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아기자기한 느낌으로의 소품샵을 전 포스팅에서 다뤄보았다면, 오늘은 조금 감성적인 느낌의 라인업들을 볼 수 있었던 성수 소품샵을 방문해보았어요 :) 성수에 위치하고 있는 lcdc 서울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작년 초에 개장했을 때 꽤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 정도로 핫했던 곳! 아직까지도 약간 소품샵은 물론 편집샵과 팝업이 간간이 열리고 있는 곳으로 활용이 되고 있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여기서 팔고 있는 오이뮤 인센스 선물로 사기 위해 들러본 겸 포스팅 남겨봅니다 :) 성수 lcdc 서울 OPEN 11:00 / CLOSED 20:00 OPEN 11:30 / CLOSED 24:00 ( 바 ) 3층 공간 매주 월요일 휴무 성수역 기준으로 건대입구역 방면으로 5분 조금 더 걸어오면 위치하고 있늕 곳으로 전체적으로 힙한 느낌의 편집샵과 함께 다양한 성수 소품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이 곳 :) 개인적으로 처음 방문했을 땐 오픈 당시라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못봤는데, 1년 지난 즈음 평일 방문하니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외관부터 보이는 성수 lcdc 서울 모습. 전체적으로 공간은 4개 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요. 가운데 중앙에는 사진과 같이 광장 느낌으로 중정 스타일로 공간을 꾸며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채광이 들어오는게 은근히 더운 날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반대로 비가 오는 날 여기 들러보면 또 하나의 볼거리가...
28기존의 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그리고 그 공간이 담고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그릇으로 빚어내는 모습들. 성수동은 그러한 곳들이 참 많은 공간인 것 같아요. 과거에는 공장이나 소규모 제조업들이 모여있는 공간에 카페나 복합문화공간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성수동 lcdc에 방문한 이야기 적어봅니다. Seoul Travel :: 성수동 lcdc 새로운 핫플 성수 lcdc (lcdc seoul) 새로운 서울의 핫플레이스이자, 성수동 핫플로 뜨고 있는 이 곳. 바로 lcdc seoul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 곳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프랑스어인 'Le conte des contes' 라는 어원을 띈 이야기 속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공장이 즐비한 성수동 내부에서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알려주는 공간으로 그리고 새로이 방문해봐도 좋은 편집샵과 카페가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죠. 과거엔 신발 공장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 곳의 이야기를 sam이 따라가보았답니다. 이 곳 성수동 LCDC 서울은 성수역과 건대입구역 딱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성수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11:00 - 21:00 (카페) 11:00 - 16:00 (2,3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