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산
3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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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산 등산로 가볍게 걸어보기 좋은 동대문구 산책로

동대문구 산책로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 좋은 천장산 등산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는 느낌으로 동대문구, 성북구 인근을 내다볼 수 있는 천장산. 두 지역구를 사이로 둘러볼 수 있는 길로서, 정상은 물론, 편도 기준 30분 내외로 완주할 수 있는 길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인데요. 개인적으로, 근처에 거주할 때 자주 다녀봤던 길이기도 하고, 편하게 등반할 수 있는 산책 느낌의 공간이 드는 곳이기도해요. 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이 곳의 풍경들을 담아본 포스팅 간단하게 적어보고자합니다. 동대문구 산책로 : 천장산 등산로 이렇게 이동하시면 편해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카이스트) 홍릉캠퍼스 이문동 경희대 후문 방면 성북정보도서관 뒷 길 이번에 다녀온 길은 1번에서 2번으로 이어지는 경희대 뒤로 하여금, 이어져 있는 길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인데,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자 이 근처 거주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은 곳이죠. *이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성북정보도서관으로 이어지는 길이 이어졌다는 점이에요. 예전에, 이 곳을 들러보았을 때 없었는데, 새로이 생겼더라구요.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 천장산 하늘길 걷기 (야경도 같이) 간단하게 걸어볼 수 있는 이 곳. 오늘은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 천장산 하늘길을 걸어본 이야기를 간단하... blog.naver.com 이전에 방문한 적 있었던 이...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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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산 하늘길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걸어보기

안녕하세요. Sam이에요. 이전에 한 번 올린 적 있는 천장산 하늘길 다들 기억하시나요 ? 산책한 번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러 느낌들을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었던 산책로였는데요 :) 정말 오랜만에 다시와보았어요. 원래 경희대 후문 쪽 루트 정말 자주 이용했었는데 거리가 멀어지다보니, 자주 안가다 몇 달만에 다시금 방문한 이 곳. 오늘은 가볍게 하늘길 걸어보면서 힐링했던 이야기 살짝 해볼까해요! 천장산 하늘길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근처에서 시작해서 경희대 후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이고요. 언덕 형식으로 되어있는 루트로 천장산을 가볍게 한 바퀴 걸을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에요. 이렇게 동대문구 끝 쪽의 산을 가볍게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들어진 포인트이고요. 낮에 올라가면 맑은 동대문구와 중랑구 근처의 풍경들을 바라볼 수 있고요. 밤에 올라가면 야경을 바라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생각정리할 때 자주 이용했던 곳 중 하나에요.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여유롭게 걷기에도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소요시간은 약 30 ~ 35분 정도 ) ( 저 같은 경우 보폭이 빨라서 이거보다 적게 걸렸고요. ) '하늘이 숨겨놓은 곳'이라는 지치하고 있는 천장산을 걸을 수 있는 길이고요. 청량리동, 회기동, 이문동 라인의 위쪽을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지형에 따라 목재데크는 물론 계단과 함께 산에 위치한 흙길을 이용하...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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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 천장산 하늘길 걷기 (야경도 같이)

간단하게 걸어볼 수 있는 이 곳. 오늘은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 천장산 하늘길을 걸어본 이야기를 간단하게 알려드리고자해요. 본격적으로 봄이 온 것 같지만, 바람이 불어 그런지 더욱 추운 날들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멀리 나가고 싶지만, 하지만 쉽게 갈 수 있지 않은 요즈음. 오늘 저는 집 뒤에 위치하고 있는 천장산 하늘길을 걸어보고자 했어요. 천장산 하늘길은 이문 어린이도서관 (숲속도서관) 또는 홍릉에 위치하고 있는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와 홍릉 수목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길로부터 시작하여 천장산 정상까지 이어져 있는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요. 간단하게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도 그리 높지않은 곳이고요. 동대문구와 성북구의 하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저는 경희대 후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이문 어린이도서관에서부터 한 번 걸어보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나무데크로 되어있는 길과 흙길로 되어 있는 곳 두 가지 테마로 되어있었고요. 경사도가 그리 높은 곳은 아니어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하늘이 숨겨놓은 곳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천장산 하늘길은 지형에 맞게 목재데크와 더불어 계단을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임도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곳이었답니다. 산길을 활용하여 그런지 살짝 의릉과 연결된 능선을 타는 느낌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으로 이어진 길이...

20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