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전에 심즈 모바일 게임인 TSM을 소개드렸는데 모바일 심즈 시리즈로 소개 드려보고자 오늘 가져온건 심즈 프리플레이 이다. TSM과 심즈 프리플레이 게임은 같은 심즈게임에서 파생되었지만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모바일 심즈 입문을 고민하신다면 둘의 리뷰를 읽어보시고 결정하시거나 둘다 찍먹해보고 결정해보시는것도 좋겠다. 심즈 프리플레이 모바일 릴리 스콧 가보자구 이번에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새로운 심을 생성해 집에 입주를 시켜주도록 하겠다. TSM과는 다르게 심 캐릭터 자체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의 범위가 적은 편이었다. 심즈 프리플레이는 집과 마을처럼 전체적으로 관여를 하며 신경을 쓰는 쪽으로 집중되어있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패션의 완성은 선구리 생성된 심의 차림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집에있는 옷장을 클릭해 옷과 헤어, 화장을 바꿔줄 수 있으니 입맛대로 꾸며보도록 하자 TSM보다 종류가 적은 느낌인거지 기본적인 룩템은 다 있는 느낌이라 크게 아쉽진 않았음 선글라스 끼고 파프리카 키우기 이렇게 차려입히고 텃밭에서 파프리카 키워서 시몰레온 벌기를 시키는게 맞나 싶었음 그래서 그럴듯한 직장에 취업을 시키기로 함 먼저 소방서를 지어주고 여기에 릴리 스콧을 취업시키도록 하겠다. 심즈 프리플레이에서 보는 도시는 굉장히 넓은 편이라 시티에 심을 다 채우고 직장과 가게들을 다 해금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않오더라 이렇게 심을 직...
22여러분 심즈 좋아하십니까 평소 건축과 인테리어를 꾸미는걸 좋아하다보니 주위에서 심즈를 자주 추천해줬었는데 사실 내가 좋아하는건 삽으로 땅파는 것 부터 시작해서 바닥부터 지붕까지 설계하는게 취향이라 미뤄만 두었었는데 모바일 심즈가 있더라구요?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즈 모바일 중 하나인 TSM를 설치 해보았고 심즈를 통해 퐉스짓도 해보고 카페 알바도 하면서 집안 살림살이 꾸며본 후기를 들고 왔다. 모바일 심즈: TSM TSM은 조금 더 라이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느낌이더라 변기가 터져있는데요 전에 살던 사람은 집에서 세면대랑 샤워부스도 떼어간건지 집안에 멀쩡한게 하나도 없다. 그럴땐 발차기 후 박수치며 즐거워하기 먼저 집을 청소하기 위해 상자를 발로 까주고 쇼파를 덮어놨던 천도 겉어내고 세면대 샤워부스, 냉장고 등 설치를 해주었다. 나도 이사갈때 다 뜯어간다. 동네친구 생김 심즈의 세상을 모바일로 살아보면서 좋은 점은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몇번 이야기 나누다 바로 집으로 초대하고 수다떨다 베프가 되는거다. 심즈 세상의 후추는 밝고 의욕이 넘친다. 카페에 취업하고 커피도 만들고 테이블 정리하고 직원이랑 노가리 타임도 가지면서 돈을 벌었다. 커피 한잔하고 가십셔 손님 사장님 여기는 왜 진동벨 없어요 진동벨이 없는 카페라서 손님들이 커피가 나와도 오지 않아서 직접 가져다드리는 서비스를 했다. 직장에서 퇴근하기전 직장동료와 스몰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