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아니요, 가격이 문제였어요. 지난 2022년 10월 19일 아이패드 10세대가 공개됐을 때였어요. 판매량 높은 용량 64GB(기가바이트/Gigabyte) 기준 679,000원이었는데요. [이럴 바에야 9세대가 더 낫겠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 apple 저 역시 같은 생각이었는데요. 동일한 용량의 아이패드 9세대 가격은 499,000원으로 더욱 저렴했기 때문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아이패드 10세대를 선택해야 할까요? 가격 차이 18만 원, 9세대와 가장 큰 차이점은 램(RAM) 용량이 9세대 보다 1GB 더 높은 4GB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금액을 주고 10세대를 구입하는 건 부담이었어요. 그때까지는요. 아이패드 10세대 가격 인하 가성비 태블릿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 물론, 애플 제품 한정으로요. 출시 가격 679,000원에서 애플 공홈 기준 529,000원으로 가격을 내렸습니다. 50만 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오픈 마켓의 경우 513,130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요. 9세대 출시일이 2021년 9월 15일이에요. 3년의 시간을 감안했을 때, 추가로 아이패드 구입 후 3년 전후로 사용되는 기간을 더한다면요. 529,000원으로 구입 가능한 아이패드 10세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누구에게 알맞을까요? 이 대답은 애플 공홈의 설명...
12언제 사용해도 즐거운 디지털 다이어리 아이패드 미니6세대 연말을 맞아 모인 친구들의 덕담이 이어집니다. 그 돈 C 아이패드 10세대 ... 다양한 제품군으로 인기를 이어가는 아이패드 시리즈. 그중에서 저는 가장 작은 아이패드 미니6세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용도를 체크 또 체크. 아이패드에 담긴 수많은 기능. 하나도 빼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데요. 구입을 하게 되는 큰 이유 중에 하나는 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별매에 가격이 사악한 애플펜슬은 쉴드 불가.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 디스플레이를 고를 때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친구들 역시 작은 화면을 꼬투리 잡아 최신형 아이패드 10세대를 사지 않은 이유를 묻습니다. 돈을 주면서 이야기해 줘...... 미팅을 할 때도 카페에서 지인을 만날 때도 여전히 반복되는 질문들. 오늘은 주관적인 제 경험을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10세대 9세대 그리고 미니 6세대를 놓고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용도에 맞아야 후회 없는 선택. 휴대성이 좋아야 늘어나는 사용빈도 크기 선택은 매우 주관적. 업무상 이동이 잦은 저는 디바이스 선택 시 휴대성을 우선으로 두고 있어요. 아무리 성능이 좋고 기능이 다양해도 막상 필요할 때 손에 없으면 어떨까요? 무 쓸모가 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10세대 9세대 6세대 각각 481g, 498g, 297g. 영상 시청 VS.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