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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쉐베베 김노크입니다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벌써 산 지가 꽤 많이 된 쉐베베제품이에요ㅎㅎ 찾아보니 유모차 주문 한 날 핫딜이 떳길래 급하게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몰랐죠.. 유모차가 한 달 뒤에 올거란 것을..^^..ㅎ 어쨌든 세일할때 구입해서 총 66,800원에 구입했답니다. 대박이쥬? 이럴때가 젤 짜릿하더라구요ㅎ 제품은 요런 비닐포장지에 뭉땡이로 들어서 배송되었어요 쉐베베 유모차 모기장 (유모차 가리개) 한 번 더 비닐에 포장되어서 왔어요. 호랑이 자수가 넘무 귀엽죠? 양쪽끝에 끈으로 조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찢어질 수 있으니 손빨래하라고 써있었는데 그냥 망에 넣고 돌려버렸어요..ㅋ 왜 사이즈가 작지? 하고 검색해보니 손잡이는 안 덮고 아기 발있는 쪽까지 덮어줬어야 했는데..ㅋㅋ 길 다닐 때 나무위에서 혹시 벌레가 떨어질까 모기 물릴까 걱정될 때 씌워주면 딱 좋더라구요. 시야확보도 되어서 아기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쉐베베 보냉백 보냉백은 나중에 이유식 때 필요하다길래 주문하는 김에 겸사겸사 같이 주문했어요ㅋㅋ 이 때가 아기 60일 때쯤이었나봐요..ㅋㅋ 보냉백도 마찬가지로 비닐봉지에 한 번 더 담겨져서 왔어요. 보냉백은 아쉽게도 호랑이 무늬가 없어서 곰무늬로 구입했답니다ㅎ 가방은 딱 각이져있어서 단단한 느낌이에요. 핸드백처럼 그냥 손으로 들 수도 있고 어깨에 매듯이 들 수 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