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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입니다. 남자분들 선물하기 딱 좋은 남자 명품 팔찌 best 5 추천해해볼게요. 선택전 체크!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평소 옷차림이나 선호하는 컬러, 소재 등을 파악해서 어울리는 디자인과 소재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골라보세요. 또한 착용감도 중요한 기 때문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지,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a/s 서비스도 가능한지도 확인하는 게 좋고,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는 품질 좋은 걸로 고르는 게 좋아요. 남자 명품 팔찌 추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못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까르띠에 대표 팔찌 중 하나에요.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하게 매칭하기 좋고, 다양한 크기와 색상이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어요.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함이 있어서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선물로 좋아요. 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불가리의 대표적인 컬렉션 중 하나로, 로마 숫자와 불가리의 상징인 더블 로그 장식이 매력적인 팔찌에요. 스위스 시계 제조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잘 결합되어서 더욱 정교 한 디테일로 유명한대요. 두꺼워서 무게감도 있어서 남성미를 더욱 강조하기 좋고, 시계와 함께 착용하기에도 좋아요. 에르메스 클릭아슈 브레이슬릿 에르메스의 대...

런닝맨에서 지효님이 당첨된 명품 팔찌! 구찌 명품 팔찌, 디자인으로 보아서는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착용하기 이쁜 디자인인데요. 아파서 잠시 쉰 지석진 님에게 선물로 드린 거 있죠! 지석진 명품 팔찌는 구찌 인터로킹 G 팔찌로 가격이 두께에 따라서 다르지만, 100만원 이하 혹은 1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인터로킹 G 팔찌에 대해서 자세히 더 알아봤어요. 두께에 따라서 가격은 다른데, 지석진이 착용한 것보다 더 가는 디자인은 공홈가 55만원이에요. 가늘어서 데일리 팔찌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죠. 남녀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라 사이즈만 다르게 선택하면 커플용으로도 괜찮죠. 이 제품은 100만원대 팔찌로 빈티지 워싱이라 거뭇거뭇 해져도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아요. 그래서 오래 착용하더라도 빈티지 워싱 덕에 멋스러움을 오래 유지하기 좋아요. 묵직하게 두께감이 있어서 존재감이 많이 드러난다고 나 할까. 남녀 커플로 착용하기도 좋아서, 특별한 날 선물하기에도 좋겠죠. 직접 착용해 봐야 느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착용해 본 후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두께도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온라인상으로 사진만 보고 선택했다간 결국 교환해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인터로킹 G 실버 체인 팔찌는 남성스러운 느낌이 있는 편에. 가격은 공홈가 77만원이에요. 두께가 두꺼울수록 남성분들이 많이 착용하는 편! 대신 두꺼울수록 남성스...

명품팔찌 하나 장만하려고 하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까 고민하게 되면서, 연예인이 착용한 팔지를 보게 되는데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 중에서 연예인들이 잘 착용하는 남자 명품팔찌를 모아봤어요. √ 소메 CHAUMENT 차은우가 공항에서 착용했던 팔찌는 소메 CHAUMENT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로 낭만과 우아함이 있는 주얼리에요~ 반짝반짝! 멀리서도 어찌나 반짝이는지 눈에 확~ 띄는데요. 1780년 파리에서 시작된 주얼리 브랜드! 차은우가 해서 더 이쁨! 차은우 명품팔지는 Chaumet Bee my love 네크리스로 커팅이 남다른대요. 꿀벌에게 영감을 받아서 만든 디자인으로 어떤 룩과도 잘 어울려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팔찌이기도 해요. 가격은 공홈가 800만원대로 가격이 참 착하진 않지만, 디자인이 예쁘긴 하쥬~ 팔찌와 반지를 함께 착용하면 더욱 이뻐요. √ 티파니앤코 많은 연예인이 착용한 티파니앤코 팔찌 장동건도 착용했는데요. 워낙 유명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인기 많은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깔끔한 T 모양이 심플하면서도 화려해서 남자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해요. 가격은 약 200만 원대! √ 까르띠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팔찌는 오래전부터 남녀 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굉장히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이 많아요. 한번 보면 기억에 남을 만한 디자인 ...

까르띠에 엠버서더로 발탁된 뷔! 사실 아무거나 걸쳐도 멋있긴 하지만,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팔찌와 시계 착용하니 더욱 멋스럽기만 한대요! 남자 명품 시계와 팔찌가 멋있어서 찾아봤어요. 핸드 드 까르띠에 워치 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되었고, 다이얼은 실버로 마감했어요. 한번 보면 기억에 남을 만한 디자인이면서 포인트를 제대로 살렸기 때문에 사시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어찌나 멋있는지! 남자 예물 시계로 선택하기도 좋겠더라구요. 특히나 블루 사파이어는 고급스러움에 우아함을 더한 느낌이라 남녀 모두 착용하기 좋아요. 남자 명품 시계 뷔가 착용한 제품은 팬더 더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으로 보여요. 프랑스어로 표범을 뜻하는 팬더! 까르띠에 창업자 루이 프랑수아 카르티에의 손자, 루이 조제프 카르띠에가 아프리카를 여행하다가 마주친 팬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디자인이 바로 팬더 드 까르띠에입니다. 야생의 자유로움과 강인한 힘을 가진, 까르띠에 클래식한 메종의 아이콘이기도 하죠. 강인한 느낌이 있어서 남자 명품 팔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고, 우아하게 착용하기 위해서 여자분들도 착용하기도 좋아요. 팬더 부분부터 일부 다이아가 세팅되어서 가격은 약 4100만 원대 비슷한 디자인의 다소 저렴함 VS 더욱 고가 뷔가 착용한 것보다 다소 저렴한 브레이슬릿이에요. 공홈가 가격은 1200만원대. 다이아 세팅이 되어있지 않아서 심플한 느낌이 있죠. 착용...

얼마 전 놀면 뭐하니를 보는데, 조세호 님이 번쩍번쩍 명품으로 휘감고 나왔더라고요. 정말 집 한 채 몸에 휘감은 모습이었는데, 그중에서 남자 명품 팔찌가 눈에 띄었어요. 어찌나 번쩍번쩍 한지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음! 거기다 두 개의 팔찌를 착용했는데, 어찌나 으리으리한지 눈이 다 부실 지경! 사람이 안 보이고 팔찌만 보일 지경이었다니까요. 방송뿐만 아니라 인스타에서도 명품 사랑이 보였는데요. 팔찌는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입니다 : 오래된 디자인임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LEVE 브레이슬릿입니다. 가격은 무려 천만 원 정도. 1969년 뉴욕에서 제작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디자인이죠. 해당 디자인에는 다이아가 없지만 화려한 자태가 눈이 부실 지경이에요~ 해당 디자인은 예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반지뿐만 아니라 팔찌도 고급스럽네요. 남녀 누구나 착용해도 잘 어울려서 커플로도 많이 착용하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손목에는 2개의 팔찌를 착용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글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입니다. 화면상으로는 다이아가 세팅이 되어있는 걸로 보였답니다. 찾아보니 다이아몬드 51개 정도가 세팅된 제품으로 1.51캐럿이라고 해요. 다이아 세팅 여부에 따라서 가격 많이 나는데, 위제품으로는 4100만 원 정도 합니다 :) 미디엄 사이즈도 보였는데요. 다이아 캐럿 중량이나 스톤 개수에 따라서 가격이 측정됩니다....

심플하게 입은 패션에 화려함이 더해진 팔찌와 목걸이, 반지가 눈에 띄죠. 지민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티파니 앤코 제품으로, 티파니앤코 홈페이지에 보면 지민이으로 변경된 공홈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명품 브랜드답게 고급스러운 자태가 지민과 넘나 잘 어울리는! 지민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티파니 앤코! 남자 명품 팔찌와 명품 반지로 멋있어서 골라봤어요. 많이 본 디자인^^ 딱 봐도 티파니 앤코입니다 :) 반지 2개 레이어링 해서 착용했고 팔찌는 하나만 착용했는데요. 메인 반지는 아마도 이거인 듯 T1 링 4.5mm 로즈골드 소재의 다이아몬드 셋팅된! 가격은 무려 천만 원! 다이아몬드 삽입 여부에 따라서 가격차이는 날 수 있고,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다이아몬드가 없는 링도 있어요. 작은 링은 T1 링 2.4mm로 보이는데요 요건 3백만 정도! 18k 옐로우 골드로 일부분만 다이아몬드 세팅되어 있어요. 이번에는 팔찌를 2개로 착용했어요. 하나는 다이아몬드가 풀로 세팅되었고 또 다른 하나는 다이아몬트 없는 제품! 티파니 락 뱅글 4천9백만 정도! 총 4.99캐럿으로 잠금쇠 매커니즘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독특하지만 착용하는 방법도 마치 자물쇠처럼 착용하더라고요. 굉장히 독특하죠. 스퀘어 브레이슬릿 18k 로즈골드 1천만원 손목에 착용한 것만 6천만원 정도 되는 제품이네요. ^^ 사진상으로도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 착용한 분을 보니 ...

티파니앤코 엠버서더 지민! 어찌나 지민과 잘 어울리는지, 제품이 더욱 화려하게 보이는 거 있죠! 특히나 이렇게 여러 개의 팔찌를 착용하니 화려함이 더욱 더해져서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 남자 명품 팔찌로 선택하기 좋은 티파니앤코! 실버 체인으로 된 팔찌도 있는데, 남성스러움이 더해진 느낌이랄까! 강렬해 보이죠. 지민의 야리야리한 느낌과 상반되어서 그런지 내재되어 있는 남성미를 뿜어낼 수 있는 팔찌입니다 :) 심플하면서도 시선을 압도할 만한 디자인! 홍홍. 디자인만 봐도 티파니앤코 같이 보여서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잘 엿보인 팔찌 같아요. 제품을 하나만을 하는 것보다 두 개 정도 함께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요. 다이아가 없다고 해서 화려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직접 보면 시선이 단번에 갈 정도로 화려해요. 피부 톤이 하얀 분이라면 실버를 약간 노란 피부라면 골드가 잘 어울려서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면 됩니다 :) 남자 명품 팔찌로 지민이 엠버서더로 활동한 티파니 앤코! 고급스러움에 화려함까지 더해졌으니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매번 챙겨 보질 못해서 한 번씩 몰아서 보고 있는 유퀴즈! 유퀴즈를 보던 중 이번에는 이서진 님이 출연했는데요. 출연과 동시에 눈에 띄는 번쩍번쩍한 팔찌 ㅋㅋㅋ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대충 명품 브랜드 '불가리'라는 느낌이 들긴 했죠 ㅋㅋ 줌인을 하지 않아도 보이는 손목의 번쩍 거림 ㅋㅋㅋ 손목에 적당히 잘 맞는 사이즈로 넘 이뻐 보입니다 :) 멀리서도 눈에 띄기도 했고, 다른 방송에서도 착용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해당 팔찌는 불가리 브랜드 팔찌입니다. 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가격은 정가 약 920만 자세히 보면 BVLGARI 라고 새겨져있는 게 보여요. 18K 로즈 골드 소재로 다이아몬드 없이 깔끔한 디자인!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여자분이라면 S나 M 남자분이라면 L 정도 선택하면 적당히 맞을 것 같아요. 비슷한 디자인을 찾아봤는데, 좀 더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블랙 컬러가 살짝 들어간 제품도 남성스러움이 있어서 정장과 함께 매치하기 좋을 것 같아요. 18K 로즈 골드 소재는 동일한데 여기에 블랙 세라믹 세팅이 되어서 깔끔한 느낌이 있어요. 가격은 공홈가 890만 남성분이 착용하는 사진을 보면 화려하면서 깔끔하죠. 슈트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 이쁘구먼! 멋진 남자 이서진이 착용한 남자 명품 팔찌는 불가리 브랜드였습니다. :)

'알고있지만' 때부터 였는 것 같아요. 송강이 눈에 쏙 들어온 시점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어도 눈빛만으로 몰입하게 만드는대요. 이번에 명품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 넘나 멋있더라고요. 이렇게 멋진 송강이 착용한 제품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였습니다. 위제품은 까르띠에의 아이콘인 팬더! 팬더 헤드를 볼 수 있는 라인입니다! 남자 명품 팔찌로도 이쁘지만, 여자 명품 팔찌로도 착용하기도 해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야생의 자유분방을 표현한 제품이라 송강 역시도 뭔가 강인한 힘이 느껴지네요. 손목을 싹~ 감싸고 있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송강과 잘 어울리나요~ 야성미까지 느껴지는 송강이 착용한 팔찌는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는 1914년에 처음 나왔는데 지금까지 재해석해서 나오고 있고, 티비에서도 본 적 있는 제품이에요. 핑크 골드, 차보라이트 가넷, 오닉스 공홈가 이천팔백구십만원 캐럿 중량이나 스톤 개수 등에 따라 맞춤으로 제작되고 가격 역시도 달라지는데요. 와.. 3천만 원 가까이하는 고가의 제품이라 아마도 저는 죽을 때까지 착용 못할 것 같아요 ㅋㅋㅋ 17사이즈의 경우엔 최상급 그린 컬러의 차보라이트 가넷이 2개 세팅되어 있어요. 가넷 종류 중에서 가장 고가 프리미엄 라인인 차보라이트 가넷인데요. 매우 고가이면서도 귀하죠. 자세히 보면 굉장히 디테일하면서 ...

요즘 열심히 연예중인 돌싱글즈3 한정민님. 4살 연상의 조예영님과 교재중으로 경제력에 관련된 이야기가 자주 나왔었는데요. 아버지의 사업체를 물려받을 조예정님과 교제중이라서 그런지 마치 가난한 이미지가 연출되어었어요. 그런데 방송에 보이는 것과는 달리 명품 팔찌를 착용하고 나온 모습들이 보였는데요. 조예영님과 비교했을때 재력의 차이는 있지만, 평범할 뿐 가난한 건 아니란 의견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9화 방송에서도 전방송에 이어 팔찌를 착용하고 왔는데,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는 명품팔찌입니다. 사실 조금만 관심있는 분이라면 쉽게 알만한 그 브랜드! 남자 명품 팔찌 함께 보실까요! 까르띠에 못팔찌라고 부르는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못을 오브제로 승화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까르띠에만의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중 small 모델은 공홈가 약 450만원대인데, 다이아몬드가 있는건 630만원정도 해요. 스몰은 폭 2.5mm 기본 모델은 공홈가 천만원! 두둥!!! 폭 3.5mm 다이아몬드가 박힌 모델은 천육백만! 1660만원정도로 역시나 럭셔리 명품팔찌답게 가격도 높죠. 남녀 공용으로 착용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넘나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데요. 마치 프로포즈를 연상시키는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ㅎㅎ 컬러는 핑크골드와 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가 있고 다이아몬드 삽입여하에 따라서 ...

매주 일요일 돌싱글즈3을 열심히 잘 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이미 커플라인이 잘 형성된 예영 & 정민 커플. 적극적인 예영님의 모습에 더욱 반한 것 같아 보이는 정민님인대요. 이 두 분은 이미 커플인것처럼 초반부터 같은 브랜드의 명품이 보였답니다. 그중에서도 한정민이 착용한 팔찌는 명품 중에서도 탑클래스라고 하는 에르메스 팔찌인대요. 금장에 에나멜 소재로 보이는데 이미 방송에서도 몇 번 본 것 같기도 해요. 남자 명품 팔찌로 괜찮을 것 같으니 함께 보실까요~ 에르메스 Clic HH 브레이슬릿! 공홈가 100만원정도 한정민님이 착용한 에르메스 팔찌는 골드에 무광 에나멜인데 본인의 피부타입과 잘 어울리는 골드를 착용했어요.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도록 완성시켜주는 브레이슬릿이에요. 피부가 약간 노랗지만 희다면 좀 더 튀어보일 순 있네요. 좀 더 케주얼한 느낌의 컬러도 있고 골드가 아닌 실버컬러도 있어요. 실버컬러는 피부가 하얀 분들에게 잘 어울린답니다. 두께가 좀 더 두꺼운 제품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체구가 크고 손목이 두꺼운 본이라면 팔찌의 폭도 두툼한 게 이쁘잖아요. 체구는 큰데 가는 팔찌보다는 두툼한게 이쁠 것 같아서 폭 2cm도 가져와봤어요. 골드 도금 장식의 에나멜 소재! 공홈가 107만원으로 사진상으로는 마치 반지처럼 두꺼우면서도 작아보이는 느낌이죠 ㅋㅋ 폭이 2cm로 두껍다보니 시각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

재미있게 시청 중인 뜻밖의 여정. 이번에는 이서진 님 팔찌가 눈에 들어왔어요. 뭐 아무거나 착용해도 멋짐 폭발하겠지만, 팔찌가 꽤 멋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이서진 님 손목에 적당히 잘 맞는 사이즈. 그리 쪼이지도 않으면서 헐렁하지 않는 딱 괜찮은 사이즈로 보였어요. 로즈 골드 컬러로 보이며 조명이 있으니 더욱 반짝임! 이서진 님이 착용한 팔찌는 명품 불가리 브랜드로 고급스러움이 많이 나는데요. 이서진 님이 착용하신 팔찌와 함께 다른 명품팔찌도 함께 볼게요. 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18k 로즈 골드로 공홈가 870만원대이네요. 사이즈에 따라서 남녀 착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 쪽에 얇게 파인 홈이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해주는 것 같아요. 골드 컬러도 너무 이쁜대요. 저는 퍼스널 컬러 가을톤이라 골드와 잘 어울려요. 가을 컬러와 잘 어울리는 피부 톤이라면 골드 예뻐요. 디자인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커플용으로도 괜찮죠. 물론 고가인 편이라 눈독만 ㅋㅋ 손목이 가늘면 팔찌도 가는 걸 해야 예쁜데요. 요건 가는 손목에도 이쁠 것 같아요. 위에 소개해 드린 제품과 동일한데 홈에 블랙 세라믹 세팅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좀 더 강한 느낌이랄까. 가격은 같은데 느낌은 많이 달라요. 강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여자 모델분이 가죽을 입으신 듯 ^^ 확실히 가죽과 잘 어울리네요. 남성분이 착용하기에도 이뻐요. 뭔가 정돈된 느낌도 들면서 강한 이미지를...

그리 화려하지 않더라도, 그리 눈에 띄지 않더라도 팔찌 하나쯤 차고 있으면 뭔가 센스티브한 느낌이 들어요. 적당히 패셔너블하면서 적당히 모던한 남자의 멋짐을 완성할 수 있는 남자 명품 팔찌 몇 개 골라봤어요. 40만원대에서 100만원대 이하까지로 가격대는 다양한 편이니, 취향에 맞는 제품 지금부터 골라봐요. 공홈 40만원대 구찌 더블 G 공홈가 44만 남녀 함께 착용하기에도 괜찮아서 커플용으로도 좋아요. 명품 팔찌 치고는 가격도 착하고 피부 스킨과 상관없이 모던하면서도 세련미가 있습니다. 체인만 있었더라면 아주 심플했겠지만, 구찌 더블 G가 포인트가 되어서 평범하지 않죠. 남성스러운 느낌보다는 어쩐지 중성적인 느낌이 들어요. 구찌 인터로킹 G 디테일의 실버 43만 아주 디테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 가을 겨울보다는 시원한 계절인 여름에 착용하기 좋아 보여요. 빈티지한 느낌이 있어서 캐주얼과 잘 어울려 보이지만, 정장과의 매칭도 괜찮아 보이네요.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면 40대가 착용하기에도 멋스러움. 공홈 50만원대 에르메스 Goliath 공험 58만 가죽 팔찌로 남성미가 많이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40대의 중후하면서도 안정된 느낌에 센스까지 더해진 것 같아요. 남성의 약간 다크한 피부 스킨에 착용했을 때 더욱 남성미가 가득한! 짙은 남자의 향기랄까. 에르메스 Behapi Double Tour 공홈 51만 평소 패션하고는...

요즘 티비를 보다 보면 남자분들이 팔찌 착용한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돼요. 다들 어쩜 그리 센스가 있으신지, 패셔니스타! 그중에서도 남자 명품 팔찌 브랜드를 몇 개 골라봤는데요. 그리 눈에 많이 틔지 않으면서도 멋짐 폭팔할 수 있는 걸로 골라봤어요. 에르메스 투니스 트레쎄 TOURNIS TRESSE 공홈가 630,000 팔라듐 도금 장식으로, 솔로 지옥에 문세훈 님이 착용한 팔찌랍니다. 방송에서 봤을 때 그리 확 틔지 않으면서도 뭔가 센스티브한 느낌이 들어서 눈여겨봤었는데요. 깔끔과 고급스러움이 함께 느껴지면서도 무난하지 않아요. H 로고가 더욱 멋스럽게 나타낸 디자인인데, 캐주얼과 정장 모두 소화가 가능한 팔찌네요. 골리앗 공홈 580,000 스위프트 카프스킨 소재로 투니스 트레쎄보다 더 심플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골리앗 괜찮을 듯. 이 제품은 블랙도 예쁘지만, 오랑쥬 컬러도 넘 예뻐요. 레드와 노란 컬러가 적절히 섞여서 레드빛이 도는 브라운 컬러의 제품. 퍼스널컬러 가을톤과 넘나 잘 어울릴 듯. AMARRE 1,100,000 바레니아 카프스킨 소재로 체인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분명 가죽인데도 착용 컷은 골드 느낌도 나는 듯합니다. 두께가 1.6cm라서 두꺼운 편이라서 손목이 가는 분보다는 손목이 조금 두꺼운 분에게 더 잘 어울릴듯해요. 까르띠에 트리니티 735,000 까르띠에 모종의 시그니처인 트리니티 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