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60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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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코스 여행 준비물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코스 여행 준비물 치앙마이 12월 날씨는?🌞🌧️ 지금 태국은 건기 기간이라 날씨가 쾌적하여 여행 가기 정말 좋은 시기다. 12월 치앙마이도 습도가 낮고 더위가 한풀 꺾여 여행하기 쾌적하고 좋다고 한다. 심지어 한낮을 제외하고는 수영하기엔 쌀쌀한 날씨라고! 최고 기온 26도 최저 기온 17도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름 옷을 챙기되, 외투 하나씩 들고 가는 걸 추천한다.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일정 07.05(수) ~ 07.13(목) 🧳치앙마이 여행 준비물 1.이심 유심 구입 2. 보조배터리 3. 동전지갑 🗺️치앙마이 여행 가볼만한곳 1. 도이수텝 2. 반캉왓 3. 원님만 🍴맛집 1. 쏨땀우돈 2. Food&Friends 3. 블루누들 🛍️쇼핑리스트 1. 라탄 가방, 슬리퍼 등 2. 코끼리 인센스홀더 3. 소수민족 자수액자 치앙마이 여행 가볼만한곳 치앙마이 여행 지도 며칠 전 러이끄라통 후기 보고 반해버려서 내년 11월는 꼭 치앙마이 여행을 다시 가보려고 한다. 태국은 관광객 친화적이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계속 가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치앙마이에는 예쁜 카페도 많아서 여자들끼리 또는 여자 혼자 가도 좋은 도시인 것 같다. Old City Old City Mueang Chiang Mai District,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Changklan Rd, Chang...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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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 추천 치앙마이 여행 코스 올드타운 위주

겨울여행지추천 치앙마이 여행 코스 올드타운 위주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여행지가 떠오른다. 특히 지금 떠나기 좋은 겨울 여행지 치앙마이가 자꾸 생각난다. 방콕과 마찬가지로 11월부터 2월까지는 건기에 해당하여 강수량이 적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평균 기온은 약 20도로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야외 활동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겨울여행지추천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최적의 날씨 치앙마이 1월 날씨는 최저 14도, 최고 29도로 반팔을 입어야 하는 날씨지만, 수영은 불가능한 시기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점퍼나 가디건 정도 챙겨가면 좋을 듯. 한여름에 비해 습도가 낮아 선선하고, 해도 쨍쨍해서 그야말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 ✨문화와 역사 이곳은 태국의 옛 수도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도시다. 고대 유적지, 역사적 장소들이 많다. 왓치앙만, 도이수텝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자연 경관 반짝이는 방콕과는 다른 자연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던 곳이다.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면 멋진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비행 시간 인천에서 치앙마이까지는 직항으로 6시간 정도 걸린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에서 직항을 취항하고 있다. ✨전압 모양은 다르지만 태국은 우리나라와 같은 220V를 사용하...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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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 씨파국수

치앙마이 올드타운에 국수로 유명한 씨파국수를 다녀왔다! 씨파가 태국어로 파란색이라고 하던데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우스꽝스럽게 들릴 것 같긴 하지만 BLUE NOODLE 씨파국수^.^ 숙소 근처에 있어서 몇 번 지나가다 본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정말 가까웠다. 씨파국수 99 Ratchapakhinai Rd, Tambon Si Phum,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면은 얇은면, 중간면, 굵은면이 있고 3개 다 먹어본 결과 중간면이 가장 맛있었다. 국수는 종류가 꽤 많았는데 가격은 대부분 (보통 사이즈 60바트, 곱빼기는 70바트였다. 나는 비프볼 들어간 게 좋아서 11번 비프볼과 프레쉬비프가 들어간 국수를 주문했다. 진짜 정성스러운 메뉴판... 젓가락도 알록달록해. 아무래도 메뉴가 메뉴인지라 회전율이 빨랐고, 두 번째 갔을 땐 거의 만석이었는데도 음식 나오기까지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내 국수! 국물이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다. 면도 맛있고 야채도 맛있고.. 다 맛있었음 두 번째 갔을 땐, 두툼한 고기와 비프볼이 들어간 걸로! 분명 중간면 주문했었는데, 왜 굵은 면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면이 더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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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유기농 맛집, 팜스토리 FARM STORY

치앙마이 올드타운 유기농 맛집, 팜스토리 FARM STORY 총 9일간의 치앙마이 여행 중 올드타운에서 지냈을 때 들렸던 유기농맛집, 팜스토리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치앙마이에는 채식자들을 위한 채식 카페부터 시작해 직접 기른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유기농 밥집들이 꽤 있었는데, 나는 숙소에서 가깝고 유명한 팜스토리를 방문해봤다. 평소엔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만, 또 이런 유명한 곳은 마다하지 않는 스타일 :) 위치는 내가 지냈던 더로드맨에서 도보 10분 정도..? 올드타운 최애 카페였던 nowhere roast and brew 카페와 같은 골목에 있다! 나리킴 올드타운 최애 카페 궁금하시다면 하단 포스팅으로! 치앙마이는 참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하고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매력이 있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멋있었던 도시. 앞에 양산을 쓰고 계신 분이 계셔서 급 생각난 건데 치앙마이에는 내 생각보다 중국인들도 많지 않았다.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거지 많긴 많다 ㅋㅋ 막 중식당도 꽤 있고 중국어로 메뉴가 적혀있는 음식점도 종종 보았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카페, NOWHERE ROAST AND BREW 치앙마이 올드타운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가 많았다. 커피가 저렴하고 맛있는 거는 물론이고 공간이 너... blog.naver.com ▲ 치앙마이 올드타운 카페, NOWHERE...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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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카페, AKHA AMA COFFEE 아카아마 커피

오늘은 오랜만에 나리킴이 애정하고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인 치앙마이 여행일기를 들고 왔다. 한참 기록 남기는데 신이 나있었는데, 달랏 여행기와 동일한 이유로 3개월가량 쓰지 못하고 있었다. 어차피 기록용이니 그냥 약간의 텀을 두고 써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나도 통일된 제목이 나중에 더 보기 쉽기 때문에 아직 정확하게 방향성은 잡지 못했지만 몇 개씩 기록해보면서 결정하려고 한다. 나리킴과 친구는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하노이에서 바로 치앙마이로 넘어오게 되었다. 이 구간은 직항이 많지 않아서 처음에는 하노이-방콕-치앙마이 이렇게 다구간으로 와야 할지 여행 루트를 어떻게 짤지 참 고민 많이 했었는데, 잘 찾아보니 두 구간을 운행하는 >bangkok airway라는 항공사가 있어서 하노이에서부터 치앙마이까지 한 번에 올 수 있었다. 오래된 글이라 검색이 잘 안될 것 같아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우리가 이용한 방콕에어웨이는 2:2 배열의 아주 작은 경비행기 스타일의 비행 기었으나, 무료 위탁 수화물 20kg에 간단한 기내식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승무원도 친절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항공사였다. (다음에 태국 국내선 이용할 일이 있다면 또 이용해야지) 비행기 안에는 이상하게 서양인들이 유독 많았고, 한국인은 우리를 포함해 배낭여행객으로 보이는 다른 여성 2분 이렇게 총 4명이었다. 무튼 또 TMI가 길어졌는데, 치앙마이에서 카페투어를 했던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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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카페, NOWHERE ROAST AND BREW

치앙마이 올드타운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가 많았다. 커피가 저렴하고 맛있는 거는 물론이고 공간이 너무 예뻐서 카페에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오늘은 올드타운 카페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NOWHERE ROAST AND BREW 카페 후기를 들고 왔다. 작고 귀여운 공간에 주인아저씨께서 핸드드립으로 정성스럽게 커피를 내려주시는 곳! 카페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저기 보이는 푸른색 공간 안에서 주인아저씨가 직접 커피를 내리시고, 커피를 마시고 갈 수 있는 공간도 협소하지만 있긴 있다. Nowhere roast and brew 23/4 อิสราเฮาส์ ซอย ราชวิถี 2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 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Chiang Mai 50200 태국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2층에도 공간이 있지만, 너무 더워서 안 올라가 봤고 1층엔 이렇게 귀여운 테이블이 놓여있다. 메뉴판!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홍차 등 간단한 커피 메뉴들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 앞에 앉아서 구경하기 ㅋㅋㅋㅋ 몇 마디 나눠보지는 않았지만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고 쏘스윗하셨다. 아메리카노.. 정말 힐링 되는 맛이었다. 그래서 올드타운 떠나는 날 라떼 마시러 또 옴ㅋㅋㅋ 저 드립 머신은 신기해서...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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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카페, 그래프카페 GRAPH CAFE

올드타운에서 방문했던 첫 번째 카페 GRAPH CAFE, 그래프카페! 왓 치앙 만 사원 구경 후 그래프 카페를 방문했다. 그래프 카페 간판이 잘 안 보여서 처음엔 그냥 지나칠뻔했다. 목조와 푸른 나뭇잎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통유리 외관이 매력적인 올드타운의 작은 카페다. 치앙마이 그래프 카페 영업시간 9:00 - 17:00 GRAPH CAFE 25/1 ถนน ราชวิถี แยก 1 ตำบล ศรีภูมิ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그래프 카페에 방문한 이유! 바로 이 시그니처 메뉴 모노크롬 차콜라떼를 마시기 위해! 가격은 135바트로 치앙마이 다른 카페에 비해 살짝 비싸지만,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카페 내부는 테이블이 3개 있는 작고 아담한 공간이다. 대체적으로 원목 제품들을 많이 사용되었고 작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카페였다. 귀여운 브라우니도 판매하고 있었다. 단돈 35바트라니..♥ 모노크롬 차콜라떼 우유 위에 올려진 검은색 음료는 식용 숯 가루다! 뭔가 허세혼을 담아 찍고 싶었는데 실패 ㅠ 숯 가루가 이렇게 곱게 갈려있고 우유와 섞으면 회색빛이 된다. 맛은 고소한 라떼맛!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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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카페, FOREST BAKE

세상에서 제일 예쁜 빵집 치앙마이 포레스트 베이크 오랜만에 돌아온 나리킴의 치앙마이 카페 포스팅! 오늘은 내가 가봤던 빵집 중 가장 예뻤던 포레스트 베이크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한다. 올드타운 기준, 핑강 건너편에 위치한 카페인데, 도보 가능한 거리였지만 우리는 그랩을 타고 갔고 요금은 우리가 지냈던 올드타운 더 로드맨 호텔에서 59바트 나왔다. Forest Bake 8/2 ถนน หน้า ซอย 1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000 태국 치앙마이 카페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입 틀어막고 소리 질렀다! 이렇게 귀여울 수가.! 마치 동화 속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잖아..ㅠㅠ 이곳은 야외에 빵과 커피를 마시고 갈 수 있는 테이블들이 많았지만, 내가 갔던 7월(한여름에는) 야외에 벌레가 많아서 야외에 오래 있기는 힘들었다. 정원은 꽤 넓었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었고 사진 찍은 이 공간 외에도 여러 공간들이 많았다. 'FOREST BAKE'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 부터 5시 까지이며, 수요일 & 목요일은 휴무다. 두근두근 이제 들어가 보기. 치앙마이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의 타일에도 신경을 쓴듯한 포인트가 있었고, 창문 너머로 살짝 보이는 인테리어를 보니 괜스레 신이 났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다행히(?) 매장 안에 점원 외에는...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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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플리마켓, 러스틱마켓 (+ 쇼핑리스트)

치앙마이 예쁜 빈티지마켓 치앙마이에서는 주말이 되면 도시 곳곳에서 플리마켓이 열린다. 대표적으로는 나나정글, 러스틱마켓, 반캉왓 선데이마켓, 올드타운 선데이마켓 등등.. 나는 치앙마이에 1주일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에는 나나정글을 가고, 일요일에는 오전에는 러스틱마켓이라 불리는 예쁜 빈티지마켓을 가기로 결정했다. 듣기로는 격주마다 열린다고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매주 열린다고 했다. 우버택시 기사님이 이상한 곳에 내려다 줘서 처음엔 닫은 줄 알고 낙심을 했었고.. (가장 기대했던 일정인데) 그래서 건너편 파머스마켓이라도 가보자 했는데, 알고 보니 이 파머스마켓 바로 옆에서 열리는 거였다. JJ마켓을 찍고 오면 근처에 러스틱마켓이라는 표지판이 여러 개 보인다. ** 제이제이 마켓은 주중에는 골동품과 중고물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지만, 토요일에는 '하비마켓' 이라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고, 일요일에는 '파머스마켓' '러스틱마켓'으로 인근 농장에서 생산한 신선한 먹거리와, 꽃,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기뻐서 입구에서 인증 사진도 찍어봤다. 원래는 일찍 나오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11시쯤 도착했다. 러스틱마켓은 딱 정해놓은 영업시간은 없지만, 대부분 오후 1시 정도면 정리를 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러니 너무 늦게 찾아가지는 말 것. 이곳은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지만, 현지인들의 비율이 더 높은 편이었다. 나나정글에...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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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박24일 태국 배낭여행 프롤로그, 치앙마이편

베트남 여행 프롤로그 작성하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중도 하차하고,, 태국은 조금 다른 형태로 쉽게 작성해보려고 한다. 태국은 딱 3도시만 들렸기 때문에 도시별로 프롤로그를 나눠 작성해볼 예정. 하지만 태국여행 프롤로그 역시 사진도 글도 많을 예정; 나디는 투마치토커에요! 치앙마이는 언젠가는 꼭 길고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었었는데, 사실 9일이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니지만 더 유명해지기 전에 다녀와보고 싶어서 하노이 여행 끝낸 뒤 치앙마이로 바로 넘어왔다. 꼬창은 작년 여름휴가 때 가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포기했던 터라 아쉬워서 이번에 다녀왔다. 어찌 보면 태국여행 버킷리스트를 모두 실천할 수 있었던 이번 여행! 그럼 치앙마이 편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치앙마이에는 7월 5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8박 9일 지냈다. 치앙마이 치앙마이 카페 태국 북부 산악지대에서 커피 원두가 생산되기 때문에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에서는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치앙마이 여행 목표는 1일 3카페였으나, 여러 이유로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이번 여행으로 인해 마음 맞는 동행과의 여행은 큰 축복이란걸 걸 몸소 깨달았다 (할많하않). 다음에 가면 1일 5카페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도 적지 않은 카페를 다녀왔는데 솔직히 실패한 곳도 있었지만 맛있었던 곳이 더 많았다. 일단은 프롤로그니까 마음에 들었...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