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뷰티 인플루언서 옥이입니다. :) 비키니 라인이나 브라질리언 왁싱을 고민 중이라면, 왁싱 후 관리부터, 운동과 왁싱 주기, 소문이 무성한 모낭염까지! 할까 말까 많이 망설여지실 거라, 여자 브라질리언 왁싱에 관한 후기를 남길게요. 수영복을 자주 입거나 혹은 레깅스를 자주 입거나. 혹은 나름의 위생적인 부분에서? 이런 다양한 이유로 Y존 제모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왁싱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면도를 하는 건 자라는 과정에서 따가운데, 왁싱은 자랄 때 따갑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적죠. 스크럽 안 할 거라면 하지 마! 그런데 브라질리언 왁싱 후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는 거 아시나요?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왁싱 후 관리가 중요한데, 귀찮다고 그냥 두게 되면 반드시!!! 인그로운 헤어가 생긴다고 볼 수 있어요. 마치 모낭염처럼 볼록 튀어나와있는데, 인그로운 헤어가 생긴 거죠. 왁싱을 해도 털은 자라기 때문에 며칠 후부터 조금씩 자라나는데, 매일매일 쌓이는 각질을 뚫고 나오지 못해서 결국 피부 안으로 다시 말려들어가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관리가 만만하지 않는 거죠. 심지어 파고 들어가는 사이즈도 생각보다 길기도 해요. 저는 1.2cm? 정도였던가. 그 길이만큼 피부 표면으로 튀어나왔어야 하는데, 뚫고 나오지를 못해서 밖으로 가 아닌 옆으로 자라나는 거죠. 그러니 그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건드리면...

청결을 위해서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를 하죠. 그렇지만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위생 측면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요. 반면에 오히려 손해 보는 부분들이 많다고들 하니 이 부분 참고해서 선택하세요. 헌데 수영복을 입는다면 비키니라인 왁싱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셀프로 왁싱을 할 것인지 아니면 레이저 제모를 받을 것인지 고민하게 될 텐데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주기화 횟수, 통증까지 알려드릴게요. 왁싱 vs 레이저제모 셀프 왁싱과 레이저 제모의 차이는 털을 제거하는 방법인데요. 셀프 왁싱은 털을 모근까지 뽑아내는 것이고,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로 털의 표면을 태워서 없애는 거예요. 왁싱 왁싱은 털의 뿌리까지 제거하는 과정이라 아픔이 동반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실제로도 한 가닥만 당겨도 통증이 느껴지잖아요? 이러다가 살이 찢기는 거 아냐? 정도의 통증이라고 보면 돼요. 혼자서도 비키니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몇 번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단번에 제거할 수 있는 스킬이 쌓여요.^^* 아픈 걸 얼마나 참냐의 문제인 듯. ㅜㅜ 레이저제모 레이저 제모는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시술 중 하나예요.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을 파괴하므로 주기적으로 받을 경우 털이 자라지 않는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레이저 제모를 몇 차례 받으면 털이 다시 ...

왁싱 후 관리는 피부 자극을 줄여주면서 보습과 진정에 신경써야해요. 또한 쉽게 생길 수 있는 인그로운헤어 관리방법부터 인그로운헤어 제거 방법까지 함께 알아두면 되어서 왁싱 후 관리 방법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왁싱 직후 관리 왁싱후에는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고 열감이 있어요. 열감을 낮춰주기 위해서 냉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되요.. 그리고 나서 알로에베라 젤로 보습을 해주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되고 보습에도 좋아요. 알로에 베라 젤 중에서 알코올 성분이 없으면서 알로에베라잎즙이 많이 함유된 수딩젤을 바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당일 피해야될 것들 '부위나 왁싱 범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왁싱후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지 않도록 해요. 아무래도 열감이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열감이 더해질테니까요. ^^ 가급적 약간 시원한 물로 하시는게 진정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땀이 나면 따가울 수도 있고 건조해질 수도 있어서 당일 혹은 24시간동안은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지 않는게 좋아요. 일단 피부에 열감이 올라가는 걸 피하는게 좋다는 거죠! 그리고 열감이 있으면 가려울 수도 있는데, 가려울때에는 냉찜질을 해주세요~ 그리고 다리는 괜찮지만, 브라질리언 왁싱 후에는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게 좋아요. 또한 옷과 마찰이 있다면 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으니 조금 넉넉하게 입어주는게 좋아요.^^ 인그로운 헤어 제거와 관리 왁싱후 며칠...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다보니 지금부터 왁싱 하기 좋은데요. 비키니 입을 일이 그리 없겠지만 수영복 입을 일은 있으니 지금부터 비키니라인과 브라질리언 왁싱 하기 좋을 때예요. 샵에 가기 부담스럽다면 셀프로 할 수도 있는데요. 여자 왁싱 방법과 후 관리까지 알려드릴게요. 왁싱 방법 셀프 왁싱을 할 때에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가 무척 중요해요. 전자레인지에 녹이거나 테이프로 붙여서 제거하는 건 잘되지 않기도 하고 자꾸만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자꾸만 돌리는 것도 번거로워요. 그래서 자동으로 녹여주는 왁싱기를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하드 왁싱의 경우엔 약간 뜨거울 정도의 온도 약 65~70도의 온도로 하는 게 가장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잘 제거가 안된다면 좀 더 높은 온도에서 녹여서 해보세요.^^* 왁싱 후 관리 왁싱을 하고 나면 매끈한 느낌을 줘서 두세 번만 하고 나면 다시 하고 싶은 게 왁싱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처음 제모를 하고 나면 피부에 자극이 된 후라 열감이 느껴지거나 붉어질 수 있어요. 일단 왁싱 후 가장 먼저 보습에 신경 써야 해요. 일단 건조하기도 하고 가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면서 보습을 해주면 좋은데요. 열감이 있으면서도 보습이 필요해서 알로에베라 알로에 젤로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게 좋아요. 특히 1회차와 2회차에 유독 자극이 많이 되기 때문에 알로에젤을 도포해서...

옥이입니다.:) 두세번 정도만 제모를 해보면 산뜻한 느낌이 좋아서 자꾸만 하게 되는 비키니라인과 브라질리언 제모 장단점을 알려드릴게요!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와 셀프 왁싱을 장단점을 미리 알아보고 난 후 어떤 걸로 할지 고민해 보세요. 레이저제모 아픈 게 너무~ 싫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레이저를 추천해요. 레이저 제모는 전문가가 시술해 주는 방식으로 레이저로 털을 태우는 방법이에요. 이 과정에서 살짝 따끔하긴 하지만, 그리 아프다는 통증 정도는 아니라서 통증의 정도는 약해요. 그리고 면도로 자른 게 아니라서 새롭게 자라날 때에 아프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기도 하죠. 물론 그건 왁싱도 동일하죠. 주로 약 한 달에 한 번 정도 시술받으면 되어서 미리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반영구적인 편이라서 유지도 잘 되죠. 주로 한 달에 1회 정도 방문해서 시술받고, 최소 5회 정도 진행하는 게 기본이에요. 한두 번만 시술받고 나면 털이 자라나는 속도가 느려져서 한두 번만으로도 체감이 된달까. 4주에서 6주 간격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5회만 해도 반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미리미리 해두는 게 가장 좋죠! 방문할 때에는 미리 셀프 제모를 하고 가야 된다는 게 조금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은 넘나 큰 장점이에요 ㅋㅋ 시술 후에는 자극받은 부위에 추가적인 자극이 새기지 않도록 시원하게 관리해 ...

옥이입니다. Y존에 깨끗하게 제모를 하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좀 더 가벼운 느낌? 을 위해서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위생적인 부분에서는 그리 큰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위생적인 부분보다는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왁싱 샵에서 하면 가격이 부담스럽고 레이저제모를 하자니 민망할 때 레이저제모는 의사쌤이 해주시는 거라 왠지 좀 더 민망할 수가 있는데요. 이럴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셀프 왁싱이에요.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엄~~~청 아프다는 거 ㅋㅋ 물론 넘버1은 인중 왁싱이라고 하지만 브라질리언 왁싱 또한 엄청 아프답니다. 털을 한 개만 뽑아도 아픈데 한 번에 왕창 뜯어내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거기다 셀프로 한다면 방심할 틈 없이 오로지 인내심으로 버텨야 되는 통증인 거죠. 제모 부위가 넓다면 반복되는 자극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고 열감도 느껴지기도 해요. 요건 피부마다 좀 다른 것 같아요. 왁싱 후 최소 2~7일 정도는 가급적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찜질방은 피하는 게 좋아요.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소 예민한 피부라면 일주일 정도는 피하는 게 좋아요. 열이 나는 운동이나 과격한 운동도 며칠 피해 주는 게 좋답니다. 왁싱 후 인그로운 헤어 제거 털을 모근까지 뽑아내는 거라 다시 자랄 때까지는 며칠 걸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는 각질이 쌓이는데, ...

한번 해두면 깔끔해서 반복하게 하게 되는 왁싱 부위! 추천하는 여자 왁싱 부위 어디인지 알려드릴께요. 뒷목 왁싱 목뒤부분은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머리를 잘 묶어서 다니는 분이라면 만족스러워할 부위에요. 끝부분이 짧아서 잔머리도 많이 나와서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매끈하게 모두 제거하고 나면 깔끔해 보여서 뒷모습이 정돈되어 보여요. 그래서 머리를 잘 묶는 분이라면 추천해요. 헤어라인 왁싱은 얼굴라인이 정리되어 보여서 얼굴이 더 예뻐 보이게 해줘요.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게 바로 헤어라인 정리인데요. 삐져나오는 부분 없이 동그랗게 정리가 되어서 얼굴라인이 예쁘게 정리가 되어서 추천하는 부위에요. 얼굴 부위 중에서는 가장 추천하는 부위! 다리털 왁싱 여자분들 중에서도 다리털이 많은 분들이 있어요. 겨울에는 긴 바지를 주로 입어서 괜찮지만, 여름에는 짧은 옷을 자주 입기 때문에 왁싱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요. 다리털 왁싱은 테이프처럼 뜯어내는 것도 괜찮고, 녹여내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면도기로 제거하면 뽑아내는 게 아니다 보니 털이 조금은 남아 있게 되어서 왁싱으로 제거하는 게 깔끔해요. 레이저제모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셀프 왁싱에 비해 고가라서 집에서 제거하면 돼요. 다리털이 있는 분이라면, 다리는 왁싱 해서 매끈하게 만들어보세요~ 비키니 라인과 브라질리언 비키니라인 왁싱은 수영복을 입을 일이 있을 때 미리 왁싱 하는 부위인데요. 태생...

팔다리 등 다양하게 왁싱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왁싱후 관리죠. 특히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후에는 더 관리를 해줘야 돼서 왁싱 후 관리 중 인그로운헤어와, 모낭염, 스크럽, 보습 등 이야기해볼께요. 왁싱후 관리 왁싱이란 털을 뽑는 과정이다 보니 피부에 자극이 되기도 하고, 간혹 뽑은 부분에 피가 살짝 나기도 해요. 그리고 부위에 따라서는 큰 통증이 있기도 하죠! 왁싱 후 관리를 해야 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모낭염과 인그로운 헤어 이 두 가지가 가장 문제 같아요. 건조함이나 붉어짐은 일시적이기도 하고 관리하기가 쉽지만, 모낭염이나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면 조금 더 까다로워지거든요. 왁싱후 당일에는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고 따갑거나 건조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보습이 필요하다는 거라서 순한 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고, 재생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아요. 불편할 정도로 해당 부위가 열이 나거나 붉어진다면 수건을 감싼 아이스팩으로 시원하게 해줄 순 있지만, 저는 그냥 두니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셀프 여자 브라질리언 왁싱 숍에서 하는 거라면 왁싱 직후에 관리를 해주겠지만,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다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씻어주고, 시원하게 바람이 통하도록 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왁싱 후 이틀 정도가 지나면 스크럽을 부드럽게 해줘야 하는데, 알갱이가 작고 부드러운 스크럽제를 이용해서 왁싱 한 부위를 씻어주면 인그로운헤어가 ...

요즘 많이 브라질리언 제모를 한다지만 하는 분보다는 안한 분이 더 많긴 하죠. 전문가들은 위생적인 부분에서는 그리 큰 차이는 없다고 해서 위생적인 부분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 여자 브라질리언 제모를 고민한다면 레이저를 할지 왁싱을 할지 언제든 혼자 할 수 있는 여성용 면도기를 사용 할지 고민하게 될 텐데요. 3가지의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통증 어떤 제모 방법을 택하느냐에 따라 통증의 차이는 많이 나요 ^^; 일단 가장 아픈 건 바로 왁싱. 아무래도 털을 뽑는 거라 당연히 아플 수밖에 없죠.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따끔거리긴 해요. 부분적으로 따끔따끔하기 때문에 통증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어디 왁싱에 비하겠어요~ 왁싱은 단번에 와다닥! 털이 뽑히기 때문에 아플 수밖에 없거든요. ㅠㅠ 반면 제모는 통증이 거의 없죠. 일단 면도하는 과정에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통증 없이 제거할 수 있어요. 물론 셀프로 하기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요건 하다 보면 나름의 요령이 생긴달까. 비용 가성비 좋은 건 당연히 면도기에요. 여성 전용 면도기를 이용해도 개당 2만원 미만이라서 한번 구매해두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죠. 레이저 제모와 왁싱은 다소 비용이 비싼 편이에요. 1회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제거를 해야 되어서 매달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죠. 일단 레이저 제모는 피부과 혹은 피부과의...

위생적이라는 면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하게 되는 브라질리언 왁싱! 요즘 많이 한다고 하지만, 안한 사람들이 더 많죠. 샵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비키니 라인 왁싱 등을 하고 나면 왁싱 후 관리법에 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궁금한 점 모두 알려드릴게요. 왁싱 후 관리법 왁싱 하는 과정에서 뽑힌 모공에서 피가 나기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어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간혹 모공에 살짝 피가 난다고 하지만, 요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 아무튼 왁싱 후에 관리를 하기 위해서 보습도 해야 될까? 그런 고민을 할 수 있는데요. 제 생각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약간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샤워 후에 바디로션을 바를때 같이 발라주면 되는데, 주요 부위에 너무 가깝게 바를 필요는 없을 듯해요. 왁싱 후 운동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있는데, 굳이 운동과 연결 짓지 않아도 큰 무리가 없더라고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왁싱 후 다음날 운동해도 문제없었거든요. 물론 수영이라면 이야기가 좀 다를 수 있죠. 여러 사람과 물속에 들어가는 거라 혹시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서요. 왁싱 후 하루 이틀은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이용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간혹 자극이 많이 되어서 붉어져있다면,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면 좋아요. 부위가 넓은 분들은 인그로운 헤어도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일단 면적이 넓다는 건 그만큼 제거해야 되는 털이 ...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다리 왁싱을 하는데, 털만 제거한다고 해서 관리가 끝은 아니에요. 추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왁싱한 부분에 마치 뾰루지 같은 게 생겨나곤 하거든요. 실제로 남편이 왁싱 후에 뾰루지 같은 게 얼마나 많이 생겼는지! 물어봤더니 자긴 평소대로 샤워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평소대로 하면 안 되는데 말이쥬! 왁싱 후 관리법 왁싱하고 나면 털이 모근부터 쏙! 빠져나와요. 그러다가 점차 자라게 되는데요. 자라는 과정에서 피부를 뚫지 못하면 결국 안으로 말려들어가게 돼요. 그래서 왁싱 후에는 스크럽을 해줘야 하는데, 주 1회 정도는 부드러운 스크럽제를 도포해서 펴 발라줘야 해요.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는 이유는 매일매일 생기는 각질을 뚫고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주 1~2회 정도는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해 주면 털이 편하게 자를 수 있거든요. 모공을 막지 않아서~ 인그로운 헤어 제거 이미 털이 자라다가 피부 각질층에 막혀서 안으로 말려들어갔다면! 우선 각질층을 제거해 줘야겠죠! 스크럽제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줍니다. 가급적 알갱이가 작은 게 자극이 적긴 해요. 그런데 만약 스크럽제가 없다면? 빨갛게 부어있는 게 아니라면 전 때밀이 수건에 비누를 묻혀 거품을 내고 비누칠 하듯 씻어줍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각질을 제거해 주거든요. 물론 피부에 자극이 된다는 분도 있지만 편하게 하는 걸 원하는 분도...

부위에 따라서 다르지만 샵에서 왁싱을 하면 가격이 좀 비싸죠. 한번만 해서 될게 아니라 한달에 2번 정도는 해야만 유지가 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건 바로 셀프 왁싱! 몇번의 연습만 하면 누구나 셀프 왁싱을 할 수 있어요. 초보자 셀프 왁싱 재료 하드왁싱 슈거왁싱 등등 다양한 종류가 많아요. 떼어내는 것도 있고 바르는 것도 있는데, 저는 하드 왁싱 기계를 이용하는게 가장 편하더라구요. 패드를 붙여서 제거할 수는 있지만, 굴곡이 있는 비키니라인이나 브라질리언 왁싱은 액상으로 도포하는게 잘 제거가 돼요. 하드 왁스는 딱딱한 알갱이를 녹여서 흐물흐물해지면 열기가 있는 상태에서 도포를 해요. 슈거왁싱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녹인 후에 사용하잖아요. 왁싱 워머기를 이용하면 일정한 온도가 유지가 되어서 제거가 잘되요.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사용하는건 가격이 무척 저렴한 반면 식으면 털이 잘 안뽑혀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초보자들은 하기 힘들어요. 워머기의 온도를 70도 정도로 맞춰주면 서서히 녹으면서 액상으로 변해요. 이때 녹여주는 하드 왁싱의 종류에 따라서 잘 되는 것도 있고 잘 안되는것도 있어요. 또 하드 왁스의 종류에 따라서 피부에 밀착이 되어서 잘 안떨어지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한번에 대량을 구매하기보단 1개만 사는게 좋은데요. 일단 저렴한 좋은 걸 선택하면 피부에 많이 붙더라구요...

털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털 없이 매끈 바디를 원한다면 꾸준히 왁싱으로 제모를 해야 돼요. 반영구적인 레이저 제모도 있긴 하지만, 팔털 다리털, 눈썹과 비키니라인, 브라질리언까지 제모를 하기에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데요. 부위도 많고 1회 성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레이저 시술이나 왁싱 샵에 가는 것도 부담스럽죠.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건 셀프 왁싱이에요. 가능한 부위와 왁싱으로 제모하는 방법 이야기해 볼게요. 셀프 왁싱 가능한 부위 셀프라는 건 혼자서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집에서 하지만 누군가가 도와줘야 되는 게 아니라 정말 딱 나 혼자! 혼자 셀프 왁싱을 하려면 양손이 자유로운 부위여야 해요. 양손을 사용해도 좋은 부위는 팔털과 다리털, 눈썹도 셀프로 제거할 수 있어요. 대시 헤어라인은 동그랗게 위치를 잘 잡아야 되어서 혼자 하기 힘든 부위에요. 물론 눈썹도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라인을 그려서 하는 게 좋아요. 비키니 라인과 브라질리언 부분도 셀프로 할 수 있는 부위에요. 팔 다리에 비해서는 잘 보이는 부위는 아니지만, 가능은 해요. 문제는 통증이에요. 얇고 예민한 피부라면 많이 아파요.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고문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요. 다행히 통증이 오래가는 편은 아니라 그냥저냥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혼자서 하는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은 남자분들은 좀 쉽게 할 수 있지만, 여자 왁싱은 쉽지 ...

위생적인 부분이나 편안함을 위해서 선택하는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 한 번쯤은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왁싱과 레이저 제모의 차이점을 알고 후 관리법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왁싱과 레이저 차이점! 왁싱도 종류가 여러 개 있는데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제품이 깔끔하게 제거하기 좋더라고요. 왁싱은 뜯거나 녹여서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고, 레이저는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시술을 받아서 모근부터 제거하는 방법이에요.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통증이겠죠. 표면을 녹이는 방법은 하루면 자라나기 때문에 주로 뽑아내는 왁싱을 선택하는데, 털을 뽑아내기 때문에 당연히 아플 수밖에 없어요. 레이저 제모는 살짝 따끔거리는 정도라서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죠. 비키니 라인 제모는 수영복을 입었을 때 수영복 밖으로 털이 보일 경우 제거하게 되는데요. 양이 적다면 셀프로 제거하면 쉽고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시술 주기 레이저 제모는 거의 반영구적이라서 최소 5~10회 정도 시술받으면 털이 자라는 속도가 더뎌져요. 그리고 10회 정도 받고 나면 몇 달간은 거의 자라지 않아서 반영구적이에요. 물론 몇 년 지나고 나면 몇 가닥씩 자라기 때문에 그때 다시 추가로 제거하면 또 몇 년간 자라지 않는 편이죠. 시술 주기는 4주에 1회 정도라서 10회를 하려면 10개월 정도가 걸려요. 그런데 1회만 시술받아도 덜 자라기 때문에 서너 번만...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은 많아요. 첫 시도가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막상 한 달 이상 유지하다 보면 계속 제모를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거! 물론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을 자주 다닌다면 조금 꺼려질 순 있지만, 생각 이상으로 편한 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약간의 관리는 필요하기 때문에,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의 장단점과 인그로운 헤어 제거법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레이저 제모와 왁싱의 가격은 비슷해요. 단지 레이저 제모는 의사쌤한테 오픈하게 되는 거라 왠지 더 꺼려지는 느낌이 있긴 하쥬 ㅋㅋ 그리고 10회 정도 하고 나면 반영구적인 편이기도 해요. 물론 완전 영구는 아니라 몇 년 지나고 나면 조금씩 기르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달라요. 왁싱은 모근까지 뽑아내는 거라 면도기보다는 훨씬 편해요. 한 달에 2회 정도 왁싱 하면 되니까요. 일단 장점이라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특히 대자연의 날에는 더욱 깔끔하게 씻을 수 있어서 엄청 편하쥬~ 초반에는 활동 시에 불편함은 있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필요해요. 단점은 왁싱이라는 게 털을 뽑아내는 거잖아요. 그래서 피부에 자극이 되기는 해요. 간혹 셀프로 제모를 하다가 살이 찢어졌다는 글도 보긴 했는데, 일단 그건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긴 해요. 아무튼 찢어지는 듯한 통증은 있다는 거 ㅋㅋ 그 통증을 월 2회 경험한다는 거. 하지만 그 순간만 따가워서 금방 진정이 ...

여자 브라질리언과 비키니라인 왁싱과 레이저 제모! 이 둘 사이에서 뭐랄까 참 고민이죠. 사실 저도 얼마 전까지만 그랬는데, 결국 지금은 왁싱을 선택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인분께서는 레이저 제모를 했기 때문에 이 둘의 차이와 특징(주기, 셀프, 가격에 관해서 후기로 이야기해볼게요. 왁싱 vs 레이저 생각해 보면 이 둘에서 고민할 이유는 없었는데, 저도 처음에는 참 많이 고민을 했었죠. 일단 여자 브라질리언 왁싱은 고통이 심하게 뒤따른다는 점에서 고민을 했고, 레이저 제모는 민망함이 뒤따르기 때문에 고민을 한 거죠 ㅋㅋ 사실 어찌 보면 둘 다 똑같은데 말이쥬~ 일단 브라질리언 제모를 선택하게 되면 주로 항문 제모까지 함께 하게 되는데요. 사실 여자는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남자분들은 함께 해야겠죠! 일단 왁싱은 넘나 아파요. ㅠㅠ 수건을 꽉 물고 초긴장을 해야 되는데, 약 5초 정도만 참으면 일단 고통에서 벗어나요. 그리고 다시 또 뜯을 때 또 5초 ㅋㅋㅋ 아 연학 연한 살을 자극을 주다 보니 할 때마다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꾸 자극을 줘도 괜찮으려나? 레이저 제모는 피부과에서 시술해 주는데 아주 짧게 따끔만 하면 끝나요. 정말 넘 쉽쥬~ 보통 5회에서 10회 정도 받으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자라지 않는데, 간혹 몇 년 지나면 조금씩 자라기도 해서 그때 다시 5회 정도 추가해서 제거해 주면 돼요. 시술 주기와 가격...

위생 때문에 혹은 편함을 위해 브라질리언왁싱을 하는데요. 레이저와는 달리 털을 뽑아내기 때문에 통증이 따르는 게 바로 왁싱입니다 :) 위생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득보다 실이라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위생적이라는 부분보다는 겨드랑이 제모처럼 취향껏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지금껏 꾸준히 하고 있는 셀프 왁싱이다 보니, 그동안 해본 셀프 브라이질리언왁싱 팁과 후기 시작해 볼게요. 셀프 브라질리언왁싱 후기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요. 있어야 될 부분에 모가 없다 보니 어색함이 있었죠. 그리고 불편함도 있어요. 스킨과 옷의 간격을 만들어줬는데, 그 역할을 해주던 모가 없으니 스킨에 밀착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지금도 가끔 불편하긴 해요. 대신 편한 부분도 많지요. 씻을 때 편하기도 하고 뭔가 가벼워진 느낌이라 이제 기르지는 못할 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옷과 피부가 닿는 부분이 생겨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스킨이 닿는 부위가 추가적으로 더 생겼기 때문에 좋은 부분도 있답니다. 제모 방법 셀프 제모하는 방법은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왁싱 제품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지긴 했어요. 저는 하드 왁싱으로 했는데요. 흐물흐물하게 다 녹았을 때 약 65~75도 사이 일 때 도포하면 더 밀착이 되어서 제모가 잘 돼요. 그런데 좀 뜨겁긴 하쥬 ㅋㅋ 다 식을 때쯤 털의 반대 방향으로 당기되 피부가 딸려가지 않도록 잘 ...

위생적인 부분 때문에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를 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위생과는 부분은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오히려 반대로 잃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데, 비키니 라인부터 항문털까지 셀프 왁싱을 할지 레이저 제모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격부터 후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셀프 왁싱 와 레이저 제모 차이점 털을 제거한다는 건 동일하지만 텉을 모근까지 뽑는 것과 레이저로 표면을 태우는 것과 차이가 있어요. 왁싱은 모근까지 뽑아내는 거라 통증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실제로 한올만 뽑아도 아프니까요 ㅋㅋ 그 아픈 걸 셀프로 가능하냐고요? 당연히 힘들긴 하죠 ㅋㅋ 셀프로 비키니와 브라질리언 왁싱이 불가능하진 않아요. 단지 연습이 필요하겠죠. 레이저제모는 피부과에서만 할 수 있는 시술이에요. 레이저로 조사해서 모낭을 파괴해서 반복적으로 할 경우 반영구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한두 번만 레이저 제모를 해도 털이 자라는 시간이 느려지긴 해요. 항문 털 제거를 할 때에는 셀프 왁싱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로 레이저 비키니 제모나 브라질리언 제모를 할 때 항문 털 제거까지 함께 해요. 그래서 세트 가격으로 나와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주기와 가격 레이저 제모는 최소 5회 이상은 해야만 기존과는 다른 깔끔함이 느껴질 거예요. 우선...

이제 곧 여름이 되다보니 비키니라인과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를 생각하게 되는대요. 언제 시작하면 좋을지 관리과 제거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등 제모의 장단점과 관리법에 관해서 정리해봤어요. 왁싱 비키니 라인 왁싱을 많이 하는 이유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을때 털이 보일까봐 제모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미리 수영복을 입어보고 난 후에 결정하면 좋은데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비키니라인 왁싱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필요없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태생이 털이 적다보니 필요성을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수영 강습때보니 모두 비키니라인 제모때문에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은 간단하게 면도를 해서 제거를 하면 되는부분이라 당일 아침에 면도를 하면 돼요. 하지만 비키니라인 외에 추가적으로 브라질리언 제모까지 할꺼라면 미리 해야된답니다. 왁싱 vs 레이저 제모 왁싱은 털을 뽑아내는 과정인데요. 모근까지 쏙~ 뽑아버려서 통증이 있어요. 특히나 예민한 부위에는 털 하나 뽑는것도 아프잖아요 ㅋㅋ 그런데 많은 털을 동시에 뽑는거라 통증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모근을 제거하고 나면 모가 가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더 두꺼워진다고 하는데, 이건 사람에 따라다르답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보니 1회차 제거를 하고 털이 자라게 되면 면도 한 것처럼 날카롭진 않아요. 모근까지 뽑아버리는 거라 다시 자라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자라면서 따갑지 않답니다...

요즘 2030대에서는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유무를 참 편하게 이야기하죠 ㅋㅋ 저는 성격 때문인지 아님 40대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쉽게 언급하기 힘든 후기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셀프 브라질리언왁싱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해본 셀프로 해본 왁싱 후기를 이야기 볼까 합니다. 왁싱 시간과 주기, 관리법, 장점과 단점! 모두 정리해 볼게요. 장점과 단점 정리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신 분들은 대부분 위생 때문에 했다고 하시죠. 저는 자연적으로 있는 털은 꼭 필요해서 생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위생 때문은 아니었어요 ㅋㅋ 단지 호기심으로 시작! 해본 사람들은 모두 편하다 위생적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 진짜 편할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어요. 위생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부분을 알아보니 득보다 실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보였어요. 물론 여성이라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긴 하지만 잃는 게 더 많다고! 남자분들은 득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일단 마찰로부터 보호해 주는 게 없다 보니 마찰이 생겨서 피부가 약해질 수 있다고 해요. 저 역시도 이 부분은 같은 의견이긴 한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마찰에 대한 부분이 무뎌진다고나 할까? 그냥 당연스럽게 되어서 자극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다르긴 해요. 운동하기 위해서 입는 레깅스는 확실히 마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