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돌반지보관함 신생아탯줄
탯줄보관함 찾는 돌끝맘
안녕하세요.
맘들에게 육아 편지를 쓰는 @맘들편입니다~
강이는 2024년생이에요.
저는 100일잔치도 하고 사실 돌잔치도 할 생각에 조금은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일단은 설레이는데요~
100일잔치에도 직계가족들이 반돈 백금반지 돌반지를 해주어서 보관중이었는데
아이의 100일과 첫 생일인 돌을 축하하며 받은 귀중품이기때문에 엄마인 저도 소중하게 간직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가모아 돌반지보관함을 준비하기 전에는 가족들이 선물 준 그대로 돌반치 케이스에 담아 보관중이었는데
돌반지 보관함을 준비 한 후로는 보관함에 넣어 보관중이랍니다.
아가모아 돌반지보관함
신생아탯줄도장 탯줄보관함 추천
깔끔한 박스 포장
처음 배송이 왔을 때에도 단순히 포장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깔끔하게 박스 포장되어있었어요.
박스에도 간단한 문구로 각인이 가능하니 주변에 백일이거나 돌인 아기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
고급진 호두나무 원목 소재
개인적으로 원목 가구, 원목 소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아가모아 돌반지보관함은 호두나무 소재로 만들어져 소중한 귀중품을 보관하기 좋은 고급진 느낌을 한층 더해주지 않나요?
요즘 유행하는 다양한 소재들이 많지만 오랜시간 보관해도 유행타지 않아 오히려 저는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사각 보과함에 라운딩 처리
아이의 물건을 보관해서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으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원목 소재와 라운딩이 어우러져 은은한 느낌이 드네요~
돌반지 신생아탯줄보관함으로 적당한 크기
가로 17.5cm 세로 11cm 높이 5cm로
돌반지와 신생아탯줄보관하기에 적당한 크기에요.
이 것보다 크면 돌반지보관함을 다 채우지 못할 것 같기도 해요.
자석 타입으로 오픈, 클로징
열었을때 착 하고 자석이 떨어지며 열리고 닫힐때에는 착하고 자석끼리 붙으며 닫혀요~
누군가 힘을 줘서 열지 않는다면 열이지 않아요.
작은 보관함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작은 디테일에서부터 세심함을 느낄 수 있어요.
반지홀더 고정형 분리형 설정 가능
구매할때부터 반지홀더를 고정형이나 분리형으로 지정하여 구매가 가능해요.
저는 분리형을 선택해서 백금반지 등등 증서를 반지홀더 밑에 두려고 분리형으로 선택하였는데요~
보이는 것 처럼 보관함의 상부에 증서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저처럼 증서를 밑부분에 두려고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링라벨지 10매 제공
저 같은 경우는 100일도 돌도 직계가족하고 함께 하여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 백금반지는 누가준거지?' 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링라벨지가 제공되는데요~
누가준 것인지 적어서 백금반지, 돌반지에 링라벨지를 감아 보관하면 된답니다~
각인 가능
아기모아 돌반지보관함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아요.
예쁜 글씨로 아이 이름, 출생년월일, 시간, 태어났을 때 몸무게를 각인할 수 있어요.
엄마가 원하는 위치에 어떤 문구로든 각인이 가능하답니다.
처음 아가모아 돌반치 보관함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분홍색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던 신생아탯줄도장도 보관중인데요~
저는 탯줄도장을 만들었지만 탯줄만 보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작은 통에 담아서 탯줄보관함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남편도 저도 강이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서로 약속하였어요.
많은 양의 반지도 아니기도 하고 탯줄도장이 먼 훗날 강이에게 큰 의미는 없다고 하더라도 이렇게나마 제가 소중히 보관하면 어른이 된 강이에게 물려줄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고급진 탯줄보관함 찾는다면?
백금반지 돌반지 정성껏 보관하고 싶다면?
아가모아 돌반지보관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