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여의사가 진료하는 여성성형클리닉, 대구 르네여성의원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급격하게 건조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찬바람이 불면 갱년기를 겪는 분들은 질건조증이 더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얼굴 화끈거리고 땀 나는 것 좀 좋아지나 싶었더니, 이제는 건조하고 따갑고 아픈 느낌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되지요. 오늘은 이런 건조증의 새로운 해결책, 플라즈마 레이저를 소개드릴게요! 건조하고 불편한 피부, 플라즈마 와이존관리면 충분합니다. 질이 건조하고 관계를 할 때 찢어지거나 아플 때에는 비비브나 소노케어처럼 질 속 건조를 해결하는 레이저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울 때는 또 조금 다릅니다. 비비브는 강력하고 좋은 레이저이지만, 피부에 사용하기에는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질 내 조직보다 감각이 너무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또 소노케어를 외음부 피부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혈류가 좋아지면서 건조감이 많이 호전됩니다. 그렇지만 금방 촉촉해지는 느낌은 플라즈마 레이저가 가장 우수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얼굴을 가장 신경써서 관리합니다. 당장 바깥으로 노출되는 부분, 다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이라서 그렇겠지요. 얼굴이 건조할 때는 우선 바르는 것을 신경쓰게 되지요. 특별한 성분의 에센스, 오일, 크림... 이런 것들로 건조를 최대한 막아보려고 합니다. 얼굴이 건조하면 당기는 불편감도 있고, 아무래도 잔주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