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있지만 한번씩 폰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시간은 흘러가는데 잘 모르때, 특히나 학생들한테는 정말 필요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계가 아닐까 싶어요 집에 있으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 왜 나가거나 아니면 학교에 갔을때 필요하게 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다로 하는게 있다보니 한번씩 외출을 해서 일을 보게 되면 폰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한번씩 시간을 보기 위해서 필요한데요 그렇다고 아무거나 착용하기는 좀 아닌듯 싶어서 여성손목시계 찾아보니 심플하면서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 도시적인 디자인의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을 찾았는데요 막상 배송을 받고 보니 저보다는 따님들한테 더 잘어울려서 양보를 했답니다 물론 카톡디자인이기도 해서 녀석들이 자꾸 탐을 내기도 하더라구요 덴마크 브랜드 노드그린 Kakao Friends Philosopher Apeach-Rose Gold Mesh 노드그린 Ⅹ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컬렉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박수!!! 남들과 똑같은 디자인 아니죠 내시계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어피치가 숨어있어요 살짝 기울어서 보면 보이는데요 그냥 봤을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요 미니멀리즘과 만난 카카오프렌즈 간략하게 브랜드를 소개하자면 디자이너 '야곱 바그너' HAY와 B&O의 전 헤드 디자이너로 20년 이상의 디자인 경력을 가직 북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라고 합...