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기쁨과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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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회사에서 울어본 적 있어요?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창비, 2021 일의 기쁨과 슬픔 (10만부 기념 특별한정판) 저자 장류진 출판 창비 발매 2021.12.15. 이 책을 쓴 작가 장류진은 2018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발표한 단편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그해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단편 소설 <연수>로 ‘제11회 젊은작가상’과 단편 소설 <도쿄의 마야>로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작가 장류진은 대형 신인 작가로 부상하며, 선배 소설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 <달콤한 나의 도시>를 쓴 작가 정이현은 장류진의 첫 소설집, 이 책 《일의 기쁨과 슬픔》을 “오늘의 한국 사회를 설명해 줄 타임캡슐을 만든다면 넣지 않을 수 없는 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창비 '출판사 책 소개'에서] 《일의 기쁨과 슬픔》. 이 책은 이삼십 대 젊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출판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작가 장류진의 등단작인 단편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이 웹진에 공개되면서, SNS를 통해 소문이 퍼지면서 해당 서버가 다운되었던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 이 책은 이 책은 2019년 3월 ‘문장 웹진’에 발표하면서 발간되어 10만 부 이상 판매된 단편 소설집이다. IT 계열에서 7...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