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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 때면 더 생각나는 휴게소 음식 떡볶이와 국밥 운전하다가 지루하거나 출출하면 때론 아침도 못먹고 여행길에 놀랏을땐 한그릇 먹고싶습니다.금강하면 떠오르는 도리뱅뱅 음식 중 하나인데요.하지만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서 맛이 다 달라서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달리다가 놓치면 빠꾸가 안되서 휴게소 간판보고 따라 들어감 이날은 지인들과 산행을 가는길이라 여기서 모이기로 했는데 10명이면 10명! 모두 다 만족할 만한 후게소맛집이지요. 금강유원지 테라스 매번 갈때마다 줄을 서서 풍경감상하는게 당연한 풍경이예요.그리고 이쪽 아래에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면 금강유원지 멋진 강을 직접 볼수있어요 금강유원지 봐라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여긴 관광객보단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낚시터예요. 금강휴게소 낚시 생각에는 물고기가 잡힐가 하는데 아니래요 여기 물이 맑아서 잘 잡히나봐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충분한 보장하는 곳이긴한데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서 메이져 급 낚시터보다는 손님들이 없긴 할껍니다. 무료라 차 세워두고 물고기를 잡는분들도 보이더라고요 금강휴게소 낚시시간은 점점 더 늘어날수 밖에 없겠죠?그니깐 빨리 서둘러 오셔서 손맛 보시길^^ 이젠 휴게소를 갈땐 낚시 채비를 들고다녀야 할듯 아쉽지만 사진만 찍고갑니다 옥평2구 금강휴게소 모습 포토존도 아기자기해서 주변 유원지 물멍 뷰 이것만 보려고 오시는 분들도 있다면 말 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