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정맥주사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각도 목적 판독 주의사항 합병증 정리 약물에 따라서 부위의 선택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목적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부위, 목적, 주의사항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맥주사 IV는 정맥주사를 말합니다. 약물이 혈액 속에 직접 주입이 되기 때문에 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먹는 약보다 IV를 했을 때 더 반응이 잘 나타나게 됩니다. 위장을 거쳐서 약효가 나타나려면 대부분 수십 분이 걸리는 반면 약액이 심장을 거쳐서 필요 부위까지 도달하는데 1~2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하여 영양불균형을 교정할 때 전해질 공급, 수분 보충, 해열제 등의 여러 목적을 가지고 사용이 됩니다. 부위는 정맥이 잘 보이는 곳으로 손등이나 팔꿈치 안쪽 부위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를 해야 한다면 거동이 편한 부위로 선택을 하며 3일에 한번 수액세트와 부위를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야 염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방법은 연습이 필요한 편입니다. 토니켓으로 해방 부위 위쪽을 묶어 주고 2~3cm 떨어진 곳의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 상태에서 카테터의 경사진 면이 위로 오도록 하여서 15~30도의 각도를 씁니다. 카테터에 혈액이 역류해서 들어온다면 제대로 시행이 된 것으로 토니켓을 푸르고 끝부분을 밀어 넣어 주면서 탐침을 제거한 후 수액을 연결해 주면 됩니다. 잘 주입이 되는지, 부종, 발적 등을 확인하고...
5피내주사 피하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부위 각도 놓는법 장단점 알아보자 얼마 전 새벽부터 아이가 구토를 해서 응급실에 내원을 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응급실의 모습을 보면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보니 어쩔 수 없는 간호사다 싶었습니다. 오늘은 여러 injection 방법과 종류, 목적 등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피내주사 피하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부위 각도 놓는법 장단점 알아보자 정맥/IV 약물을 직접 혈액 속으로 넣을 수 있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액이 1~2분 안에 심장을 거쳐 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해열제, 전해질 불균형, 수분 보충, 영양 보충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되며 손등이나 팔꿈치 안쪽 혈관을 주로 사용합니다. 지속적으로 주입을 해야 하는 환자라면 적어도 3일에 한 번은 교체를 해야 합니다. 토니켓을 묶고 천자할 부위 아래쪽으로 2~3cm 떨어진 부분을 팽팽하게 피부를 당겨주고 카테터의 경사진 면이 위로 오도록 한 후 각도는 15~30도 정도로 넣어주여야 합니다. 카테터에 혈액이 역류를 하면 토니켓을 푸르고 카케터 끝부분을 눌러주면서 탐침을 제거합니다. 수액세트를 연결하고 통증이나 부종 여부를 확인합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인 정맥염 등을 주의를 해야 하며 신경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피내주사 피하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부위 각도 놓는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