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키우기 새순 번식 물주기 분갈이 방법 쉬운 반려 식물 중에 하나로 세련된 외형에 반해서 키우게 되는 스투키 키워보면 역시나 외모만큼이나 키우는 법도 특별한 거 없이 심플한데요.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은 스투키 키우기 새순 번식 물주기 분갈이 방법 자세히 알아볼게요 스투키는 산세비에리아 종류로 음이온 방출이 높아서 많이들 키우는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과습으로 무름이 오지 않는 이상 병충해도 절대 안 생기기 때문에 반려 식물로 오래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매력도 있어요 스투키 키우기 새순 번식 먼저 스투키 키우기 새순 번식이에요. 이 식물은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을 합니다. 자구라고 하는데 스투키는 보통 뿌리 쪽에서 자구가 올라오기 시작을 해요. 한두 개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계속 방치하게 되면 새순이 점점 더 생기게 되는데 이것들은 모체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구를 떼어낸 뒤에 키우거나 자구만 따로 분갈이를 하고 키우는 게 좋습니다, 스투키는 이때가 바로 번식 적기로 새순을 떼어내서 다른 화분에 키우면서 번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삽목을 해도 되고 물에 키우면서 수경재배도 가능하죠 스투키 키우기 물주기 다음으로는 스투키 키우기 물주기예요, 스투키는 다른 식물의 일반적인 얇은 잎에 비해서 꽤 도톰하고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에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면 안되는 식물 중에 하...
스투키 굵게 키우는 법 무름병 분갈이 새순 수경재배 키우기 음이온이 일반 식물들의 30배나 많이 나오고 전자파 차단 등 여러 가지 좋은 이유가 있어서 많이 키우는 식물 스투키입니다 초보도 키우기 쉽긴 하지만 저는 벌써 두 번째로 무름병을 경험하는 중이죠 10년 전에 한번 그리고 이번에 또 한 번... 무름병 왔을 때는 바로 분갈이해줘야 하는 만큼 스투키 굵게 키우는 법 무름병 분갈이 새순 수경재배 키우기 알려드릴게요 무름병이 온 지 한참이 되었을 때는 이렇게 육안으로도 확인이 됩니다 무름병이 오는 이유는 꽤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젤 큰 이유는 통풍이 안되거나 햇빛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집 스투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고 올봄부터 새순이 올라오면서 영양분까지 빼앗기는 상황의 총체적 난국이 아니었나 싶어요 화분에서 꺼내보니 안쪽에 썩은 물이 흘러내리는 상황이었어요 분갈이 시기는 보통 2년에 한 번 정도 봄가을에 해주는 게 좋지만 무름병이 왔을 때는 바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스투키는 뿌리가 적은 편이라서 큰 화분보다는 약간 작다 싶은 화분에 분갈이를 해서 키우는 게 관리가 편합니다 적당한 화분을 준비해 난석으로 배수층을 만듭니다 1/3 정도 마사토를 올린 뒤에 그 위에 스투키들을 자리 잡아준뒤 식물과 화분 사이를 마사토로 메워줍니다 스투키 분갈이할 때 흙은 배수가 생명인 만큼 다육이 전용토도 괜찮은편이고 배수가 좋은 마사...
Snake plant, Mother-in-law Tongue 용설란과 Sansevieria stuckyi 스투키는 산세비에리아의 한 종류로 음이온이 방출되고 키우기가 쉬워서 주변에서 많이 볼수있는데요 물을 많이 줘 물러서 죽는 경우가 아니면 병충해도 안 생겨서 반려 식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주기를 어느정도로 해야 하는지 그리고 분갈이 시기는 언제쯤인지 이 두가지가 가장 어렵기도 한데요 스투키의 특성과 물이 있을때의 상태와 물이 없을때의 상태이것만 알고 있어도 가장 헷살릴수 있는 물주기와 분갈이 시기는 금세 알수가 있죠 보통의 식물의 잎은 둥근 모양을 가지고있죠 스투키 같은 경우엔 기다랗게 생긴게 잎으로 이곳에 물을 저장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주면 안되는 식물이죠 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잎에 저장해 놓은물로도 생활이 충분하다보니 건조에 강한것인데요 그렇다보니 물을 몇달간 말려도 쪼글거리기만 할뿐 멀쩡한 모습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스투키 물주기는 겉흙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모든 흙이 다 말랐을 때 줘야 하는데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다 보니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씩 주세요 라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한 달 이상으로 주기가 길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거예요 그래도 난 물주기를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식물을 자세히 들여다본 뒤 홈을 보고 줘도 되죠 홈이 깊게 파여있거나 쭈글거린다면 물이 부족하다는 뜻이거...
지난 4월에 새순들을 떼어내고 원래화분에 다시 키우고 있는데 물을 준다고 주는데도 스투키 물이 부족할때 생기는 홈은 점점 더 진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분갈이 하면서 잘못 만지는 바람에 더욱더 벌어져서 자리차지만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모아서 분갈이를 했습니다 사실 뿌리는 정말 코딱지 만큼 있는데 화분이 너무 컸거든요.... 그것도 수분부족의 원인이 아닐까 싶어서 아주 작은 화분에 분갈이를 했죠 4월에 있던 자구들을 모두 분리해냈는데 2개월만에 또 새순들이 올라온 모습이예요 스투키도 분갈이 방법은 같아요 화분준비한뒤 구멍을 막아주고 난석이나 마사토로 배수층을 만들어준뒤에 스투키를 넣고 화분의 틈을 흙으로 채워주면 됩니다 화분이 꽤 작은 느낌이지만 사실 스투키를 구매하려고 화훼단지를 돌아다녀보면 화분과 식물의 틈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딱맞게 옷입혀 놓은 느낌이거든요.. 작년 처음 왔을때 그대로 키워도 되었을텐데 뭘 그리 큰 화분에 심었는지... 너무 무겁고...또 마사토로 전부 채워져 있어서 저는 들수조차 없었거든요... 분갈이를 하고나니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대형 스투키라서 그런지 식물자체의 무게가 꽤 무겁긴하지만 전에 비하면 1/10정도로 무게가 줄어든거 같애요 이제는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책상위에 둘수도 있게 되었어요 심심하지 않게 무당벌레도 붙여주고 픽도 페페껀데 이름 지우고 너무 심플해진 스투키에 꽂아줘야 겠어요 부...
스투기 분갈이하기 애매한 구멍 난 토분도 물을 자주 주지 않는 식물들은 문제없어요 글. 사진ⓒ도희맘 작년쯤 고양이 유리 화분에 분갈이를 해서 키우고 있는 미니트리스투키 웃자람이 심한 건지... 너무 키만 크는 스투키와 높은 화분 때문에 선반에 계속 식물 끝 쪽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스투키는 뿌리가 풍성한 편이 아니고 물 주는 주기가 짧은편이 아니라서 이런 구멍 송송 난 토분도 문제없겠다 싶더라고요 요건 예뻐서 산 건데 생각보다 작고 쓸모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스투키에게는 딱인 느낌이에요!! 구멍이 송송 나있지만 분갈이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바닥에 배수 구멍을 막아주고 마사토나 난석을 깔아 배수층을 만들어 주세요 배수층 바로 옆으로 나있는 구멍으로 마사토가 거의 빠지길래 완전히 바닥에 까는 정도로만 깔아줬습니다 화분 중앙에 식물이 오도록 자리를 잡아준 뒤에 화분과 식물 사이를 흙으로 채워주면 분갈이 완성이에요 토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세련된 미니트리스투키가 되었습니다 21년 2월/22년 5월 작년에 웃자람이 없고 처음 왔을 때의 모습인데 꽤 귀엽더라구요 지금은 약간 키가 많이 커서 그런지 귀여운 느낌은 사라졌지만 대신에 세련된 느낌이 더 있는거 같아요 스투키는 햇빛에 구애받지 않고 그늘도 꽤 잘 사는 편입니다 물 주는 주기는 큰 스투키와는 다르게 두 달에 한 번 정도 주고 있는데 주기를 그렇게 정해놓은 건 아닌데 눈...
모체의 성장을 방해하는 자구 일찍 떼어내주는게 좋아요 글. 사진ⓒ도희맘 거의 일 년 만에 스투키들의 자구들을 떼어내준 거 같아요 스투키를 보게 되면 이렇게 홈이 파져있는데 물주는 시기를 가늠하기 어려울때는 이 홈을 보고 물을 주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과습으로 무름병이 오는걸 줄일수가 있죠 언제부턴가 자구가 생기고는 물을 줘도 항상 이 홈이 펴지지가 않더라고요... 원래 모체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해서 자구는 빨리 떼어내주는 게 좋다고는 했는데 이런 홈 파이는 것까지 영향을 끼치는줄은 몰랐거든요 원래 있던 화분에서 빼낸 모습입니다... 엥?? 뿌리가 워낙에 없는 식물인가 봅니다,, 일 년 정도 키워서 뿌리가 가득 차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처음 분갈이해줄 때와 마찬가지로 뿌리는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고요 대신에 어마어마한 자구들... 처음에 키울 때만 해도 자구들이 신기했지만 지금은 그냥 귀찮은 존재일뿐.... 엄마한테 붙어있을 때는 엄청난 속도로 자라다가도 떼어내서 자기들끼리 합쳐서 키우면 한 달이 지나고 일 년이 지나도 얼음이더라고요... 제가 잘 못 키워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암튼!! 그리고 얇으면 볼품이 없더라고요!! 모아는 놨는데.. 재작년쯤 자구들을 키워봤으니 이번엔 아마도 쓰봉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갈이를 해줄 생각이었는데 뿌리가 워낙에 없다 보니 다시 그대로 심어주기로 했어요 스투키들을 원래 심어져있던 모습 그대로 모아서 ...
원통형으로 골이 져있는 스투키 다육식물의 하나로 건조하게 키워야 하는 과습에 취약한 식물입니다 글. 사진ⓒ도희맘 산세베리아과에 속하는 스투키는 홈가드닝 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 한개정도는 가지고 계시는 식물중에 하나이죠 특히나 게으른 집사를 만나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식물이기도 한데요 물을 과하게 주면 더 위험한 식물이거든요 잎줄기를 만져보면 단단한 느낌이 항상 드는 편으로 과습이 오게되면 물러지는데 이때는 물렁물렁 해서 손으로 누르면 누른 부분이 꼭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제가 신혼초에 키우다가 물러서 죽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방과 방사이에 두었는데 햇빛은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 아마도 통풍이 전혀 안되다 보니깐 물러서 썩는 지경까지 가지 않았었나 싶어요 무언가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어디인지 모르겠고 스투키 주변을 지날때마다 살짝 살짝 나는 악취였는데 한참을 어딘지 찾아도 모르다가 물줄때 그제서야 물러서 나오는 냄새인걸 알았죠 그뒤로 다시 키우고 있지만 지금은 아예 겨울엔 물 주기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주고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다보면 매일 보게되니깐 미세한 차이를 조금씩 느낄수 있게 되기도 하는데 원통형 줄기를 살짝 만져보면 홈 그러니깐 굴곡이 많으면 물을 주고있어요 많이 차이가 나진 않지만 물이 많이 말랐을때는 물이 부족하지 않을때와 비교하면 조금더 굴곡이더 많은 느낌이 들거든요 쉽게 말하면 쪼글거림이 전보다 더 있는...
#스투키물주기 Sansevieria stuckyi 빛:반양지,음지 물:겉흘과 속흙이 바싹 말랐을때 글.사진ⓒ휘나 스투키가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 처음 키운다면 가장 많이 추천하고 추천받는 것중에 하나인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초보들이 많이 죽이는 식물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바로 과습때문에 많이 죽는데 저도 예전에 추천을 받아서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물러서 죽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처음 식물을 키우게되면 식물을 사올때 듣는말 물을 자주 주지 마세요!! 이게 뜻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스투키는 물을 안줘서 죽는일은 절대 없어요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줘서 회복이 불가능해서 죽는일은 많죠... 미니트리 스투키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스투키인데 올해 초부터 키우던 스투키입니다 물을 여태 7~8번정도 밖에 주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요즘은 약간 쪼글거리면서 말랑거리는 느낌이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거든요 그럴때 물을 주면 되죠 스투키는 물이 부족해서 죽지는 않아요 대신에 쪼글거려서 약간은 볼품없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회복이 불가능한것도 아니거든요 물부족 신호를 보고 물을 주게되면 며칠내로 다시 통통하게 돌아오죠 안쪽을 보게되면 골이 약간 파져 있는게 보이는데 이게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거든요 원래는 사진속 골이 펴져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래야지 물도 적당히 있고 건강한 스투키라는 뜻인데 지금 이상태도 물론 건강하지 못한건 아니지만 물...
레몬이 발아되어서 새싹이 나고 자란지도 벌써 3주가량이 되었나봐요 역시 모든 식물들은 햇빛을 정말 좋아하는가봅니다 햇빛쪽으로 잎들이 다 쪼로록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오늘 둘째 10분동안 자는 틈을 타서 사진들을 찍어주었죠 너무 귀여워요... 사진을 찍어주느라 가로로 놓았는데 원래는 세로로 두고있는데 모두 고개가 햇빛을 향하고 있습니다 직사각형 화분에 4개의 레몬을 심어주고 플분하나에 한개씩 두개를 심었는데 6그루 모두 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 햇빛을 많이 보는 앞쪽 두녀석은 완전 연두색으로 되었고 뒤쪽 두그루는 진한 녹색입니다 새싹은 언제나 귀엽죠~ 오렌지레몬나무를 집에서 키우고 있고 금귤나무를 키우고 있어서 레몬나무도 잎은 반들거릴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돌토톨 하더라구요 레몬씨앗발아후 키우기 나무까지도전 요즘 씨앗 발아시켜서 흙에 옮겨 심는과정이 왜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첫째랑 같이 주말에 잠깐씩 하는거... blog.naver.com 한 열흘전쯤에 발아를 일주일 이상 거의 이주일가까이 시켰더니 키친타올에서 새싹이 나올 기세였던 애들이라서그런지 화분에 옮겨 심은뒤 모두 성공을 했어요 필레아 페페들 근황도 살짝 보세요~!! 가장 나이가 많은? 우리집 필레아페페예요 모체입니다 모체만한 자구가 있는데요 정말 엄청 잘 자라고 번식력이 대단해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필레아 페페이죠 아직도 목질화가 되려면 멀었지만 열심히 예쁘게 잘 키워봐야 겠...
오늘은 드디어 스투키 새순들을 분리해서 새집으로 옮겨줬어요 그리고 스투키 본래의 큰애들도 같이 한번 심어봤습니다 약간 큰 화분에는 3개를 같이 심고 원래 있던 화분엔 두개를 같이 심어줬어요 새순들이 정말 많이 자랐더라구요 5월초쯤에 온 애들이니깐 거의 두달정도 되어가는 애들인데요 올때는 자구가 전혀 안보였는데 일주일정도 되니깐 하나 올라오더니 그뒤로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스투키의 새순,그러니까 자구는 분리를 해줘서 따로 키워야지 원래의 스투키가 잘 자란다고 하거든요 이렇게 화분을 엎어보면 뿌리에서 부터 올라오는 새순을 볼수가 있어요 흙속에는 하얗게 있고 흙바로 위부터는 이렇게 연두연두한 새순이더라구요 ㅎㅎ 넘 귀엽죠? 저 처음에 이거보고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질렀거든요 ㅋㅋ 특히 두번째 아이좀 보세요 새순이 올라오다가 시들시들하더니 더이상 자라지가 않아서 얜 죽을려나보다 했는데 화분을 엎어보니깐 이렇게 흙속에서 하얗게 올라오고 있었더라구요 우선 약간 큰 화분에 새개를 뭉쳐서 심어줬어요 원래는 이렇게 뭉쳐서 심는것보다는 약간 띄워서 심어줘야지 새순도 잘나온다고 하는데요 케바케 같애요 얘는 붙어있어도 자구 엄청 잘자랐다면 처음 온라인으로 주문한 얇디얇은 스투키는 그냥 얼음상태 고대로 더라구요 그래서 떨어뜨려놓으면 키우기는 쉬워도 별로 볼품도 없어서 이번에는 이렇게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훨씬 예쁘거든요 떨어뜨려놓는것보다요~ㅎㅎ 새순 분갈이도 일...
스투키는 공기정화식물로 유명한 산세베리아의 한 종류입니다 음이온이 방출된다고 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산세베리아와는 달리 세련된느낌의 스투키는 관리법이 쉬운편으로 실내에 사계절내내 두고 키워도 되는 난이도 하 정도의 반려식물이예요 산세베리아 스투키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께요 이름은 스투키인데 스터키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이 식물도 음이온이 나오는 식물로 용설란과에 속합니다 잎보기 식물로 반음지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때문에 실내에 들여놓고 키워도 왠만해서는 실패가 없어요 물주기는 가끔 주어야 하는데요 여름철 장마철이 되면 물을 아예 주지 않아도 될정도로 건조에 강한 식물이죠 장마에는 건조한 걸 좋아하는 식물은 자칫 물러서 죽을수가 있는 시기인데 스투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물주기를 자주 하게되면 줄기가 물러서 죽을수가 있거든요 물주기만 잘하면 병해충에도 아주 강한편이예요 반음지와 음지에서 잘 자라지만 햇빛을 좋아하기도 하죠 가끔씩 햇빛을 쐬어주는게 줄기의 색깔을 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스투키는 번식력이 정말 좋아요 키우다 보면 자구가 계속 나오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자구는 바로 떼어내어서 다른 화분으로 옮기는것이 모체의 성장에 방해를 하지 않죠 잎이 두껍고 단단해 보이죠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할수가 있어서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투키를 보게 되면 길고 뾰족하게 생긴 잎이 ...
저는 스투키 하면 산세베리아가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초딩때였는데 우리집에도 있고 옆집에도 있고 친구집에는 거의 산사베리아가 있었거든요.. 그만큼 인기가 대단했던 산사베리아 스투키가 바로 산사베리아의 한종류입니다 산사베리아는 스투키의 새순을 보면 아~!!같은 종이구나 싶어요 정말 많이 닮아있어요 두 가지 모두 음이온을 방출한다고 해서 인기가 정말 많은데요 스투키는 잎이 엄청 두꺼워요 이 두꺼운 잎에 물을 저장을 하는데 그래서 물을 주지 않아도 생명력이 좋은 식물입니다 역으로 생각한다면 물을 자주 줬다가는 애 하나 죽이는 것과 같은 뜻인데요 스투키 물주는 시기는? 가끔....입니다 너무 무책임하지만 정말 가끔 줘야 하죠 물을 저장하고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안줘도 되는것은 또 아니구요 저는 예전에 큰 스투키를 물러서 죽여본적이 있어요 스투키대품은 솔직히 죽기가 참 어려운것중에 하나인데 물러져서 죽은적이 있죠.... 지금 생각해보면 물을 너무 자주 준건 아니고 물을 준뒤 통풍이 안되었고 또 흙도 배수가 전혀 안되는 흙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뒤로는 스투키를 키우면서 버릇이 하나생겼는데요 잎을 꾹 눌러보는 버릇입니다 물을 가끔 주면서도 항상 하루나 이틀정도는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 물을 바짝 말린뒤에 실내로 들여보내고 중간중간에 잎을 꾹 눌러봐서 단단함을 확인합니다 물렀나를 확인하는건데요 단단하면 아주 건강하다는 뜻이예요 산사베리아 ...
식물을 키우다보니 주로 키우는게 관엽식물이더라구요 보통 관엽식물은 순한편이어서 집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이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다육식물... 솔직히 다육식물은 관엽식물을 키우다 보니 관심이 간거지 식물을 키우기 전에는 예쁜지도 몰랐던 식물중에 하나거든요 저희집 다육식물과인 스투키입니다 다육식물은 관엽식물보다도 더 키우기가 쉬운 식물인데요 사막같은데서 자생하면서 건조한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서 줄기 아니면 잎에다가 수분을 저장해놓고 있는 식물들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부지런하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과습으로 많이 보내셨을 스투키이기도 하죠 저도 가장 먼저 키운 반려식물이 스투키였고 줄기가 물러서 썩어서 가셨던 적이 있거든요... 보통 반려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는것중에 하나가 스투키이고 처음인 나머지 너무 관심을 주기때문에 죽으시는 스투키이죠.......... 그런거 보면 처음 반려식물을 키우는 분들에게는 물을 아주아주 자주 줘야 하는 식물들을 추천해주면 잘 키울텐데 처음 식물을 키운다면 관심을 주지 않아야 하는 식물을 보통 추천하잖아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면 약간 오류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식물을 키우는데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그렇게 저희집에서 한번 무름으로 죽은뒤에 오랫동안 안키우다가 재작년부터 스투키를 키우고 있는데요 정말 번식도 열심히 하고 아주잘 자라는 반려식물이죠 스투키분갈이방법 저는 처음에 잘...
스투키가 공기정화능력이 좋은거 아시죠? 어릴때 집에 산세베리아 없는집이 없을정도로 우리집도 그리고 친구집도 너나나나 할것없이 있던 그 화분 바로 산세베리아... 스투키가 산세베리아의 한종류거든요 그러고 보면 스투키의 새순이 산세베리아와 거의 흡사해요 요게 스투키 새순인데요 꼭 산세베리아 같지 않나요? 물론 산세베리아 특유의 가로무늬같은게 아에 없지만 대충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스투키의 특징이죠 단순하면서도 깔끔 심플!!! 어디에 둬도 세련된 느낌이 들거든요 베란다에 두고 키우면 더 잘크지만 이 스투키만큼은 집안에 두고 키워도 잘 크기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고 있어요 오랫만에 물을 주고 한컷 찍어줬죠~!! 가로의 노란 줄 무늬가 특징인 스투키예요~!! 건조함에 강하고 과습에 엄청 약한 식물입니다 산세베리아의 한종류이고 다육이과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얘도 물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7년전에 이것보다 더 큰 스투키를 키워봤는데요 햇빛도 안보고 집안 구석에서 잘 자라는가보다 했는데 과습때문에 물러서 죽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악취가 악취가.... 물러서 속안에서는 썩었더라구요 외관상으로는 전혀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스투키는 항상 그뒤로 줄기를 만져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딱딱하면 건강한것이거든요 다육이 과라서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어야 하고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작은 스투키는 다육이 전용흙에서 키우고 있어요 이것은 집에서 분갈이를 해줬는데요 거의 마사토...
보통 온라인집들이를 하거나 인테리어가 예쁜 집들을보면 서재나 조용하고 책이 많은방에 스투키가 항상 놓여져 있어요 그게 바로 스투키는 다른 식물에 비해서 음이온방출이 뛰어나서 인데요 수험생이 공부하는방이나 집중해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작업실에 두면 좋은 식물입니다 그리고 딱히 튀지 않고 무난한 스타일의 차분한 식물이어야 하는데 스투키는 그런 조건이 모두 갖춰진 식물이기도 해요 그러고 보면 식물들도 각자 맞는 위치가 있는거같애요 스킨답서스 같은경우에는 빛이 많이 없어도 잘 크는 식물이고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하기떄문에 주방이나 화장실에도 잘 크는 편이죠 스투키는 다른 식물에 비해서 공기를 맑게 해주는것은 비슷하지만 음이온 방출때문에 공부방에 정말 잘 어울리는 식물이기도하고요 스투키를 키우다보면 끝이 갈색으로 되어서 말라보이는게 보이거든요 이것은 스투키의 숨구멍때문인데요 스투키는 숨구멍이 끝에 있는데요 숨쉬는 숨구멍 면적이 공기와 닿다보면서 약간의 마름이 생긱기 때문에 갈색으로 보이는 것이죠 이렇다가도 하얗게 변하기도 하는데요 큰 스투키일수록 더 많이 잘 보이는데요 그건 시든게 아니고 스투키는 숨구멍때문에 그렇게 되는것이죠 건강한 스투키라면 그런 현상은 정상이라는 뜻입니다 건조에 엄청 강한 반려식물로 물은 자주 주지 않아도 잘 큽니다 오히려 과습에 주의해야 하는 식물이예요 물을 준뒤에는 물빠짐에 주의해 주고 물을 모두 건조가 된뒤에 원래 자리...
다육이와 선인장 같은 아이들은 작은 사이즈라서 그런지 분갈이 방법도 쉬운편이예요 보통 화분 분갈이는 거의 같은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선인장과 미니트리스투키 분갈이를 해볼께요 분갈이준비물 분갈이흙,깔망,화분,마사토,삽or일회용스푼 준비물은 이렇게 준비를 해주면됩니다 보통은 분갈이 시기라고 해서 봄에 하는편인데요 집에 키우는 우리집 화분을 보고 판단을 해서 분갈이를 해줘야 해요 뿌리가 화분밖으로 튀어나와도 화분이 작다는뜻이라서 분갈이를 해줘야 하고요 플분에 들어있는 식물을 사와도 이대로 키울수가 없으니 적당한 화분에 분갈이를 해서 키워야 합니다 가장먼저 할일은 식물에게 적당한 화분을 골라주는 것이예요 화분을 고른뒤에는 원래 있던 화분이나 플분에서 식물들이 다치지 않게 꺼내줘야 하는데요 이런 모종같은 경우에는 몸체를 잡고 화분을 조물조물 해주면 쉽게 빠지죠 이제 화분의 맨 아래 바닥에 깔망을 깔아주는데요 깔망은 깔망위에 마사토를 올려야 하는데 구멍으로 마사토가 빠져나오지 않게 해주는것이예요 이제 깔망위에 마사토를 깔아줍니다 마사토는 일반 마사토도 있고 이렇게 세척이 되어져있는 마사토도 있는데요 화분갈이의 정석은 마사토를 세척한뒤에 물기가 다 마르면 화분에 넣어서 분갈이를 하는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항상 화분갈이할때 닦아서 물기가 그대로 있는상태에서 했었는데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해서 세척마사토를 준비해봤어요 마사토도 대.중,소가 ...
스투키는 공기정화식물로 유명하죠 산세베리아과인데요 산세베리아보다 공기정화능력이 3배나 뛰어다나고 알려져있어요 키우기 쉬운 식물중에 하나로 초보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식물이죠 다육식물에 속하는 것으로 키우기가 정말 쉬운 아이중에 하나입니다 원래는 하나씩 떨어뜨려놓고 심어줘야 잘 자란다고 하는데요 얇은 아이들이다 보니깐 한데 뭉쳐서 놔줬는데 이렇게 해놔도 잘 크는 편이더라구요 벌써 새순이 나서 이렇게 새순들만 모아서 분갈이를 해줬는데도 다시 모체에서 새순이 나더라구요 스투키는 새순이 나게되면 새순들끼리만 분리를 시킨후에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데요 모체의 성장을 방해하기때문이지요 벌써 새순이 나온지도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분갈이를 못해주고 있습니다... 봄되면 해줄까 싶기도 하고 아직도 분갈이 계획이 없어요 그렇다 보니깐 새순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거 같은데 엄마스투키는 앙상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작년겨울에 온애들인데 겨울,봄,여름이 지나도록 새순도 안나고 멈춰있던 애였는데 가을쯤부터 새순이 무척 많이 달리더라구요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예요 그래서 실내에서 베란다가 아닌곳에서도 정말 잘 큽니다 얘는 환경을 잘 안가리는거 같애요 물은 보통 한두달에 한번정도만 주고있어요 물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햇빛도 그렇고요 다육식물과에 속하다 보니 물준뒤에는 통풍에만 신경써주고 있습니다 순둥순둥한 스투키 내가 똥손이다 싶으신 초보분들은...
스투키 자구를 분리한 화분과 그리고 같이 키우는 화분이있는데요 이게 바로 한 두달전쯤에 자구만 떼어내어서 분리해 키우는 애들이죠 장마때 정말 안자랐는데 장마가 끝나가니깐 조금 자라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건 큰 스투키에서 자구가 나와서 크고있는 화분이고요 아직 분리는 안한상태인데요 원래 자구는 스투키 자라는걸 방해한다고 해서 떼어내더라구요 한 일주일전쯤에 모습인데요 요즘 또 급속도로 자라는게 보이더라구요 역시 엄마 스투키에 붙어있으면 정말 잘 자랍니다~!! 햇빛이건 음지건 잘 자라는 스투키예요 본체는 자라는게 눈에 띄지는 않지마 자구들이 눈에 보이니깐 재미있어요 자구만 모아서 키우는 화분이 꽤 작은 사이즈거든요 그래서 안자라나 싶기도 하고 큰화분에 가을쯤 옮겨보려고요 잘 자라는 우리집 스투키 너무 귀여워요
스투키를 한개씩 키우는게 워낙에 볼품이 없는거 같애서 다시 이렇게 3개나 4개로 심어준것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는데요 유독 이 화분에서만 이렇게 새순이 잘 자라는거같애요 화분에 꽂아줄때는 한개의 새순만 나있었고 뿌리쪽으로 난 새순 아래로만 뻗으려고 하는건 과감하게 떼어내주었죠 스투키 키우기 뿌리쪽 새순은 떼어줘요 스투키를 키우다보면새순이 자라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이렇게 세개나 네개를 모아놓고화분에 심어서 ... blog.naver.com 뿌리 정중앙에 나서 계속 올라올생각은 안하고 스투키를 쓰러뜨리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라내주고 옆으로 나오는것만 남기고 다시 모아서 심었는데 이렇게 3개나 올라왔더라구요 스투키는 다육식물과로 얘도 물은 많이 주지 않아도 되는데요 새순 낫을때는 물을 조금더 자주 주게되면 좀더 빨리 새순이 성장하는거 같더라구요 위에 작은 새순이 점점 커지면 이렇게 됩니다 얘네들도 새순인데요 어미 스투키에서 떼어내서 따로 화분에 모아서 심어놓은 상태예요 아직은 스투키의 모양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점 클수록 스투키의 모양으로 커갈꺼예요 이렇게 뾱 나와서 점점 퍼지면서 컸다가 나중에는 다시 스투키의 모양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새순만 모아놓아도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스투키 같지 않고 다른 화초같애요 새순이 나와서 물을 좀 일찍 주었어요 물은 많이 안줘도 되고 햇빛이나 그늘이나 잘 자라는 녀석이예요 색이 예쁜데 어미 스투키가 되면...
스투키 여름철에는 물주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워낙에 이 아이는 물을 잘 안줘도 되기때문에 여름철에 자주 준다고 해도 한달에 두어번 가량인데요 스투키는 다육식물과로 물을 주지 않아도 물을 저장시켰다가 모자라다 싶으면 알아서 수분보충을 하는 애기때문에 자주 안줘도 되거든요 오히려 자주준다면 뿌리부터 썩어서 죽이는 지름길이 될수도 있거든요 여름철이라고 자주준다는 뜻은 한달에 한번줬다면 한번더 준다는 뭐 그런뜻이예요 그리고 새순이 났을때는 좀더 빨리 자라라고 한번더 주고있죠 새순은 원래 스투키에서 나오면 바로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고 해요 근데 전 너무 귀여워서 이대로 둔지 한참이 지났거든요 ㅎㅎ 큰 스투키옆에 아기가 붙어있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원래 스투키도 작은데 거기다가 자구가 생겨서 어찌나 귀엽던지.. 암튼 한달가량 이 상태로 있었는데요 이제는 자구 새순을 분갈이 해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나머지 녀석들에게도 새순이 나오고 있거든요 새순만 모아서 같이 분갈이를 해주던가 암튼 이번주 안에는 새순을 따로 옮겨주려고요 아 그리고 스투키는 키우는 조건이 까다롭지 않지만요 통풍이 잘 되는 곳이라면 더욱더 잘 자라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햇빛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햇빛이 있으면 조금더 잘 자라는 느낌이고요 물은 거의 한달에 두번정도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꼬맹이가 수시로 베란다에 들려서 분무기로 자주 주고요 ㅠㅠ 물 싫어하는 애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