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2개월
112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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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2개월: 수유텀, 잠텀 공유

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2개월: 예방접종, 1차 영유아검진, 용인시 출산선물 안녕하세요. 하꿈맘입니다. 1차 영유아검진과 2개월 예방접종, 결막염으로 인한 소아과 내원, 50일촬영까지... blog.naver.com 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2개월 : 결막염, 베일리수 50일촬영 안녕하세요. 하꿈맘입니다. 지난번 육아일기에 이어 생후 2개월 신생아 육아일기로 찾아왔어요!. 엄마의 건...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하꿈맘 온니윤입니다. 오늘은 신생아 생후 2개월 동안 하꿈이의 수유텀, 잠텀을 공유하려고 해요~! 아기를 처음 조리원에서 데리고 나와서 키울 때는 수면 교육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초저녁 잠투정이 너무 심해져서 도대체 왜그런걸까 고민하게 되었고 수면교육책인 '똑게육아'를 읽고나서 수면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수면교육: 잠텀 수면교육에 관심을 갖기 전, 하꿈이가 생후 3주쯤 되었을 때의 수면패턴이에요. 저녁과 밤에는 제가 케어를 했고 낮에는 산후도우미님께서 오셔서 아기를 케어해주셨는데요. 산후도우미님께 아기를 믿고 맡기고 저는 주로 낮에 잠을 자거나 마사지를 받고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데 제가 방에서 나올 때마다 아가가 자지 않고 있길래 아기 여태 안잤냐고 물어보면 산후도우미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기가 잠이 없는 편인 것 같다고도 하시고 아기가 조금 커서 잠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다고도 하시고 낮잠을 ...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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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2개월 : 결막염, 베일리수 50일촬영

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2개월: 예방접종, 1차 영유아검진, 용인시 출산선물 안녕하세요. 하꿈맘입니다. 1차 영유아검진과 2개월 예방접종, 결막염으로 인한 소아과 내원, 50일촬영까지...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하꿈맘입니다. 지난번 육아일기에 이어 생후 2개월 신생아 육아일기로 찾아왔어요!. 엄마의 건강상태 육아가 힘들다고 힘들다고 다들 그랬을 때 얼마나 힘들길래 저럴까 궁금했는데 겪어보니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 몸이 안 아프면 견딜만할 것 같은데 출산 후 열린 뼈들이 아직 돌아가기 전이라 손목, 무릎, 허리, 어깨 안 아픈 곳이 없어요. 특히 손목이 많이 아픈데 손목보호대가 자꾸 젖어서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손목보호대를 샀는데 너무 구려요........진짜 핵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닿으면 떨어지고 진짜 돈 버렸어요... 그냥 마더스베이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착용하기도 편하구요... 출산 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다리 부종도 더 많이 생기고 자꾸 붓는 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양말 조금이라도 벗고 있으면 발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시려서 바리온 발 찜질팩을 샀는데요. 요건 짱! 물건입니다 ㅋㅋ 발이 뜨끈뜨끈하니 찜질하는 느낌 제대로고 한방냄새도 나서 건강한 느낌이에요. 한방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수도 있어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만족하면서 넘 잘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먹을사...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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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2개월: 예방접종, 1차 영유아검진, 용인시 출산선물

신생아 육아일기, 생후 5주차: B형간염 2차 접종, 새로운 육아템들 안녕하세요 하꿈맘 온니윤입니다. 오늘은 생후 5주차 신생아 육아일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출생신고 후 시...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하꿈맘입니다. 1차 영유아검진과 2개월 예방접종, 결막염으로 인한 소아과 내원, 50일촬영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던 생후 2개월 육아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1차 영유아 검진을 하러 가는 날이였어요. 분만 병원에서 1차 영유아 검진을 하고 싶었는데 3개월 후까지 예약이 전부 마감 되어 있더라고요. 아기를 낳자마자 예약을 해도 검사 기한 내에 할 수가 없으니 패스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발달에 맞게 잘 크고 있는지 고관절이나 사경 등 문제는 없는지 확인받고 싶어서 근처 병원을 찾아보았어요. 휴..1차 영유아 검진을 하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대부분의 병원이 2차 영유아 검진부터 해주는 곳들이 많아서 여러군데 전화해보다가 결국 맘카페에 물어보고 겨우겨우 그리 멀지 않은 곳을 찾아 1차 영유아 검진을 예약을 했어요. 처음으로 혼자 아기를 데리고 15분 정도의 거리를 가는 날이라 두근두근 떨리더라고요. 아기를 카시트에 태우고 저는 앞에서 운전을 해야하니 아기 상태를 확인하기도 어려운데 울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기특한 울 하꿈이!! 엄마가 걱정하는 마음을 알았는지 푹~~ 잘 자면서 와주었어요. 아직도 쿨쿨~...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