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데로 선택하는 올리 diy 실내 디퓨저 만들기 인테리어 디퓨저추천 워낙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걸 좋아하지만 멋진 공간에 좋은 향기를 더하면 그 공간이 정말 완벽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향기도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향기를 내는 제품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런저런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향기를 유지하는데 디퓨저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이번에 올리 디퓨저 만들기 주문해 사용해봤는데요 사용해본면서 느꼈던 점들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올리브랜드 참 익숙하다 했더니 이미 영풍문고, 교보문고 디퓨저로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대형서적등에 전국 7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였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올리 DIY 실내디퓨저 만들기 세트는 향, 공병, 발향스틱, 조화스틱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저처럼 DIY 좋아하는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것 같아요 :) 자체 블랜딩한 향만해도 40여가지라... 선택의 폭이 어마어마하죵? ㅎㅎ 250ml 대용량 디퓨져 리필액이라서 디퓨저 2개 만들어 볼거랍니다. 양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오래 사용할듯 해요. 선택할수 있는 공병의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껏 고를수 있는데 저는 둥근타입이랑 네모난 타입으로 각각 골라봤답니다. :) 코로 흡입하는 디퓨저의 특성상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
겨울이 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아무래도 실내 난방을 많이 하다 보니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일부러라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곤 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심한 날이 많아져서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대신 공기청정기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고요~ 저희 집도 거의 24시간 공기청정기를 풀가동하고 있는데요~ 실내에서 음식을 자주 만들어 먹다 보니 집안에서 냄새가 나는 건 공기청정기 만으로도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집안에만 계속 있을 땐 잘 모르겠다가도 밖에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ㅠ 느끼게 되는 쿰쿰하고 이상한 집안 냄새...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시죠? 손님이라도 오시는 날에는 집안에 베인 냄새가 은근 신경쓰이더라고요 ㅠ 음식 냄새로 가득한 집안보다는 향기로 가득한 집안이라면 더욱 기분이 좋겠죠? 한동안 디퓨저 만들기 무척 유행이어서 저도 엄청 만들기도 했고 또 만들어 선물도 하고 그랬었는데.... 디퓨저 만들기는 초간단이라 재료만 준비되고 섞는 비율만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한 번씩 귀찮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시중에 판매하는 상품들 살까 하다가도 가격 보고 놀랄 때가 많았거든요. 오늘은 누구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디퓨저 만들기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집안이나 차 안에 두고 사용하기 좋으니 참고하셔서 활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향기 가득한 집을 위한 디퓨저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준비물 공병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