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SE 스트랩 교체 사용기 알리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로루프 구매기, 구입 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SE 나이키 에디션, 40mm 크기로 작년 10월에 구매했으니까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지니 앱을 애플워치SE에서도 지원하면서 셀룰러 버전으로 사지 않은 것이 살짝 후회가 되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나의 선택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애플워치se 나이키 사용기 아쉽지만 구매한 이유는?! 아이폰+갤럭시기어 스포츠 조합... 이젠 안녕 애플워치se 사용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는 꾸준... blog.naver.com 애플워치 나이키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스트랩도 맘에 들고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스트랩의 경우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스포츠 밴드 형식에서 가죽이나 메탈까지 다양하게 써 보았다. 오랜만에 애플워치 밴드도 구경할 겸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니 취향저격이 딱! 출처 : Apple 공식 사이트 기존 애플워치 나이키 에디션은 스포츠밴드 형식인데 Apple 독점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보니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가격이 무려 125,000 ㅎㅎㅎ 이 솔루 루프 3개면 애플워치SE 구매가 가능해진다. 내구성이나 마감이 확실히 좋기는 하겠지만 가격대가 너무 사악하다... 그래서 알리로 어슬렁 거려본다. 출처 : 알리익스프레스닷컴...
애플워치 초기화, 재설정 방법 오류나 중고 판매 시 알아두면 좋은 팁,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SE 나이키 에디션은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 구매할 때 크기는 40mm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거슬리지 않는 크기로 선택한 것은 후회가 없다.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셀룰러 모델이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폰과 같이 있을 것 같아서 가격이 낮은 일반 모델을 구매했다. 지금은 반반이다. 여력이 있다면 역시 셀룰러가 더 매력적이다. 얼마 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지니에서 애플워치 단독으로 실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냥 셀룰러로 할 걸 그랬나?ㅋ 이번에 소개할 팁은 애플워치 초기화 방법이다. 보통 초기화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판매할 때, 그리고 두 번째는 오류로 인한 재설정이 필요할 때이다. 중고거래 시 스마트폰은 물론이지만 애플워치도 초기화를 해주어야 정보 유출이나 구매자가 막힘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워치 화면 애플워치에서 직접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아이폰에서 < Watch > 앱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깔끔했다. 그럼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SE 나이키 에디션으로 초기화 방법 살펴보자(다른 애플워치 모델도 동일) 1) 아이폰에서 < Watch >앱을 선택하자. 아래로 내려 < 일반 > 선택 2) 일반 선택 후 하단으로 내리면 < 재설정 > 터치하기 그럼 재설정 메뉴가 ...
애플워치SE 나이키를 가죽 스트랩으로 교체 분위기에 따라서 시계줄을 바꾸자, 애플워치 6세대가 출시 후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기어 스포츠에서 애플워치SE 제품으로 교체했다. 애플워치6와 고민을 조금 했지만 가성비도 좋았고 < 혈액 산소 앱 >과 < ECG 앱 >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디자인과 스펙 차이가 크지 않은 SE 제품이 나에게는 더 매력적이었다. 애플워치 스트랩은 나이키 에디션을 눈여겨봤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잘 어울리는 나이키 스트랩이지만 결혼식이나 정장을 입었을 때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가벼움이 느껴졌다. 애플워치 스트랩은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워낙 다양한 시계줄 제품이 있기 때문에 스타일에 따라서 교체해 줄 OAS 스트랩을 사용하게 되었다.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에도 어울리는 가죽 시계줄을 선택했다. OAS스트랩은 부드러운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처음 착용했을 때부터 부드러운 가죽 느낌이 좋았던 제품이다. 박스를 개봉하면 품질 보증서가 있고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손상된 경우에는 유상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일반 보급형의 제품들보다 완성도가 있고 A/S도 확실하다. 가격대는 보급형보다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시계줄은 후면에 버튼을 눌러서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하다. 스마트워치의 장점은 간편하...
애플워치 SE 나이키 사용 중 메탈 스트랩 교체기 조이스트 스트랩 부담 없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사용해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SE는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다. 처음에 애플워치6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SE도 외형상 큰 차이가 없고 성능에서도 몇 개월 사용하면서 큰 아쉬움은 없다. 셀룰러 버전과 고민 많이 했는데 아이패드라면 무조건 셀룰러 버전을 추천하겠지만 아이폰과 거의 같이 있다 보니 기본 모델도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크기는 40mm 사이즈로 사용 중인데 여성분들이든 남성분들이든 난 40mm 사이즈를 권한다. 44mm는 뭔가 과하다.. 이건 개인의 취향이니 참고만 하는 걸로~ 아무튼 이번 애플워치 나이키 모델 선택은 스트랩도 큰 영향을 주었다. 수영이나 야외 활동에서 답답한 느낌을 덜어주는 디자인이다. 하지만 이번에 결혼식이 있어서 슈트에 착용했는데 디자인이 살짝 미스인 듯~ 슈트를 입을 때는 나이키 스트랩보다는 가죽이나 메탈 스트랩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애플워치 스트랩이야 워낙 다양한 가격대의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조이스트 스트랩은 부담 없이 2개 정도 구매해서 돌려가면서 사용하기에 괜찮다. 애플워치 se를 사용하면서 시계줄은 어느 정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매한 포지션보다는 부담 없이 패션에 따라서 자주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조이스트 메탈 밴드 쥬빌레 골드 우선...
아이폰+갤럭시기어 스포츠 조합... 이젠 안녕 애플워치se 사용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는 꾸준히 사용했다. 다만 애플워치가 아닌 삼성 갤럭시기어 스포츠를 사용했었다. 물론 내가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고 선물 받은 제품이었기에 사용해보다가 괜찮으면 애플워치도 생각해 봐야지 하고 쓴게 벌써 2년을 넘게 사용했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기어 스포츠의 경우 iPhone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지원한다. < Galaxy Watch > 앱을 설치하면 대부분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다. 배터리 사용도 2일 정도는 간당간당하게 가는 편이고 절전 모드로 사용하면 여행에서는 굳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물론 삼성의 스마트워치를 100% 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래도 아이폰만 연동이 가능한 애플보다는 착한 행보다. 그래서 2년까지 잘 사용했는지 모른다. 그럼 잘 사용하던 갤럭시 기어 스포츠에서 왜 애플워치se 나이키로 넘어왔는가?! 조금 질린 부분도 있고 아이폰X와 연결이 종종 끊기는 증상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Galaxy Watch 앱을 다시 실행하면 다시 연결은 되지만 아이폰과 거리가 멀어진 후 한번 끊겼다가 연결이 안 되는 증상이 생겼다. 거기에 애플워치6는 가격대가 부담스럽고 동일한 디자인에 스펙이 조금 떨어지는 se모델도 충분히 나에게는 매력적이었다. 오자마자 바로 개봉,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