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단양 독채펜션 가고픈흙집, 빈티지 감성 숙소라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가을이라 힐링하러 가자 하고 찾아보는 곳이 단양 독채펜션 감성있는 곳이죠. 바로 단양 가고픈흙집으로 자주 포스팅해서 올린 곳이기도 하죠. 이곳은 빈티지 감성의 단양 숙소라서 더 정감이 가고 맘 편하게 지내고 올 수 있어요.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단양 가고픈흙집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한답니다. 양당마을 안으로 들어가 월악산 아래 도착하면 자리해 있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단양 독채펜션에 도착하고 주차를 한 후에 흙집으로 들어서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지죠. 마치 어릴 적 엄마가 밥 해놓고 어서오라 불러주는 곳같은 느낌이라 맘이 편해지는 곳이죠. 단양 가고픈흙집은 빈티지 감성이 충만한 곳으로 옛날 시골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 조금은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 바뀌어가는 중이라 좀 더 편리하게 쉴 수 있죠. 숯불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작은 정자가 있는 곳으로 각 룸마다 하나씩 다 있어요. 무엇보다 단양 숙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즐거움이라서 하늘을 쳐다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여름 지나 가을이 되면 아궁이에 참나무 장작불을 붙여 고구마도 구워 먹지요. 그래서 아궁이에 연기가 몽글몽글 올라오는 걸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월악산 산자락 안에 들어 있는 단양 가고픈흙집이라 주변 경관도 아주 멋지죠. 너...

계곡 옆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날이 덥다, 벌써 마음은 월악산 계곡이 흐르는 단양 숙소로 향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해마다 무더위 피해 찾아가는 단양 가고픈흙집으로 즐거운 여름 피서 다녀오고 싶죠. 매년 갈 적마다 단양 가고픈흙집을 추억으로, 사진으로 담아오곤 하는데 그립네요.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접어들어, 월악산이 품고 있는 도착하면 주차장이 있거든요. 월악산이 품어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곳. 그런 걸 마루에 앉거나 황토가 깔린 바닥에 누워 보는 것이 정말 기가 막힌 멋진 풍경이죠. 그런 단양 숙소라서 즐겨찾곤 하는데 고무신 신고 잔디밭을 거닐고 싶어집니다. 돌들이 박힌 계단을 걸어 오르내리는 기분도 매우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죠. 흙집 벽에는 다양한 볼거리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데 사진 속 모습은 바로 시계랍니다. 화투를 이용해 3,6,9,12를 표기해 놓으니 너무 재밌죠. 그리고 아주 작은 부엌인데 있을 것이 다 구비되어 있어 매우 이색적이다 싶죠. 이번 여름휴가에도 이곳 바베큐장에서 맛있는 백숙과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미리 단양 숙소를 예약해 두었기 때문에 고기를 사 가지고 가서 맛있게 구워먹고 싶지요. 월악산 계곡이 품고 있어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내려오는데 발을 담그고 싶답니다. 몇해 전에는 이런 추억의 장소로도 발을 담그며 ...

단양구경시장 장보고 단양 감성숙소 묵고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이제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순위로 단양 감성숙소 떠올렸어요. 가는 길에 단양구경시장에 장보기를 하고서,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으로 이동을 하거든요. 단양구경시장인데, 이곳은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라서 장보기도 하고 간식도 챙겨 먹거든요. 수변로 주차장이나 아래 천변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에 걸어서 다니면 편리하거든요. 의외로 방송 등에 출연을 한 맛집들도 많아서, 장보기 하면서 먹거리 등을 고른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단양 마늘도 장보기 목록에 넣는데, 단양 숙소에 가 백숙을 해먹으려고요. 미리 단양 가고픈흙집에 가마솥을 사용할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재료를 준비하는 겁니다. 역시나 단양 마늘이 유명하다보니 부각이나 떡갈비 등도 있어서 둘러보고 고민도 하죠. 그리고 단양 감성숙소의 계곡에 발 담그고 막걸리 마실 때 필요한 안주로 통닭도 준비합니다. 단양구경시장을 둘러보면서 추억의 먹거리도, 아무래도 단양 숙소 가기 전 챙겨봅니다. 필요한 장보기도 하고, 간식도 챙겨 먹고, 이제 단양 가고픈흙집인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다리도 담가보고, 물놀이도 하고, 무엇보다 닭백숙 하는 것이 재미거든요. 단양구경시장을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풍경인데, 강 옆이라 보기에도 좋아요. 단양구경시장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이제 날이 더워지니 단양 숙소에서 즐거운 추억을 다시금 남기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언제나 마음 편안하게 찾아가는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가보고 싶죠. 단양 가고픈흙집을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모습인데 깊은 산 속에 자리해 있어요. 멀리 충주회, 장회나루터, 그리고 단양팔경인 구담봉과 옥순봉의 풍경이 보이고 있답니다. 단양 숙소의 흙집 내부인데 매우 아늑하면서 정교하게 지어진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불을 올리는 선반도 그렇고 상도 벽도 문도 모두 이색적이며 즐거운 느낌을 선사한답니다. 흙집형님이 손수 다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모두 지어낸 집이라 더욱 더 감동이죠. 바닥의 흙 위에는 돗자리가 깔려 고슬고슬하고 아랫묵은 한겨울 엄청 뜨거워 발도 못 딛어요. 단양 펜션도 이제는 열대야로 에어컨을 켜는 날이 별로 없지만 한 여름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요것도 몇해전 설치한 것으로 전에는 없이 선풍기로 지내도 괜찮은 곳에 있는 숙소지요. 냉장고 위에는 윷놀이나 공기놀이를 할 수 있는 재료들이 준비되어 가족들 재미나게 놀 수 있어요. 단양 가고픈흙집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흙집체험을 경험하면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되죠. 그리고 요리 조리에 필요한 주방도구를 갖춘 주방이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원형의 흙집 그대로를 닮은 욕실로 들어갈 때는...

충북 단양 1박2일 감성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봄이 지나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니 단양 1박2일 여행일정을 이웃분들과 잡아보려 합니다. 그럼 당연하다는 듯이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을 선택 멋진 힐링여행을 하고 오지요.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헤아릴 수 있는 충북 감성숙소이기에 모두들 기다리고 있답니다.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의 풍경인데 산자락에 있죠.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해 월악산 산자락 아래 물 맑은 계곡 끝에 있답니다. 단양 숙소에는 4월에도 참나무 장작이 입구에 쌓여 있는데 직접 장작패기도할 수 있어요. 너랑나랑은 도착을 해 도끼 들고 장작패기, 마치 머슴처럼 해 주고 오니 흙집형님 너무 좋아하죠. 겨울이 지나고 봄도 지나니 월악산 햇살도 조금씩 힘을 얻어 기운이 쏫아오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멋진 충북 감성숙소이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을 경험하게 되는 멋진 공간이랍니다. 월악산이 감싸고 있어 의외로 짧은 단양 1박2일이 아쉽게만 느껴질때가 많답니다. 하지만 모든 걸 다할 수 있으니 편안하게 고향기분을 만끽하면서 지낼 수 있답니다. 봄바람에 들려오는 종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되어 귓가를 맴도는데 운치있죠. 이런 단양 숙소라서 매번 찾는 이유가 되고 기분이 좋으니 또 다시 찾게 됩니다. 흙집형님이 심어놓은 사과나무에 꽃이 피고 가을에 사과를 따서 가져가실 ...

단양팔경 보고 숙박한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봄바람이 불어오니 매일 엉덩이가 들썩거린다고 하는데, 이런 날은 단양 숙소로 향합니다. 이제는 친구처럼 편안한 곳, 힐링 숙박을 할 수 있는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이 거기 있거든요.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의 풍경인데, 이제 곧 겹벚꽃이 필 겁니다. 그리고 사방으로 둘러싼 월악산의 나무들에도 초록초록한 잎이 돋아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질 겁니다. 단양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들러서 간 곳이 단양팔경 중 한곳인 도담삼봉, 정말 아름답죠. 여기 또한 너랑나랑이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해 풍경을 담을 정도로 멋진 곳이랍니다. 이제는 또다른 단양팔경인 석문이 있는 곳으로 향해서 걸어 올라가는데, 주변 풍경이 아름답죠. 단양 펜션으로 가기 전에 이렇게 가볼 만한 곳을 둘러보는 것 또한 소소한 재미라 할 수 있어요. 단양팔경인 석문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도담삼봉, 일년 내내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힘들지 않지만 이렇게 걸어서 올라오기 때문에 단양 숙박을 힐링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해요. 드디어 눈앞에 맞닥뜨린 석문인데, 그 앞에 서면 웅장한 느낌이 인상적인 풍경이죠. 여기에 잠깐 머물러 주변 풍경을 본 후에, 다시 발길을 되돌려 도담 삼봉 주차장으로 내려옵니다.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곳 단양에 온달동굴 등이 있어 관련이 있...

봄에 가는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봄이 오고 있으니 힐링하고 충전하러 가자, 그렇다면 고민하지 않고 단양 숙소 찾을 겁니다. 월악산이 감싸 아늑하고 조용하면서 분위기 좋은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이 거기 있거든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아름다운 단양 펜션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해요. 미리 도착하기 전 받은 문자대로 주차를 한 후에 예약한 룸으로 이동을 하면 되거든요. 단양 가고픈흙집은 이렇게 흑백사진으로 담아도 아름다운, 이런 빈티지 느낌이 좋아요. 숯불에 목살 굽고, 이렇게 배춧잎이나 상추 잎에 싸서 먹는 바베큐, 잊지 못할 맛이랍니다. 단양 숙소에 가면 누구나 로망으로, 특히나 내어준 막걸리 한 주전자에 적당히 취기도 올라오죠. 겨울비가 내리는 날에도, 아니 이렇게 봄비가 내리는 날에도 멋진 풍경을 보여준답니다. 너랑나랑은 아랫목에 누워서, 이렇게 창호문을 열고서 월악산을 보고 빗소를 듣는답니다. 비 내리는 날 저녁에도, 이렇게 지붕 아래 숯불을 피우고 목살 굽고, 표고버섯을 굽는답니다. 단양 펜션 가기 전에, 익산 사랑농산의 표고버섯을 구입해 가는 것도 하나의 코스였거든요. 비가 멈추고 난 후에는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 앞의 계곡에 물살이 거세게 흘러간답니다. 올 여름에도 이곳에서 물놀이를 할 예정인데, 막걸리 한 잔 들고 내려가면 포석정이 여깁니다. 그렇게 긴 겨울도, 이제 개나리에 ...

충북 단양 1박2일 여행 중 가볼만한곳 사인암, 주변 숙소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이럴 수가 있나, 정말 한달 넘게 몸앓이 중인데 이제 충북 단양 1박2일 여행을 가고 싶네요. 아니, 며칠을 더 묵어도 좋으니 충북 단양 가볼만한곳인 사인암이랑 들러 숙소로 가려 합니다. 편안하게 묵을 수 있어 좋은, 힐링의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에 가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죠. 단양 사인암은 단양I.C를 나와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단양팔경 중 한 곳이라 찾거든요. 도착하면 바로 청련암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 주차를 한 후에 걸어서 가면 됩니다. 단양 1박2일으로 단양팔경을 다 본다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사실 다 가능도 하거든요. 너랑나랑은 언제나 이곳 단양 사인암에서 시작을 해 우선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 가곤 합니다. 단양 가볼만한곳인 사인암 앞으로 계곡물이 흐르는데, 여름날에 물놀이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저 앞에 소나무 있는 아래에는 역동 우탁선생 기적비가 세워져 있는 걸 볼 수 있죠. 출렁출렁, 솔직히 이 정도는 아니지만 진동을 느낄 수 있어 짧지만 걷는 재미가 있거든요. 충북 단양 가볼만한곳인 사인암을 찾는 이유, 누구나 가볍게 걸으면서 볼 수가 있어 좋아요. 겨울 풍경마저도 너무나 좋은, 역동 우탁선생 기적비 뒤로 운무가 가득하니 운치도 있어요. 이번에 Galaxy S24 Ultra 기변을 하면 ...

충북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힐링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힐링을 하러 다녀올까, 맘 먹고 간다면 당연히 1순위는 충북 단양 숙소로 결정을 할 겁니다. 웰컴 투 드링크로 막걸리를 내어주는, 그리고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볼 수 있는 곳이거든요. 언제나 마음 편안하게 찾아가는 곳, 힐링을 할 수 있는 단양 가고픈흙집이 그곳에 있어 그렇네요.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해 끝자락까지 가면 도착을 합니다. 미리 안내를 받은대로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에, 예약을 한 룸으로 이동을 하면 되는 겁니다. 겨울 끝자락에, 단양 숙소를 둘러싼 월악산의 아름다운 산세에 잠시 넋을 잃기도 합니다. 와, 너랑나랑이 먹을 장어가 택배로 배송이 되고, 이 정도는 일정에 맞춰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숯불에 굽고, 막걸리 한 주전자 마실 수가 있다는 걸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순간을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죠. 참나무 장작을 아구이에 넣어두어서 그런지 굴뚝에 연기가 올라오니, 아랫목이 슬슬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도착을 하면 단양 숙소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는 걸로,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너랑나랑이 먹을 장어, 숯불에 굽고 막걸리 한 주전자 마시는 걸로도 충분히 힐링이 됩니다. 그리고 누워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헤아려 보는 걸 즐겨하는, 너랑나랑이 그래서 찾아온 겁니다. 굴뚝에 연기가 오른다, 아궁이에 참나무 장작을 ...

충북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겨울 속으로!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겨울이 오니 힐링을 하러 충북 단양 숙소를 찾아 뜨거운 아랫묵에 몸을 쉬었답니다. 언제나 고유명사처럼 찾아가는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에게 가질 수 있는 힐링이죠. 특히나 눈 내린 멋진 설경에 처음 찾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매년 찾고 있답니다. 눈 내린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들어서면 자리해 있어요. 중간중간에 나무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마을길로 들어서 월악산 안으로 들어서면 주차장이 바로 입구에 자리해 있지요. 단양 숙소 오기 전 미리 연락을 취하는 흙집형님(사장님)으로 매우 바쁘게 일하시죠. 도착 시간에 맞춰 아궁이에 참나무 장작을 넣어 불을 지펴주니 따뜻한 방을 맞을 수 있어요. 충북 단양 펜션의 설경을 본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다 싶은데 정말 멋지답니다. 바로 앞에 산이 있어 눈 쌓인 풍경은 절정을 이루고 바로 앞 언덕밭에서 눈썰매도 가능하죠.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에서 수레를 타고 눈 쌓인 둘레를 타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겨울에 미끄럼틀 타는 것처럼 어린시절 추억을 떠 올리며 체험하면 기분 매우 좋아요. 단양 숙소는 여기저기 빈티지 느낌의 포토존이 자리해 있답니다. 너랑나랑도 이곳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곤하는데 즐거운 체험이 되죠. 한 겨울에도 투호, 윷놀이를 하면서 민속놀이도 즐겨...

충북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찬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충북 단양 숙소가 더 그립고 가보고 싶더군요. 힐링을 할 수 있는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이라 언제나 시골집 풍경 너무 좋답니다.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의 산 속 풍경입니다.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접어들어 월악산 끝자락에 이르면 도착하는 곳이랍니다. 10월부터는 아궁이에 참나무 장작을 넣어 불을 지펴주는 따뜻한 아랫묵이 있는 곳이죠. 그래서 충북 단양 숙소 가기 전에 미리 도착시간을 알려주셔야만 한답니다. 작지만 조리하는 주방도구를 갖추고 있는 주방의 앙증맞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지요. 있을 것은 다 있는 주방이라 더 재밌고 흙집으로서의 느낌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원형의 흙집을 그대로 담고 있는 욕실도 뜨거운 물이 잘 나오는 공간이랍니다. 화장실에서 있어보면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고 이런 곳이 있다니 싶은 마음이 들죠. 욕실에서 바라본 단양 가고픈흙집의 룸의 모습인데 기본 4인까지 주무실 수가 있어요. 바닥에는 모두 돗자리를 깔아 놓아 고슬고슬한 느낌도 매우 기분좋은 공간이죠. 어느 해 벽에 걸린 에어컨도 들어오고 한 여름 더위를 잘 지내게 해 주었답니다. 한 여름에 열대야 걱정 없이 지내면 더 즐거운 흙집의 감성을 누릴 수가 있어 좋아요. 가을에 찾아간 충북 단양 숙소의 굴뚝에 연기가 피어오르면 저녁이 와 있는 ...

충북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가을 여행 떠나볼까 하니 단양 숙소의 힐링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곳 소개해 보려 합니다. 충북 단양에 위치한 가고픈흙집 펜션으로 흙집을 그대로 지어 멋진 숙소체험장소가 되죠. 단풍구경을 하러 떠난 날에 찾은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을 찾곤 한답니다.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해 조금 더 마을쪽으로 들어가면 자리해 있어요. 내비게이션 이용하는 분들도, 한번은 네이버 지도로 위치랑 확인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충북 단양 숙소에서 애정이웃이랑 함께 하면 멋진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쌓고 올 수 있어요. 좌로부터 토종농사꾼, 사과사랑, 꽃벵이아재, 굼벵이아줌마, 오산미나리, 색깔있는농부입니다. 단양 펜션에서는 불멍 때리고 있는 멋진 밤의 추억도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서로서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도 한보따리 풀어놓는 시간인데 너무 즐겁죠. 가을 하늘의 둥근 달을 보면서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의 수도 헤일수가 없는 곳이죠. 이런 멋진 단양 숙소를 찾아 어릴 적 추억이 있는 흙집의 감성을 그대로 느껴보았네요. 다섯채가 아름드리 옆에 놓여 있는 흙집펜션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즐겁지요. 이렇게 작은 집인데 안에 들어가면 모든 살림이 다 있으니 정말 신기하고 재밌죠. 월악산 넘어 온 아침햇살에 단양 숙소 잠자리에서 일어나 맞아주니 더욱 더 힐링됩니다. 투호나 수레타...

숙박하기 좋은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여름 끝자락에 또다시 날을 잡아서 단양 숙소에 힐링을 하러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이미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에 예약을 해두었으니 몸만 훌쩍 떠나면 재충전을 하고 올 수 있어요. 언제나 여행이라는 목적을 정하지 않아도 단양 숙박하기 좋은 곳이라 찜 해놓고 간답니다.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나무로 세운 이정표를 따라갑니다. 그렇게 마을 길을 달려서 끝자락에 도착을 하면 월악산이 품고 있는 풍경을 만나죠. 단양 숙소에 도착을 하면 예약한 룸에 따라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따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주인장인 흙집형님이 언제나 먼저 반갑게 맞이해 주니 더 편안하게, 그리고 더 친근한 곳이랍니다. 너랑나랑은 가고픈흙집 펜션으로 가는 길이 언제나 설렘인데,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기도 하죠. 그래서 굳이 여행이라는 목적을 정하지 않아도 단양 숙박하는 그 자체가 힐링이 되더라고요. 주차를 하고서 단양 가고픈흙집 펜션이 언제나 그대로인지 주변을 한 번 불러보는 게 일과입니다. 마치 너랑나랑이 애정을 가지고 한 땀 한 땀 만든 듯한, 이제는 그렇게 친숙한 곳이기도 하죠. 여름 끝자락에도, 그리고 가을이 시작되는 때에도 단양 숙소 찾아가는 걸 멈추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 주에도 아내랑, 처네랑 셋이서 가을 살기 재충전을 위해 찾아가는 것이랍니다...

충북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을 하니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데 충북 단양 숙소가 제격이죠. 언제나 연례 행사처럼 무더위를 피해서 찾아가는 곳이 가고픈흙집이라 너무 좋죠. 올 여름에도 좋은 날을 잡아 피서도 하고, 힐링도 하고 즐거운 추억 남기고 싶은 곳이죠.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을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한 풍경인데 깊은 산 속 마을에 자리했죠. 주변을 감싸고 있는 월악산 덕분에 더욱 더 운치있고 깊은 산골느낌이 좋은 힐링코스죠. 충북 단양 숙소에 도착을 하기 전 흙집형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묵을 곳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안내받은 주차장으로 이동해 주차하고 자연에서의 추억을 만끽해 보는 시간을 갖죠. 지난번에 단양 가고픈흙집에서 하룻밤 묵었을 때 주변 정리를 하던데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땔감으로 쌓아논 장작들의 향이 가득한 곳 아이들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주차를 한 후에 먼저 안부를 묻고 반가운 얼굴의 흙집지기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변 풍경을 둘러보면서 사진 촬영을 하는 이유는 언제나 반겨주는 이웃이기에 하는 것이죠. 월악산이 주변을 감싸고 아늑하게 품고 있어서 더욱 더 안정적이고 자연적인 장소랍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은 덤으로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추억을 마음껏 쌓을 수 있어요. 충북 단양 숙소에 흙집만의 감성을 그대로 느껴보는 시간은 너...

빈티지 감성의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반복되는 일상 때문에 그런 일은 몰라도 빈티지 감성의 단양 숙소로 마음이 향합니다. 충북 단양 양당마을에 위치한 가고픈흙집인데, 조만간 좋은 날에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DJI Air 2S로 결혼 촬영을 한 마을의 풍경인데요, 이곳에 가고픈흙집이 자리하고 있어요.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해 월악산이 품고 있는 곳에 도착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단양 숙소를 도착할 주차장에는 오동나무와 함께 그 아래 그네가 매워져 있거든요.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마치 아이처럼 그네를 타고 노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앞에서 그 설명을 했던 것처럼 빈티지 감성이라고 이곳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투호를 하면서 껄껄거리며 웃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차량에서 짐을 꺼내어 룸으로 이동하는 그 길에도, 좌우로 시골 갬성이 아주 충만하죠. 그곳에 쌓여 있는 참나무 장작을 보면서 더운 날이지만 불멍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너랑나랑의 눈이 초록 초록한 월악산의 풍경에 반해서 시려울 정도라는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그래서 이곳 단양 숙소에 실링을 하기 위해서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단양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은 그런 이유에서죠. 이것이 처음 너랑나랑이 아내랑 함께 와서 가고픈흙집에 먹었던 은방울...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대지가 초록 초록하게 변하고 있어서 단양 숙소에 가 힐링을 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당연하다는 듯 가는 곳이 바로 가고픈흙집 펜션인데, 이제는 집처럼 편안한 것이 바로 여깁니다. DJI Air 2S로 드론 촬영을 한 단양 숙소 주변의 풍경으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죠. 비행승인과 항공촬영 승인을 받아서 촬영을 했는데 매우 멋진 공간 평안한 곳이죠. 가고픈흙집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진입을 해 이정표를 따라 깊이 들어오면 됩니다. 월악산이 품고 있는 산 머리쪽에 자리한 단양흘집펜션 원두막이라 할 수있는 곳이죠. 여름에 시원하게 이곳에 누워 잠을 청해도 좋고 맛있는 음식상을 차려 고기 구워먹어도 맛있죠. 흙집형님이 직접 한 땀 한 땀 채워 올린 집들이 모두 6채가 운영되고 있답니다. 제법 나무들도 주변에 많이 자라서 더욱 더 멋진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죠. 연습용 드론으로 촬영을 했던 모습인데 계곡물이 흘러내려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단양 숙소의 주변 풍경인데 시골집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며 매우 한적한 곳에 자리해 있어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원형의 공간으로 되어 있고 내부도 매우 잘 꾸며져 있어요. 욕실과 주방은 원형의 공간 한 켠에 마련되어 있어서 직접 보시면 놀라실 것 같아요. 옷걸이 하나도 빈티지 느낌이 확 나는데 흙집의 고즈넉한 모습을 그대로...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펜션, 먹거리 마늘토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봄이 오니 몸이 근질근질하니, 이런 날은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으로 마음이 향한답니다. 올해는 단양 벚꽃을 보고 싶은 마음인데, 당연히 단양 펜션에 예약을 하고서 가려 하거든요. 그 전에 단양구경시장에 들러 단양 먹거리인 샌드위치를 마늘토랑에서 먹고 포장을 합니다. 단양 먹거리인 샌드위치를 먹고 포장하기 위해서 찾은 곳 새롭게 시장에 개업한 곳이랍니다. 마늘토랑은 단양구경시장 안에 위치한 곳으로 토스트와 샌드위치 그리고 차를 파는 가게지요. 단양 마늘토랑의 영업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기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단양에 사는 두 부부가 함께 개업을 한 곳으로 재료 아끼지 않는 인정많은 가게지요. 단양 먹거리인 샌드위치와 함께 차, 그리고 에이드를 골라서 마실 수 있었지요. 수제차로 생강차와 유자차가 있고 약선차로 기국차, 쌍화차, 청미래차가 있는 곳. 허브차로는 얼그레이오 카모마일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먹고픈 샌드위치들이 냉장고 안에 보관이 되어 있었지요. 단양구경시장에서 이런 먹거리를 발견한 것은 보물을 만난 것처럼 기뻤는데 간단한 식사대용 너무 좋았지요. 탄산음료랑 함께 먹게 되는 샌드위치인데 포장을 해 주니 나들이용으로 주문해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날 단양 숙소에서 조식으로 먹기 위해서 포장도 해 달라하고 그냥 먹기도 하려 합니다...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숙박 좋다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날이 춥다, 그렇다면 어디론가 훌쩍, 그런 날은 단양 숙소에 가서 힐링을 하고픈 맘이 앞섭니다. 어디, 바로 가고픈흙집 펜션인데, 이곳은 이제 숙소 이상의, 그래서 늘 편안한 맘으로 간답니다. 다시 가고 싶은, 무엇보다 웰컴막걸리 한 주전자와 숯불구이로 넘 만족스러운, 얼른 가볼랍니다. 단양 가고픈흙집은 장회나루터에서 양당마을로 가는 길에 자리해 있는 산 속 마을에 위치해 있죠. 시골길을 달려서 도착을 하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를 입구쪽에 한 후 배정받은 방으로 입실합니다. 이렇게 눈 내린 날에 DJI Air 2S로 드론촬영을 하면 아주 멋진 겨울풍경을 담을 수 있어 너무 즐겁답니다. 단양 숙소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기도 한 숯불을 먼저 올려 따뜻한 기온을 느껴보시라 하고 싶네요. 참나무 숯불에 불을 지핀 후 석쇠를 올리고서 위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산속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어 좋아요. 단양구경시장에서 장보기를 해온, 상추랑 꺼내어놓고서 저녁 상차림을 하는 모습이랍니다. 물론 로컬푸드밥상도 미리 흙집형님에게 주문을 해 함께 먹는데 근사한 식사도 잊을 수 없는 행복이랍니다. 숯불이 달아오르면 목살을 올려서 굽기 시작을 하는데 주변 어둠이 내린 풍경과 어우러져 너무 행복한 시간이죠. 단양 숙박의 참된 묘미랄까 갈 때마다 흙집형님과의 이런저런 이야기와 막걸리로 ...

충북 단양 숙소 가고픈흙집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2023년 새해의 시작, 그렇다면 아내랑 둘이서 충북 단양 숙소에 다녀오고 싶은 겁니다. 10년이 이제는 훌쩍 넘은, 그래서 강남 친구 찾아가듯이 가는 그곳에 가고픈흙집이 있죠. 여행을 하지 않아도, 그냥 단양 펜션에 숙박을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 찾는 겁니다. 충북 단양 숙소는 장회나루터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고향같은 곳이죠. 각 숙소마다 가는 주차장이 다른데 가시면 사장님이 안내를 해 주시니 반갑고 친절한 곳이지요. DJI Air 2S로 눈이 내린 설경을 촬영한 것으로 겨울에 더 좋은 숙소임을 다 아실 듯 하네요. 지난 11월에 충북 단양 가고픈흙집을 찾았더니 집 앞에 있는 평상이 지붕이 생겨 있었답니다. 새롭게 단장을 한 지붕, 그리고 정자가 눈길을 사로잡던데 좀 더 좋아지고 편해진 느낌이었어요. 단양 펜션에 가면 이곳에서 고기 굽고 먹는 것이 너무 즐거운 시간임을 다들 아실 것 같아요. 흙집형님이 내어준 막걸리 한 주전자를 마시는 것으로 잠시 건하하게 취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시간이죠. 너랑나랑은 가고픈흙집 도착 전에 미리 연락을 하고 찾는데 사장님이 미리 확인전화도 하시지요. 그러면 이렇게 아궁이에 참나무 장작을 넣어서 미리 방을 따뜻하게 데워 놓으니 너무 좋죠. 단양 숙소에 도착을 하면 이렇게 굴뚝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저녁 무렵의 느낌도 매우 ...

안녕하세요, 너랑나랑입니다. 가을이 되니 애정이웃이랑 함께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에 숙박을 한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단양 산카페인 카페산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한 것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죠. 그리고 단양 숙박을 한 다음 날에 단양 유람선인 충주호관광선 장회유람선에 타 충주호 봤죠. 단양 산카페인 카페산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기 전에 인증샷 촬영을 했답니다. 나이 불문, 그리고 성별 불문, 이날 최고령은 황토농원의 사과사랑님, 설렘과 떨림이었어요. 너랑나랑은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해서 카페산 아래에 내려와 대기를 했어요. 익산굼벵이농장을 운영하는 굼벵이아줌마, 꽃벵이아재 부부도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했어요. 이렇게 멋진 가을 여행을 하기 위해서 단양 숙소인 가고픈흙집에 예약을 하고서 온 것입니다. 비트농원의 비트사랑인데, 단양 산카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대요. 언제 기회가 되면 또 하늘을 날자 하는데, 단양 숙박을 하는 날에 다시 한번 해보려 한답니다. 그리고 최고령의 황토농원 사과사랑님, 이런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너랑나랑이 토종농사꾼님이랑 인증샷 촬영을 해드렸는데, 아직도 가을이면 이야기 합니다. 액션캠 촬영이 되지 않아서 재비행을 한 토종농사꾼님, 덕분에 2배의 기쁨을 누렸답니다. 이렇게 단양 산카페인 카페산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한 후에 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