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o.태명추천받고싶은 엄마 안녕하세요. 맘들에게 육아 편지를 쓰는 @맘들편입니다~ 오늘은 2025년 을사년 푸른뱀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님들을 위해 태명짓기 방법과 태명추천 리스트10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띠는 새해가 아니라 매해 입춘을 기준으로 바뀌는 것 아시고 계셨나요? 그래서 2026년에 태어났다고 해도 태어난 날짜에 따라서 2026년 뱀띠와 2026년 말띠로 나뉘게 된답니다. 입춘인 2026년 2월 4일을 기준으로 2026년 1월1일부터 2월 3일 사이에 태어나면 2026년 뱀띠, 2월 4일 이후에 태어난 아이는 2026년 말띠가 된답니다~ 태명추천 태명짓기 왜해야할까요? 태명은 뱃속에 있는 아기의 이름이에요. 임신을 확인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태명짓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태명을 부르며 아기와 엄마, 아빠는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물론이고, 아기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태명) 엄마"라고 불리며 많이 사용되곤 하죠. 뱃속의 아기는 임신 6개월쯤부터 청각이 발달한다고 해요. 엄마, 아빠가 자주 태명을 불러주면 아기의 EQ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예쁜 태명짓기를 해서 자주 불러줘야겠죠? 특히 아빠의 목소리는 낮고 굵어서 아기에게 더 잘 들린다고 합니다~ 태명짓기 꿀 TIP 1️⃣ 소망 담기 아기의 건강, 행복, 행운 등 엄마 아빠의 바람을 담아보세요. 무탈이, 복덩이 2️⃣ 태몽이나 상황 반영하기 태몽의 동물...
7To. 2025년에 태어날 아기의 태명을 고민하는 엄마 임신을 막 확인한 예비 엄마, 아빠에게 안녕하세요. 맘들에게 육아 편지를 쓰는 @맘들편 입니다~ 임신을 확인하고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은 아기의 태명을 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태명 말 그대로 뱃속에 있는 아기, 태아의 이름이에요. 뱃속에 있을 때 아기를 불러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기를 출산하고 나서 많이 불리기도 해요. 분만 후, 조리 원에 가게 되면 엄마의 이름보다는 (태명)어머님~ (태명)엄마~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뱃속에 아이와 유대감을 가질 수 있어요. 실제로 임신 6개월 경부터 아기는 청각이 발달해 태담이나 태교를 해줄 때 EQ가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뱃속 아기들에겐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의 낮고 굵은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된다고 해요. 때문에 아빠가 아이 태명을 자주 불러주면 아기의 EQ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아빠와 애착 형성을 맺는 데에도 도움을 주니 필요하겠어요. 2025년 띠 구분과 푸른 뱀띠 성격 띠는 새해가 아니라 매해 입춘을 기준으로 바뀌는데요. 그래서 2025년에 태어났다고 해도 태어난 날짜에 따라서 2025 뱀띠와 2025 용띠로 나뉘게 되요. 입춘인 2025년 2월 3일을 기준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일 사이에 태어나면 2025년 용띠가 되고 2월 3일부터 태어난 아이는 2025년 뱀띠가 됩니다. 뱀띠의 성격은 타고난 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