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창 더운 여름에 태어난 아기 슬슬이. 신생아 때는 더운 여름이라 나가지 못하고, 생후 두 달 70일이 지나자 점점 외출이 하고 싶어졌어요. 아기 30일정도 지나고부터 아기띠로 신생아 슬링을 해서 동네 산책부터 하곤 했는데요. 여름이라 몸에 착 붙는 슬링은 더워서 오래 산책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어린 아기긴 하지만 무게가 있다 보니 어깨도 아프기도 하고요. 그래서 디럭스 유모차 당근과 대여를 고민했었어요. 슬링을 하고 돌아다니니, 맞닿는 배에 땀이 차고 무거워서 오래 다니지 못했어요. 그래서 급하게 디럭스 유모차를 알아보았어요. 디럭스 유모차는 사용시기가 짧다고 들은지라, 미리 구입하지 않았고 당근과 대여를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저희 동네 당근에는 마음에 드는 디럭스 유모차가 보이지 않았고, 수많은 종류 중에 우리 차에 들어가고(승용차) 사용이 간편한 것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디럭스 유모차 대여 vs 당근 고민, 비교 장, 단점 정리(주관주의) 저는 이런 고민을 하였고, 저는 처치 곤란, 세척, 크기 등 고민을 해 보고 디럭스 유모차를 대여를 했습니다. 아기 70일 때 부터 1년간 대여를 했고(20만 원), 돌이 지난 아기 슬슬이 아직도 매우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싸이벡스 프리암 디럭스 유모차를 타고 있어요. 신형은 아니지만, 굉장히 깨끗했고 새것 같아서 만족했어요. 디럭스 유모차 사용 시기 디럭스 유모차 사용시기는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