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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5월에 김기리 문지인의 결혼식이 있었는데요. 5월이라 여름은 아니지만 참고하기 좋아서 연예인 결혼식 하객룩 패션을 정리해 봤어요. 남자 여자 결혼식 하객룩 패션 뭘 입을지 고민된다면 참고하세요~ 연예인이기 때문에 일반인과는 좀 다른 패션으로 입는 경우는 많아요. 좀 더 화려하거나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일도 간혹 나오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해요. 결혼식 하객룩으로 가장 무난한 건 당연히 톤 다운된 패션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무조건 네이비나 블랙만을 입지는 않죠. 특히나 여름이라면 조금 더 색상이 밝아지기 때문에 좀 더 하객룩을 신경 쓰기 되는데요. 슈트가 가장 깔끔하지만, 가볍게 입고 가고 싶을 때에는 폴라티도 괜찮아요. 역시 유니크한 조혜련 님. 이번에도 축하무대까지 해주셨는데 역시나 시선을 압도하더라고요. 남다른 포스가 있음~ 6월 7월, 8월과 같이 날씨가 많이 더울 때에는 셔츠만 입거나 티셔츠 위에 깔끔한 반팔 남방 같은 걸 입어주는 것도 좋은데요. 한여름에는 주로 실내에서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실내가 시원해요. 그래서 재킷을 입어주는 것도 좋아요. 실외에서 더울 경우를 대비해서 안에는 짧은 티를 입는 것 깔끔하죠. 기본은 어두운색을 입긴 하지만, 조금 더 컬러가 있는 옷들도 많이 입는 편이에요. 꽤 많은 연예인들은 자켓을 입고 있죠. 카라의 유무와 상관없이 외투 하나 정도 준비해두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피하...

겨울의 신부도 무척 이쁜데, 날씨가 춥다 보니 하객룩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패딩을 입고 싶지만, 둔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 셀럽이나 연예인 패션을 보며, 겨울 결혼식 하객룩 추천해 볼게요. 직계 가족 직계가족의 결혼식은 최대한 깔끔하면서,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게 좋아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단정한 모습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가급적 톤 다운된 컬러의 정장을 입으면 가장 무난해요. 가장 많이 입는 게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나 트위드 원피스가 될 것 같네요. 송혜교 님이 미샤 브랜드 모델을 하면서 입은 옷들이 역시 고급스러우면서도 결혼식 하객룩으로 딱 좋긴 하더라고요. 물론! 가격이 좀 있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디자인적으로는 넘 좋은 것 같아요. 피부가 저처럼 웜톤이거나 꼬막 눈 등 블랙이 딱히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라면, 카라 부분이나 포인트로 화이트 컬러가 들어가면 예뻐요. 그리고 체형에 따라서 잘 어울리는 치마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입어봐야 알겠더라고요. 허리가 긴 편이라면 원피스보다는 투피스, 발목이 가늘다면 위와 같이 플레어 롱원피스가 잘 어울려요. 위와 같이 허리에 살짝 포인트만 있고 전체 블랙 원피스라면 목걸이나 귀걸이로 포인트를 살릴 수 있어요. 길이도 적당하게 길죠. 결혼식 하객 복장이라고 하면 화려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상체는 심플한...

10월! 10월 11월에는 결혼식을 많이 해요. 그러고 보니 저도 10월에 결혼식을 했는데요. 반팔을 입는 계절에서 지금은 일교차가 큰 가을이 되다 보니 하객룩 복장에 더욱 신경 쓰게 되죠. 그래서 결혼식 하객룩으로 괜찮은 연예인 패션 복장을 골라봤어요. 30대 40대 남자 여자분들 참고하세요~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다은님이에요. 연예인이라기보단 셀럽에 더 가까운데요. 뭐 제 마음속에는 이미 연예인 ㅋㅋ 워낙 옷도 잘 어울리지만 옷을 입는 감각이 남다르다 보니 가져와봤어요. 요즘 롱스커트가 유행이긴 한데, 다은님이 입은 건 정말 롱~~ 해서 170이상만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슬림 하면서 길어 보이면서 꾸민듯한 느낌도 있어서 하객룩으로 이뻐요. 가을이라 외투 하나쯤은 준비해야 되는데 가을 느낌 나는 컬러이면서 디자인이 예뻐서 골라봤어요. 결혼식 실내로 들어갔을 땐 아우터를 벗기 때문에 진한 브라운 톤의 블라우스나 니트를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블랙 컬러가 싫다면 스카이 톤도 입을 수 있는데요. 보통 결혼식에 가면 대부분 블랙이나 네이비 톤이라고 조금 튀는 감은 있기는 해요.^^ 하지만 그리 민폐 컬러는 아니라 하늘색 니트도 괜춘.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브라운 재킷! 역시 결혼식엔 재킷이 가장 선택하기 좋은 복장 같아요. 여기에 패셔니스타 다운 가방과 부츠와 함께 착용해서 더욱 멋스러움! 가벼운 아우터 안에는 롱스커트와 셔츠...

저도 얼마 전 가족 결혼식이 있어서 하객룩을 참 많이 찾아봤어요. 어떤 브랜드의 옷이라기보단 어떤 스타일링을 할지가 가장 큰 관건이잖아요. 그래서 연예인들의 여름 결혼식 하객룩은 어떤 패션인지 알아봤어요. 사실 8월 한여름이라고 해도 도보 이동이 아니라면 시원하게 결혼식에 참여할 수 있잖아요. 심지어 너무 얇거나 짧으면 오히려 추울 수 있더라고요. 결혼식장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줘서 굳이 한여름을 대비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얇은 긴소매 블라우스도 괜찮고, 7부 길이의 블라우스도 괜찮더라고요. 화이트 패션은 민폐 룩이라고 할 수 있어서 가급적 화이트보다는 파스텔톤이나 톤 다운된 복장이 좋아요. 파스텔 톤만 어울리는 분이라면 서연 님처럼 파스텔컬러의 원피스를 입을 수 있어요. 색은 밝지만 그리 화려한 복장은 아니라서 예의 입게 입기에도 괜찮아요. 장마철이라면 레인 슈즈를 신을 수 있지만, 불편할 수 있어서 편안한 구두를 신는 걸 추천해요. 네이비 원피스에 흰색이 살짝씩 들어간 원피스는 하객룩 패션으로 너무 좋아요. 몸의 단점을 보완하는 옷이 좋은데 이렇게 허리라인이 들어가는 옷이 잘 어울리는 분이라면 실루엣이 드러나는 옷을 입기도 해요. 특히 체크무늬 상의와 블랙 하의의 원피스는 밋밋하지 않으면서 단아한 모습으로 입기 좋죠! 블랙 컬러가 안 어울린다면 스트라이프 원피스나 체크무늬 원피스도 입기 좋아요 액세서리도 그리 ...

결혼식에 가게 되면 무슨 옷을 입을까 참 고민이 되죠. 밋밋하게 입고 싶지는 않지만, 화려하면 안 되니 좀 애매하다고나 할까. 결혼식 하객룩으로 청바지도 되는지 원피스 말고 정장만 가능한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연예인 패션으로 겨울 하객룩 코디를 살펴보고 결혼식 예의에 맞는 3040대 하객 복장을 요약해 봤어요. 셀럽 이다은 님 돌싱글즈2 에 출연하고 나서 부부가 되었고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신대요. 어찌나 황금 눈을 가졌는지 패션 코디가 남달라요. 역시 남다리맥 맞음 ^^; 롱부츠에 주름치마 코디 두툼한 코트로 매칭을 했는데요. 영하에 가까운 날씨로는 너무 춥긴 하겠지만, 자차로 이동할 때에는 이런 코트가 좋아요. 패딩은 좀 무거워 보이는 편이긴 하니까요. 목폴라 티로 따뜻함을 추가했고 도톰한 레깅스를 입으면 겨울 코디로 좋아요. 퍼 소재의 옷감은 보는 사람도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직접 입었을 때 촉감이 좋고 따뜻한대요. 아토피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라면 이런 앙고라 소재의 니트는 조금 부담스럽긴 해요. 가려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앙고라를 입을 수 있는 분만 추천. 이렇게 상의가 화이트 컬러라면 신부 옆에 서 있기에는 좀 예의에 어긋난다곤 할까. 신부의 화이트 드레스와 같은 컬러라서 신부에게 좀 미안한 상의이긴 해요. 그래서 신부 손님이 아니라 신부와 함께 촬영하지 않는 분만 입을만해요. 여기에 외투는...

돌싱글즈2에 나왔던 이다은 님. 윤남기 님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계신대요. 몇 달 전에 이엘파크와 전속 계약을 하고 이제는 연예인 계열에 합류했죠. 비율 좋은 몸매로 옷 입는 감각이 남달라서 황금 눈을 가졌는데요. 이번에 겨울 패션도 어찌나 이쁘던지! 30대 40대 결혼식 하객룩으로 좋아서 가져와봤어요. 롱부츠와 롱 코트 목도리도 어찌나 이쁜지. 물론 눈 오는 한겨울에는 춥겠지만, 요즘 도보 이동도 워낙 적다 보니 자차 이동 시에는 이렇게 얇게 입는 것도 괜찮죠.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롱 코트. 아 이 정도면 키작녀들은 바닥에 닿겠는걸? 키작녀라면 굽으로 커버를 해야겠어요. 벨트는 허리라인 보다 위에 입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문제는 키가 아니라 날씬한 몸매죠. 특히 우리 40대에는 죽기 살기로 운동을 해야만 뱃살과 각종 군살들이 빠질 수 있어서 늘 어렵기만 해요 ㅠㅠ 뭐 이 정도 몸매 되시는 분이라면, 블랙 원피스 도전해 보세요. 허리라인에 벨트를 해서 다리 정말 길어 보이죠. 비슷한 컬러 같지만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에요. 뭔가 커플룩 느낌도 살짝 나는데, 두 분 참 잘 어울리네요. 몸매가 드러나는 룩이 특히 더 잘 어울리는데요. 하의를 항상 골반 위쪽 하이웨스트로 입다 보니 더욱더 아름다운 몸매로 보이기도 해요. 필라테스로 운동하고 계신다는데, 단지 그것만은 아니겠죠? ^^ 겨울이다 보니 ...

가급적 날씨가 좋은날에 결혼식을 하려고 하지만, 어쩌다보면 한여름에 할수도 있긴해요. 저도 한여름 8월에 결혼식을 참석한 적이 있는데, 차량으로 이동하고 실내다보니 덥다는 걸 많이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요즘 에어컨이 참 빵빵하잖아요. 7월 8월 여름에 결혼식에 참석하는 30대와 40대 분들을 위해서 연예인 패션으로 보는 하객룩을 찾아봤어요. 누구의 결혼식이냐에 따라서 하객패션은 달라질 수가 있는데, 친구나 먼 친척이라면 조금은 편하게 입어도 되더라구요. 하지만 가까운 친척이나 가족이라면 정장룩 혹은 한복을 추천합니다.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조여정님 올블랙 패션으로 깔끔한데요. 벨트로 단정함을 마무리 했고 포인트는 귀걸이에 맞춰진 것 같아요. 점잖으면서도 몸매가 잘 들어난 옷이라 뱃살과 같은 군살은 없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포인트는 귀걸이나 목걸이 등 악세사리로 주면 되고, 백은 고급스러운 블랙이나 화이트로 들면 이쁠듯. 제가 좋아하는 다비치의 이해리님. 요즘 이렇게 통 넓은 슬랙스가 유행이죠. 발목위까지 오는 부츠컷 길이의 화이트 슬랙스, 위에 블루톤으로 입어서 평범하지 않고 세련되어보여요. 단, 이런 옷은 허리라인이 많이 잘록해야 커버가능 한 옷. 밸트를 하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보일 수도 있어서 잘 입어야겠어요. 소화하기 쉬운 여자 하객룩패션이랄까. 시원한 원피스를 입고 얇은 자켓을 걸치면 입기도 편하고 군살 커버고 가능. ...

결혼식 갈 때 예의는 나와의 관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가족 간의 결혼식이라면 주로 한복이 될 거고, 가까운 친척이라면 얌전한 정장룩이 될 거예요. 그런데 친구나 조금 먼 친척 혹은 회사 동료 등의 결혼식 하객룩은 조금은 가벼울 수가 있는데요. 여자 연예인 겨울 패션을 보면서 30대 40대 하객룩에 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결혼식 하객패션이라고 해서 꼭 바지 정장 혹은 치마 정장을 입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특히 요즘에는 가볍게 입기도 해서 직장 동료 결혼식에는 청바지에 얌전한 재킷을 입고 가기도 해요. 고현정 님은 50대 이긴 하지만, 누가 50대로 보나요 ㅋㅋ 30대와 40대가 입기에도 충분한 패션 스타일! 코트가 깔끔하면서 허리라인이 예쁘게 들어가서 넘 이뻐요. 소매 끝이 깜찍한 코트로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여서 두툼한 원피스를 입고 외투로 입기 너무 이쁘네요. 임산부가 입어도 이쁠 것 같기도. 송혜교 님처럼 깔끔한 정장룩도 이쁜대요. 색상이 좀 밝다 보니 하객룩으로 살짝 부담스럽긴 해요. 겨울이라 상의는 폴라를 입고 입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컬러는 살짝 다크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디자인은 이쁘죠. 카라 있는 투피스 혹은 원피스에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컬러의 옷은 웬만한 결혼식에는 입고 가기 좋아요. 친인척도 좋고 친구나 직장 동료 식에 입기에도 좋아요. 컬러에서 튀지 않지만 아름답잖아요~ 한지민 님이 착용한 원피스 또...

10월에는 결혼하시는 분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저도 10월의 신부였네요 ㅋㅋㅋ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가 커서 결혼식 복장 선택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요. 남자 & 여자 연예인 하객룩은 어떤지 알아보고, 나와 잘 어울리는 하객 패션 찾아보세요! 남다리맥 결혼식, 하객룩이에요 김우림님은 히피펌에 트위드 원피스를 입으셨는데요. 흰색 롱부츠와 하객패션을 완성했어요. 정겨운님의 아내 김우림 님은 롱부츠를 신어서 화려해 보였어요.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룩에, 발랄해 보이는 히피펌! 머리부터 발끝까지 밸런스를 잘 맞춘 것 같아요. 전진과 류이서님! 결혼식 갈 때 입은 부부 하객룩이에요. 류이서님은 와이드 팬츠에 하늘빛 크 블라우스 그 위에 체크무늬 트위드 재킷을 입었어요. 여기에 자연스럽게 풀어둔 헤어가 어찌나 청순해 보이면서 귀여운지! 전진님은 레트로 무드의 체크 슈트로, 역시 연예인은 남다르네요. 구두부터 넥타이까지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가 이뻐요. 제가 좋아하는 다비치의 이해리 님의 결혼식에서 린 님은 하객 복장이에요. 컬러 자체는 튀지 않지만, 노출이 있기 때문에 멀리서도 화려한 느낌이 가득하죠. 시스루 슬립 드레스룩을 입고 축가도 불렀답니다~ 요런 건 연예인 하객룩으로만 가능할 듯. 우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 이해리 님이 결혼식을 앞두고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며 찍은 강민경 님의 영상을 보면 다양한 스타일을...

날씨가 춥거나 더워지기 전 봄 가을에는 결혼을 많이 해요. 그러다 보니 4월 5월이 되면 결혼식에 참석해야 되는 경우가 잘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매번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갈 때마다 고민이 된다는 거. 그래서 40대와 50대 여자 연예인들의 하객룩은 어떨지, 그리고 어떤 옷으로 입고 가면 좋을지 예쁜 걸로 골라봤어요. 결혼식 날의 꽃은 바로 신부죠. 이 신부가 가장 아름다울 수 있도록 화려하거나 흰색 옷은 가급적 안 입는 게 좋아요. 특히 같은 라인에 서 있는 경우라면 특히 주의해야 하죠. 그러다 보니 가장 무난한 게 검정 원피스가 아닐까 싶어요. 얼마 전 손예진 결혼식에 참석하셨던 분들. 블랙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가 너무나 예쁜 오윤아 님 50대인 오윤아 님은 워낙 몸매가 예쁘시다 보니 이렇게 슬림한 원피스가 소화가 하는데요. 사실 요런 거 힘듦 ㅋㅋㅋ 주로 이렇게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는 2030대가 많이 입을 텐데, 커버가 가능하다면 50대도 예뻐요. 허리벨트가 들어간 블랙 원피스 단아한 듯하지만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강추라고 하기엔 좀 부담이 되네요 ^^ 결혼식에서는 신부가 더 예뻐 보여야 하니 이렇게 튀지 않는 컬러이면서도 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옷 좋아요. 브라운 톤의 바지 정장도 멋스러운데요.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차라리 이 옷이 더 나을 듯 ㅋㅋㅋ 단정해 보이고 적당히 커버력도 있고. 서른아홉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