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소금사막
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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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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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2박3일 투어

코파카바나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라파스 볼리비아 라파스 우유니 소금 사막 Sucre, Uyuni, 볼리비아 남미 볼리비아 여행 수도 라파즈 (라파스) 에서의 1박 볼리비아 첫여행지였던 코파카바나 태양의섬을 여행한 후, 버스를 타고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로 이동했다. ... m.blog.naver.com 코파카바나의 태양의 섬을 구경 후, 라파스에서 1박을 지냈다. 그리고 볼리비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우유니 소금 사막으로 향한다. 라파즈에서 볼리비아 가는 버스안. 13시간이나 걸렸던 산길을 벗어났다. 창밖으로 운전자에게 알리는 길 건너는 라마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우유니 마을에 도착해서 쉬었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소고기와 라마 바베큐가 있어서, 둘다 시켜서 맛을 보았다. 사막에 있던 버려진 기차들 우유니에는 여러가지 투어가 있는데, 1박2일 투어, 일출투어, 일몰투어, 2박3일 투어 등등.. 우리는 2박3일 투어후, 칠레 국경까지 가는 투어를 선택했다 H언니의 조언에 따르면, 사막에서 보던 밤하늘 별이 너무 예뻐서, 꼭 소금호텔에서 1박을 하는 투어를 하라고 했는데, 그러려면 우유니에서 총 4박5일 투어를 했어야 했고.. 볼리비아를 끝까지 싫어했던 J로 인해, 우리는 2박3일로 바로 칠레로 넘어가는 투어를 신청했다. 투어 가격은 당시 한사람당 100달러였다 (2013년) 우연히 지나가는 라마떼를 만났다. 줄지어 쌓여 있던 소금 ...

202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