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짠후니 입니다.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디럭스 트위 오션뷰를 이용한 솔직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여기가 라마다프라자제주 호텔 지하주차장입니다. 여름철 성수기인데도 여유가 많아서 좋았어요. 호텔 로비입니다. 레드카펫에 새겨진 라마다프라자 문구가 유독 눈에 띕니다. 여기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객실 엘리베이터가 아니라서 연회장이나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 등을 운행하는 엘리베이터입니다. 로비층인 2층에 내려서 건물 중앙쪽으로 쭉 따라서 걸어가다 보면 이런 중앙홀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프론트는 우측에 보입니다. 여기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예요. 레스토랑 메뉴예요. 삼계탕이 25,000원이네요. 호텔치고는 양호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장어덮밥이 40,000원이라... 제가 노형동 털보네장원랜드에서 25,000원에 아주 맛있게 장어덮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여긴 너무 비싼것 같아요. 여기는 호텔내 카페인데요. 한 번 구경하러 들어가 봤어요. 오션뷰가 제대로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예요. 하지만 모든게 너무 비싸요.ㅠ 음료가 1만원 정도이니... 이런 조형물들이 꾸며져 있네요. 동화에 나올법한 분위기라 아이들이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카드가 바닥에 보이느데요. 바로 앞쪽으로 카지노입니다. 사실 이근처 호텔에는 카지노시설이 꽤 있는데요. 바로 옆에 있는 오리엔탈카지노호텔에도 있어요. 이런 구조의 엘리베이터는...
안녕하세요.. 찐짠후니입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 수영장 야외와 실내를 이용한 솔직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휴가때 첫 숙박지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선택했는데요. 디럭스 트위 오션뷰에 수영장과 헬스장 그리고 풀사이드 움료2잔까지 해서 240,000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2003년에 교직원공제회에서 전액 출자하여 지어진 제주공항 근처에서 제일 입지가 좋은 5성급 호텔입니다. 내부의 분위기도 예전 서귀포 하얏트 호텔 지금은 제주파르나스 호텔이죠.. 구조가 매우 비슷합니다. 수영장 찾아가는 길 숙소는 다시 후기를 올릴예정이고요.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을 가보겠습니다. 호텔 5층에 연결된 통로를 통해서 수영장쪽으로 가게 되는데요. 9층까지의 객실중에 중간층인 5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5층에는 휘트니스센터도 있어요. 여기에서 안내를 받고 수영장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바로 옆에는 웨이팅룸도 있어요. 저기가 실내수영장인데요. 3층인데 가는 길이 좀 복잡합니다. 일단 수영장 안내데스크 우측으로 나 있는 락커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안내실에서 받은 락커키를 가지고요. 바닥에 안내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서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3층으로 내려가면 락커가 나오고 신발과 소지품을 보관한 후 수영복을 환복하고 락커키를 가지고 바닥 스티커를 따라서 갑니다. 바로 여기가 실내수영장으로 통하는 입구예요., 갈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