준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안정환님 '황태자' '테리우스' 등으로 불리며 한때 오빠 군단을 이끌었던 안정환 선수입니다. 연예인, 모델들과의 촬영에도 오히려 더 돋보이는 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 장발 스타일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아무리 축구를 잘해도 본인의 실력에 포커싱 되는 것이 아니라 미모에 대한 칭찬이 지배적이었던 당시 상황. 그게 죽도록 싫었다는 안정환 선수예요. 현재는 예전에 비해 포동 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지만 그래도 과거의 아우라가 여전히 남아있어 꽃중년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이죠~ 송중기님 아스달연대기 송중기님의 장발 스타일입니다. 집착 + 화려한 외모 + 소시오패스 인물이었던 사야를 연기했는데요. 미모 실화입니까..ㅋㅋ 송중기님은 장발 한 적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장발로 인해 신비로움과 미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듯하고요. 유튜버 seoul서울라이트님 어느 날 알고리즘에 찾아와주셔서 챙겨보고 있는 유튜버 seoul서울라이트님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